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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매치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by 제로스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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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매치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개봉일: 2014년 11월 27일 (대한민국)

감독: 최호

배급사: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픽처스

제작자: 파크 상 현

각본: 최호, 로이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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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영화경력에 치명적일듯하다. 의리로 출연한것인가.

모찌냥(pkh8****) 2014.11.30 02:30

공감712 비공감292

2

이정재랑 신하균이 왜 이영화를 찍었는지 안타까웠음 그나마 신하균은 자신 캐릭터라도 좀 살렸지...그리고 보아는 왜...그냥 노래만 들려줬으면ㅠ 연기는 아닌듯

꿈(jn63****) 2014.11.30 13:00

공감621 비공감221

1

평점 조작 너무 심하네요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허접한 영화였습니다.

팝콘(popc****) 2014.12.02 12:21

공감602 비공감271

1

전개가 아쉽다. 신하균 연기력은 괜찮으나 작품성이 너무 없다. 좋은재료로 맛없는 음식이 나온것 같다.

Ray of Sunshine(gaes****) 2014.11.29 12:02

공감467 비공감154

1

보아는 연기하지말길..이정재 ㅠㅠ 신하균 ㅠㅠ

르네상스(rena****) 2014.12.19 00:45

올 겨울 포문을 열 최고의 오락액션 영화 <빅매치>가 올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올 겨울 극장가에는 대작 한국영화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대거 개봉을 앞둬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스크린 빅매치가 예고되고 있다. 그 중 <빅매치>가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릴 강력한 선두주자가 될 전망이다. <빅매치>는 동시기 개봉 예정작들 중 유일한 오락액션 장르로서 연말을 즐기고 싶은 관객층의 폭넓은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빅매치>는 액션과 즐거움을 갖춘 캐릭터로 돌아온 흥행 끝판왕 이정재와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 최강 연기군단이 완벽한 호흡을 맞춰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상 초유의 미션을 헤쳐나가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그 자체만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게임판으로 바뀐 도심을 배경으로 상암 월드컵경기장, 서울역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아우르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 여기에 <아저씨>,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정률 무술감독의 업그레이드된 액션까지 더해진 <빅매치>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특급 액션부터 경쾌한 리듬의 질주감, 개성만점 캐릭터 군단이 전하는 즐거움까지 갖춘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 <빅매치>. 올 겨울 유일한 오락액션 영화로 쾌조의 흥행 스타트를 끊을 것이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진중한 모습부터 전매특허 눈웃음으로 대변되는 유쾌한 모습까지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배우 이정재가 초특급 오락액션 영화 <빅매치>로 돌아왔다. 2012년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도둑들>을 시작으로 2013년 <신세계>(468만), <관상>(913만)에 이르기까지 연타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흥행 끝판왕으로 등극한 배우 이정재. <빅매치>에서 이정재는 하나뿐인 형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도심 속 사상 초유의 미션에 도전하는 ‘최익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를 위해 이정재는 촬영 5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액션 훈련에 돌입, 극중 파이터로 분한 만큼 역할에 맞게 복싱, 레슬링 외에도 다양한 킥 동작을 빠른 속도로 배워나갔다.

또한 명품 몸매로 정평이 나 있는 그였지만, 역할의 싱크로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벌크업 및 식단조절 등 웨이트 트레이닝을 멈추지 않았다. 이처럼 이정재는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 제작진들을 감동시켰다. <아저씨>, <은밀하게 위대하게> 의 무술을 담당한 박정률 무술감독은 “이정재는 무술과 기초 체력운동뿐만 아니라 근육 트레이닝을 따로 받을 정도로 열정이 많았고 항상 파스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액션배우로서의 소질이 다분해서 놀랐다.”고 전해, 액션배우 이정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정재는 타고난 승부사 기질과 불굴의 집념을 갖춘 파이터 ‘최익호’ 캐릭터에 자신만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더해, 관객들에게 초특급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이 공개되자 마자 서울 도심 곳곳을 종횡 무진하는 액션과 통쾌한 질주로 예비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빅매치>를 연출한 최호 감독은 이정재에 대해 “이정재는 전체적인 몸의 형태와 타고난 센스가 이미 충분히 멋있는 배우다. 자신만의 유연한 감각으로 ‘최익호’ 캐릭터를 생생하고 세련되게 만들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정재 역시, <빅매치> 촬영을 마치고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영화였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영화를 잘 봐달라고 말했는데 <빅매치>는 이 게임을 잘 즐겨달라고 말하고 싶다. 과연 이 게임이 어떻게 진행될까에 초점을 맞추면 누구라도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신감을 밝혔다.

연일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올 겨울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빅매치>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맞게 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와 개성만점 캐릭터 군단이 초특급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로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빅매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 배우들과 연기파 배우들, 그리고 뜨거운 신인배우들까지 한데 모인 완벽한 멀티 캐스팅을 자랑한다.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대한민국 최강 연기군단이 뭉쳤다. 좀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이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는 벌써부터 <빅매치>가 선사할 초특급 즐거움을 기대하게 한다.

매 작품마다 탁월한 변신을 보여왔던 배우 신하균은 ‘최익호’에 맞서는 천재 악당 ‘에이스’ 역으로 그만의 강렬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연출을 맡은 최호 감독은 “천재 악당 ‘에이스’는 절대적으로 신하균 이라는 배우의 초절정 연기력이 아니었으면 힘든 역이었다. ‘최익호’와 달리 제한된 공간 안에서 더 드라마틱한 감정 표현을 해야 했는데, 워낙 출중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기에 가능했다.”며 신하균이라는 배우에 대한 강한 신뢰를 전했다.

또한 <변호인>, <군도: 민란의 시대>부터 드라마 [미생] 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이성민, <댄싱퀸>, <소원> 등 영화부터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라미란, <관상> ‘한명회’ 역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던 배우 김의성, 감초배우 배성우가 합류해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빅매치>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증명한 보아,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의 대세 배우 손호준, <거인>으로 충무로의 뜨거운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최우식 등 젊은 피들까지 총출동했다.

최호 감독은 “관객들이 스크린에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이 각자의 몫을 톡톡히 해줬다. 그런 점에서 <빅매치>는 쟁쟁한 연기력으로 무장된 분들이 총출동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이들의 시너지가 폭발할 영화 <빅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장르불문, 세대불문 최강의 연기군단이 완벽한 호흡을 맞춘 <빅매치>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선한 스토리와 액션이 전하는 쾌감,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아우르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까지,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오락액션 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빅매치>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서울역, 행주대교, 한강 고수부지 등 서울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미션과 지금껏 보지 못한 액션을 예고한다. 특히,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상암 월드컵경기장 시퀀스는 경기장 전체를 3D로 구현해 ‘최익호’ 액션에 생동감을 더하는 등 규모와 예산, 촬영 회차 수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빅매치>는 정교한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 액션영화 중 처음으로 모션캡처 기술을 사용했다.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모션캡처 프리비주얼로 콘티를 제작해 액션 동작들의 정밀함을 높였다. 이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배우들과 무술팀 모두 한 여름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션캡처 수트를 입고 센서 마크를 부착한 채, 같은 장면을 몇 번씩 다시 촬영하는 열정을 불태워야만 했다.

이외에도 ‘최익호’와 조폭들이 30:1로 싸우는 ‘'캐쉬엔젤 복도 액션 씬'은 일주일 가량 촬영하며 공을 들였다. 생생한 타격감을 살리기 위해 1,400여 컷에 달하는 CG작업과 더불어 3D 캐릭터까지 활용하는 등 기존의 액션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빅매치>만의 새로운 액션 시퀀스를 탄생시켰다.

<빅매치>는 ‘비주얼 감독’을 따로 둬 전체적인 그림을 디자인했다. 기존의 액션 영화들은 무술이나 특수효과, CG 등 각 파트별 감독이 따로 있는 게 보통. 하지만 <빅매치>는 비주얼 감독이 모든 비주얼 파트를 총괄해 보다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기술적 노력들에 배우들의 열정까지 더해졌다. 가장 많은 양의 액션을 소화해야 했던 이정재뿐만 아니라, 보아 역시 무술팀과의 강도 높은 훈련 외에도 개인 트레이너까지 붙여 복싱을 배우는 열의를 보였고 이성민을 비롯해 경찰, 조폭을 연기한 배우들까지 별도의 액션 훈련을 받았다. 덕분에 지난 여름 동안 <빅매치> 무술팀 연습실이 태릉선수촌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장관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주연배우 이정재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진 <빅매치>는 올 겨울, 지금껏 보지 못한 초특급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로부터 납치된 형(이성민)을 구하기 위한불굴의 파이터 '익호'(이정재)의 초특급 무한 질주가 시작된다.

유치장 탈출부터 거대 도박장, 상암 경기장, 서울역에 이르기까지 도심 전체를 무대로 멈추지 않는 질주.승부의 룰은 단 하나, 멈추면 터진다.일생일대 목숨을 건 빅매치가 시작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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