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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아 나이 탤런트 영화 배우 프로필 사망 이유 원인 가족 드라마 영화

by 제로스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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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박주아 프로필

박주아 나이 사망 학력 데뷔 가족관계 본명

출생: 1942년 9월 20일, 대한민국

사망 정보: 2011년 5월 16일, 서울특별시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신촌세브란스병원

학력: 상명고등학교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박주아 (박경자) 탤런트

출생-사망

1942년 9월 20일 - 2011년 5월 16일

가족 형제 자매

1남 2녀 중 둘째

학력

상명여자고등학교

데뷔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

본명 박경자

출생 1942년 9월 20일

사망 2011년 5월 16일 (68세)

직업 배우

박주아 사망 나이 2011년 5월 16일 (68세)

박주아 데뷔

박주아(본명: 박경자, 1942년 9월 20일 ~ 2011년 5월 16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62년에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박주아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남자친구 전남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박주아 드라마 연극 영화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드라마

KBS 《여로》 (1972년)

KBS 《산바람 갯바람》 (1973년)

KBS 무대 《계집하인》 (1974년)

KBS 《지중해》 (1978년)

KBS 《벼랑위의 사람들》 (1980년)

KBS 《세 자매》 (1983년)

KBS 《전설의 고향》 (1980년)

KBS 《엄마는 바빠요》 (1983년)

KBS 《세월》 (1987년)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 (1989년)

KBS 《아내의 뜰》 (1990년)

KBS 《불의 나라》 (1990년)

KBS 《서울뚝배기》 (1991년)

KBS 《저린 손 끝》 (1991년)

KBS 《TV 손자병법》 (1992년)

KBS 《창공》 (1995년)

MBC 《애드버킷》 (1998년)

KBS 《왕과 비》 (1998년)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999년)

KBS 《태조 왕건》 (2000년)

MBC 《하나뿐인 당신》 (1999년)

KBS 《눈꽃》 (2000년)

SBS 《엄마를 찾습니다》 (2001년)

KBS 《제국의 아침》 (2002년)

SBS 《얼음꽃》 (2002년)

SBS 《이별》 (2003년)

SBS 《섬마을 선생님》 (2004년)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년)

KBS 《두번째 프러포즈》 (2004년)

KBS 《쾌걸춘향》 (2005년) - 산지기 할머니 역 (특별출연)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2005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2005년)

SBS 《연개소문》 (2006년)

KBS 《아름다운 시절》 (2007년 ~ 2008년)

SBS 《온에어》 (2008년) - 박향자 역

SBS 《사랑해》 (2008년)

KBS2 《내 사랑 금지옥엽》 (2008년)

SBS 《시티홀》 (2009년)

SBS 《인생은 아름다워》 (2010년)

MBC 《남자를 믿었네》 (2011년)

연극

《여로》 (2001년)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주먹이 운다

박주아 가족 부모님

박주아는 효녀로도 정평이 났다. 아픈 부모의 병수발을 20년 넘게 하느라 결혼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았다.

박주아 신우암 박주아 사망 이유 사유 원인 사인 박주아 유족 박주아 의료 사고 판결 박주아 로봇 수술

신우암 초기 판정을 받아 2011년 4월 17일 수술한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5월 14일 급작스런 다발성 장기 부전에 걸려 투병하다가 16일 오전에 향년 68세로 사망했다. 사후에 그녀의 사망 원인을 두고 유족들과 병원간에 의료 사고라고 공방을 벌이다 유족들이 고소를 했으나 검찰에서 무혐의로 종결시켰다. 유해는 경기도 고양의 유일추모공원에 안치되었다.

담당의사는 “환자의 나이가 있어 암의 성장도 더디며, 신우암의 특성상 암 성장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추후 상태를 보면서 내시경을 통해 암세포 종양만 제거하거나 그래도 안심이 안 되면 신장 절제술을 시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깨알만큼 작은 암종이었다. 하지만 박씨는 연기 생활을 위해 제거를 결정했다. 그녀는 4월1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담당 교수가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몇 개만 찝으면 간단하게 퇴원할 수 있다”며 로봇 수술을 권유해서 18일 수술을 받았다. 수술 5일 후에는 퇴원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박씨는 수술이 끝난 직후 밤새도록 심한 통증을 호소하다가 중태에 빠졌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에 이르렀다. 그녀는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약 한 달 만인 5월16일 69세로 사망했다. 유족 측은 “로봇 수술 과정에서 십이지장이 파열됐고, 응급 복구수술 처치가 늦어져서 중태에 빠졌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산소호흡기 튜브가 5분 이상 빠지면서 뇌사에 걸려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며 의료사고를 주장했다.

병원 측은 의료사고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수술 전부터 환자가 고령인 데다 당뇨, 고혈압, 신장 기능 저하 등의 증세가 있어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수술 후 다발성 장기부전(주요 장기가 동시에 나빠지는 증세) 등 합병증으로 사망했고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튜브는 종종 자연스럽게 빠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유족 측과 병원은 ‘의료사고’를 놓고 팽팽히 맞섰다. 이에 유족과 지인, 환자단체는 “의료사고가 분명하다”며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혐의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검찰 관계자는 "쟁점별로 사안을 따져본 결과 의료진의 과실을 입증할 만한 구체적 증거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탤런트 박주아 가족 관계

가족 형제 자매

1남 2녀 중 둘째

결혼 여부 미혼

자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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