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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나이 검사 프로필 남편 직업 이종근 결혼 학력 고향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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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박은정 프로필

감찰담당관 박은정 검사 나이 학력 고향 경력 소속 가족관계 결혼 남편

출생

1972년 1월 15일 (50세)

경상북도 구미시

가족

배우자

남편 이종근

자녀 미공개

학력

원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심볼 이화여자대학교 (법학 /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심볼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석사)

현직

광주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

경력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부부장검사

춘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공판송무부 부장검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공판부 부장검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법무부 감찰담당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출생: 1972년 1월 15일 (48세), 구미시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1994년)

박은정 검사

출생

1972년, 경상북도 구미

소속

법무부(감찰담당관)

경력

2020.02~ 법무부 감찰담당관

2019.08~2020.02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2019.08~2020.02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2018.07~2019.0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1972. 경상북도 구미

소속

법무부(감찰담당관)

박은정검사

출생 1972년 1월 15일

소속 법무부

박은정 검사 학력 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경력 2020.02.~ 법무부 감찰담당관

박은정 검사 나이 1972년 1월 15일 (48세), 박은정 검사 고향 경상북도 구미시 출생.박은정 직업 검사 박은정(朴恩貞,1972년 1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박은정 검사 학력 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박은정 검사 사법연수원 기수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9기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00년 검사로 임관했다. 2012년 2월, 18대 국회의원 나경원의 배우자이자 판사인 김재호로부터 기소 청탁을 받았었다는 양심선언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 이 양심선언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02년 춘천지검 원주지청에서 여성전담 업무를 시작한 후 형사부에서 10년간 성폭력 수사를 전담해 검찰 내 성폭력 사건 최다 처리 실적을 보유하였다. 서울서부지검 성폭력전담검사로 근무하면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 개설 이전 검찰 최초로 성폭력범죄대응센터를 개설했고, 대검찰청 성폭력TF총괄팀장을 맡아 검찰의 성폭력·가정폭력 관련 수사지침과 제도 정비에 크게 공헌했다. 성폭력 피해자 조사지침, 성폭력 수사 지침을 통합해 ‘성폭력 사건 처리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지침’을 제정하고 검찰 최초로 ‘가정폭력사건 처리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지침’을 만들었다. 성폭력 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인증 받아 스웨덴, 노르웨이로 아동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스템을 배우기 위한 국외 연수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

 

박은정 검사 경력

1997년 :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2000년 : 제29기 사법연수원,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2002년 :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2005년 :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

2006년 ~ 2009년 : 국가청소년위원회 검사

2008년 : 보건복지부 아동청소년정책실 파견

2011년 :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형사2부 검사

2013년 2월 :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2013년 : 춘천지검 부부장검사

2014년 ~ 2016년 1월 :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2016년 1월 ~ 2017년 8월 : 인천지방검찰청 공판송무부 부장검사

2017년 8월 ~ 2018년 7월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공판부 부장검사

2018년 7월 ~ 2019년 8월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2019년 8월 ~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2019년 8월 ~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박은정 검사 결혼 전남편 직업 신랑 배우자 검사 이종근 이혼 재혼

박은정 검사 남편 이종근과 결혼식을 올린 유부녀로 알려졌다.

박은정 남편 직업 이종근 직업

박은정 남편 이종근 직업은 검사 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다.

박은정 남편 나이 차이 이종근 나이

박은정 남편 나이차이는 3살로 박은정 남편 이종근이 3살 연상이다.

박은정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이종근 박은정 사이에 자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은정 가족관계

배우자

남편 이종근

자녀 미공개

박은정 남편 검사 이종근 프로필

이종근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경력 이력

출생

1969년 만53세

경상북도 안동시

배우자

박은정

학력

안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현직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경력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제28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검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전주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울산지방검찰청 형사3부장

수원지방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수원지방검찰청 형사4부 부장검사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인천지방검찰청 2차장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1996.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1999. 사법연수원 수료(제28기)

1999.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2001. 청주지검 충주지청 검사

2002.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2004.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

2007.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

2009.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금융정보분석원 파견)

2011.02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

2011.09 대구지검 서부지청 부부장검사

2012.07 전주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2013.04 수원지방검찰청 공판송무부장검사

2014.01 울산지방검찰청 형사3부장검사

2015.02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

2016.01 수원지방검찰청 형사4부장검사

2017.08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2019.08.06 인천지방검찰청 제2차장

2019.09.17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부단장

2020.02.03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제1차장

2020.08.11 대검찰청 형사부장

2021.06.11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2022.05.23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22.06.22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종근 직업 검사 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종근 나이 1969년 만53세.이종근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시.

이종근 과거 학력 대학교

1969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이종근 사법연수원 기수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38회) 1997년 사법연수원(28기)을 수료 후 지검에서 서울지검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전주지검 부부장검사, 수원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이종근 근황 현재 직업

2014년 울산지검 형사3부장, 2016년 수원지검 형사4부장 등을 역임한 뒤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에서 자리를 옮겼다.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면서 9만명을 대상으로 2조원의 돈을 가로챈 제이유그룹 등 6개 다단계 사기업체를 수사해 주범 31명을 구속기소 한 바 있다. 2016년에는 대검찰청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검사에게만 수여하는 자격인 '블랙벨트'를 받았다.2016년 3월에는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를 활용해 증권투자를 빙자한 240억원대 유사수신 부부사기범을 직접 구속기소했다.2020년 2월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제1차장으로 전보되었다.2020년 8월,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영전하였다.2021년 6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이동하였다.2022년 5월, 한동훈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 후 첫 인사에서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이동하였다.2022년 6월 검찰 인사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인사발령 조치되었다.

검사 이종근 결혼 전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검사 이혼 재혼

이종근 결혼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역임했던 박은정 검사의 남편으로, 대표적인 친문 검사 중 한 명이다

박은정 검사 근황 박은정 검사 추미애 윤석열

추미애 법무장관 지시로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접 감찰에 착수했다.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지난 16일 윤 총장 부속실 비서관에게 검찰 내부 메신저로 ‘윤 총장 대면 감찰 조사가 필요하니 날짜를 달라’고 통보했다. 이어 17일 오후 감찰관실 소속 이정화·윤인식 검사가 밀봉된 공문을 갖고 대검을 찾아가 “윤 총장에게 직접 전달하겠다”고 했다. 공문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대검에서 윤 총장을 직접 조사할 테니 조사실과 관련 자료를 준비해달라’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 측은 “무슨 감찰을 하겠다는 건지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평검사 2명을 보내 총장을 감찰하겠다는 것은 의도된 ‘모욕 주기’”라고 반발했다. 지난주에는 법무부 감찰관실 파견 명령을 받은 김용규 인천지검 형사1부장이 ‘윤 총장 감찰에 동의할 수 없다’고 이의를 제기하자 즉시 원대 복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내부에선 “추 장관이 윤 총장을 몰아내기 위해 ‘감찰권’을 탈법(脫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법조계 인사들은 “향후 추 장관은 윤 총장에 대한 감찰 착수와 억지 감찰 결과를 바탕으로 대통령에게 ‘총장 직무 배제’와 ‘해임 건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법무부 감찰관실 소속 이정화·윤인식 검사가 17일 오후 대검을 찾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 감찰 조사를 요구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선 “여권의 윤석열 찍어내기 작전의 막판 작업”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사에 유례가 없는 법무부 평검사들의 총장 직접 대면 감찰 시도가 이 ‘시나리오’ 하에 나온 조치라는 것이다.

추 장관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윤 총장 관련 감찰을 연이어 지시했다. 윤 총장이 ‘라임 펀드 사기 사건’ 관련 검사 비위와 야당 정치인 수사를 덮으려 했다는 주장, 언론사 사주와의 만남 등에 대한 감찰 지시였다.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0월 26일 국회 법사위 회의에서 윤 총장을 집중 공격했다. 이들은 “(윤 총장이) 밤에 정치를 한다” “수많은 검찰총장들이 마음속 얘기를 하지 않고 사표를 썼다”고 말했다. 사흘 뒤인 29일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윤 총장의 해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법무부 감찰 결과가 나오지 않아 해임 사유가 발생했다고 보긴 이르다”고 했다. 감찰 결과에 따라 청와대에 윤 총장 해임을 요청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이후 법무부는 지난 3일 내부 감찰 규정을 기습 개정했다. ‘중요 사항 감찰은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는 법무부 감찰 규정 제4조를 ‘감찰위원회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고 바꿨다. 법무부 감찰위원회는 중요 감찰 조사의 방식 등을 사전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감찰 규정 개정은 감찰위를 건너뛰고 추 장관과 여권이 원하는 방식대로 윤 총장 감찰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조치였다”고 했다.비슷한 시기 법무부는 윤 총장 감찰을 맡을 검사들을 감찰관실에 충원했다. 그 중 한 명이 김용규 인천지검 부장검사였다. 그런데 김 부장검사는 지난 13일 파견 근무를 시작한 날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윤 총장 감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 원인이라는 말이 파다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검사 파견으로 인한 일선 청의 부담 등을 고려해 김 부장검사 파견 근무 예정일 이전에 이를 철회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파견 명령을 내릴 땐 고려하지 않았던 ‘일선 청의 부담’을 근무 하루 만에 갑자기 고려했다는 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윤 총장의 대면 감찰 조사 시도에 대해 법무부는 “사전에 조사 일정 조율을 시도했다”고 했다.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16일 윤 총장의 비서관에게 검찰 내부 메신저로 “18일이나 19일 검찰총장 대면 감찰 조사를 하려 하니 날짜를 달라”고 했다고 한다. 어떤 내용으로 감찰 조사를 할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비서관이 날짜 관련 답장을 하지 않자, 다음 날인 17일 법무부의 평검사 두 명이 대검을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19일 오후 2시 윤 총장에 대한 대면 조사를 진행하겠다”면서 조사 관련 공문이 든 밀봉된 봉투를 제시했다고 한다. 어떤 사안으로 조사를 할 것인지는 마찬가지로 말하지 않았다. 협의가 아닌 일방 통보였다. 전무곤 대검 정책기획과장이 “총장에게 전달할 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두 평검사는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전날 대검을 찾은 윤인식 검사는 18일 총장 비서관에게 전화를 걸어 “윤석열 총장을 바꿔달라. 상사의 지시로 전화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관이 “상사가 누구냐”고 묻자 그는 “박은정 감찰담당관”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대검은 법무부의 감찰 조사 방침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법무부 감찰 규정상 검사에 대한 감찰은 상당한 혐의가 있어야 하는데, 법무부가 사전에 그 혐의를 밝히지도 않고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는 건 위법이라는 것이다. 수도권에 근무하는 한 부장검사는 “추 장관이 검찰에 고발된 사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윤 총장이 평검사를 법무부 장관실에 대뜸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여러 평검사들도 본지 통화에서 “군부독재, 공산주의 정권이냐”고 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18일 대검에 ‘윤 총장을 19일 조사하겠다’는 공문을 보냈다. 검찰 일각에선 “추 장관이 윤 총장이 중징계가 예상되는 감찰 대상자라는 이유로 직무배제를 하려는 수순 같다”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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