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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나이 프로필 학력 직업 결혼 남편 남자친구 다이어트 나혼자산다

by 제로스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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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프로필

한혜연 나이 학력 소속사 직업 경력

출생: 1972년 (48세)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학력: 경원전문대학, 패션 공과대학

방송: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이름

한혜연

출생

1971년 9월 18일 (48세)

직업

스타일리스트

학력

용산여자중학교

경원전문대학 의상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뉴욕 F.I.T)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수상

2008년 코리아 패션&디자인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리스트상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멀티테이너상

경력

서울실용예술학교 패션예술계열 전공심화과정 교수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트.별명은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로 도전 슈퍼모델코리아, 나혼자산다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장윤주, 한혜진 등 국내 탑 모델들과 이효리, 한지민, 소지섭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도 절친한 사이. 예전에는 주로 패션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지금은 나 혼자 산다, 현장토크쇼 TAXI,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같은 예능 활동도 하고 있다.

최근 '슈스스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온갖 패션 정보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으니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2020년 3월 28일 기준 구독자는 약 80.2만명)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유독 순위 운이 없는 편이었다. 특히 논란과 후폭풍으로 넘쳐나는 역대 최악으로 평가받는 MLT-16에서는 허구연, 유희관을 앞세운 김구라에 이어 좋은 평가를 받음에도 다른 출연자들에 밀려 4위에 그쳤고(꼴찌는 이혜정) 백종원이 복귀한 MLT-17은 백종원, 파이터 김동현, 이말년이 출연했을 때라서 인지도에 압도적으로 밀려 꼴찌로 밀려났다. MLT-25에 오랜만에 등장할 때는 4위로 마무리. (꼴찌 제이킴)

2018년부터 매주 금요일 2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의상실 고정으로 활약중이다. DJ인 컬투와의 오프닝에 짧은 콩트 연기와 사연을 통해 의상팁을 알려준다. 물론 녹음이다보니 짧은 시간에 많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그녀의 웃음소리가 트레이드 마크로 지정되었다. 인스타그램유튜브에도 편집해서 올라와 있다. 2020년 들어서는 일요일로 옮겼다.

원래 눈이 강아지상이라 특유의 아이라인을 고집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그린다. 심지어 메이크업 샵에 가서도 가이드 라인을 직접 그린다.

싱글인 덕분에 나 혼자 산다에도 간간히 출연한다. 특히 전현무, 한혜진의 하차 이후에는 본인의 촬영영상이 없는 회차에서도 스튜디오 출연이 늘었다.[1] 암튼 스타일리스트이니만큼 방 한칸이 옷들로 꽉 차 있으며 회사 업무용 옷이 1/3 정도 더불어 나머지는 본인 소장용이기도 하다. 2016년 방영분에서 에어컨이 잘 안 나오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후 2019년 방영분에 의하면 방송 이후 에어컨이 안 나오는 다른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계기가 돼서 주민 동의가 필요한 공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의도치 않게 냉방 열사가 되었다고... 아무래도 다른 출연진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틈만 나면 세대 차이로 공격받는 등 전현무가 맡고 있던 어르신 포지션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덤으로 성훈을 향한 주접급 리액션도 쏠쏠한 재미.

섬집아기의 작곡자인 한인현이 그녀의 할아버지다.

웹예능 고등학생간지대회의 심사위원으로 고등학생들의 패션을 평가하고 있다.

 

 

한혜연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전했다.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알려져있다.

한혜연은 MBN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에 출연해 평소 절친으로 소문난 이민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한혜연은 “워낙 오래 알던 사이고, 그 만큼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해외촬영을 같이 갔는데, 그 거리에 유독 연인들과 신혼부부 뿐이었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조금 많이 다운되더라. 옆에서 민웅이가 보기에 그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내 손을 잡아줬고, 사진과 영상을 재미있게 찍어서 올렸는데 '둘이 사귀어라'란 댓글들이 달렸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SBS ‘영재발굴단’에서도 결혼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한혜연은 “바쁜 일정 때문에 연애할 시간조차 없어 결혼을 못 한다”며 심지어 배우들에게 가족으로 입양을 해달라고 청했다는 웃픈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가 재방송 되는 가운데, 한혜연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9 MBC 연예대상'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한혜연의 신인상 수상을 예상하며 "나이 50에 신인상을 받기는 쉽지 않다"고 놀려댔고, 이에 한혜연은 "아직 50 안 넘었거든"이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본 박나래는 "벌집과 여자 나이는 건드리는 게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한편 한혜연은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시상자였던 성훈은 한혜연의 이름을 호명하면서 감격해 모든걸 토해내는 듯한 발성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도전은 물론 축하 공연까지 나서게 된 화사는 정신없는 준비 과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다. 특히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전현무에게 SOS를 청하지만 예상치 못한 대답에 망연자실한 웃음만 터뜨린다. 하지만 리허설에 들어가자 언제 긴장했냐는 듯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해 그녀의 시상식 준비 과정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대기실에 모인 다른 회원들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박나래가 등장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완벽한 변신에 이시언과 헨리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한혜연마저도 찬사를 보낸다. 하지만 박나래는 감탄하는 이시언과 헨리를 향해 다소 충격적인 애드리브를 날려 두 사람은 물론 주변 모두를 주저앉게 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조심스레 한혜연의 신인상을 점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한혜연은 자꾸 최연장자의 약점을 자극하는 한 회원의 멘트에 결국 "50살 안 넘었거든!"이라며 '무서운 언니'로 돌변한다. 또 한혜연의 소감을 듣던 중 갑자기 "이렇게 하면 채널 돌아가요"라며 스파르타식 코칭에 나선 소감 전문가까지 등장해 배꼽을 잡는다.

한혜연이 나이 1세 차이 김소연 에스팀 대표와 살벌한 신경전을 그렸다.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일촉즉발 대기업 패션쇼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광고주 미팅에 앞서 제품과 모델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맡은 한혜연을 만났다.

김소연 일행은 한혜연의 등장에 전원 기립했고, 김소연은 한혜연을 "이사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인사했다. 김숙은 "대표 위에 있는 이사님"이라며 놀라워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김소연과 한혜연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김소연은 "너무 세"라는 한혜연의 지적에 "이사님도 세다"라며 되받아쳤다. 살벌한 기싸움에 직원들은 잔뜩 긴장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촬영 당일에도 이어졌다. 김소연이 한혜연과 상의 없이 모델들이 들고 있던 제품을 교체했고, 한혜연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얘(모델) 빼?"라고 말한 것. 에스팀 직원들은 팽팽한 긴장감에 "아찔했다"라며 싸늘한 현장 분위기를 떠올렸다.

한혜연이 이사님으로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구해줘! 홈즈’에 한혜연이 연이어 출연하며 주말 예능을 장식했다.

1971년생 한혜연은 나이는 올해로 50세. 이날 함께 출연한 김소연 에스팀 대표보다 1살이 많다. 한혜연은 용산여자중학교, 경원전문대학 의상과, Fashion istitute of Technology 출신이다.

현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패션스타일리스트는 물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에스팀 전속계약을 맺은 이효리와는 오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효리와 함께 예능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거침없는 직언으로 화제가 됐다.

‘사람이 좋다’ 출연 당시 추천하고 싶은 인물을 꼽아달라는 부탁에는 이효리를 언급하며 “효리야, 주름 더 생기기 전에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 한번 나와봐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한혜연보다 7살 어린 동생이다. 한혜연은 이날 예능 속 늘 유쾌했던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소연 대표는 “우리 회사 소속 아티스트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스타일링 회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호칭을 늘 이사님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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