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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나이 가수 프로필 사재기 학폭 학력 군대 학교폭력 고향 가족 군대

by 제로스 2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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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d 가수 블락비 박경 프로필

가수 박경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종교 데뷔 소속사

출생: 1992년 7월 8일 (27세), 서울특별시

키: 171cm

학력: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2011년–)

형제자매: 박새힘, 박찬

​박경

PARK KYUNG / パクキョン

박경귀차니스트

이름

박경

출생

1992년 7월 8일 (27세)

본관

밀양 박씨

신체

171cm, 52kg, B형

가족

부모님, 누나, 남동생

종교

개신교(장로회)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

소속 그룹

블락비

포지션

래퍼

데뷔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Do U Wanna B?]

박경 노래 음반 필모그래피

보통연애 (Feat. 박보람) 2015

KOR: 887,812+

자격지심 (Feat. 은하 Of 여자친구) 2016

너 앞에서 나는 (Feat. 브라더수) 2017

인스턴트 (Feat. SUMIN) 2018

귀차니스트 2019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 (Feat. 제이레빗) 2019

새로고침 (Feat. 강민경 of 다비치) 2020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래퍼이다. 7인조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이며, 래퍼를 맡고 있다.데뷔 전 '홀케'라는 이름으로 언더 활동을 했으며 말을 닮아서 horse의 '홀'과 박경의 경, 이니셜 'K'의 케이를 합쳐 지코가 붙여줬다고 한다.

지코의 첫번째 미니앨범 '갤러리'의 V앱 방송에서 다시 결성할 수도 있으나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고 했다.문제적 남자를 통해 뇌요미 매력을 뽐냈다. 문제적 남자 제작진의 권유로 멘사시험을 봤는데 검사시 측정가능한 최대 아이큐인 156이 뜨며아이돌 최초로 멘사회원이 되었다.

데뷔 직전 블락비의 최종 멤버에 들지 못하고 다른 그룹의 리더와 프로듀서를 맡을 뻔했는데, 본인이 삼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두문불출하자 조PD가 블락비에 들도록 허락했다고. 팀에 대한 애정은 확실한 듯하다. 또한 2009년에 지코와 함께 '하모닉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하이톤의 목소리와 엇박 플로우가 특징이며, 곡의 본인 파트에서 'Aight'이라는 추임새와 함께 랩을 시작한다. 개판오분전에서 지코의 증언에 의하면 저 Aight(아잇-)을 넣는 것을 그렇게 탐낸다고. 음반 작업할 때쯤에 지코에게 그렇게 선물을 준다고 한다.

 

 

복면가왕 - 79차 경연에서 키트 장기주차 되나요? 전격 Z작전으로 참가했으며 블락비 멤버로는 두 번째다. 선곡한 노래들 중 하나는 블락비와 몇몇 접점이 있으면서 서로 그룹이 친한 편인 WINNER의 '끼부리지마'였으며 선곡이 본인의 음색과 잘어울렸다는 평이 많다. 판정단인 한해가 정체를 눈치챘으며 문서에도 나오지만 한해는 블락비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었다. 2라운드에서 개인기를 할 때 같이 겨룬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로스의 정체와 관련된 성대모사를 했으며 가면 모티브인 마이클 나이트와 좀 닮은 편이다. 그 외에도 본인이 소속된 블락비의 노래들 중 'HER'와 'ToY'가 경연곡으로 나온 적이 있으며 래퍼 출신으로는 드물게 2라운드에 올랐다.

음원 사재기 공개 저격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좀 하고싶다 ^^;;

박경 트위터 @KYUNGPARK1992

2019년 11월 24일 새벽, 트위터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저격했다. 캡처(원본 트윗 삭제). 그동안 몇몇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에 대한 비판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대놓고 한참 선배가수인 바이브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거리낌 없이 저격한 적은 처음이다. 네이버 포털 기사 댓글 등에서는 박경을 지지했고(랭킹기사 1위), 11월 24일 박경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서는 사과문을 올렸다.

박경을 응원하는 이들이 11월 25일 오후 9시부터 SNS,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등에서 대통합해 '자격지심' 음원 실시간 스밍 총공을 했고, 그 결과 오후 10시, 멜론 100위 , 지니 130위 에 진입했다. 또한 검색 총공도 하여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0대 17위와 20대 19위에 올랐다. 오후 11시에는 멜론 44위, 지니 87위, 벅스 25위로 급상승했다. 오전 12시 멜론 16위, 지니 30위, 벅스 9위를 했다. 프리징이 되는 26일 오전 1시 차트에 멜론 6위, 지니 15위, 벅스 8위를 차지하며 마감했다. 그리고 26일 오전부터 다시 스밍 총공을 이어가고 있다.

저격당한 바이브, 임재현, 송하예, 전상근, 황인욱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박경 측도 향후 법적 대응 시 변호사를 선임해 맞대응할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바이브 측에서 정정 및 사과를 요구하자 "게시물은 삭제했으나 사과는 힘들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를 두고 여론은 "박경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며 우호적인 반응이고, 가요계에서도 대체로 박경을 지지하는 편이다. 실명을 거론한 것을 두고는 명예훼손으로 법적 불이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인지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인지에 따라 형량이 다르므로 어쨌든 발언의 진위부터 수사가 진행되어야 하기에, 박경이 아티스트 인생을 걸고 총대를 맨 것이 어찌 보면 상당히 지능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또한 여론은 아직 박경에게 매우 우호적이어서, 만약 박경이 여론이 악화되거나 처벌을 받더라도 가수 활동을 아예 접어야 할 상황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명을 언급한 것은 경솔한 행동이라고 보는 반응도 있다. 음원 사재기 논란이 이전부터 실체가 반쯤 공인되어 있었긴 하지만 누가 사재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증명된 바는 없었기 때문에 단지 의혹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사재기범으로 단정 짓는 것은 무고행위가 될 위험이 있다.2020년 6월 17일 경찰이 음원 사재기 의혹 재기를 허위사실로 결론내면서 박경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코와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여서 가장 많이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더시절 랩 네임, 시그니처 사운드를 지코가 지어줬다거나, 지코 덕에 랩을 시작했다 하는것 등을 보면 음악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은 듯하다.2015년부터 문제적 남자에 출연. 그가 출연한 4번째 방송부터 2회 연속 우승을 하면서부터 확고하게 뇌풀기 문제풀이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대부분의 방송 회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특히 창의성과 수리능력을 요하는 문제에 강하다.

머리는 확실히 비상지만 연예계 활동을 위해서 공부를 어쩔 수 없이 그만둔 상황이 종종 보인다. 수능특집에서, 수리영역 문제를 풀 때 이런 점을 알 수 있었다.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속독 학원에 보내셔서 지금은 남들보다 글을 빨리 읽는다고 한다. 지코가 하루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319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빌려줬는데, 한 시간도 안 돼서 그 책이 재미있다며 돌려줬다고 한다별명은 얼굴이 길어서 오이며 심지어 팬들이 보내주는 도시락도 그의 도시락에는 오이만 가득하다. 팬사인회에서 오이만 한가득 받은 적도 있다는 듯.

이외에도 도끼와도 상당히 닮은 걸로 한 때 유명했다. 도끼가 실제로 보고 꺼지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데뷔 초의 모습과 비교를 하면 하관이 꽤 짧아진 모습이다. 하관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는 듯.키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런지 깔창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 Mnet에서 방영한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서 피오의 제보에 의하면 인터넷에 키높이 운동화를 사서 깔창만 챙기고 운동화는 버렸다고 한다. 이 깔창은 박경과 2년 6개월을 같이 한 깔창이라고. 팬들이 태일과 더불어 '쪼꼬미즈'라고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다.

<자격지심>을 피처링한 여자친구의 은하가 귀엽다고 했다(특히 혀짧은 소리).학창시절 뉴질랜드로 유학을 간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마오리족 학생과 랩배틀을 했다가 이겼다고 한다. 어떻게 이겼냐하면 "어차피 얘네들(마오리족 학생)은 한국말을 못 알아듣잖아"라는 생각에 된발음의 단어를 생각해서 과일 이름으로 랩을 했다고 한다

블락비 내에서 독보적인 팬사랑으로 유명하다. Very Good 쇼케이스에서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를 보자마자 펑펑 눈물을 쏟은 것은 박경의 팬사랑을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 종종 스케줄 끝나고 차 타고 돌아가야 하는데 팬들 보고 싶다고 혼자 나와서 팬들한테 인사하다가 매니저한테 잡혀서 질질 끌려가곤 한다. 다른 것 다 필요없이 박경의 트위터만 들어가봐도 쉽게 아는데, 트위터엔 온통 팬들에게 쓴 글들로 가득하다. 고독한 박경방이나 팬들만 있는 단독방에 수시로 들어와 이야기하고 나가는게 다반사.

블락비에서 세 번째로 솔로를 냈고, 블락비 활동이 아닌 개인 활동으로는 블락비 내에서 첫 1위를 달성했다.(음악방송 기준)2016년 10월 4일에 멘사 회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등급은 상위 1%로 지능 지수(IQ)는 156 이상(표준편차 24 기준)이다. 다만 현재는 회비를 안 내서 멘사 회원은 아니고 그냥 합격자라고 한다.전현무 말에 따르면 박경이 굉장히 음원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한다.6월 24일 팬들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연 카페에 나타났다.

오버워치를 좋아하는 듯 하다. 티어는 플래티넘. 7월 29일 오버워치 APEX 시즌 3 결승전에 직관을 오기도 했고, 11월 5일 새벽에 새별비에게 투표하는 트윗을 올렸다 빛삭했다.카톡 오픈채팅에서 유행 중인 "고독한 ○○○"방 중 본인방에 등장해 팬들과 약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고 멤버 태일과 팬들을 모아 오버워치를 하고 떠났다.서치킹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나 디시인사이드 등 팬들이 모인 곳을 팬들보다 빨리 찾아가서 인증을 해 준다.

유튜버 에드머의 팬이며 생방송 중 나타나 10만원을 후원하고 인증까지 한 후 사라졌다.2019년 3월, Park Kyung spring Fan Live 28.3°C라는 이름으로 개인 솔로 팬미팅을 개최했다.2019년 5월, 멤버 태일과 함께 합동 콘서트 합주실을 개최했다.팬들에게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팬미팅, 콘서트, 팬사인회 등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반말을 사용하며, 자신보다 확실하게 연상으로 보이던 연하로 보이던 공평히(?) 반말을 사용하는 편이다.

2019년 12월, 2019 연말 토크콘서트 28.12°C 라는 이름으로 개인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다.털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 멤버 6명 모두가 동물을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박경만 털이 날리는 동물들은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고. 다만 동물 자체를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털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만 못 하는 듯 하다. 지코가 앨범 촬영 때 강아지를 안고 있자, 경이 용기내 가까이 다가가 쓰다듬었는데 옆에 있던 소속사 직원이 "경이가 강아지를??"하며 경악했다.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당시 고정 게스트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고 말을 꺼냈다. 그 외에도 매치업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고양이가 있을 때 코를 훌쩍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다같이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지코와 피오가 잠든 박경에게 장난을 쳤다는 이야기를 했다. 승무원 분께서 박경을 깨울 때 이름이 뭐냐고 지코와 피오에게 물어보자 그들은 닥스훈트라고 대답했고 그 분은 주저하다 깨우셨다. 저..닥스훈트씨? 닥스훈트씨 그러자 일어난 박경은 화장실에 가려다가 복도 한가운데에 서서 뒤를 돌아 "잘때는 건드리지 마라"라고 했다고 한다.병무청으로부터 2020년 1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지만 아래의 음원 사재기 저격으로 고소당한 상황이라 입대를 미루고 사건에 대해 조사 받을 예정이다.

일부 가수들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당한 가수 박경(28)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경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박경 입대 군대 제대일 전역 예정일 훈련병 훈련소 병역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를 연기한 상태다.

박경 학폭 학교폭력

블락비의 박경(28)이 과거 학교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박경은 29일 트위터에 “당시에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저는 초등학교 때 공부하는 것밖에 모르던 아이였다”며 “그런데 그 나잇대의 친구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놀림과 무시의 대상이었고 또래에 비해 작고 왜소한 저는 그런 기억을 가지고 중학교에 진학하게 됐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는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받는 것도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며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했다”며 “그들과 같이 있으면 아무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28일 박경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는 A씨는 자신의 SNS에 “블락비 박경학폭 피해자”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박경은 일진들과 함께 학교 후문에서 약한 친구들의 돈과 소지품을 뺏곤 했다”며 “욕을 달고 살며 술, 담배는 기본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그 시절의 박경을 아는 사람으로서 지금 박경이 이미지 세탁을 하고 나와 방송에서 신사처럼 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어이가 없다”며 “본인이 과거의 일을 인정하고 감수한 채 살면 모르겠는데 자기는 그렇게 안 살아왔던 것처럼 가식 떨면서 활동하는 게 너무 위선자 같다”고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에 박경은 “상처받고 피해를 받으신 분들은 저에게 직접 혹은 회사를 통해서라도 연락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직접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접하고 제가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라고, 다 가식이고 연기였네 라고 생각하실까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회사를 통해 입장을 전하기엔 저 스스로가 더 부끄러워질 것 같아 직접 글을 쓴다”고 덧붙였다. 2011년 보이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박경은 지난해 11월 트위터에 가수 6팀 실명을 거론하며 “나도 (음원) 사재기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에 해당 가수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박경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1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가수 박경 인스타 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qkrru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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