탤런트 영화 배우 김보라 프로필
김보라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1995년 9월 28일 (24세), 서울특별시
키: 161cm
웹사이트: 김보라 - 인스타그램
형제자매: 언니 2명
학력: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2014년–), 계양중학교, 인천소양초등학교, 인천예일고등학교
출생
1995년 9월 28일 (24세)
신체
161cm｜49kg｜A형
학력
계양중학교
인천예일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가족
부모님, 큰언니(1990년생), 작은언니(1993년생)1
데뷔
2004년 KBS2 드라마 '웨딩'
소속사
모먼트글로벌
별명
김퍼플, 김보탕2, 인스타인간3
대한민국의 배우.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해온 아역 배우 출신이다. 2020년 기준 16년차 배우.아역 배우 시절 귀여운 외모로 대중들에게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가, 이후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초반까지 방영한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혜나 역으로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쌓게 된다.
2019년 2월 11일부로 아역시절을 보냈던 iHQ와 작별하고 배우 신소율 등이 소속되어 있는 모먼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새출발을 한다.
나이에 비해 상당히 동안인지라 10년째 학생 역을 맡고 있다.그러던 중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드디어 성인 역을 맡게 되었다.
조병규가 김보라를 부축하면서 잡으려던 손을 어색하게 뿌리치는 모습이 메이킹 필름에 그대로 노출되어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다. 이후 조병규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 김보라는 인터뷰에서 부정을 했으며 해피투게더에서 다시 한 번 부정하였다.
그런데... 2019년 2월 21일 결국 조병규와 열애중임을 밝혔다. 2월 초부터 사귀었다고 한다.
탤런트 영화 배우 조병규 프로필
조병규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1996년 4월 23일 (24세), 서울특별시
키: 173cm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HB엔터테인먼트 조병규; 조병규 - 인스타그램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2014년–),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생
1996년 4월 23일 (24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1cm, 59kg, A형1
가족
부모님, 누나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15학번
데뷔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별명
조방구, 방구리, 조병신, 쿵야, 병규 공주, 병규
대한민국의 남자 배우.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해 2018년 말 방영 된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2019년 나 혼자 산다와 스토브리그에서 인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소속사는 HB엔터테인먼트로 김래원, 신성록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부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축구선수를 꿈꿨고, 심지어 중학생 때 뉴질랜드로 축구 유학을 갔다.8 하지만 피지컬도 약했고 훈련이 힘들고 재미없어 회의감이 들던 찰나에 우연히 현지 학교에서 연기 수업에 흥미가 생겨 꿈을 바꿨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중학교 2학년 말에 귀국해, 강남의 연기 학원에 통학하는 등의 노력으로 결국 아버지의 추천으로 안양예고에 진학했다. 진학하면서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 2012), ‘햄릿햄릿’(2013), ‘오셀로’(2014) 등의 연극을 시작으로 연기 경력을 차차 쌓아갔다.
서울예대 공연학부 15학번으로 입학했고 같은 해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9 이후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후반부에 첫 등장하여 본격 성인 연기를 맡았고 2016년에 《뷰티플 마인드》,《The K2》등 드라마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2017년에 KBS2 《7일의 왕비》백석희 역으로 첫 아역 연기를 맡았다. 이후 JTBC 《청춘시대 2》에서 쏭의 학보사 후배이자, 유은재의 소개팅남으로, 드라마 KBS2《란제리 소녀시대》와 MBC 드라마《돈꽃》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을 지닌 코믹 캐릭터를 맛깔나게 잘 살렸다면, 《돈꽃》에서는 이와 반대로 어린 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고 아픈사연을 간직한 인물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 냈다. 방영시기가 비슷한데도 반대 성격의 두 캐릭터를 모두 잘 살려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2018년에서는 KBS2《라디오 로맨스》에서는 소심한 AD 고훈정을 맡았다. MBC《시간》에서는 상사를 잘못 만나 고생하는 수행비서 김복규로 나왔다. 작품 분위기는 극과 극으로 다르지만 역할은 비슷하다.
시간이 끝나고 두 달 후, JTBC《SKY 캐슬》에서 차민혁-노승혜 부부의 쌍둥이 아들 중 동생인 차기준 역할로 분했는데 소심하게 나왔던 위 두 작품의 배역과는 달리 제법 남성미와 반항기가 돋보이는 역할이다. 또한 이 드라마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월등하게 높아 드디어 인생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스카이 캐슬이 종영되기 전, 벌써 두 편의 후속작 출연이 확정되었는데, 두 편 모두 tvN 드라마다. 하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강성모(김권)의 아역으로 출연하였고 정식 방영 전 스폐셜에서 나레이션을 맡았다. 후에 제작 발표회에서 그의 합류는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한다. 위 드라마 합류하고 다음 날, 사전 제작 드라마《아스달 연대기 파트 2》에서 사트닉 역으로 합류하였다. 비록 분량이 적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줬다. 참고로 첫 유부남 연기다.
같은 해 12월 SBS 《스토브리그》에서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재벌 3세로 자칭 낙하산 한재희 역으로 지상파 첫 주연작을 맡았다. 비록 첫 시청률이 5%였지만 야구를 소재라서 그런지 시청률과 화제성이 월등히 높았다. 참고로 출연 배우들 중 가장 막내라고 한다.
2016~2018년엔 웹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하였다. 대표적으로 《음주가무》 시리즈 에선 유감우 역, 《독고 리와인드》에선 김종일 역.
영화의 경우, 몇 편의 상업 영화를 제외하고 주로 독립영화 위주로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걸캅스》와 《우상》 2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다. 우상에서는 구명회 의원(한석규)의 아들이자 뺑소니범인 구요한 역을 맡았는데, 극중의 갈등의 도화선이 된 인물이다. 이후 걸캅스에선 막내형사(강한솔) 역으로 등장하였다. 여담이지만 그의 배역을 보면 참 아이러니한데, 우상은 뺑소니범으로 등장하는 반면, 걸캅스에선 범인을 잡는 형사로 등장한다.
2020년 기준으로 데뷔한 지 5년차인데, 벌써 70여편의 작품을 해왔다. 웬만하면 거의 원로 배우급. 다시 말해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등 작품을 찍으면서 닥치는대로 일을 한 셈. 이렇게 까지 일한 이유는 연기를 끊길까봐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다작 배우들이 그러하듯 작품을 겹치면서 찍는 편이다.
외모 자체는 동안이지만, 정작 작품에선 주로 성인 역할을 맡았다. 본인 말로는 굵고 낮은 목소리나 행동 때문에 성인 역을 더 자주 맡은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 때문인지 다시한번 교복을 입고 학생 역을 맡아보고 싶다고 한다.
동안에다가 단신에 덩치도 작아 맡은 배역의 폭이 좁을 것으로 보이지만 워낙 다작을 해서 그런지 연기의 범위가 꽤나 넓은 편.다양한 성격들을 번갈아 맡다보니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비슷한 성격이여도 세세히 다르게 연기를 한다.
또한 《스토브리그》의 한재희나 《란제리 소녀시대》의 이봉수 같은 활발한 캐릭터들은 물론, 《돈꽃》의 강필주나 《아스달 연대기》의 사트닉처럼 사연을 간직하거나 《독고 리와인드》의 김종일이나 《스카이 캐슬》의 차기준 같은 반항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강성모나 《우상》의 구요한 같은 살인범 등도 무리없이 소화해낸다.
여담이지만 은근 상사나 다른 사람에게 갈굼당한 역할을 많이 맡았다.
‘나혼자산다’에 조병규가 출연하며 여자친구 김보라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조병규는 올해 나이 25세, 김보라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이 사라지며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9월 MBN ‘자연스럽게’에 출연한 조병규는 여자친구 김보라를 언급하며 결별 루머를 잠재웠다. 이날 그는 전인화의 '엄마는 아들의 표현을 원한다. 여자친구한테는 어떠냐'는 물음에 "여자친구한테도 마찬가지다. 되게 차갑다. 표현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인화는 "그래도 네가 좋대? 너 나쁜 남자의 매력을 가졌구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결혼은 고민해봤냐’는 질문엔 “내가 결혼을 20대에 안 하면 김종민처럼 못 할 것 같다. 마흔까지 못 할 것 같다"고 말해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조병규가 공개 열애 중인 김보라와 여전히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조병규는 2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종영 인터뷰에서 연인 김보라에 대해 언급했다.
조병규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로 데뷔한 후 ‘7일의 왕비’, ‘청춘시대2’, ‘란제리 소녀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JTBC ‘SKY캐슬’ 차기준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조병규는 ‘SKY캐슬’로 포상휴가를 다녀온 지 1년 만에 ‘스토브리그’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그는 1년 만에 포상휴가를 다녀온 소감을 묻자 “‘SKY캐슬’에서 작은 역할이었는데도 좋게 봐주셔서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몸 둘 바를 몰랐는데, ‘스토브리그’는 조금 더 많은 배우들과 친해져서 마음 편하게 다녀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병규는 “‘SKY캐슬’ 배우들도 잘 됐다. 김혜윤도 드라마가 잘 됐고, 박유나도 ‘호텔 델루나’로 포상휴가를 다녀와서 딱히 부러워하는 시선을 보이지는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병규는 ‘SKY캐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김보라는 ‘스토브리그’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냐는 질문에 “사적인 부분만 소통하고 공적인 건 터치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크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을 두고 일각에서는 결별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보내기도 했다. 조병규는 “잘 만나고 있다”라며 “둘 다 차가 없다. 걸어서 잘 돌아다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조병규는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같은 업계에 종사하다보니까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단어 하나 붙이는 것도 무섭다”고 털어놨다.그는 인지도를 얻으면서 자신의 행동과 말에 조금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예능 출연에 대해서도 걱정이 앞선다고. 조병규는 “아무래도 의도치 않은 행동 때문에 연기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다”라며 “‘나혼자 산다’ 같은 인기 프로그램도 내가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가는 게 아니라 제안이 오면 감사한 마음이지만, 나갈 때마다 불안함도 있다”고 말했다.
조병규 버닝썬 조병규 김보라 여자 남자 친구 스캔들 열애설 결별 이별 결혼 남편 부인 아내 와이프 신랑
배우 조병규가 항간에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승리와도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최근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조병규와 승리가 지인 2명과 함께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조병규, 버닝썬 관계자들이랑 친하다네"라는 설명도 더해졌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들이 버닝썬 관계자들이라는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폭행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클럽 '버닝썬'을 직접 관리, 운영한다고 밝혔던 승리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조병규까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병규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김보라와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내가 얘기해? 누나가 얘기할래?"라고 물었다. 이전에는 SNS를 통해 "연애 안 한다. 아시겠느냐"라고 부인한 바 있어 두 사람의 열애설 전말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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