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연극 영화 배우 김영선 프로필
김영선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몸무게 혈액형
출생: 1971년 3월 5일 (50세), 대한민국
김영선 학력 대학교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방송: 20세기 소년소녀, 구미호뎐, 동이, 빛나거나 미치거나, 선암여고 탐정단, 경찰수업, 대왕의 꿈, 천추태후, 싸인, 올림포스 가디언
김영선 영화배우, 연극배우
신체
163cm, 44kg A형
경력
한국연극배우협회 회원
가족
배우자 남편
자녀 아들
김영선(1971년 3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김영선 직업 탤런트 연극 영화 배우.김영선 나이 1971년 3월 5일 (50세).김영선 고향 부산 해운대구 수영동.
김영선 드라마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영화
2006년 《한반도》
2006년 《스승의 은혜》
2006년 《어느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 - 네 번째 층》
2006년 《아이스케키》
2007년 《추격자》
2007년 《우리동네》
2007년 《즐거운 인생》 - 혁수 처 역
2007년 《리턴》
2007년 《검은집》
2008년 《서랍속의 초록산》
2009년 《악마를 보았다》
2009년 《라라 선샤인》
2009년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년 《심장이 뛴다》
2009년 《헬로우 고스트》
2010년 《돌이킬 수 없는》
2012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년 《천사의 숨소리》
2012년 《댄싱퀸》
2012년 《가족시네마》 - 상우 아내 역
2013년 《노브레싱》
2013년 《미나문방구》
2013년 《사랑해! 진영아》
2013년 《내 연애의 기억》
2013년 《만신》
2015년 《손님》
2013년 《어떤살인》
2015년 《거짓말》
2015년 《해에게서 소년에게》
2016년 《하프》
2016년 《남과 여》
2017년 《폭력의 씨앗》
2017년 《가족의 초상》
2018년 《염력》 - 루미 엄마 역
2018년 《게이트》 - 클리닉사모님 역
2018년 《나를 기억해》 - 한순정 역
드라마
2005년 《쾌걸춘향》 (KBS2) - 가게 건물주 역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 (MBC) - 레스토랑 손님 역
2007년 《히트》 (MBC) - 이미옥 역
2009년 《꽃보다 남자》 (KBS2) - 어촌마을 주민 3 역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 (KBS2) - 솔약국에 온 손님 역
2009년 《파트너》 (KBS2) - 얼굴에 상처 난 아이의 엄마 역
2010년 《검사 프린세스》 (SBS) - 최인숙 역
2011년 《싸인》 (SBS) - 정은모 역
2012년 《스트레인저 6》 (일본 WOWWOW)
2013년 《응답하라 1994》 (tvN) - 쓰레기(김재준)의 어머니 역
2014년 《비밀의 문》 (SBS) - 홍복 모 역
2015년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 염실 모 역
2016년 《동네변호사 조들호》 (KBS2) - 연숙 역
2017년 《명불허전》 (tvN) - 정신과 의사 역
2017년 《크리미널 마인드》 (tvN) - 박송이 모 역
2017년 《20세기 소년소녀》 (MBC) - 이광희 역
2017년 《더 패키지》 (JTBC) - 한두리의 어머니 역
2017년 《블랙》 (OCN) - 오만수의 어머니 역
2018년 《복수가 돌아왔다》 (SBS) - 영민 모 역
2019년 《구해줘 2》 (OCN) - 이장 처 역
2021년 《경찰수업》 (KBS2) - 오 여사 역
2021년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MBC) - 현경미 역
김영선 근황 범죄와의전쟁 김영선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주로 영화계에서 활동하는 배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최익현 아내 역으로 유명하다.
2021년 MBC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서 현경미 역으로 출연한다.
김영선 데뷔
김영선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06년 영화 '한반도'로 데뷔하였으며 김영선 소속사 에이탑엔터테인먼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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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아버지는 버스운전기사 어머니는 작은 미용실을 운영했다고 한다. 유복하진 않았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지적이고 교양적인 풍토에서 컸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늘 책과 음악과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김영선은 어려서부터 사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고 하는데 활달했기에 친구가 많았고 주도적으로 방과후에 연극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은행원 김영선 과거 직업
김영선:선일여고를 졸업하고 남대문에 있는 제일은행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3년간 은행원을 했어요. 근데 일이 저랑 안 맞더라고요. 그땐 전자시스템이 아니니 꼼꼼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요. 남대문 지점인지라 시장 사람이 굉장히 많이 와요. 늘 창구 앞에 줄을 쫙 서는데 일일이 번호표를 주고 기다리시죠. 제가 손이 더뎌 자주 욕먹었어요. 계산이 빠르지도 않거든요. 혹여나 액수 착오라도 있으면 밤새 퇴근을 못했어요. 다시 맞추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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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결혼 1992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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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저를 위해 다닌다기보다 부모님을 위해 다닌다는 생각이 컸는데, 그러다 첫사랑을 만난 거죠. 지금 제 남편요. 첫눈에 반했어요. 혹,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 한 사람만 선명하게 보이고 주변은 희끗한 거. 주변 사람은 수채화에 물 뿌려둔 것처럼 희뿌연데 그 사람만 빛이 반짝반짝 후광이 나는 거.6개월간 많이 쫓아다녔죠. 당시 남편이 보험회사 직원이었어요. 그래서 매일 왔죠. 이 사람을 제 쪽에 줄 세우고 싶었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직한 사람이라 늘 업무 보던 사람 창구에만 가더라고요. 제 옆에 있는 언니 쪽으로요. 그래서 한 번은 언니가 화장실 간 사이 남편이 왔는데, 저를 쓱 보길래 이렇게 말했죠. '고객님, 좀 늦으실 거 같은데 저한테 맡겨놓고 가세요.' 그렇게 제게 맡긴 통장을 쉬는 시간 손수 정리해줬어요. 그러니 남편이 고맙다고, 밥 한 번 사겠다고 하더라고요. 점잖은 사람이라 그냥 의례적으로 한 말일 텐데 저는 그걸 데이트 신청으로 알았어요.경험이 있었으면 '밀당'이라는 걸 알았을 텐데, 그런 걸 해본 적 없으니, 마냥 좋아 그 좋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던 것 같아요. 실수도 많이 했죠. 거짓말 하면 다 들통나거든요. 그래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으니 어쩔 수 없죠. 이 사람이 좋다는 것만 얘기하고 싶고, 취미가 안 맞아도 같은 취미를 가진 듯 둘러대고 이야깃거리를 계속 만들어내려 했고요.그렇게 결혼에 골인했다. 그때 나이 스물하나 였다.
김영선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김영선 남편 사이에 자녀 아들 1남 이듬해인 1993년 아들을 낳았고 2년간 육아에만 전념했다.
김영선 가족 관계
배우자 남편
자녀 아들 1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