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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나이 오마이걸 공지호 배우 프로필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

by 제로스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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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공지호 가수 오마이걸 지호 프로필

​오마이걸 지호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발사이즈 종교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본명

본명

김지호 (金祉呼1, Kim Jiho)

출생

1997년 4월 4일 (23세)

충청북도 옥천군

본관

김해 김씨

학력

옥천여자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5기 / 졸업)

신체

166cm2|50kg|240mm|A형

종교

천주교 (세례명: 루치아)

가족

부모, 언니 3명3, 남동생(2003년생)

소속 그룹

오마이걸

데뷔

2015년 오마이걸 미니 1집 앨범 'OH MY GIRL'

포지션

보컬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출생: 1997년 4월 4일 (23세), 옥천군

키: 165cm

본명: Kim Ji-ho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옥천여자중학교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CUPID〉 뮤직비디오 썸네일에 등장하는 소녀이며, 비니, 아린과 함께 비주얼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다. 소속사가 만들어준 별명은 엔돌핀차갑고 부티나는 외모와 다르게 매우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다. 실물을 영접한 팬들은 언니미가 넘친다고 증언하며 눈이 너무 커서 눈을 바라보면 빠져드는 느낌이라고 한다.

보컬 비중은 승희, 효정, 유아 다음으로 많은 편이다. 부드러운 보이스 톤이 일품인 보컬로 같은 그룹 멤버인 유아와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다만 유아가 몽환적인 톤 때문에 섹시한 느낌이 강하다면 지호는 이보다는 좀 더 청아하며 부드럽고 소녀스러운 느낌. 오마이걸의 콘셉트에 잘 맞는 음색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음역대는 메인보컬들에 비해 좁지만 높은 음도 곧잘 깔끔하게 잘 처리하며 나름 넓은 음역대를 소화한다.《내 얘길 들어봐》 활동에서는 서너 번 나오는 후렴구의 반절을 모두 지호가 부르면서 파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심지어 리드보컬인 승희보다도 조금 더 많은 수준. 정작 라디오에서는 비니보다 라이브를 적게 했는데, 아마 라디오 라이브에서는 소녀스러운 음색보다는 비니처럼 탄탄한 보이스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파트를 적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승희와 비슷한 보컬 스타일. 믹스보이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보컬 스타일이고 승희보다 기본적인 음역대는 높지만 음역대가 좁고 또한 승희는 믹스보이스를 활용하면서도 강한 호흡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지호는 파워풀하다는 느낌은 아니다. 그러나 파워풀하지 않다 뿐이지, 라이브에서의 호흡과 발성은 안정적인 편이고 음정 실수나 삑사리도 전혀 없다. 즉, 라이브에 기복이 없는 것. 비니가 낮은 목소리와 진성을 바탕으로 한 보컬이라면 지호는 그와는 아주 정반대의 포지션에 위치한 보컬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보컬 색깔이 그룹에 잘 맞고, 또 안정감도 있기 때문에 많은 파트를 배정받는 편이다.

 

단, 최근 곡들이었던 불꽃놀이와 다섯 번째 계절에서는 보컬라인들 중에서 꼴찌 분량으로 파트가 급감했다. 불꽃놀이는 파워가 중요한 곡이라 그렇다 쳐도 다섯 번째 계절은 지호와 잘 맞는 하늘하늘한 분위기의 곡인데도 분량이 적다. 비니와 아린의 가창력 성장도 있지만 파워풀하거나 호소력 짙은 곡들에 지호의 음색이 어울리지 않는 점도 있다. 그렇지만 최근 앨범들의 수록곡들을 보면 지호의 분량이 절대 적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몇몇 곡에서는 가장 많은 파트를 분배받기도 했다.

음색은 오마이걸의 콘셉트에 맞으나, 특유의 냉미녀 분위기 때문에 청순 콘셉트보다는 섹시 콘셉트에 어울려 본인의 특색을 살리지 못해 아쉽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청순 콘셉트로만 두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걸그룹 인재들 2018 가요대축제에서 6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커버했던 Hush무대를 보면 지호가 얼마나 섹시 콘셉트를 잘 살리는지 알 수 있다.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그룹 오마이걸 지호의 영상에 댓글을 남겨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9일 자신을 닮았다는 말에 기뻐하는 오마이걸 지호의 영상에 하트와 기쁨의 이모티콘 댓글을 달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오마이걸의 영상이다. 멤버 지호는 “흑발로 염색하니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라는 말을 듣고는 직접 핫세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며 행복해 했다.

 

올리비아 핫세의 댓글에 팬들이 “진짜 맞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올리비아 핫세는 11일 “진짜 나 맞다”라고 밝혔다.

올리비아 핫세는 5년 전 걸스데이 민아의 ‘올리비아 핫세’ 콘셉트에도 “너무 예쁘다”고 칭찬한 바 있다. 또 그룹 블락비 ‘HER’ 노래 가사에 올리비아 핫세가 나오자 ‘노래가 좋다’고 언급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지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27일 ‘살짝 설렜어’(NONSTOP)을 발매하고 음원차트 1위, 각종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올리비아 핫세는 1964년 배우로 데뷔했다. 1978년 프랑코 제페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으며 일약 세계적인 배우로 올라섰다.

세기의 연인'이라 불리운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국내 걸그룹 오마이걸의 지호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다.

오마이걸 지호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지호가 올리비아 핫세의 과거 연기와 유사한 포즈를 취하자 팬들을 열광했고 이 영상은 SNS로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 올리비아 핫세 계정으로 하트 이모티콘이 댓글로 남겨진 것. 네티즌들은 "진짜 올리비아 핫세 맞냐"고 물었고, 올리비아 핫세는 "나 맞다"고 인증하기도 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4년 TV영화 '더 크런치'로 데뷔했고 4년 뒤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올리비아 핫세는 미성년자로 17세에 불과했지만 청순하면서 성숙한 비주얼로 '세기의 연인'이라 칭송받았다. 이 작품으로 이듬해 골든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호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최근 미니 7집 앨범 ‘NONSTOP'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를 통해 데뷔 6년 만에 음원 차트 올킬을 수성했다.

올리비아 핫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일흔살인 올리비아 허시(영어: Olivia Hussey, 통용: 올리비아 핫세)는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의 배우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당시 로미오로 출연했던, 레너드 와이팅 과 실제 연인사이였다. 1971년에 19살의 나이로 동갑내기 배우 딘 폴 마틴과 결혼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올리비아 핫세는 브룩 쉴즈, 오드리 햅번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한 미모와 오뚝한 코, 그리고 커다랗고 반짝이는 눈망울로 만인의 이상형으로 꼽히기도 했다.

딘 폴 마틴은 가수 딘 마틴의 아들이기도 하다. 살면서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을 하였으며 두 번째 남편이었던 후세 아키라는 일본의 유명한 가수로 그 사이에 아들 맥스가 있다. 3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를 낳았으며, 인디아 아이슬리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엄마 올리비아 핫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1993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또 영화 '헤드스페이스',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8월 8일 개봉한 영화 '룩 어웨이'의 주연을 맡았다. '룩 어웨이'는 아사프 베른슈타인 감독의 작품으로 인디아 아이슬리, 미라 소르비노, 제이슨 아이삭스 등이 주연을 맡았다.

탤런트 영화 배우 공지호 근황 오마이걸 지호 근황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그룹 오마이걸의 지호가 나온 영상에 댓글을 남겨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9일 지호의 영상에 하트가 가득한 웃는 이모티콘 댓글을 달았다.

그가 댓글을 남긴 게시글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지호의 모습이 편집된 영상이다.

당시 DJ 김신영은 지호에게 "흑발로 염색하니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며 올리비아 핫세 포즈를 취해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지호는 직접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며 "지금 날아갈 것 같다"며 기뻐했다.

해당 장면은 SNS에 퍼졌고, 이를 본 올리비아 핫세는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예상치 못한 올리비아 핫세의 댓글에 누리꾼들은 "진짜 올리비아 핫세가 맞냐"며 놀라워했고, 이에 올리비아 핫세는 "진짜 내가 맞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15년에도 자신을 오마주한 걸스데이 민아의 콘셉트 사진을 보고 "방금 민아의 앨범을 봤다. 완벽하다"며 칭찬한 바 있다. 또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블락비 'HER' 가사에 "노래가 너무 좋다. 그들의 노래를 사랑한다"고 SNS에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마이걸 지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wm_ohmygirl/?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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