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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나이 프로 골퍼 프로필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데뷔 가족

by 제로스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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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 골프선수 유현주 프로필

유현주 나이 학력 키 고향 데뷔 소속사​ 몸무게 혈액형 소속팀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4년 2월 28일 (29세)

경기도 안산시

학력

명지대학교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종목

골프

데뷔

2011년 KLPGA 입회

소속

롯데마트 (2012~2013)

골든블루 (2016~2022)

두산건설 (2023~ )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

신체

172cm, 56kg, A형

2004년 골프를 시작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골프 선수로 진로를 정했다. 현재 명지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1년 KLPGA에 입회하였다. 2016년부터 투어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무명이었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SNS 사진, 화보가 인터넷에 퍼지며 유명해졌다. 여러 선수 중에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가장 유명한 여성 골퍼 중 한 명이다.

장타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스윙이 좋고 비거리도 상위권이다. 아쉬운 점은 숏게임이다. 성적 향상을 위해 숏게임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성공시킬 법한 퍼팅만 성공해도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최고 성적은 2012년 11월 BS금융그룹 부산은행·서울경제 여자오픈 14위이다.

2019년 말 시드전에서 35위에 올라 2020년 25개 이상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조건부 시드를 확보했고 2020년 5월 다시 KLPGA 1부 투어로 복귀하였다. 2019년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컷 탈락 이후 약 9개월 만의 복귀이다.

2020년 처음으로 참가한 메이저 대회인 5월 14일 KLPGA 챔피언쉽에서 150명 중 51위를 하였다. 1라운드에서 더블 보기를 하는 등 +2의 성적을 기록하며 공동 83위를 하였다. 오랜만의 1부 투어 복귀여서 그런지 유현주가 실검에 올랐다.# 다음 날 열린 2라운드에서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6버디파를 치며 -4의 성적을 기록하며 공동 7위까지 올랐다. 3라운드에서 더 점수를 얻지 못하며 -4에 머물렀고, 4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 -1의 성적을 기록했다.

유현주 선수의 실력과 관련해서 의견이 갈린다. 유현주 선수의 외모가 뛰어나다보니 성적 이상으로 유명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1부 투어에서 뛴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골프 선수 중에서 상위권이라고 말한다. 1부에 올라가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노력하고 있고, 실력이 없는데 유명세로 1부 투어에 나올 수 없다. 1부 투어에서 뛸 정도의 실력이 있는데 굳이 트집 잡을 게 무엇이냐는 의견이다. 외모가 뛰어난 프로 중에 투어에 나오지 않고 골프 방송이나 유튜브 출연을 주업으로 하는 분들도 많다. 이에 반해 유현주는 꾸준히 투어에 도전하고 있다.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은 유현주는 1부 대회에서 입상하지는 못하는데 반해 유명세가 최상위권인 것은 오로지 외모 덕분이라고 이야기한다. 유현주 선수의 진한 화장, 짧은 치마 등은 1부 대회 성적이 받쳐줬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지, 성적이 받쳐주지 않는데도 이러는 것은 운동선수가 운동보다는 외모에 더 신경쓰는 것이 아니겠냐고 비난한다.

비난 의견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대회에서 한 자리 등수에 들어가는 등 선수 본인이 지금보다 더 높은 성적을 얻는 수 밖에 없다.

미술과 체육에 소질이 있었다. 단체 스포츠보다는 개인 스포츠를 좋아하였다. 아버지가 골프를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하게 되었다.

학생 시절 달리기 같이 운동만큼은 학교에서 항상 1등을 했다. 체력장도 항상 1등급이었다.

유치원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전국 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은 걸 계기로 그림에 빠졌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리며 인물 데생과 풍경 수채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 마른 몸이 고민이었다. 팔굽혀펴기를 매일 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하루에 나누어서 300회까지 했다. 근육이 붙으면서 체중이 늘었다.

2013년 2부 투어를 마치고 2, 3년 쉬었다.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쉬는 동안 심리 상담을 받으며 골프에 관해 여러 생각을 했다. 유현주 선수 자신에게 중요한 시기였다고 한다. 자신이 원해서 골프를 시작했지만 이후 부모님께서 연습 시간부터 모든 것을 관리해준 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골프에 관해서 부모님과 독립했다. 골프 외에 스스로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다고 이야기했다.

돈을 아껴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스폰서로 경비를 충당하는데 현재까지는 본인이 운전한다. 성적이 좋아지면 로드 매니저를 구하고 싶다고 한다.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며 늦게라도 대학에 가서 심리 상담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유현주(26)가 과도한 관심에 부담감을 표했다.

3년 만에 정규투어로 복귀한 유현주는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에서 최종 51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는 대회를 마치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에 대해 “외모로 관심을 받으려고 애쓴 적 없다. 제가 외모만 가진 것도 아니고 외모로 부각되는 것도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현주는 대회 기간 내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본 골프 뉴스도 유현주의 이름으로 채워졌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과도한 관심이 신경 쓰이는 모양새다. 유현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현주 ‘제가 외모만 있지는 않아요’”라는 제목의 기사 제목을 캡처해 “저 저렇게 공격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제목보고 깜짝. 진실은 외모로 주목받으려고 의도한 적 없다는 말이었다. 제목 무섭다”라고 토로했다.

또 유현주의 몸매를 강조한 보도를 비판하는 “‘섹슈얼 어필’ 불편했던 KLPGA” 기사의 제목도 캡처해 “저는 후원사에서 준 의류를 입고 경기했을 뿐인데... 이런 제목이”라며 “제 이름을 걸고 난 기사에 이런 내용이...전략은 그린공략과 코스공략하는데 집중했다. 저 좀 섹시한가 봐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현주는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았나 보다. 이런 일도. 저를 아시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세계 대유행(팬데믹) 선언 이후 세계 최초로 개막한 프로골프 정규 투어 대회에서 ‘섹시퀸’ 유현주(26·골든블루)는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유현주는 1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1언더파 287타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무빙데이를 앞둔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본선 라운드 진출권을 손에 넣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도 ‘차세대 섹시퀸의 탄생’을 집중 조명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신장 172㎝에 빼어난 몸매, 화려한 외모르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장외 스타가 모처럼 필드 안에서 장기를 마음껏 뽐냈다. 덕분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골프 뉴스를 장악했고, 그의 사진 한 장에 네티즌이 열광했다. 실력이 아닌 외모로 승부한다는 마뜩찮은 목소리도 있지만, 유현주는 “외모로 관심을 받으려고 애쓴적도 없고 골프를 열심히 했을 뿐”이라며 “관심을 주시는 것은 선수로서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제가 외모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외모가 부각되는 게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1부 투어에서 뛰었고 지난해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35위에 올라 정규투어 부분 시드를 받았다. 그는 “잘하고 싶었는데 안 돼서 아쉽고 2라운드에서 몰아치기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2라운드에는 위기를 생각대로 잘 넘겼는데 이후로는 위기 상황에서 파 세이브가 안 됐다.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돌아봤다. “1부에서 뛰는 자체가 훌륭한 기량을 가진 것 아니냐”고 반문한 유현주는 “부분시드를 가진 것은 처음이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대회에는 최대한 출전할 계획이다.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14일부터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의 주인공은 물론 우승자이기도 하겠지만 유현주(26)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유현주는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골프 뉴스를 '장악'했다.

키 172㎝의 유현주는 화려한 외모를 앞세워 팬들에게 어필했고, 유현주에 대해서는 미국과 일본 골프 관련 매체에서도 뉴스로 다룰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2016년부터 2년간 1부 투어에서 뛰었고 지난해 정규투어 시드 순위 전에서 35위를 차지해 올해 1부 투어 부분 시드를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해 처음 국내에서 열린 골프 대회에서 유현주는 나흘 내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3, 4라운드에 타수를 줄이지 못해 결국 40위권으로 대회를 마쳤지만 17일 최종라운드를 마치고서도 스코어카드 접수를 마치고 나오는 유현주를 기다리는 골프 기자들의 수는 웬만한 상위권 선수 못지않았다.

유현주는 "잘하고 싶었는데 안 돼서 아쉽고, 그래도 둘째 날 몰아치기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라운드에는 위기를 생각대로 잘 넘겼는데 이후로는 위기 상황에서 파 세이브가 안 됐다"며 "그런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평했다.

팬들의 관심에 대해 유현주는 "관심을 주시는 것은 선수로서 기쁘고 감사한 일"이라며 "제가 외모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또 외모가 부각되는 것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외모로 관심을 받으려 애쓴 적도 없고 골프를 열심히 했을 뿐"이라며 "1부 투어에서 뛰는 자체가 모두 훌륭한 기량을 가진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유현주는 "2부 투어에서 관중 없는 경기를 해봤기 때문에 이번 대회 무관중 경기가 생소하지 않았다"며 "또 코스 안팎에서 응원 많이 해주시는 열기를 느끼고 있어서 응원은 충분히 받은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그는 "부분 시드를 가진 것이 처음이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대회에는 최대한 출전할 계획"이라며 "오랜 시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프로골퍼 유현주(26)가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기간 내내 빼어난 외모로 인해 지대한 관심이 쏠렸다. 인터뷰 보도에 대해 ‘실제 발언보다 뉘앙스가 강하게 표현됐다’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유현주는 18일 SNS에 “저렇게 공격적으로 말하진 않았다. ‘유현주 – 제가 외모만 있지는 않아요’라는 기사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진실은 외모로 주목받으려고 의도한 적이 없다는 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 일명 K-방역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 17일까지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유현주는 2라운드 공동 10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현주가 빼어난 외모 덕분에 제42회 KLPGA챔피언십 내내 관심이 집중됐다. 대회 후 자신이 ‘외모만 있지는 않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도된 언론 기사에 대해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하진 않았다”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유현주는 SNS를 통해 “후원사에서 준 의류를 입고 경기했을 뿐”이라면서 ‘섹슈얼 어필, 불편했던 KLPGA 챔피언십’이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전략적인 ‘섹슈얼 어필’이 아니냐”라는 비판도 나온다. 유현주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기간) 그린과 코스 공략에 집중했다. 내가 좀 섹시하긴 한가보다”라고 한탄했다.​KLPGA 챔피언십은 한국여자오픈, 한화 클래식,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다.

​유현주는 2020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가 열리는 동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타 출전자를 압도하는 주목을 받았다. SNS를 통해 “정말 많은 관심이었다. 하루빨리 더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아 속상하다. 끊임없이 노력해서 향상되겠다. 응원해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프로 골퍼 골프선수 유현주 근황

2022 시즌이 끝난 뒤 대격변이 있었다. 먼저 와우매니지먼트로 소속사를 옮겼으며, 2024 KLPGA 정규 투어 복귀를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2023년 2월 21일, 두산건설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으며 임희정, 박결, 유효주와 같은 소속이 되었다. 이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골든블루와의 관계는 끊어지지 않고 서브 스폰서로 함께한다고 밝혀졌다. 두산건설 골프단 창단식 때 우승하면 팬미팅을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방송 활동과의 병행은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또한 차기 시즌 1부 복귀를 위해 두산건설이 주최한 대회에서 초청되어도 참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3월 27~28일에 진행된 2023 시즌 첫 드림투어 대회인 SBS골프·롯데 오픈 드림투어에서 공동 16위를 기록하며 6월 1일 열릴 롯데 오픈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지만 참가를 포기했다.

유현주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_hyunju.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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