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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나이 박수진 프로필 결혼 남편 부인 아내 와이프 고향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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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가수 슈가 탤런트 영화 배우 박수진 프로필

박수진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종교 소속사

이름

박수진

출생

1985년 11월 27일 (34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신체

164cm, 45kg, A형

가족

1남 2녀 중 막내

학력

초림초등학교

양영중학교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사)

데뷔

2001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

종교

개신교

배우자

배용준 (2015년 결혼)

자녀

아들(2016년 10월 23일생)

딸(2018년 4월 10일생)

소속사

키이스트

출생: 1985년 11월 27일 (34세), 성남시 분당구

키: 164cm

배우자: 배용준 (2015년–)

방송: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꽃보다 남자, 이웃집 꽃미남

학력: 양영중학교,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초림초등학교, 경희대학교

박수진 탤런트

출생

1985년 11월 27일

신체

164cm

소속사

키이스트

학력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수상

2014년 서울특별시장상

경력

2011.11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박수진 직업 슈가 출신 가수 배우 탤런트.박수진 나이 1985년 11월 27일 (34세).박수진 고향 출생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박수진 배용준 결혼식 사진

 

대한민국의 가수 출신의 배우 겸 방송인. 걸그룹 슈가의 멤버였다.코에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이다. 커리어 측면에서는 연기력 자체가 부족한 것은 아니나 딱히 흥행한 작품이 별로 없고 흥행한 작품에서도 박수진이 돋보인 작품이 없다보니 배우보다는 셀럽으로서의 면모가 부각되는 편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활약보다는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이 더 주목받았다.

스타월드 소속사에서 1년 반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01년 12월 슈가로 데뷔했다. 예쁜데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해 '걸그룹 중에 제일 예쁜데 왜 이렇게 안 뜨냐' 라는 반응이 많았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아유미와 함께 예능 방송에 자주 출연했다. 하지만 슈가의 사실상 마지막 앨범이 된 3집 활동이 끝나고 2006년 5월에 스타월드와 계약이 만료되자 슈가를 탈퇴한 후, 기획사를 옮겨 연기자로 전업했다. 가수 생활을 하면서 그리 뛰어나지 못한 가창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슈가를 탈퇴한 뒤 새로운 소속사의 방침에 따라 연기 공부를 시작했으나 기회를 많이 얻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2009년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김범)의 첫사랑으로 등장하였는데, 최악의 연기를 보여주며 모두를 충공깽에 몰아넣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마야부인의 아역을 맡았는데, 또다시 발연기를 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본인이 생각해도 다시 연기자 생활을 못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 그래도 출산 연기만큼은 호평받았다.

하지만 천만번 사랑해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깍쟁이 캐릭터를 통해 연기력의 불신을 털어냈으며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연기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 '매일매일 예뻐지는 습관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라는 자신만의 뷰티 관리 법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O'live의 테이스티로드 시즌 1, 2에 모두 메인 MC로 출연하였으며 시즌 3, 4에서는 김성은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꽤 히트해서 2014년에 김성은과 함께 원할머니 보쌈과 TGIF의 CF를 찍었다. 2015년에는 리지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2015년 12월 촬영을 마지막으로 하차하였다.

천만번 사랑해가 끝난 이후 싸이더스HQ에서 더더블엠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2012년 2월 더더블엠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2012년 4월에는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유준상이 연기한 방귀남을 좋아하는 후배 역할인 송수지 역으로 합류했다. 이후 공포 영화 '수목장'에 출연했지만 시기를 잘못 타서 흥행하지 못했다.

2013년 초반, tvN의 드라마인 이웃집 꽃미남에 차도휘 역으로 출연했으며 4월 30일 조연으로 출연한 단편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가 공개되었다. 여름에는 칼과 꽃에 출연했다.2015년 3월에 키이스트로 이적했다.

박수진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직업 배우 배용준 박수진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박수진 결혼 2015년 5월 14일, 13살 연상의 배우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박수진 배용준 나이 차이)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결혼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하지 않은 상태로, 다만 올해 가을 쯤으로 결혼을 예상하고 있다."라며, "박수진은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결혼 후에도 방송 출연이나 연기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활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년 7월 27일 배용준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수진 가족 관계

배용준 (2015년 결혼)

자녀

아들(2016년 10월 23일생)

딸(2018년 4월 10일생)

​결혼을 발표한 날 황정음과 김용준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례가 비교되었다. 같은 슈가의 멤버였던 황정음과 이름이 비슷한 김용준이다 보니 슈가의 용준 보존의 법칙이란 개드립도 나왔다.

2016년 5월, 임신 사실을 밝혔고, 2016년 10월 23일, 아들을 출산했다.2017년 8월 23일 첫째 출산 10개월만에 둘째를 임신하였다.2018년 4월 10일 새벽, 둘째를 출산하였다.

박수진 배용준 자녀 중화자실 특혜 논란

2017년 11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병원 아기 중환자실 입원 특혜를 받았다는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SNS에 해명글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그러나 박수진의 해명이 제대로 된 게 아니라는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폭로한 산모들의 주장에 따르면 영아 중환자실은 조부모 면회 금지, 직접 수유 금지임에도 박수진 측에 한정해서 이 사항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박수진의 소속사는 '박수진이 예정보다 일찍 출산해서 의료진의 판단에 의한 조치'라 말했다.

그러나 당시 함께 입원했다는 부모가 글을 올리자 박수진 특혜 논란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위 부모는 병원측이 아이가 사망하자 사망 선고를 하기 위해 조부모를 부른 것이 면회 시켜 준 것이라며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병원은 위 상황이 박수진이 면회한 상황과 같은 맥락에서 일어난 일이며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이 산모를 향해 자신들은 특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망 선고와 일반적인 면회는 엄연히 다른 것이며 1년전 아이를 떠나보낸 부모의 상황을 끌어내어 해명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

 

문제의 골자는 여기에 있다. 삼성병원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는 A셀부터 C셀까지 1치료실, D셀부터 F셀까지 2치료실이 있다. A셀로 갈수록 위독하고, F셀로 갈수록 퇴원에 가까워진 아기들이 치료 받는다. 그러나, 박수진 아이의 경우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A셀에 계속 머물렀다고 한다. 위독한 아기들만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그곳 아기들은 소리 내 울지도 못할 정도로 힘겨워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피해였을 것이라는 주장은 당연해 보인다. 아기가 위독하다면 연예인이 아니어도 A셀에 머무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 그만큼 의료진들의 집중 치료가 절실하니 말이다. 그건 특혜가 아니라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의료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는 분명 특혜다.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면 단계별로 다른 셀로 옮겨 관리를 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독 박수진 아기만 유일하게 입원과 퇴원을 A셀에서 마쳤다는 것은 잘 모르는 이들이 봐도 특혜로 보일 수밖에 없다.

삼성병원 측은 직접 모유 수유 연습을 했다고 해명했으나 애초에 A셀에서의 모유 수유는 못하는 게 원칙이다. 일찍 세상에 나와 젖 빠는 힘도 없는 아기들이 있는 곳에서 모유 수유 연습 자체가 말이 안 되고 그랬다면 엄청난 차별이다. 삼성서울병원을 이용했다는 다른 산모 역시 차별을 언급했다. 기본적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모유 수유 연습 자체를 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더욱 A셀에 집중 치료를 받는 아기들은 젖 빠는 힘도 없는 아기들인데 그곳에서 모유 수유 연습을 했다는 것은 황당한 일이다. 추가 폭로에 대한 병원 측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자신들은 특혜를 해준 적이 없다는 기존 입장만 반복했다.

슈가를 탈퇴할 때 나쁘게 헤어지지 않았는지 멤버들과 꾸준히 연락을 하며 황정음과 자주 보고 있다고 한다.1 가끔 스케줄 때문에 일본을 방문하면 아유미를 만난다고 한다. 한예원, 하린과도 꾸준히 연락한다고.

 

슈가 시절에 일본에서 앨범을 낸 경력이 있다. 슈가는 일본에서 정규 앨범 2장, 싱글 5장을 발매했으나,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It City 일본에서 놀자'라는 프로그램에서 일본을 여행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이전에 각종 방송과 공연을 위해 일본 전국을 다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제대로 구경해 본 도시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본 시장 개척의 선구자인 셈이다.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배운 것인지 일본어를 잘 구사한다. 슈가 시절에는 어색의 절정이었지만 2010년 'It City' 방송에서는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줬다.

박수진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장사는 꽤 잘 되는 편인 것 같다. 옷을 판매하고 있는 만큼 패션에도 일가견이 있는 편. 또한 피부가 무척 좋은 편인데 연기자들 중에서도 S급 피부를 가졌으며 피부관리에 관한 책인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를 출간했다.

박수진 전남친들 박수진에 남자들 열애설 결별

축구선수 백지훈과 과거에 연인이었다. 인맥이 꽤 넓은 것으로 보인다. 한 번은 유노윤호와의 친분을 과시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불러오기도 했다.2013년 6월 로이킴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본인들은 부인하였다. 사귀었다 하더라도 로이킴이 표절시비 때문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결혼한 현재는 결별한 것이 당연하다.

꾸준한 요가와 몸관리를 하고 있다. 덕분에 몸매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여담으로 래퍼 허클베리피가 그녀를 생각하며 단발머리라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박수진도 단발이 잘 어울린다.

'워킹 데드'에서 베스 그린을 연기 했던 미국의 배우 에밀리 키니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서른이 넘은 나이에 비해 상당한 동안이고,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모두 해본 공통점이 있다. 재미있는 점은 둘 다 1985년생으로 동년배이고, 심지어는 프로필 상의 키마저 똑같다!

그 밖에 일본의 전 AV 배우 아사미 유마와도 꽤 많이 닮았다. 박수진이 좀 여리여리하고 아사미 유마가 육덕졌다는 것 정도만 빼면 많이 닮았다.

박수진 남편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 배용준 프로필

배용준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데뷔 가족관계 종교 소속사

출생: 1972년 8월 29일 (48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키: 180cm

배우자: 박수진 (2015년–)

자녀: 슬하 1남 1녀

부모: 송기옥, 배영

배용준 영화배우, 탤런트

신체

180cm, 75kg

가족

1남 1녀 중 장남

학력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중퇴

데뷔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

수상

2013년 한류 10주년 대상

경력

2010.05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출생

1972년 8월 29일 (48세)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0cm, O형

직업

배우

가족

1남 1녀 중 첫째

배우자

박수진(2015년 결혼)

자녀

아들(2016년 10월 23일생)

딸(2018년 4월 10일생)

학력

서울명일초등학교 (졸업)

배재중학교 (졸업)

한영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 중퇴)

종교

무종교

소속사

키이스트

데뷔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

배용준 직업 배우.배용준 나이 1972년 8월 29일 (48세).배용준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배용준 현재 직업

한국의 배우이자 기업가.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전 오너로, 2018년 SM에 키이스트 경영권을 넘긴 이후 SM 주식을 양도받아 지금은 해당 기업의 대주주로서 활동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주식부자 중 한명이기도 하다.

지금은 사실상 은퇴해서 이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리즈 시절엔 여러편의 드라마를 히트시킨 성공한 배우이자 한류 열풍의 시초를 다진 입지전적인 인물이었다. 한국 방송 단일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첫사랑에 출연하여 청춘스타로 발돋음했고, 이후 2002년 주인공을 맡았던 겨울연가가 2004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사실상 일본 한류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욘사마란 극존칭이 그의 애칭인 것만 봐도.. '사마'(様)가 붙는 대표적인 예시가 천황 일가라는 점에서 '사마'가 '님' 이상의 극존칭임을 알 수 있다. 사실 한국어에서 일상적인 존칭으로 많이 쓰이는 '님'은 '사마'보다 '~상'(さん)에 가깝다.8 어쨌든 지금까지도 일본 내 한류스타 중 최고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우 중에선 그 아성을 뛰어넘을만한 스타가 나오기 힘들어 보인다.

일본에서의 인기만 부각되어 다른 해외에서의 인기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데 배용준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대만 교과서에 등장했을 정도로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류 스타다. 일본 교과서에도 수록되었으니 그야말로 흠좀무. 더블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가 좋았다.

학창 시절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성장했다. 한영고등학교 입학 당시까지는 성적이 중·상위권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사춘기 시절 영화에 심취하면서 진로가 변경됐는데, 이후 학교 공부를 등한시, 시간 날 때마다 극장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고3 때 본격적으로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대학 입시에 두 차례나 낙방했고 다시 마음 잡고 재수 공부하기 위해 진위사라는 절에 들어갔는데, 엉뚱하게도 공부 대신 벌꿀 내리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얼굴과 손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벌떼가 우글거리는 벌통을 만지는 기술인데 그가 절에서 배운 것은 그것 하나 뿐이라고 한다.

결국 대학 입시를 포기하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다가, 영화사 스태프로 들어갔다. 말이 스태프지 길거리에서 영화 홍보 전단을 뿌리거나 촬영 전후 온갖 뒤치다꺼리를 하는 역할이었다. 그리고 이때 흑역사가 된 영화 '삘구'와 배창호 감독, 이정재 주연의 '젊은 남자'에 단역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합동영화사의 스태프로 일하면서 친구와 연기 공부도 하고 발레도 배우며 준비하던 중 KBS 오디션에 특채로 뽑혔다.

1994년 오디션을 통해 KBS 특채 탤런트로 발탁되어 청춘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영화감독 지망생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당시 20대 여대생들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순위로 배용준이 꼽히기도 했다.

그리고 <파파>, <첫사랑>, <맨발의 청춘> 등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톱스타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1999년에 방송 된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이후에는 많은 작품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역할 등의 의견이 맞지 않아 작품이 무산되면서 2001년 <호텔리어>에 출연하기까지 2년 간의 공백기를 갖게 되었고,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과 00학번으로 뒤늦게 입학해 학업에 몰두하기도 했다.

허나 이런 공백기 때문인지 드라마 배우로서는 그만한 원톱을 찾기 힘들 정도의 흥행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평가절하되는 측면이 있었다.

2002년 그가 출연한 겨울 연가가 2004년 일본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되면서 그는 명실상부한 욘사마 신드롬의 주인공이 되며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실상 일본 한류스타의 시발점이자 주역. 때문에 당시 언론의 보도는 가히 도배 수준이었고, 배용준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거의 국빈급 대우를 받았다. 최상급 스위트룸이 제공되었는데 1박 98만엔인 방과 한 층 전체를 빌렸고, 해외에서 고용한 보디가드까지 완비된 상황. 또 당시 헬기로 그의 이동경로를 촬영, 호텔에선 밀착 다큐멘터리를 방송할 정도였다.

 

2004년 발매된 근육질 사진집 역시 어마어마하게 팔렸다. 이와 관련해 배용준 사진집 판매 대행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더 이미지 볼륨 원The Image Vol.One』 판매 개시 사흘 만에 10만 부가 팔렸다" 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판매된 배용준의 사진집 세트는 세금 포함 한화로 약 15만 1200원이었는데, 10만 세트가 판매로 약 15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례적인 것은 사진집이 초 고액인 15만원 대 였는데도 이 정도 팔렸다는 것은 확실한 구매층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후 욘사마의 인기로 일본에서 개봉된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에서 배용준이 여러 여자를 꼬시는 바람둥이에 꽤 리얼한 정사신도 여러번 있는 주인공역으로 나오면서 멘붕 일본 배용준 팬들 중엔 욘사마에 대한 환상이 깨져 기겁하고 우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일본 야후 영화 같은 평점 사이트에서도 5점 만점에 2점대로 평가가 상당히 안 좋은 편. 아무튼 일본팬들에겐 스캔들에서의 배용준은 흑역사.

허나 배용준의 인기는 여전했는데, 사실 이 때쯤부터 그는 의도한다 싶을 만큼 철저한 이미지 바꾸기에 돌입한다. 자신의 부드러운 매력보다는 남성적인 매력도 어필하고 싶었기에 그는 2004년에 근육질 몸매를 만들어 화보까지 찍었으며, 이때도 일본 내 배용준 팬들은 기겁을 하였지만 그냥 받아들인 듯 혹은 계속 보니 몸매가 꽤 괜찮다? 인기에 큰 영향은 없었다. 오히려 배용준을 트레이닝했던 헬스 트레이너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2005년 허진호 감독의 영화 외출에 출연. 최루성 짙은 멜로물답게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로 멘붕한 일본 팬들에게 다시 욘사마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어필되어 300만 관객을 모으며 당시 한국 영화 사상 최고 일본 흥행작이 되었다. 한국에선 관객수가 80만명에 그쳤으나, 이미 제작 초기 단계에 일본에 700만달러(약 66억원)로 선수출하여 손익분기를 넘었고 이후 개봉하여 일본에서 27억엔(약 230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2007년엔 잡음이 많았지만 어쨌든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주인공 담덕으로 출연해 그해 MBC 연기대상과 인기상을 받게 된다. 특히 인기상은 투표결과 100만표가 나왔을 정도.

다만 이후 작품들에선 까메오와 단발성 특별출연만 함으로써 사실상 배우 생활을 접었다고 볼 수 있는데,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론 건강 문제가 꼽힌다. 태왕사신기를 촬영하면서 손가락 뼈가 골절되는 등 자잘한 부상을 입다가 급기야 척추부상까지 당하면서 여러차례 수술 및 재활훈련을 해야 했고, 이후 드라마 컴백을 타진하고 있었으나 패혈증 진단을 받으면서 거의 반강제로 배우 생활을 쉬게 되었다.

지금은 사실상 접은 상태지만, 배우 활동 당시엔 필모그래피를 보면, 작품 텀도 1~2년 정도이고 단막극도 출연하는 등 다작배우는 아니었어도 꾸준히 연기변신을 하는 상당히 영리한 배우였다.

젊은이의 양지 : 재벌가 자제로 자랐지만 영화감독의 꿈을 접지 않는 섬세한 영화감독 지망생.

파파 : 6살 난 딸아이를 둔 능글맞은 이혼남 대학강사.

첫사랑 : 주인공의 동생으로 초반에는 사고 치는 문제아였지만 비범한 머리를 지닌 덕분에 명문대 진학에 사법고시를 1차 합격 등의 기염을 토하다, 복수를 위해 잠시 휴학 후 유통 분야에서 막후 실세로 활약하여 목표했던 복수를 끝내고 법대생으로 돌아가는 인물.

맨발의 청춘 : 폭력배 집안 사생아. 깡패 가문의 피를 거역하고 경찰대에 입학하여 올바르게 살고자 노력하는 인물.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어려서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혼자서 여동생을 키워왔고 성공을 위해 부잣집 아가씨에 접근하는 등 속물적으로 살지만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뇌종양 판정을 받아 결국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는 캐릭터.

호텔리어 : 입양아로 버려져 미국에서 자랐다 한국의 호텔을 인수하러 온 냉혈한 기업사냥꾼. 이후 아버지와 여동생을 만나고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삶의 목표가 바뀐다.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 사대부 집안 출신이나 춘화를 그려대고(...) 여자 후리기 바쁜 바람둥이.

외출 : 콘서트 조명감독. 아내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알고 보니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충격에 헤매이다 아내와 바람이 난 상대방의 배우자와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

대충 살펴봐도 이 정도다. 게다가 드라마, 영화 모두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더 많다. 이처럼 배용준은 자기 커리어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과감히 수정해나갈 정도로 괜찮은 판단력을 지닌 배우였다. 뜨자마자 이미지 변신에 들어갈 정도로 도전적이면서도, 그런 노선에 아집을 지니진 않았다. 대본을 보는 눈도 상당히 좋아, 청춘의 덫에 밀려서 시청률은 떨어졌지만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도 노희경 작가의 작품으로 그 당시 PC통신에서 우정사 커뮤니티가 생겼을 정도로 엄청난 매니아를 양산했던 작품이었다. 한편, 이렇게 무리하다 싶을만큼 다양한 역할을 맡아본 경험 덕분인지 연기력도 일취월장하게 된다. 자기 이미지를 고수할 줄도, 파괴할 줄도 아는 능란한 연기자라는 평도 받았다. 고3 때 로버트 드 니로의 비열한 거리를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일화나 연기 공부, 연출 공부도 꾸준히 한 점에서 보면 오히려 스타보다는 배우에 가까운 모습이란 평도 있었다.

그러나 겨울연가 신드롬이 터지고 난 이후 그의 행보들은 상당히 아쉽다.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뽑은 가장 과대평가된 배우로 뽑히는 불명예를 얻기도. 배우 이순재 역시 인터뷰에서 최민식과 송강호, 이병헌, 배용준을 비교한 적이 있는데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의 경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간 반면에 "배용준은 '겨울연가' 하나로 끝난 사람이다. 솔직히 이후 그 이상의 작품이 나온 적이 없다. '태왕사신기'는 전혀 안 맞는 역할이더라"라고 평가했다. 물론 재능있는 후배가 활동이 적어 안타까운 마음에 한 소리일텐데, 이순재가 언급한 배우들 면면을 보면 그가 배용준의 가능성을 높게 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허나 이전까지만 해도 배우로 상당한 의욕이 있었으나, <태왕사신기> 이후 부상, 건강 문제로 오랫동안 쉬고 출연하려고 했던 작품들도 무산되면서, 이제는 콘텐츠 제작에만 참여하거나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정도로 물러난 듯 싶다. 아쉽다

고3때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한 영화 <비열한 거리>를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전도연과 함께한 작품이 많다.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단막극 <이별하는 여섯단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까지 무려 3작품에 같이 출연했다.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한류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로맨틱 코메디 작품에 출연한 적이 별로 없다.

배용준의 대표작하면 아무래도 '겨울연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팬들 사이에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야말로 배용준 드라마 커리어의 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배용준 스스로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를 꽤 아낀다고. '호텔리어'는 당시 배용준의 인기 때문인지 후반부 결말이 초기 설정과는 바뀐듯한 모습도 보여줬다.

배용준으로 인해 일본에서 한때 한국 남성의 이미지는 "긴 웨이브 헤어에, 뿔테안경, 꼬인 목도리, 아줌마들을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 로맨틱 가이"로 정의되기도 했다. 물론 진실은 저너머에...

2천년대 한류 4대 천왕 중 두목을 맡기도 했다.

배용준 욘사마

한국에서 ~사마(님)라는 호칭이 널리 쓰여지기 시작한 것은 욘사마 열풍 이후부터다.

기본적으로 아줌마 킬러에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이미지인데, 외모는 미남이라기 보다는 미인, 그러니까 잘생겼다고 말하기보단 예쁘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적절하다. 실물을 본 한 어머니는 '걔네 엄마는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겠더라'고 묘사했고, 배용준이 자주 이용한다는 세탁소의 주인은 '예쁘다'로 일관할 정도라고 한다.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욘사마 팬들의 상당수가 중년 여성이다. 그러나 예쁜 용모와는 반대로 숨겨진 몸짱 속성으로 2004년 근육질 화보를 공개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다.

간간히 나오는 주변인들의 에피소드에 따르면 성격이 의외로 소탈하면서도 남자다운듯.

시력 문제로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배용준이 징병검사를 받은 1991년 당시는 현역 자원이 충분해서 조금만 신체적 결함이 있으면 병역면제 혹은 방위병 판정이 나올 때였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는 별로 없다. 1998년 라식 수술을 받았고 겨울 연가 이후에는 무도수 안경을 쓰고 있다.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일웹을 돌다 보면 2차 창작 사이트에서 종종 그의 패러디도 볼 수 있다. 특히 이미지가 비슷하다며 많이 보이는 것은 모 표백제만화의 최종보스. 신의 물방울의 잇세는 아예 배용준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캐릭터이다. 때문에 이쪽은 한국 드라마판 얘기가 나왔을때 당연히 배용준을 캐스팅 할 예정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판은 좌초되었다. 그리고 백호의 기본 컨셉의 경우 태왕사신기의 환웅. 그 외에도 곱슬머리+부드러운 인상 및 성격+뿔테안경이면 한방에 연상된다고 한다.

배용준과 함께 한글을 배우는 NDS 소프트가 발매된 바 있으며, 배용준 피규어도 출시가 되었다.

당시 일본 중노년층 여성들에게 얼마나 폭발적인 인기였는지는 일본의 유명 동화 작가 사노 요코19의 에세이집20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사노 요코는 평생 대중 문화에 관심도 없고 꽤나 시니컬한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소문의' 겨울 연가를 한 번 본 후, 한류 광인이 되어 하루종일 배용준을 비롯해 한류 드라마만 보다가 턱이 돌아갈 정도였다고 한다. 그야말로 일본 여성들의 취향을 파괴시킬만큼 마약적 중독성과 늪 같은 매력을 가진 존재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

"한류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바 있는데, 그 중심에 서 있는 배우로서 한류가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점령하다', '정복하다'는 외국인들이 듣기엔 선정적이고 오해를 살 여지가 있어, 한류보다는 문화교류 같은 것으로 바꾸자고 해서 배개념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이러한 개념 정신은 일본인 관광객들의 부상 소식에도 그대로 발휘되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조금이라도 배용준의 흔적을 보고자 애니메이션 겨울 연가 촬영장이 있는 강릉시 정동진의 모 리조트를 찾아갔다가, 때마침 전국적인 강풍 덕에 시설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수십명이 부상을 입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때 배용준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입원해 있는 강릉 모 병원을 찾아가 한 명도 빠짐없이 방문해 위로 및 사과의 말을 전했고, 치료비 및 귀국 항공권까지 전액 부담해 주는 것은 물론, 일본으로 돌아갔을지라도 피해보상은 확실히 해주겠다고 밝혔다. 멀리서 온 외국 팬들에게까지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귀감이 될 것이다.

도호쿠 대지진 때 일본에 10억원(약 7300만엔)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금액은 한국정부가 기부한 50만 달러보다도 훨씬 많고 일본 주요 은행 및 증권회사들이 기부한 금액(보통 1억엔)과도 비슷한 수준. 우익 꼴통 사이트로 유명한 2ch에서조차 칭찬댓글이 쏟아졌을 정도니 말 다했다. 근처에 있는 욘사마님 공식 상점에 가서 답례로 상품 사오고 경배하겠다는 글도 있었을 정도니. 그리고 기부를 안한 일본 연예인들과 자칭 2ch 우익들은 뭐하고 있는거냐고 까이기도 했다.

사실 거액기부가 처음은 아니다. 니가타 지진 당시 4억원 기부. 수마트라 지진 당시 4억원 기부. 일본의 불우이웃 돕기 프로그램인 24시간 테레비에 3억원 기부. 한국에 수해피해가 났을 때도 3억원 기부. 태안반도 석유유출 사태 당시에도 3억원 이상 기부. 이런데도 일본에만 기부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팬 덕분에 그렇게 컸는데 일본에만 기부하면 되는 거 아니냐며 어그로를 끄는 종자들이 문제다

은퇴를 갑자기 할 수도 있다고 말할 정도로 내적 갈등이 있는 듯하다.

배용준 사기혐의 무혐의

2014년 9월 19일 홍삼 사업 관련해서 사기혐의로 피소되었으나, 동년 12월 무혐의 처분되었다.

배용준 전여친 열애설 스캔들 구소희 결별

2013년 12월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 씨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으나, 2015년 2월 이미 전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배용준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슈가 출신 가수 탤런트 박수진

2015년 5월 14일 아이돌 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겸 방송인인 13살 연하 박수진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그리고 동년 7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일 식장에 수많은 하객과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뤘고, 그 중 일본인 팬만 100여명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배용준은 팬들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했는데 그 비용만 천여만원에 이른다고 전해졌다. 허나 해피하게 끝났을 결혼식의 마지막 피로연 자리에서 벌칙으로 신부의 엉덩이를 만지는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악의적인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6년 10월 23일에 득남하였다. 10개월 뒤인 2017년 8월 23일엔 둘째 임신 소식도 전하였다.이후 2018년 4월 10일에 둘째를 득녀하였다.

박수진 배용준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박수진 배용준 사이에 자녀 아들(2016년 10월 23일생) 딸(2018년 4월 10일생) 1남 1녀를 낳았다.(박수진 배용준 가족 관계)

배용준 가족 관계

배우자: 박수진 (2015년–)

자녀: 슬하 1남 1녀

부모: 송기옥, 배영진

배용준 부모 부모님

1972년, 아버지 배영진과 어머니 송기옥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8년 봄 디스패치에서 박진영과 배용준이 개신교 사이비 계열 종교 단체로 취급받는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식으로 를 냈는데, 배용준 측은 "자신은 구원파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단지 친분이 있는 박진영이 주관하는 성경 공부 모임에 참가한 것일 뿐"이라는 해명을 했고, 박진영 역시 논란에 대해 "구원파 집회가 아니라 자신이 사재를 들여 마련한 성경 공부 자리였으며, 100명이 넘는 참가자 중에 구원파 신도 몇분이 자기 강의 듣고 싶다고 우연히 찾아와 앉아있었던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디스패치도 더이상 파고들 건 없었는지 이후 를 삭제하며 사실상 논란이 마무리된 상태다.

배용준 박수진 나이 차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박수진 SNS 미모가 눈길을 끈다.박수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박수진의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박수진 배용준 나이차이

박수진의 나이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6살이며 배용준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올해 49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배용준 박수진 첫만남

같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이듬해 10월 득남했다.

 

박수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sujining/

배용준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yongjoon_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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