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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나이 배우 프로필 남편 직업 결혼 학력 키 가족 자녀 고향 근황

by 제로스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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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최희서 프로필

배우 최희서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종교 데뷔 소속사

본명

최문경

출생

1986년 12월 24일 (만33세)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2cm, B형

가족

부모님, 남동생

배우자

남편(2019년 - 현재)

학력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영어영문학 / 학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공연예술학과 / 수료)3

종교

무종교

데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출생: 1987년 1월 7일 (33세), 서울특별시

키: 162cm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수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대종상 신인여우상,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학력: 연세대학교 (2005년–2011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최희서 영화배우 탤런트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가족

1남 1녀 중 첫째

데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

수상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2017년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2017년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사이트

블로그, 인스타그램

본명 최문경

출생 1986년 12월 24일 (33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09년 ~ 현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자 비연예인 일반인 남성

최희서 학력 대학교

학력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과 (졸업)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공연예술학과 (졸업)

최희서 나이 1987년 1월 7일 (33세).최희서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최희서 직업 최희서(본명: 최문경, 1986년 12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2017년 영화 《박열》에서 독립운동가 박열(이제훈)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를 연기하여, 각종 영화제 시상식에서 14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특히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했다.

배우 최희서 드라마 영화 연극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년) - 영주 역

《아워 바디》 (2019년) - 자영 역

《옥자》 (2017년) - 통역사 역

《박열》 (2017년) - 가네코 후미코 역

《어떻게 헤어질까》 (2016년) - 정민 역

《시선 사이》 (2016년) - 희서 역

《동주》 (2016년) - 쿠미 역

《사랑이 이긴다》 (2015년) - 수학교사 역

《동心》 (2014년)

《야누스》 (2014년)

《완전 소중한 사랑》 (2013년) - 정 PD 역

《577 프로젝트》 (2012년)

《마크의 페스티벌》 (2011년)

《그룹스터디》 (2010년)

《킹콩을 들다》 (2009년) - 서여순 역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비고

2011 MBC 《오늘만 같아라》 크리스티나

2012

2013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문비서

2014 SBS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로사

2016 tvN 《안투라지》 단역

2018 OCN 《미스트리스》 한정원

tvN 《빅 포레스트》 임청아

2020 《비밀의 숲 2》 이유안

연극

《의자는 잘못없다》 (2014년) - 문선미 역

《데스데모나는 오지 않아》 (2013년)

최희서 방송 예능 라디오

2017년

tvN 로고

인생술집

게스트

2018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

일본 도쿄 편

2019년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서울 편, 연해주 편

라디오

2017년

SBSFMLOGO2017

박선영의 씨네타운

게스트

2019년

 

최희서 사건 사고 논란

최희서 대종상 시상식 제작진 방송사고

제54회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의 수상식 당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수상자로 선무대에 오른 최희서는 전작 ‘동주’와 ‘박열’ 그리고 영화 데뷔작 ‘킹콩을 들다’ 등을 언급하면서 배우로서의 생각을 전했다. 최희서의 수상소감은 4분 남짓 이어졌다. 짧진 않았기에 최희서 본인도 “내가 이런 자리에 설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서 말이 길어진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이에 MC 신현준은 “마음 놓고 이야기하라. 괜찮다”고 최희서를 격려했다. 신현준의 응원에 힘입어 최희서는 환한 미소로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TV조선 스튜디오 제작진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는 것. 최희서가 무대에 오를 때부터 시작된 방송사고는 수상소감 내내 계속됐다. “그만합시다 좀” “아 진짜 돌겠다” “얘 누구냐” 등 짜증 섞인 말이 계속됐다. 객석의 이준익 감독을 담는 과정에서 “객석에 이준익 감독 있어요. 뒤에 빡빡이. 이 양반 아닌가?”라는 멘트까지 전파를 탔다.TV조선은 감독과 배우에게 일절 사과없이 스태프들이 말한 게 아니라 객석소음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그 욕설이 들어간 영상에서 욕설을 지우고 다시보기에 내놓았다.

대한민국의 배우. 연세대학교 재학 당시 연극 동아리 활동 등으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대학 졸업작으로 찍은 다큐멘터리가 KBS 영상공모전에 뽑혀 방송됐다고 한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의 서여순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8년간 100여 편의 드라마, 영화, 그리고 연극 무대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그러던 중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의 쿠미 역으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해5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2017년 첫 주연작 박열에 주인공 박열의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 역으로 출연했다. 가네코 후미코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자서전이나 평전을 읽었다고 한다. 뛰어난 일본어와 어눌한 한국어6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일본 배우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수년간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쌓은 연기력이 마침내 빛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 대부분 평론가들의 반응.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청룡영화상 등 8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아 말 그대로 신인상을 휩쓸었다. 2018년에도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한 3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추가해 11번의 신인상을 받는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2017년 12월 22일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tvN 인생술집에 출연했는데, 고리타분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했다고 한다.2018년 9월 19일엔 tvN 수요미식회 187회 만두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2019년 8월 18일과 9월1일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했다.

최희서 5개 국어

최희서는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서 결혼식 사진 최희서 남편 사진

최희서 근황

배우 최희서가 '비밀의 숲2' 결말에 대해 시즌3을 기대하게 되는 결말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최희서는 6일 소속사를 통해 "팬으로서 너무 좋아했던 작품에 직접 출연해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최근 종영한 tvN 주말극 '비밀의 숲2' 관련 소감을 전했다.극중 최희서는 서동재(이준혁 분) 검사 아내 역을 맡아 첫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의심스러웠던 첫 등장과는 달리 극 말미에서는 절절한 감정선을 눈빛과 말투, 눈물로 표현했다.

최희서 비키니 최희서 몸매 최희서 수영복 사진

최희서는 "시즌 1부터 작품과 작가의 열혈 팬이었다"며 "처음 서동재 검사 부인 역으로 특별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너무 기쁘고 설레였다"고 운을 뗐다.그는 "시즌1 때부터 구축된 작품 특유의 세계관에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해서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굉장히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인물이기에 의문스러웠던 첫 등장부터 애끓는 감정의 후반부까지 감정의 변화들을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감독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연기했고 팬심 이상의 열정과 노력을 담아 촬영에 임했다."

조승우와의 심문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는 "첫 촬영이었던 황시목의 심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평소 팬이었던 조승우 선배와의 촬영을 앞두고 무척 떨렸었는데 선배가 '특별출연해줘서 고맙다'라며 먼저 말도 걸어주고 긴장도 풀어줘서 한결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분에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몰입감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또 "남편이 구조되는 과정을 뉴스로 접하고 무너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상대역 없이 소리 없는 자료 화면만을 보고 연기해야 해서 꽤 힘들겠구나 했었다"며 "감독의 디테일한 디렉션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결말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비로소 남편 서동재와 만나게 된다"며 "배우이자 작품 팬의 입장에서도 '비밀의 숲3'를 기대하게 되는 결말이었다"고 평했다.

최희서는 "박현석 감독, 이수연 작가, 또 너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제가 열광했던 작품에 직접 출연해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또 불러주신다면 꼭 다시 함께 하고 싶다"고 기대했다.'비밀의 숲2' 뿐만 아니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최희서는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딸이 유괴되고 경찰서에서 오열하는 신을 꼽았다.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너무 가슴이 아팠다. 세상의 전부인 딸이 유괴됐을 때의 심정은 상상하기도 힘들지 않나. 또 이 장면에서 영화의 감정선이 시작되기 때문에 중요한 신이기도 했고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했다."아직 엄마가 되어본 적은 없지만 딸 '유민' 역을 맡은 박소이양과 가까워지면서 감정 몰입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딸을 잃은 엄마의 마음을 디테일하게 상상하면서 연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홍원찬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도 제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잘 조성해 줬다"고 했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그는 "작품이 어떤 세계관을 갖고 있는지, 어떤 좋은 메시지를 줄 수 있는지, 관객들이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작품을 본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캐릭터의 다면성"이라며 "제가 맡을 역이 어떤 여정을 거쳐 성장해가는지 그 과정을 제가 어떻게 그려낼지가 보이면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그 작품을 선택한다. 가장 중요한 건 역할의 크기가 아니라 제가 그 역할을 얼마나 확장시킬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앞으로 주연이든 조연이든 어떤 캐릭터도 저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탐구해 나가는 배우로 계속 인사드리겠다."

최희서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최희서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최희서 결혼 2019 9월 28일 대학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최희서는 지난 9월 28일 지금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세간의 화제가 됐다. 최희서는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와 결혼 소식을 동시에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희서 남편 첫만남 러브스토리

최희서는 올해 나이 34세로 본명은 최문경이다. 최희서와 그의 남편은 대학 수업에서 만나 졸업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최희서와 남편은 6년 동안 연애했으며 최희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최희서 남편 직업 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으며 최희서 남편 나이 차이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최희서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최희서 딸 아들

최희서 남편 사이에 자녀는 없는것으로 파악된다.

최희서 가족 관계

가족

부모님, 남동생

배우자

남편(2019년 - 현재)

탤런트 영화 배우 최희서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lunadeli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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