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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아모레 서민정 프로필

서민정 나이 학력 고향 직업 가족관계 경력 집안

출생

1991년 11월 14일 (31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이천 서씨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서경배(1963 ~)

어머니 신윤경(1968 ~)

형제자매

여동생 서호정(1995 ~)

배우자 전남편 이혼 홍정환(1985)

자녀 없음

직업

기업인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코넬 대학교 (경제학 / 학사)

장강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경력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

아모레퍼시픽 직원

아모레 서민정 어린시절 학창시절

서민정 과거 1991년 11월 14일에 출생하여 대원외고를 거쳐 미국 코넬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전략컨설팅사인 베인앤컴퍼니에 근무하다 2017년 1월 한국에 귀국,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에 경력사원 신분으로 입사해 약 6월까지 오산공장 SCM SC 제조기술팀 평사원으로 일했다.[3] 6월 퇴사 후 2년간 중국 장강경영대학원 MBA를 수료한 뒤 2019년 귀국 후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하여 1월부터 뷰티영업전략팀 프로페셔널로 일하게 되었다.

아모레퍼시픽 서민정 현재 직업

서민정 집안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이며 2023년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AP팀을 담당하고 있다.2022년 1월부로 기존 뷰티영업팀에서 국내 인지도는 낮지만 해외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아모레퍼시픽 측에서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면서 경영 수업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는 AP의 리브랜딩을 위해 들어간 것이라는 기사를 내놓았고, 아모레퍼시픽 측에서는 AP를 리브랜딩 작업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모레 퍼시픽 서민정 고현정 닮은꼴

어모레 서민정 재산 주식 수익 수입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1991년생인 서민정의 보유 주식 평가액이 무려 2120억원이라고 한다.황금 스펙과 인맥 쌓고 컴백한 아모레퍼시픽 서민정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맏딸 서민정(29) 씨가 중국 유학을 마치고 회사로 작년 컴백했다. 서씨는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코넬대 경제학과 졸업 후 ‘재벌가 자제들의 사관학교’라 불리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경력직으로 입사, 오산공장에서 근무하다가 6개월 만에 퇴사하고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서씨가 유학한 장강경영대학원은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스위주 쥐런그룹 회장을 비롯한 중국 경제계 거물들이 거쳐간 황금 인맥의 산실이다. 서씨는 장강경영대학원 졸업 후 중국 2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닷컴에서 디지털 업무 경험을 쌓기도 했다.서씨는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 유닛 내 뷰티영업전략팀의 담당(과장급)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뷰티영업 유닛은 국내 화장품 영업을 전담하는 부서다. 서민정 씨는 서경배 회장(53.90%)에 이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개인 2대 주주(2.93%, 주식 평가액 1천7백억원)이며 비상장 계열사인 에뛰드(19.52%), 에스쁘아(19.52%), 이니스프리(18.18%)의 주식 지분을 각각 보유해 이들 기업에서 2대 주주에 올라있다.과거 아모레퍼시픽의 전성기 시절엔 자산이 4천억까지 갔고 국내 30세 이하 최고 주식부자로 자주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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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결혼 홍정환 보광그룹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사돈의 연을 맺는다.24일 재개에 따르면 서경배(57)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큰 딸 민정(29)씨가 홍석준(66)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 아들 정환(35)씨와 오는 27일 약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서씨와 홍씨는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에도 서로에 대한 호감 속에서 만남을 이어갔고 결실을 맺게 됐다.

아모레 서민정 이혼 홍정환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아들인 홍정환하고 결혼을 했었으나, 겨우 8개월만에 이혼했다. 결혼식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이 되었고, 당시 축가는 크러쉬가 맡았으며, 홍정도 중앙일보, JTBC 사장도 참석을 했었다. 2021년 2월 서경배 회장이 홍정환과 서민정 여동생인 서호정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10만주를 증여하였는데, 2021년 5월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기존 0.12%에서 0%로 바뀐 채 공시가 되어 이혼 루머가 나왔었고, 당일 아모레퍼시픽 측에서 인정했으며, 또한 서경배 회장이 주식을 회수한 것이 아니라 홍정환이 직접 주식을 반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다.

아모레 서민정 이혼 이유 사유 원인 서민정 전남편 홍정환

홍정환 서민정은 결혼 8개월 만에 이혼 했으며 홍정환 서민정 이혼사유가 '전남편 외도'였다는 루머가 나돌았다."서경배 회장이 아끼는 소문난 똑순이 딸인데 홍 씨의 외도를 알고 안참고 바로 결혼깨고 사위한테 준 주식을 다 전량 회수했다.홍정환 씨의 외도를 알게 된 서민정 씨가 용서 없이 즉각 이혼을 결심했다. 이혼도 발표한게 아니고 주식 전량회수 명령때문에 파다보니 세간에 알려진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외도설 불륜설등 각종 추측성 루머가 돌았다.서경배 회장이 사위 홍정환 씨에게 증여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을 서민정 씨와 이혼하게 되면서 홍 총괄에게 증여한 보통주 10만 주를 회수했다고 전해지면서 외도설에 무게가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