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민우혁 나이 와이프 부인 아내 이세미 결혼 남편 고향 가족 자녀 프로필

by 제로스 2024. 2. 20.
반응형
728x170

쇼핑호스트 쇼호스트 이세미 프로필

이세미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84년 2월 24일 (36세), 서울특별시

키: 172cm

배우자: 민우혁 (2012년–)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 2

소속 그룹: LPG (2009년 ~ 2013년)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이세미 쇼핑호스트, 방송연예인

37세 (만 36세) 물고기자리 쥐띠

출생

1984년 2월 24일

신체

172cm, A형

가족

배우자 민우혁

데뷔

1998년 ebs 청소년드라마 '내일'

사이트

블로그, 인스타그램

경력사항

2013

NS홈쇼핑 쇼핑호스트

2009 ~ 2013

그룹 'LPG' 멤버

탤런트 영화 뮤지컬 배우 민우혁 프로필

민우혁 나이 키 학력 고향 본명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출생: 1983년 9월 18일 (36세), 서울특별시

본명: 박성혁

키: 187cm

배우자: 세미 (2012년–)

자녀: 박이든

방송

​민우혁

Min Woo Hyuk

본명

박성혁

출생

1983년 9월 18일 (36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체

187cm, O형

학력

군산상업고등학교

가족

배우자 이세미(2012년 11월 ~ 현재)

아들 박이든(2015년 1월 3일생)

딸 박이음(2020년 3월 6일생)

데뷔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로 본명은 박성혁이다.2013년 '젊음의 행진'으로 데뷔한 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한지 3년도 채 되지 않아 레 미제라블, 위키드, 아이다 등 대형 라이센스 뮤지컬의 굵직한 역할을 차지했으며,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형 창작 뮤지컬에도 오르고 있다. 야구선수 출신 다운 187cm의 큰 키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압도적인 피지컬, 미남형의 외모로 관객의 시선을 잡아끄는 배우.

고교시절엔 야구선수였으며, 실제로 야구 명문으로 유명한 군산상업고등학교 출신이다. 다만 당시엔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의 여파로 군산상고가 침체 상태였던 터라 프로 지명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포지션은 투수였지만 공식 대회 등판 기록은 없었으며 3학년 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부산공고전에서 선발 우익수로 나왔다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교체된 것이 고교 시절 커리어의 전부다. 그래도 어찌어찌 탐라대(현 제주국제대)로 진학했다가 1년 만에 중퇴하고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입단 6개월만에 부상으로 인해 은퇴했다.

 

 

​어릴 적 좋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고생이 심했다. 부상때문에 은퇴한 이후로 연예활동을 시작했으나 매니저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해 과거엔 입원까지 한 적이 있다고 밝혔었다. 그 후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도중 아내로부터 “배우 하려던 것이 아니었냐. 뮤지컬 배우를 해 봐라”라는 말을 듣고 아르바이트를 접고 오디션을 보기 시작한 것이 뮤지컬 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데뷔 이후 대학로 중소극장 뮤지컬에서 주조연으로 활동하다 세계 4대 뮤지컬중 하나로 꼽히는 대작 레 미제라블에서 혁명군 리더 앙졸라를 맡게 되었다.

대극장에서 처음으로 맡게 된 임팩트 있는 역할에 아들 이든이 태어난지 얼마 안 됐을 때 맡게 된지라 본인도 애정하는 역할인 듯. 방송에 출연할때 자주 레 미제라블의 노래를 부르곤 한다.

이후 브로드웨이의 히트작 위키드에서 엘파바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윙키나라의 왕자 피예로 역할을[5], 아이다에서는 아이다와 사랑에 빠지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를 맡게 되었다.

2017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제작한 왕용범 연출&이성준 음악감독의 신작 벤허에서 메셀라 역을 맡게 됐는데, 위협적인 피지컬로 인해 빵 반쪽만 먹고 자란 게 아니라 벤허 빵까지 뺏어먹은 메셀라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있다.

뒤이어 18년 초연한 안나 카레니나에서 러시아 장교 브론스키 역을 맡아 열연. 얼굴이 개연성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호평받고 있다.

안나 카레니나 이후 3번째 막이 오른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쟈크 역으로 합류하게 되었는데, 모든 캐스트가 춤을 춰야하는 1막 "한잔의 술에 인생을 담아" 넘버에서 예사롭지 않은 춤 솜씨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트리플 캐스팅인 류정한과 전동석이 안습한 춤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더더욱... 대극장 배우들 중에서 춤 못 추기로 뮤덕들 사이에서 유명한 박은태 앙리나 은각목각 덩실덩실 카이(1981)앙리와 붙으면 확연히 보이는 춤부격차에 빵 터지는 수준. 반대로 춤 잘추는 걸로 유명한 한지상 배우와 붙을 경우 한짝술, 이미 만취한 것 같다는 농담도 심심찮게 나오는 듯. 프레스콜로 박제됐으니 궁금하면 한번 보자. 매우 흥겹다.

공연 자체도 이전 작들에 비해 월등히 발전한 노래 실력과 연기 실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지방 공연을 끝낸 이후, 모든 남자 배우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지킬 앤 하이드에 헨리 지킬/에드워드 하이드 역 2차 캐스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오디션에선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과 Alive를 불렀다고.

지킬 앤 하이드 지방 공연 중에는 안나 카레니나 재연에 브론스키 역으로 김우형과 더블 캐스팅 됐다. 그리고 이어서 벤허 재연에 카이, 한지상, 박은태와 함께 유다 벤허 역으로 캐스팅 됐다. 초연에서는 메셀라 역.

영웅본색(뮤지컬)에서 주인공 자호 역을 맡게 되었다. 이로써 왕용범 프로듀서의 작품 중에서만 3개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

야구선수로 활동한 경력 덕분에 운동 실력이 상당하며 살림남에서도 어머니와 아내의 다이어트 코치를 해주기도 했다. 또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전에는 연예인 야구단 코치도 맡았었다고 한다. 현재는 볼링 프로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계약 체결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야구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으로 인해 바지를 자주 터트리는 듯 하다. 출연했던 뮤지컬 대부분이 라이센스 뮤지컬인지라 의상 대부분이 해외 배우의 사이즈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바지가 허벅지 사이즈를 감당하지 못하는 듯. 특히 몸을 움직이는 일이 많은 레 미제라블에선 수시로 찢었다고 한다. 의상팀의 원수 아이다 때도 라다메스의 첫 등장 넘버에서 중앙으로 화려하게 슬라이딩 도중 또 찢어먹었다고.

힘이 좋아 소품을 자주 날려먹거나 박살내서 참사를 내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특히 벤허 후반, 유준상과의 페어막때 칼을 쓰는 씬에서 너무 힘주어 뽑은 나머지 칼을 무대 뒤로 날려버린 참사[31]와 프랑켄슈타인 카이 괴물과의 페어막 때 북극씬에서 총을 무대 구석으로 날려버린 참사는 관객들 사이에서도 두고두고 화자 될 정도. 그리고 재연 벤허에서도 공연 후반에 칼을 또 박살냈다.

뮤지컬배우 전동석,이지훈,손준호(배우)와 함께 판타스틱 공계피셜 뮤지컬계의 남신조합라는 그룹으로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를 일본과 한국에서 진행했다. 손준호(배우)의 아내인 김소현의 말에 의하면 제일 늦게 합류한 손준호가 엄유민법을 부러워하며 만들었다고. 4명이서 다 같은 공연을 한적은 없지만 어째 잘 붙어다닌다.

뮤지컬계의 강철체력중 한명. 운동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힘이 좋다. 프랑켄슈타인 커튼콜때는 키가 180넘는 앙리들을 번쩍번쩍 들어올리거나 업기도 했으며, 앞에 언급했다시피 넘치는 힘으로 소품을 여러개 부숴먹기도 했다.

원래 데스노트의 류크 역 오디션에 참여했었으나, 최종 오디션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최종에서 만난 배우는 데스노트 뮤지컬에서 류크로 열연했던 강홍석 배우. 최종 오디션 당시 데스노트 오디션의 심사위원이자 레 미제라블의 음악 감독이었던 김문정 음악 감독이 레 미제라블 오디션에 도전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했다고 한다. 레 미제라블의 오디션 기간은 7개월, 지원자는 3천명 정도였으며, 레미제라블 주연에 낙점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당시는 아들 이든이 태어난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라고 한다.

야구선수였던 시절 자신의 홈구장이던 잠실에서 2018 한국시리즈 6차전 애국가를 불렀다.

엘지 트윈스 출신 선수였지만 정작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고 한다. 야구를 재밌게해서 좋아한다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군산상고 출신으로 문규현이 그와 동기다. 둘 다 졸업 후 개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둘째 사랑이가 가족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1회는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이든이네 집에서는 막내 사랑이와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앞서 민우혁-이세미 부부는 '슈돌'을 통해 둘째 사랑이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세미 엄마의 출산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새 생명 탄생의 감동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기적적으로 찾아와 더욱 소중한 사랑이가 집에 오는 날이 공개된다.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병원,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세미 엄마와 사랑이. 온 가족은 두 모녀를 만날 생각에 들떠 있었다고 한다. 특히 오빠가 된 이든이는 오매불망 사랑이를 기다리며 동생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사랑이가 도착한 뒤 왕할머니부터 이든이까지 모두 모여 사랑이만 하염없이 바라봤다고. 자신을 둘러싸고 옹기종기 모인 가족들을 처음 본 사랑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완전체가 된 대가족의 첫 만남이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아홉 명이 된 가족의 첫 가족사진 촬영기도 공개된다. 이든이까지 여덟 명이 찍은 가족사진과 똑같은 콘셉트로 새로운 가족 사랑을 찍게 된 이들의 좌충우돌 촬영기가 시청자들의 안방에 전한 훈훈함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날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의 첫째 이든이는 "사랑이 언제와? 사랑아 빨리와"라며 복도까지 뛰쳐나가 동생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엄마 이세미는 이든이가 둘째를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이든이는 엄마 혼자 집에 도착하자 오히려 "사랑이는?"이라며 엄마를 서운케했다.

이든이는 "예뻐서 죽을 것 같아요. 진짜 사랑스러워"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든이는 밥을 먹다가도 사랑이가 우는 소리에 달려가고, 사랑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아빠 옆에 인형을 가지고 와 따라하는 등 벌써부터 동생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민우혁의 4대 가족은 모두 모여 사랑이에게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든이는 누워 있는 사랑이에게 "우리 가족 소개해줄게. 할머니, 할아버지.."라며 각 사람을 소개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박이든이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줬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들 박이든이 엄마의 생일선물로 돈봉투를 주는 모습이 나왔다.

아침부터 4대가 분주하게 준비를 한 이유는 엄마 이세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끓인 미역국과 함께 아침부터 온 가족은 이세미를 위한 생일파티를 시작했다.

민우혁은 아내를 위해 편지를 써서 선물로 줬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이든은 "나도 줄것이 있다"며 방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챙겨 나왔다.

그가 챙겨나온 것은 편지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봉투였다. 박이든은 "이거 돈이야"라며 건냈고, 안에는 그가 아껴놓은 용돈이 들어있었다. 이세미는 아들의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세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semi_flow/

민우혁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min_woohyuk/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