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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나이 아나운서 프로필 kbs 방송 기자 앵커 학력 고향 근황

by 제로스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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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 기자 앵커 아나운서 박장범 프로필

박장범 나이 학력 고향 소속사 데뷔

출생

1970년 1월 26일 (54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대전대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 / 학사)

소속

KBS

출생: 1970년 1월 26일 (54세)

박장범 학력 대학교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전대성고등학교

출생

1970. 1. 26.

소속

KBS(앵커)

학력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데뷔

2007년 KBS 뉴스광장 앵커

경력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앵커

2016.05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 사회2부 부장

2015.12 KBS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 사회2부 부장

작품

방송 4건

출생 1970년 1월 26일(54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경력 KBS 비서실장, 쪼만한 백

직업 기자

활동 기간 1994년 12월 ~

가족 관계 자녀 미공개

박장범 직업 방송 기자 앵커 kbs 아나운서.박장범 나이 1970년 1월 26일 (54세).박장범 고향 출생지 대전광역시.

 

박장범 경력 이력 과거 직업

경력

연도 사항

- 듀크대학교 미디어펠로우

1994년 12월 KBS 기자

- KBS 보도본부 사회부 기자

- KBS 보도국 경제부 기자

- KBS 보도국 정치부 기자

- KBS 보도국 9시뉴스편집부 기자

- KBS 보도국 국제팀 기자

- KBS 보도본부 경제과학팀 기자

2005년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 순회특파원

2011년 KBS 영국 런던특파원

2014년 8월 ~ 2015년 12월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 부장

2015년 12월 ~ 2017년 1월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 사회2부 부장

2017년 1월 ~ 2018년 4월 KBS 비서실장

-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 사회2부 실장

2024년 12월 10일 ~ KBS 부사장

앵커 방송 기자 아나운서 박장범 방송 예능 뉴스 진행 mc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2004년 11월 1일 ~ 2005년 4월 28일 KBS2 생방송 시사투나잇 진행

2005년 ~ 2006년 KBS1 KBS 뉴스라인 대리진행

2007년 4월 30일 ~ 2010년 12월 31일 KBS 뉴스광장 진행

2015년 2월 16일 ~ 2015년 12월 18일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

2023년 1월 15일 ~ 2023년 11월 12일 일요진단 라이브 진행

2023년 11월 13일 ~ 현재 KBS 뉴스 9 진행

KBS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 앵커[5] (2004. 11. 1. ~ 2005. 4. 28.)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MC (2015. 2. 27. ~ 12. 18.)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 MC (2023. 1. 15. ~ 11. 12.)

KBS 1TV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MC (2024. 02. 07.)

방송 기자 앵커 kbs 아나운서 박장범 프로필

박장범 과거 1994년 입사한 KBS 20기 기자이며 2023년 11월부터 KBS 뉴스 9 메인 앵커를 맡고 있다.

아나운서 박장범 근황

박장범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담을 진행한 박장범 ‘뉴스9’ 앵커 사퇴를 요구하는 KBS 시청자 청원이 게시됐다.

박장범 결혼 전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혼 재혼

박장범 결혼 와이프에 자녀 정보 미공개.

박장범 사건 사고 논란

윤석열 박장범 김건희 파우치

앵커 아나운서 박장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만한 백 그 백을 어떤 방문자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서 그 앞에 놓고 가는 영상이 공개 됐다.2024년 2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대신하는 성격으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KBS 단독 대담 녹화 방송에서 진행자로 나서면서 직접 대통령실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하여 '디올백이나 명품백'이란 용어 대신 "파우치"를 사용했고, "외국 회사의 조만한 백 받았다"와 "놓고 갔다"라는 표현을 쓰며 의미를 의도적으로 애써 축소하려는 듯한 태도의 인터뷰로 야당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박장범 파우치 사건 공식입장 해명

박장범:"어제 대담 이후 난데없이 백이냐 파우치냐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명품백을 왜 명품백으로 안 부르냐는 말을 했습니다. 백과 파우치 모두 영어인데,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같은 외신들은 어떤 표현을 쓸까요? 모두 파우치라고 표기합니다. 한국에서 이 제품을 팔았던 매장 직원도 파우치라고 말했고 김건희 여사를 방문했던 최 씨 역시 파우치라고 표현합니다. 제품명 역시 파우치입니다. 그렇다면 백이란 표현은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요? " 라고 말했다.박장범 앵커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명품백을 '파우치'로 표현했다는 논란에 대해 “외신들 모두 '파우치'라고 표기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JTBC 취재 결과 가디언과 월스트리트 저널 등 대형 언론들은 디올백과 핸드 백이라고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그러면서 JTBC는 사안을 가볍게 보려는 태도가 문제고 앵커는 엉뚱한 해명만 한다고 비판했다.

박장범 청원 하차 요구

윤석열 새해 대담 박장범 방영 다음 날인 8일 장아무개씨는 박 앵커를 두고 “윤 대통령 대담 시 명품백을 작은 파우치로 표현하는등 공영방송의 앵커 직분을 망각하고 아첨이 몸에 밴 듯한 모습이 너무 비루해보인다”며 “앵커인지 비서인지 알 수 없는 대담을 한 박장범은 공영방송의 앵커 자격이 없다”고 박장범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글을 게시했다.10일에는 정아무개씨가 “정권에 굴하는 대담 인터뷰 박장범은 언론인의 수치”라면서 “박장범의 대통령 대담은 KBS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었다.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실을 축소 왜곡 발언하는 인터뷰 박장범은 공정한 뉴스를 진행할 자격이 없다. 당장 사퇴해라 차라리 대통령실 가서 대변인이나 하라”고 했다.

박장범 파우치 김건희 명품백 가방 백 이름 제품 가격

앞서 외신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사건에서 해당 제품을 ‘파우치’라고 표현했고, 다른 주요 외신은 ‘디올 백’ 혹은 ‘디올 핸드백’으로 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디올 공식 홈페이지는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받았다는 제품의 모델명이 ‘레이디 디올(Lady Dior) 파우치’로 표기돼 있다.제품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체인 스트랩을 탈부착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설명이 붙었다. 현재 국내 가격은 315만원이다.

아나운서 kbs 앵커 박장범

박장범 2023년 11월 박민 사장이 취임하면서 대대적인 인사교체가 있었는데 이때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되었다.

아나운서 박장범 인스타그램 주소 sns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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