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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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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인 방송인 성우 서유리 프로필

서유리 나이 키 학력 고향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1985년 2월 8일 (35세), 대구광역시

키: 160cm

가족: 어머니, 남동생

배우자: 최병길 (2019년–)

학력: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2003년–2004년)

출생

1985년 2월 8일 (35세)

대구직할시 서구 신당동

(現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본관

달성 서씨

신체

157cm, B형

배우자

애쉬번 (2019년 ~ 현재)[3][4]

가족

어머니 문옥선(1959년생), 남동생 서기리(1991년생)[5]

학력

계명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중퇴)

데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 (現 프리랜서)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활동 시기

성우: 2008년 8월 ~ 현재

프리랜서: 2010년 ~ 현재

방송인 서유리, 최병길 PD 부부가 소비 성향부터 분리불안 증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25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선 서유리와 최병길PD가 함께 출연했다.

서유리는 이날 "남편이 결혼을 했는 데도 싱글처럼 소비를 한다. 싱글처럼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고민을 말했다. 실제로 최병길 PD는 2천만 원 상당의 커피머신을 구매했고 "예술성이 극대화된 것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소비 성향을 소개했다.

또 신혼집도 공개, 탁 트인 통유리 전망과 고급스러운 가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도 역시 최병길 PD가 주문한 택배상자들이 쌓여있었고, "뭘 그렇게 샀어?" 묻는 서유리에 최병길 PD는 "모르겠다. 뜯어 봐야 안다"고 했다.

"한 달 카드값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MC들 말에 서유리는 "장난 아니다"고 토로했다. 결국 서유리가 최병길 PD에게 "내가 돈 관리를 해주면 오빠가 기분이 나쁠까?" 물으며 경제권을 자신이 갖겠다고 제안했지만, 최병길 PD는 "한 사람이 굳이 관리할 필요는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반면, 서유리는 남편과 떨어져 있는 것을 극도로 불안해 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전문가는 서유리의 모습을 보고 "내면의 불안이 많이 보인다. 특정한 대상한테 굉장히 밀착된 걸 통해서, 눈에 보이고 피부에 느껴졌을 때에만 안심이 되는 것"이라며 "마치 성인 분리 불안처럼 보여지는 건데, 정체는 불안이다. 불안의 원인을 직면하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서유리는 "항상 불안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안정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셨고 전 혼자 집에 있었다. 안정적이지 못한 삶을 살다가 결혼을 하면서 안정을 찾았다"며 "30여 년 동안 계속 불안했으니까 '나는 계속 불안해야 하는 사람인데, 왜 내가 안정이 되나' 싶더라. 안정되는 상황에서도 불안정을 찾은 것"이라고 고백하며 눈물 흘렸다.

 

끝으로 전문가는 "마음의 몰두는 집착이다. 집착의 선으로 넘어가면 상대가 힘들어질 수 있다. 인간은 원래 외롭고 고독한 존재다. 각자만의 공간에서 자기만을 바라보면서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JTBC ‘가장 보통의 가족’1회는 시청률 2.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JTBC 신규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이 오늘(2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연예인 가족들의 일상 속에서 보통의 가정들이 공감할만한 심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심리 멘토와 함께 연예인 솔루션 가족의 갈등과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까지 도와준다. 첫 방송에서는 성우 서유리, 드라마PD 최병길 부부, 배우 최정윤 가족이 솔루션 가족으로 참여한다.

​​

신혼 8개월 차로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서유리 부부가 위기의 반전 일상을 선보인다. 바로 남편을 향한 서유리의 행동에서 집착적인 이상 행동이 발견된 것.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서유리에게 "불안해 보인다, 뭐가 불안하냐"라고 묻는다. 서유리는 눈물을 왈칵 쏟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서유리는 "남편에게 매일 '나랑 왜 결혼했냐'라고 물어본다"라고 털어놓는다.

이날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된 사생활 제로 유리의 집을 공개, 독특한 구조로 눈길을 끈다. 집 안을 가득 채운 고급 인테리어 소품도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낸다. 출연진은 최병길의 취향을 전적으로 반영한 수백만 원 대의 고급 인테리어 소품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실제로 최병길 PD는 무려 2천만 원짜리 커피머신을 집에 구비해놓고 있었는데, "예술성이 극대화된 것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소비 성향을 소개했다.

서유리, 최병길 PD 커플은 지난해 4월 지인 소개로 만나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의 신혼집도 공개됐다. 탁 트인 통유리 전망과 고급스러운 가구 등 한눈에 봐도 럭셔리한 분위기가 흘렀다.

둘의 신혼집에는 최병길 PD가 주문한 택배상자들이 잔뜩 쌓여있기도 했는데, "뭘 그렇게 샀어?" 묻는 서유리에 최병길 PD는 "모르겠다. 뜯어 봐야 안다"고 할 정도였다. "한 달 카드값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MC들의 언급에 서유리는 "장난 아니다"고 토로했다.

결국 서유리가 최병길 PD에게 "내가 돈 관리를 해주면 오빠가 기분이 나쁠까?" 물으며 경제권을 자신이 갖겠다고 제안했지만, 남편 최병길 PD는 "한 사람이 굳이 관리할 필요는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선 남편과 떨어져 있는 것을 극도로 불안해 하는 서유리의 모습도 공개됐다.

전문가는 서유리의 모습을 보고 "내면의 불안이 많이 보인다. 특정한 대상한테 굉장히 밀착된 걸 통해서, 눈에 보이고 피부에 느껴졌을 때에만 안심이 되는 것"이라며 "마치 성인 분리 불안처럼 보여지는 건데, 정체는 불안이다. 불안의 원인을 직면하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서유리는 "항상 불안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안정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셨고 전 혼자 집에 있었다. 안정적이지 못한 삶을 살다가 결혼을 하면서 안정을 찾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30여 년 동안 계속 불안했으니까 '나는 계속 불안해야 하는 사람인데, 왜 내가 안정이 되나' 싶더라. 안정되는 상황에서도 불안정을 찾은 것"이라고 고백하며 눈물 쏟았다.

서유리는 "'나는 행복해선 안되는 사람' 같았다"며 "그래서 '오빠 나랑 왜 결혼했어?' 계속 묻게 된다. '그냥 좋아서 결혼한 거야'라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불안감이 쑥 내려간다"고 남편한테 마음을 기대고 있음을 고백했다.

전문가는 "모처럼 찾은 안정감과 행복을 놓칠까봐 두려운 것이다"며 "너무 소중한 건 우리가 몰두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의 몰두는 집착이다. 집착의 선으로 넘어가면 상대가 힘들어질 수 있다. 인간은 원래 외롭고 고독한 존재다. 각자만의 공간에서 자기만을 바라보면서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5일 첫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 1회는 최정윤과 서유리 가족이 첫 솔루션 가족으로 등장해 행복해보이던 이들의 남모를 고민을 담아냈다. 3MC 한고은, 하하, 장성규가 각각 아내와 남편으로서 유쾌한 현실 토크를 더하고 가족 심리 멘토 오은영 정신학 박사가 함께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서유리 결혼 신혼 부부 서유리와 최병길PD의 달달해 보이는 일상 속엔 각자의 얘기만 늘어놓는 모습들이 포착됐다.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전달했고, 아내는 남편의 여가 시간까지 침범하며 절대 떨어지고 싶지 않아했다. 또 누가 경제권을 쥘지 의견이 분분하자 오은영 박사는 “부부는 함께 상의해서 공동의 목표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에 대해 의논할 것을 권했다.

서유리 남편 직업 이어 최병길PD에게는 배우자를 가르치려는 모습이 불편감을 줄 수 있다며 태도의 변화를 제안, 서유리에게는 결혼을 하면서 찾은 안정감이 깨질까봐 두려워하는 분리불안 심리를 간파하며 “불안의 원인을 직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서유리에게 “각자만의 공간에서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팁을 건넸다.

 

최정윤 가족의 일상을 찍은 관찰카메라 속에는 애교가 넘치지만 끊임없이 엄마를 찾는 딸과 그런 딸에게 최선을 다해 놀아주고 맞춰주다 홀로 지쳐가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바쁜 아빠의 부재로 인한 독박육아의 현실이 그대로 담긴 것. 이를 보던 오은영 박사는 육아 중 쉽게 일어나는 실수와 아이들의 심리를 완벽히 파악했다.

 

보통의 가족인 3MC도 궁금해하는 아이와의 거래, TV시청 등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얘기해주고 “아이가 해야 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주는 생활의 질서를 가르쳐야한다”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AI급 핵심 솔루션까지 제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엄마로서의 힘듦을 말하지 못한 채 버티는 최정윤의 모습은 여느 엄마들과 다를 바 없어 더욱 짠한 공감을 유발, 오은영 박사 역시 “깊은 마음 안에 우울감, 불편감, 외로움, 억울함 등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며 그녀 자신 역시 돌아볼 것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 2.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고 한다.

서유리 갑상선 성형전후 수술 해명

성우 출신 MC 서유리(34)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합병증인 '그레이브스병'도 완치했다고 알렸다.서유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그레이브스병)을 불과 얼마 전 최종적으로 완치했다"고 밝혔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성형 의혹을 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결론은 성형 안 했다.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난 여전한 셀기꾼(셀카+사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서유리 성형전후 수술 사진 서유리 성형전 서유리 성형 서유리 과거사진 과사 리즈 젊은시절

서유리는 전날 SNS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팀이 선물한 꽃바구니 인증샷을 올렸다. 몰라보게 핼쑥해진 모습 탓에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의심이 나왔다.

서유리는 2016년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1년 뒤 "완치됐다"면서도 "살이 찌고 얼굴이 붓는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tvN 'SNL 코리아'(2012~2014),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2015~2017)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한편 서유리 자녀 아이 자식 아기 소식은 아직 없는것으로 파악된다.

서유리 과사 과거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yuris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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