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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고향 군대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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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황희 프로필

황희 국회의원 나이 학력 고향 군대 병역 소속정당 약력 경력

출생

1967년 7월 28일 (53세)

전라남도 목포시

학력

서울목동초등학교 (졸업)

장훈중학교1 (졸업)

강서고등학교 (졸업)

숭실대학교 (경제학 / 학사)

연세대학교 (도시공학 / 박사)

병역

육군 일병 소집해제

종교

천주교(세례명 : 세바스티아노)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양천구 갑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20, 21

소속 위원회

국방위원회(간사)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약력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총재 비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정책특보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무특보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

제20~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위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출생: 1967년 7월 28일 (53세), 목포시

정당: 더불어민주당

재임 중: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학력: 연세대학교, 장훈중학교, 강서고등학교, 숭실대학교, 황지초등학교

황희 국회의원, 전 공무원

출생

1967년, 전라남도 목포

소속

더불어민주당(서울 양천구갑)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 박사

수상

2016년 대한민국 최고 인물 대상 정치발전 부문

경력

2018.07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2018.04~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

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출생 1967년 7월 28일 (53세)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성별 남성 위키데이터에서 직접 편집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 박사

경력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종교 천주교(세례명: 세바스티아노)

소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20·21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양천구 갑

황희(黃熙, 1967년 7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20·21대 국회의원이다.

황희 학력 대학교

학력

황지초등학교 → 서울목동초등학교

장훈중학교

강서고등학교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 박사

황희 경력 이력 과거 직업 필모그래피

경력

1997년 ~ 2003년: 김대중 총재 비서실 비서

2003년 ~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2009년 ~ 2011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2011년 2월 ~ 2017년 7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11년 10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특보

2012년 10월: 최문순 강원지사 정무특보

2015년 5월 ~ 2016년 5월: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16년 1월 ~ :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

2016년 6월 ~ : 미래도시 창생과 재생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 공동대표

2016년 12월 ~ :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2017년 4월 ~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 부본부장

2017년 5월 ~ 2017년 12월: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미국 특사단

2017년 7월 ~ :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2018년 2월 ~ :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

2018년 4월 ~ :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

2018년 5월 ~ 2019년 5월: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18년 9월 ~ :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황희 의정 활동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제20대 국회의원(서울 양천구 갑, 더불어민주당)

2016년 6월 ~ 2018년 5월: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2017년 12월 ~ 2018년 5월: 제20대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

2018년 7월 ~ 2019년 5월: 제20대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2018년 7월 ~ 2020년 5월: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2020년 5월 30일 ~ : 제21대 국회의원(서울 양천구 갑, 더불어민주당)

2020년 6월 ~ :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간사

 

황희 발언

서울에도 80층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주장했다. 목동 신시가지아파트를 재건축하면 최대 80층 규모의 고층 빌딩을 포함해 10채를 짓고 나머지 3개는 숲과 공원을 조성할 수 있다고 공조했다.

황희 책 저서

윤승용, 김성환, 황희, 성재도, 김현, 김영배, 권오중, 최광웅, 정찬용, 김만수, 김은경.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황희 선거 결과

역대 선거 결과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16년 총선 20대 국회의원 서울 양천구 갑 더불어민주당 66,945 표

52.13%

1위 국회의원당선.초선

2020년 총선 21대 국회의원 서울 양천구 갑 더불어민주당 78,196 표

51.8%

1위 국회의원당선.재선

황희 국회의원 사무실 사무소 주소 위치 어디 전화번호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62

연락처: 02-2646-0413

황희 결혼 부인 아내 자녀 자식 가족관계 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았으나 찾지 못했다.미공개 혹은 미혼인 것으로 추정.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서울특별시 양천구 갑)이다.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부동산, 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히는데, 미래통합당의 김현아와 비슷한 포지션이라 보면된다.출생지는 전남 목포지만 서울 양천구에서 성장하여 서울 강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숭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의 비서로 정치계에 입문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행정관을 지냈으며,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정무, 홍보 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민주당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을 지냈고,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선대위 정책특보를 맡아 활동했다.2012년 총선에서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경선에서 탈락했다.2012년 대선에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대선 선대위 민주캠프 기획조정팀장으로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다. 2015년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양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새누리당 이기재 후보3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동안 선거에 출마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양천구 갑 지역에는 민주당계 의원으로는 1980년대 이후 최초로4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하던 목동 행복주택 사업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반감을 산데다, 본인이 양천 토박이 + 도시공학 박사 출신이라면서 지역 현안인 재건축 문제 해결의 적임자임을 어필했던 것이 승리의 원인으로 보인다.

2017년 문재인 정부의 대미 특사단에 홍석현 전 주미대사와 함께 포함되었다.박원순 서울시장을 10여 차례 찾아가 설득한 끝에, 2020년 1월에 목동아파트 1~3단지를 2종 일반주거구역에서 3종 일반주거구역으로 변경해 용적률 200%→250% 상향을 이끌어냈다.

2020년 3월 27일,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내 강남, 용산, 분당 지역 출마자들과 같이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인하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종부세 인하 주장을 한 민주당 후보들 중 당선된 사람은 본인과 성남시 분당구 을의 김병욱밖에 없다.

21대 총선에서 양천구 갑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지역의 정치 성향이 보수적인데다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많았지만, 의사 + 검사 출신으로 자객공천된 송한섭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역 연고가 없었고, 본인이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뛴 것이 지역 주민들에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국방위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2020년 6월 12일, 자신의 지역구에서 엄청난 호재가 터졌다. 목동아파트 6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020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 논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설훈, 김종민 의원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장관을 두둔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아들 논란 때와 달리 우리 편은 무조건 감싸는 행위로 질타를 받고 있다. 또한, 내부고발자의 실명을 기자회견에서 까버리면서 범죄자로 몰아가고 인신공격을 하여 더욱 비판받고 있다.

황희 추미애 아들 내부고발자 실명 언급 및 인신공격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12일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휴가 미(未)복귀 의혹’을 공익제보한 당시 당직사병 현모(27)씨의 실명을 공개한 것에 대한 항의성 댓글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대학원생인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공개하면서 해당 제보자를 범죄자로 규정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작성하였다. 3시간만에 댓글이 400여건 가까이 게재되자 그는 슬그머니 공익제보자의 실명을 ‘현 병장’으로 수정했다. 단독범이라는 표현 역시 삭제했다. “이게 노무현정신이냐” 제보자 신상 공개한 황희에 쏟아지는 비판

또한 황희 의원은 해당 게시글에서 공익제보자의 실명을 반복적으로5 거론하고 단독범, 공범세력, 국정농간세력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등 해당 인물을 특정 세력과 연관된 허위 신고자로 단정짓는 듯한 주장을 폈다. 이에 국민의힘은 "자기들 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개재판에 회부했다"며 비판 성명을 내었다.국민의힘 “與 의원이 범죄자로 낙인찍은 당직사병…자기편 아니라고 공개 재판 회부”

황희 의원 본인과 그를 옹호하는 세력들은 TV조선에서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최초로 공개했으니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 두 경우가 동일하다고 하기는 힘들다. 해당 기사 왜냐하면 제보자가 언론 인터뷰에서 스스로 신원을 공개한 것과, 현역 정치인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자신의 SNS에다가 실명을 거론하며 범죄자로 규정한 것6은 엄연히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TV조선에서 먼저 공개를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말과 달리 황 의원은 이후 슬쩍 이름을 지웠다. 하지만 페이스북 글은 삭제하지 않는 한 과거 수정 내역을 볼 수 있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무부 장관에게 불리한 사실을 주장한다고 해서 (만약 그 주장이 설령 사실과 다르다고 해도) 국민의 한 사람, 그것도 20대 청년에게 '단독범'이라는 말을 쓰다니. 제정신인가. 국민이 범죄자라는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이 대표하는 국민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면서 "그것은 국회의원의 존재 근거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이름이 조선시대 명재상인 황희와 동명이인이라 선거에 출마했을 때부터 화제가 되었다. 후보 스스로도 이름 덕에 고령층에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을 정도. 그리고 그 이름값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비리를 일으키지 않게 조심하면서 열심히 지역구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름 말고도 어릴 때부터 정치에 관련된 사건들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다 보니 자연히 정치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국민학교 저학년 때 잠시 강원도 태백시에서 산 적이 있다.

모교인 강서고등학교에서 초빙 강연을 하며 청와대에서 근무할 당시 일화를 학생들에게 소개한 적이 있다. 황희가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할때 이야기인데, 2007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육로 방북 과정에서 노 대통령에게 군사분계선을 차량이 아닌 도보로 건널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분단 이후로 처음으로 한국 대통령이 육로로 방북 한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보니 차량이 아니라 직접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것 같아 그랬다고. 실제로 이 건의는 받아들여졌고 노무현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영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건넜다. 이후 이를 추진한 실무진들은 포상을 받았지만, 정작 이를 제안했던 자신은 청와대에서 나온 이후라서 아무것도 못 받았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때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황교안이 자신의 출마지를 두고 여러 선택지를 놓고 물색할 때 그를 비판하면서도 반겼다. "당선 가능성이 있는 험지를 고른다는 것은 뜨거운 아이스 커피 같은 소리""황교안, 정치에서는 나보다 한참 후배지만 25년간 경험을 쏟아부어 최선을 다해 상대해 드릴게" 험지 중 험지에 가겠다는 황교안의 말과 달리 양천구 갑은 상술했듯 보수 정당의 험지라고 볼 수는 없는 곳이다.

평소 지역구 관리를 잘한 의원중 한명으로 유명하면서 지역여론도 좋은 편이라 한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됐고, 재선 도전 시의 상대 후보 송한섭이 목동 학부모들의 이상적인 자식상에 가까운 인물8임에도 지역을 지켜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층과는 거리가 멀다고 분류되는 사람들조차 지역보다는 일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지지를 선언했을 정도.

본인이 도시공학과 출신인데다가 실제로 자신의 지역구에 목동아파트가 있는 관계로, 친노+친문 계열임에도 부동산 현안 관련 입장은 정부여당의 기조와 차이가 크다. 지역의 주요 화두인 재건축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종부세 인하에도 찬성하는 입장이다. 또 집값을 잡기 위해 서울에서 80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서야 한다고 인터뷰하기도 했으며, 그러면서도 공공임대주택 의무(10~20%)를 주장하기도 했다.

황희 금태섭 추미애 아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전 의원은 11일 같은 당 황희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첫 제기한 당직사병을 ‘단독범’이라며 지칭한 데 대해 “제 정신인가. 국민이 범죄자라는 말인가”라며 비판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무부 장관에게 불리한 사실을 주장한다고 해서 (만약 그 주장이 설령 사실과 다르다고 해도) 국민의 한 사람, 그것도 20대 청년에게 ‘단독범’이라는 말을 쓰다니…”라며 이같이 적었다.

금 전 의원은 “소속 정당, 여야, 진보 보수 이런 모든 걸 다 떠나서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라며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이 대표하는 국민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국회의원의 존재 근거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촛불정신을 지키자고 한 것이 얼마나 지났다고. 정말 최근에 국회의원들이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한 마디씩 하는 걸 들어보면 눈과 귀를 믿을 수가 없을 정도”라며 “하루종일 말할 수 없이 마음이 답답하다”고 밝혔다.

앞서 황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사건의 최초 트리거인 현 병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며 “아울러, 그동안 이 사건을 키워온 현 병장의 언행을 보면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며 “이 과정에 개입한 공범세력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세력이 의도하는 목적과 취지가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당초 황 의원은 현 병장의 실명을 적고, ‘단독범’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후 실명을 ‘현 병장’으로 수정하고, ‘단독범’이라는 표현을 뺐다.

실명 공개 논란과 관련해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은 페이스북에 현 병장의 실명·얼굴이 공개된 TV조선 뉴스 화면을 올린 뒤 “실명과 얼굴을 2월 초부터 자기들이 먼저 공개해놓고 7월까지 반복한 건 잊었는지, 이젠 황희 의원을 물고 늘어진다”고 적었다.

황희 인스타그램 을 하지 않는것으로 파악된다

황희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seb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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