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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나이 배우 프로필 키 학력 고향 가족 드라마 영화 신혜선 닮은꼴

by 제로스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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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탤런트 박규영 프로필

박규영 나이 키 학력 고향 데뷔 가족관계 소속사

출생

1993년 7월 27일 (27세), 부산광역시

가족

아버지, 어머니

학력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중어과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데뷔

2016년 조권 M/V '횡단보도'

소속

사람엔터테인먼트

박규영 탤런트 영화배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학력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출생: 1993년 7월 27일 (27세), 부산광역시

키: 168cm

본명: Park Kyu-young

영화: 괴물들, 레슬러, 침묵

학력: 연세대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출생 1993년 7월 27일 (27세)

부산

직업 배우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박규영(1993년 7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박규영 학력 대학교

학력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박규영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연작

드라마

연도 방송사 작품명 역할 비고

2016 웹드라마 《여자들은 왜 화를 내는 걸까》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

tvN 《싸우자 귀신아》

JTBC 《솔로몬의 위증》 백혜린

2017

SBS 《수상한 파트너》 박소영

JTBC 《마술학교》 우리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강덕순 애정 변천사》 나애향

《KBS 드라마 스페셜 - 까까머리의 연애》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소미

2018

웹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 김지은

KBS2 《추리의 여왕 2》 장세연

JTBC 《제3의 매력》 온리원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참치와 돌고래》 강현호

2019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오지율

SBS 《녹두꽃》 황명심

2020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주리

영화

연도 작품명 역할 비고

2017 《침묵》 여대생 역

2018 《괴물들》 예리 / 보경

《레슬러》 소영

뮤직비디오

가수명/곡명

조권 - 〈횡단보도〉

곽진언 - 〈고스란히〉

DAY6 - 〈좋아합니다〉

어반자카파 - 〈이 밤이 특별해진 건〉

광고

한국야쿠르트

박규영 데뷔 고향

대한민국의 배우. 1993년생으로 2016년 조권의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 '여자들은 왜 화를 내는 걸까'로 데뷔했다.부산광역시 출생으로 부산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서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재학중이다.대학내일에 표지모델로 나간 후 JYP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제안을 받고 배우 연습생으로 입사했다고 한다.

박규영 닮은꼴 최정윤 신혜선

가수 최정윤 신혜선 닮은꼴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박규영

배우 박규영에게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 이 같은 물음표를 던지자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돌아왔다.“이 작품을 통해 좋은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합을 맞춰 좋은 연기와 장면을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소중함을 새삼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가 성장해 감에 따라 저 자신도 조금 자란 것 같고, 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생긴 것 같아요. 그만큼 ‘사이코지만 괜찮아’라는 작품은 저에게 굉장히 특별합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슈로 인해 서면 인터뷰로 대체된 박규영과의 만남. 배우의 실물을 직접 보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글에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폴폴 전해져 온다. 건네 받은 인터뷰 전문의 한 글자 한 글자를 곱씹어 볼수록 더욱 빠지게 되는 묘한 마력,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남주리 그리고 배우 박규영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사괜’)가 방영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막을 내렸다. 극 중 괜찮은 정신병원의 7년차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규영.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박규영인 만큼 그 감회도 남다를 터다.

박규영은 “아직은 너무 허전하고 아쉽다. 16부까지의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다. 애정을 많이 가졌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던 작품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드라마를 떠나 보내는 소회를 전했다.

“이전에 제가 연기했던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오지율이나 ‘녹두꽃’의 황명심 같은 역할들을 언급해주시면서 "그 드라마에 나온 사람이 이 사람이야?"라는 의견들을 주시는 팬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런 반응을 보여주실 때마다 제가 각기 다른 역할들에 저를 잘 녹여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해요.”

달라진 인기도 실감 중이다. 작품 종영 이후로도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박규영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박규영은 “방송 전에는 7만 명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47만 명이 됐다. 또, SNS에 외국인 팬분들의 댓글이 많아졌다. 정말 신기한 일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하게 된 과정도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박규영은 “정말 감사하게도 감독님께서 이전 제 작품들을 보시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 감독님께서 ‘주리가 굉장히 현실적인 캐릭터라, 이 캐릭터를 제가 잘 살려줄 것 같다’라고 직접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갖고 시작할 수 있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연기에 있어서 주리는 상대와 공간에 따라 다양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차분한 모습과 코믹한 모습을 완전 다르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던 것 같아요. 특히, 술주정을 하는 코믹 연기를 할 땐 저를 내려놓고 정말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박규영은 남주리 역을 맡아 김수현(문강태 역)을 오랜 기간 짝사랑하는 순애보를 선보였다. 강태의 마음이 옛 친구 문영(서예지 분)을 향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곁에 머무는 인물이다. 프로페셔널한 간호사의 모습과는 달리,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서툴고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이의 공감을 끌어냈다.

“저는 실제로는 주리처럼 해바라기 같은 짝사랑은 못 할 것 같아요. 호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짝사랑은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더 좋더라고요.”

박규영과 남주리, 싱크로율은 어느 정도일까. 박규영은 “주리와은 꽤 많은 부분이 닮은 게 아닐까, 생각한다. 주리가 미움받을 용기가 없기 때문에 많이 억누르고 벽을 쌓아두지만 가장 편한 가족이나 사람들 앞에서는 속상하거나 속에 있는 얘기를 털어놓지 않나. 그런 점이 저랑 비슷한 것 같다. 이런 성격이 답답하지는 않았지만 주리를 통해 분출하면서 대리만족도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남주리의 반전 매력은 술만 마시면 또 다른 자아가 튀어 나온다는 점. 평소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거친 욕을 한다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박규영은 남주리의 귀여운 술주정을 리얼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기에 있어서 주리는 상대와 공간에 따라 다양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차분한 모습과 코믹한 모습을 완전 다르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던 것 같아요. 특히, 술주정을 하는 코믹 연기를 할 땐 저를 내려놓고 정말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박규영은 이어 “저 역시 주리가 술의 힘을 빌려서 약간씩 분출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따로 준비는 하지 않았지만,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만큼은 저를 내려놓고 발산하지 못했던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평소보다 더 커지는 목소리와 풀어진 모습들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극 중 문영과 몸싸움 이후 엄마(김미경) 앞에서 펑펑 울었던 모습도 안방의 입덕을 부른 장면 중 하나다. 박규영은 “사실 그전까지는 주리가 마냥 호의를 얻기엔 어려운 캐릭터였다. 원래 주리는 어느 누구한테도 편안하게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는데, 엄마한테는 자신을 보여준다”며 “엄마 역이신 김미경 선배님은 진짜 실제로도 현장에선 저에겐 딱 엄마셨다. 그래서 뭔가 고민이나 계산이 아니라 그냥 엄마 앞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막 울 수 있었다. 그런 솔직한 모습을 귀엽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속 남주리는 새 인연인 이상인 대표(김주헌)와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또 다른 설렘의 축을 이끌기도 한다. 이에 대해 박규영은 “주리는 항상 강태에게 따뜻함을 나눠주고 싶은 감정을 가진 캐릭터로 아마 많이 외로웠을 것 같다. 기댈 구석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 상황에서 반대로 항상 주리에게 뭔가를 주려는 상인 대표님이 나타났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주리가 차츰 마음을 열면서 상인과 좋은 케미가 보여진 것 같아요. 실제로도 촬영 현장에서 김주헌 선배님께서 너무 자상하시고 잘 해주셔서 더 실감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같아요.”

함께 호흡을 맞춘 김수현, 서예지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을 터. 박규영은 “김수현 선배님께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 감정신이 있을 때 ‘이렇게 하면 어때?’라고 제 의견을 물어봐 주시기도 하고 그래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또 선배님께서 에너지가 너무 좋으셔서 현장이 절로 밝아지더라”고 전했다. 서예지에 대해서는 “(서예지) 선배님하고는 대본 리딩 때 처음 뵀는데,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리허설이나 대사를 맞출 때도 제 의견을 많이 물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선배님의 그런 배려 덕분에 합을 잘 맞춰서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박규영은 올해로 데뷔 5년 차 배우다. 지난 2016년 조권의 '횡단보도'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수상한 파트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추리의 여왕2', '로맨스는 별책부록', '녹두꽃'과 영화 ‘괴물들’, ’레슬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0년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온 박규영, 그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이다.

박규영은 “생존 본능 강한 캐릭터 윤지수 역을 맡았다. 남주리가 정적이고, 외관적으로 청순한 느낌의 캐릭터였다면 ‘스위트홈’에서는 조금 더 강하고, 걸크러쉬한 매력의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신작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비유하자면 스케치북처럼 계속 새로운 모습을 그려나갈 수 있는 배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번에 많은 사랑을 주신 만큼,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과 연기로, 캐릭터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배우 박규영이 '악마판사'를 만난다. "박규영이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문유석 극본, 최정규 연출)의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악마판사'는 법정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악을 처절히 응징하는 한 재판장과 그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배석판사의 집요한 추적극. 서로 쫓고 쫓기며 정체를 밝히려 하고 파괴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매혹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박규영은 극중 박진영이 연기하는 김가온의 오랜 친구인 윤수현 역을 맡는다. 유치원 때부터 가온에게 다섯 번이나 고백했다가 거절을 당해도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여인. 가온의 가장 의리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경찰대를 나와 광수대 에이스로 잘 나가는 형사인 데다 시원한 미모로 인기 폭발이지만 가온만큼은 그의 매력을 몰라주는 바. 가온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 준비까지 마친 매력적인 캐릭터다. '악마판사'는 현재 지성과 박진영이 투톱으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박규영은 2016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신예 배우. JTBC '솔로몬의 위증'(2016), SBS 박규영 '수상한 파트너'(2017),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 KBS2 '추리의 여왕'(2018), JTBC '제3의 매력'(2018),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 SBS '녹두꽃'(2019)에 이르기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조용 극본, 박신우 연출)에서 박규영은 괜찮은 정신병원의 7년차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악마판사'는 스튜디오앤뉴에서 제작했던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자이자 극본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글을 썼고, '붉은 달 푸른 해'로 감각적 연출을 보여줬던 최정규 PD가 연출한다.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규영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lavieen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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