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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조 나이 와이프 부인 아내 결혼 가족 자녀 고향 사위 장현성 장인

by 제로스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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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양택조 프로필

양택조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소속사 종교 데뷔

이름

양택조(梁澤助)

출생

1939년 3월 23일 (81세)

일본령 조선 경기도 경성부(現 서울특별시)

가족

사위 장현성, 외손자 장준서, 장준우, 딸 양희정, 아들 양형석

직업

배우, 성우

학력

용산고등학교 졸업

서울연극학교 전문학사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광산공학과 학사

소속사

마마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장로교)

출생: 1939년 5월 12일 (80세), 경성부

배우자: 이운선

부모: 문정복, 양백명

자녀: 양희정, 양형석, 양 희 욱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1970년), 한양대학교 (–1962년), 용산고등학교 (–1958년)

​양택조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39년 3월 23일

소속사

마마엔터테인먼트

가족

아들 양형석

학력

한양대학교

데뷔

1966년 동양방송 라디오 성우

수상

1998년 MBC 연기대상 남자우수상

양택조 직업

한국의 배우. 해방 이전까지 유명한 연극배우이자 연출가. 양택조 부모 양택조 집안 양택조 엄마 아빠 아랑극단의 대표였던 양백명과, 1930년대 동양극장 시절부터 해방 전까지 인기가 많은 여배우 문정복 사이에서 태어났다.(양택조 어머니 아버지) 그러나 어머니 문정복이 황철과 바람이 나서 황철을 따라 월북을 하였는데, 양택조가 8살 때의 일이었다. 그 뒤 (양택조의) 부모님은 상호간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그는 아버지가 극단을 이끄는 대표였기에 20대 초반부터 함께 연극판을 돌아다녔고, 연극배우, 영화 조감독 등을 맡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 중에 1958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집안의 가세가 기우는 바람에 결국 중퇴. 이후 1963년 드라마센터에 입학해 연기를 전공했다.

1965년, 이모 문정숙의 소개로 이만희 감독5의 연출부가 되어 흑맥, <만추> 등의 영화에서 조연출을 맡았다. 그리고 1966년, 동양방송 라디오 성우 4기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1970년에는 영화 더빙 성우로 출발하여 텔레비전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한 그는, 1981년 친구인 김원두 감독에 의해 <연분홍 치마>에서 배우로 데뷔하였다. 이렇게 그는 20여년동안 성우생활을 했고, 42세의 나이로 뒤늦게 연기생활을 시작한다. 데뷔이후 오랫동안 단역과 무명으로 드라마와 영화, 연극에 출연하였지만 그는 '어설픈 주연보다는 당찬 조연이 낫다'고 말했다고.

 

이러한 그의 확신처럼 1998년,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확실한 조연연기를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게 되고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2004년 <고독이 몸부림칠 때>에서 양택조는 무면허로 스쿠터를 몰다가 타조의 습격을 받기도 하고, 불현듯 나타난 인주를 보고 정신이 혼미해져 ‘우째 이리 고울꼬..’를 연발하는 주책맞고 귀여운 노인네, 찬경 역을 맡았다.

비슷한 시기에 출연 했던 브레인 서바이버에 출연하여 낙엽줄(가운데 줄)의 터줏대감으로 가수 서수남과 같이 양서콤비로 인기를 끌었다.주연은 아니지만 조연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말한다. “나에게 연기변신이란 없다! 나의 인생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달라지고 있을 뿐!"이라고.드라마에서는 상당히 코믹한 인상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본 사람 말로는 의외로 근엄한 인상의 소유자라고 한다.

​양택조 복면가왕

2017년 7월 23일, 일밤의 복면가왕에 얼굴되지 노래되지 꽃돼지라는 예명으로 참가했다. 이날 사물놀이패를 부르면서 고퀄리티 개인기를 선보였으며, 김구라는 심현섭을 강하게 밀어붙였다가, 꽃돼지의 정체가 드러나자 연타로 또 한 번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 그는 어쩔 줄 몰라 하는 김구라에게 '반갑다, 친구야!'라는 식으로 웃어 넘기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참고로 라운드 준비곡이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였는데, 흔히 알고 있지만 와전된 가사인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가 아닌 원래 원곡의 가사였던 '돈 없으면 대폿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로 정확하게 부른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취득 후 50년 동안 사용한 운전면허증을 2019년 2월 반납했다고 한다. 사실 2018년부터 차량도 지인에게 양도한 뒤 사실상 운전에서 손을 땐 상태였으며 심근경색을 겪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갈 피해를 우려해 반납하기로 결심했다고. 도로교통공단에서도 노인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양택조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배우자 이운선 과 결혼하여 양택조 자녀 1남 2녀 양희정, 양형석, 양희욱 을 슬하에 두고 있다.(양택조 가족 관계)

양택조 사위 장현성 누구? 양택조 근황배우 양택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양택조는 올해 나이 83세다.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황혼도 서러운데 이래서 더 서러워’라는 주제로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택조는 “왜 하필 내 세대에 와서 사람들이 이렇게 오래 살게 됐을까”라며 “몸이 불편해진 걸 애들한테 얘기하면 걱정하고 그러지만 슬슬 싫어진다. 그게 걱정되는 거다”라며 “그래서 운동을 해서 젊음을 되찾으려고 악 쓴다”고 말했다.

한편 양택조의 막내딸 사위는 장현성이다. 두 사람과 장현성 장인과 사위 관계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방송을 통해 밝혀졌다.

양택조가 간 이상이 있을 때, 장현성이 간이식을 하겠다고 나선 바 있다.

방송에서 양택조는 소설가 김홍신과 재회하고 반가운 마음에 서로 얼싸안았다. 양택조는 과거 김홍신의 작품에 몇 차례 출연한 바 있다고. 하지만 거의 항상 악역을 맡았었다며 투정 아닌 투정을 늘어놨다.

김홍신 작가는 “그래도 양택조씨가 악역보다는 선역이 편하다더라” 고 말을 보탰다. 이어 김홍신 작가는 “역할일 뿐인데 (악역은)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몸이 아프거나 후유증이 생긴다. 누굴 돕거나 하는 선역은 신체나이가 2~3살 정도 어려진다더라, 신기하다” 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양택조는 과거 건강이 안 좋았던 사실을 눈치챌 수 없을 만큼 정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양택조는 간경화로 3개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이에 사위인 장현성이 간 이식까지 고려했었다고 한다. 다행히 장남의 간을 이식받아현재는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이다.

양택조 가족사진 양택조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운선 사진 양택조 딸 아들 사진 손주 손녀 손자

한편, 양택조의 나이는 올해 81세다.

배우 양택조가 어린 시절 설날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그리운 고향 나의 이야기' 코너로 꾸며져 명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택조는 "설이 되면 제일 생각나는 곳이 대구다. 6.25 전쟁 당시 대구에서 피난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극장에서 지냈다. 대구극장에 거쳐간 스타들이 굉장히 많다.

김승호, 김진규, 이해춘 등 당시 쟁쟁한 스타들이 대구극장에 살았다. 당시 우리 아버지가 극단 대표였는데 극장 사장님이 방을 한쪽에 마련해줬다"며 "그런 생활을 3년했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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