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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나이 프로필 국적 재산 부인 아내 와이프 결혼 자녀 가족 고향

by 제로스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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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회장 손정의 프로필

손정의 나이 학력 고향 국적 가족관계 집안 본명

손정의 이름 본명

손 마사요시

孫そん正まさ義よし

Masayoshi Son

한국명

손정의 (孫正義, Son Jung-eui)

출생

1957년 8월 11일 (63세)

일본 사가현 토스시

본관

일직 손씨

손정의 본적

대한민국 경상북도 달성군 동촌면 입석동

(現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

손정의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1957~1990)

일본 국기 일본(1990~ )

손정의 학력 대학교

UC Berkeley 경제학과 학사

직업

기업인

손정의 가족

아버지 손삼헌, 어머니 이옥자

배우자 오노 마사미 , 슬하 2녀

동생 손태장(손 타이조)

4형제 중 차남

SNS

트위터 아이콘, 페이스북 아이콘

손정의 재산

303억 달러 (한화 약 36조 4700억 원)

출생: 1957년 8월 11일 (63세), 일본 사가현 도스시

국적: 일본

가족: 손태장 (남동생)

배우자: 마사미 오노 (1979년–)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1980년)

형제자매: 손태장

손 마사요시 (そんまさよし | 孫正義 | 손정의 | Son Masayoshi) 기업인

출생

1957년 8월 11일, 일본

소속

소프트뱅크 그룹(회장), 소프트뱅크 호크스(구단주)

손정의 학력 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경제학 학사

수상

1999년 미국 비즈니스위크지 인터넷 시대를 주도하는 25인

1998년 미국 타임지 사이버공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50명

손정의 경력

2005~ 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주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본명 安本(Yasumoto)→ 孫正義

출생 1957년 8월 11일 (63세)

일본 사가현 도스시

손정의 집 아파트 거주지 일본 도쿄도 도쿄

성별 남성

본관 일직

학력 홀리 네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B. A.

경력 야후! 재팬 이사회 회장

직업 기업인

소속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배우자 오노 마사미 (大野優美,손우미)

가족 손태장 (남동생)

손정의 직업 손 마사요시(일본어: 孫 正義, 한국 한자음: 손정의, 영어: Masayoshi Son, 1957년 8월 11일 ~ )는 일본의 기업인이며 소프트뱅크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손정의 나이1957년 8월 11일 (63세).손정의 국적 고향 일본 사가현 토스시.

손정의 국적 고향 손정의 집안

1957년 8월 11일 일본 사가현 도스시 출생으로, 재일 한국인 3세이다. 본관은 일직 손씨이며 할아버지인 손종경은 경상북도 대구 출신으로 18세인 1914년 밀항선을 타고 일본 규슈로 건너가 탄광 노동자로 일하다가 도스시(鳥栖市)로 이주하여 손삼헌을 낳았고, 손정의는 손삼헌의 아들 4형제 가운데 차남으로 태어났다. 손정의의 어머니 역시 이씨 성의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인 손삼헌(三憲)은 밀주 제조, 생선 장사, 양돈업 등에 종사하였다.1 손정의는 어릴 때 가난해서 돼지와 양과 같이 살았다고 사노 신이치(佐野眞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손삼헌은 소비자금융, 파칭코업으로 대성공하여 손정의가 중학생이던 시절에 그의 가족은 파칭코 점포를 수십개 가지고 있었고 고급차도 몇대나 가지고 다니는 풍족한 생활을 누렸다.

손정의 재산

2018년 9월 〈포브스〉에 따르면 손정의의 재산은 24조 5천억원으로 일본 부자 1위를 기록했다. 중화권 매체에서는 손정의를 화교로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화교로 잘못 알려지기도 하였다. 손정의는 이에 대해 잘못된 소문이고 본가가 일직 손씨이며 손씨가 중국에 많으니 중화권에서 중국인이 아닐까하고 알려진 것 같다고 일경비지니스(日経ビジネス)의 인터뷰에서 밝혔다.손정의 현재 재산 303억 달러 (한화 약 36조 4700억 원)

 

일본의 기업인. 한국계 일본인이며, 소프트뱅크의 창립자 겸 소프트뱅크 그룹 대표이사 사장, 소프트뱅크 대표 집행역 사장 겸 CEO,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오너 등을 맡고 있다. 일본 최고의 부자로 잘 알려져 있다.이름의 正義는 일본어 훈독으로 마사요시라고 읽으나, 한국에선 보통 손정의로 불린다.

손정의 신조

인생 50년 계획

20대에 이름을 날린다.

30대에 최소한 1천억 엔의 군자금을 마련한다.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50대에 연 1조엔 매출의 사업을 완성한다.

60대에 다음 세대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손 마사요시의 어록 중 가장 유명한 '인생 50년 계획'은 그가 19세가 되던 해에 세운 것이다. 경이로운 것은 50대까지 그의 인생이 그가 세운 인생 계획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6년 7월 현역 은퇴를 철회하고 10년은 더 하고 싶다고(인공지능이 인류 역사상 최대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가져오기 때문) 소프트뱅크 주주총회 직전 날에 밝혔고 후임을 퇴임시켰다. 원래는 60세 생일에 깜짝 은퇴 발표를 계획했었다고 한다.

손정의 아버지 아빠 직업 손정의 할아버지 직업

한국계 일본인 사업가로 재일교포 3세이다. 손 마사요시 회장의 아버지 손삼헌(孫三憲)은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 128번지에서 태어났다. 당시 할아버지 손종경(孫鍾慶)은 벼농사를 짓는 가난한 농민이었는데, 1930년대 일본 육군이 항공대 비행장을 만들면서 농사 지을 토지를 잃었다고 한다.그래서 먹고살 길이 막막해지자 돈벌이를 위해 가족을 이끌고 일본으로 향했는데, 광복 이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살림살이는 여전히 어려워 1년 가량 머물다 다시 일본으로 가 큐슈 지역에 정착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일본에서 광산노동자로 일했고, 할머니는 리어카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 가축사료로 쓰곤 했는데, 어렸을 때 그는 아버지, 어머니 모두 밖에 나가 일하시느라 잘 볼 수 없었고, 할머니가 끄는 리어카를 타고 놀면서 자랐다고 한다. 손 마사요시는 그러한 할머니의 고생 이야기를 하며 할머니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이야기를 하고, 공석에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손 마사요시 일가가 재산을 불린 것은 그의 부모 대에서였다. 손 마사요시의 부친인 손삼헌은 소액 대출업을 했고, 파칭코 사업으로 재산을 불렸다. 부친은 사업 감각이 뛰어났다고 하는데, 한 예로 파칭코 주차장에 유료 낚시터를 만들어 '붉은 잉어를 낚으면 보너스 만엔'이라며 호객을 했는데, 파칭코로 잃은 손님은 낚시에서 돈을 따려 했고 보너스를 딴 손님은 다시 파칭코로 갔다고. 완벽한 무한루프 같은 시기 손정의 본인은 1964년 키타큐슈시 야하타니시구로 이사한 후 시립 히키노소학교를 다닌 뒤 1970년 히키노중학교 재학 도중 후쿠오카시 사와라구로 이사해서 죠난중학교로 전학했다.

하지만 그가 10대일 때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어 피를 토하며 병원에 입원하자, 그는 가족을 지탱하기 위해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어릴 적 꿈은 교사, 화가, 정치인이었지만 일본 내에서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한 직업이기에 상대적으로 차별이 덜한 사업가를 선택했다고. 여담으로 그는 훗날 방송에서 어린 시절 재일교포라고 동네 아이들이 던진 돌에 머리를 맞은 적이 있다는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아버지는 그가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기를 원했다고.

손정의 어머니 엄마 직업

어머니 이옥자는 한국에서 이주했으며, 근래엔 저명한 나전칠기작가인 길정본의 전문 통역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손정의 회장의 어머니는 롯폰기에서 가정부와 둘이서 생활 중이고 손정의와는 왕래가 적다고 한다. 때문에 손정의와 모친의 사이가 현재는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는 말도 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입버릇은 '너는 천재다'였다고 한다. 진심으로 천재적인 자질이 있다고 믿었는지, 차별에 위축된 아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였는진 모르지만, 하도 그런 소리를 듣다보니 손정의는 '정말 내가 천재인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훗날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사업 제휴를 맺고자 하는 상대방에게 '저는 천재입니다'라고 말하곤 했는데 하도 그러니까 상대방 역시 손정의에게 천재 같은 면이 있어보이는 인상을 받았다고.

여하튼 그렇게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하며 주변인들과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러 생각을 가지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다(표현을 빌리자면 일본을 벗어나 떠돌며, 사업가가 되는 옥을 찾자). 사실 그가 유학을 결심한 배경도 특이한데, 1973년 중졸 후 쿠루메대 부설고교에 들어갔지만 2년 만에 그만둔 손정의는 유학을 결심하지만 막상 가서 뭘 배우면 좋을지 몰라 무작정 도쿄로 상경해 일본 맥도날드 설립자 후지타 덴 회장을 찾아가 수 차례의 문전박대 끝에 간신히 대면하였다. "미래에 세계적 CEO가 되려면 뭘 배워야 하느냐?"는 그의 질문에 후지타는 "컴퓨터 관련을 공부하도록"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후에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여 후지타 덴을 식사에 초대했고,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자 '그때 그 고등학생이 자네였나'고 놀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후지타 덴이 손정의 회사측에게서 컴퓨터 300대를 발주하는 것으로 마무리.그렇게 영감을 얻은 그는 도미하여 홀리 네임즈 칼리지의 ESL 과정에 다니고, 후에 2년제 대학교인 홀리 네임즈 칼리지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경제학부 3학년에 편입하여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공부하며 1980년 경제학 학사를 땄고, 동시에 경제적 독립을 위해 마이크로칩을 활용한 번역기를 만들어 1980년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 유니손월드라는 벤처기업을 설립하는 등 본인이 직접 특허를 SHARP에게 팔아 사업 밑천을 마련했다고 한다.

손정의 본적은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이다.

손정의 사망 손정의 건강 손정의 암투병 손정의 간염 시한부

소프트뱅크를 창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1983년에 간염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이를 이겨낸 적도 있다. 이때 그는 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미소를 보며 병마를 이겨냈는데, 때문에 병을 완치한 이후 그는 사업의 가치관이 바뀌었다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이 아이들의 미소를 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사업의 1순위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투병 도중 읽은 손자병법에서 엄선한 14개 문자에 본인이 직접 더한 11개 문자를 조합한 25개 문자로 구성된 일종의 사업 전략인 '제곱법칙'이란게 있다. 어록이 흔히 그렇듯 얼핏 보면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그가 2010년 다음 세대 경영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개교식 특별 강의에서도 언급할 정도로 그에겐 나름 가치가 있는 문장인 모양이다.

손정의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오노마사미 손정의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첫만남

손정의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마사미오노 직업 미국 유학 시절 어학원과 UC버클리를 같이 다닌 2살 연상의 오노 마사미 씨와 결혼하였으며 이후 두 딸을 낳았다.(손정의 부인 아내 와이프 나이 차이) 하지만 역시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사업을 하긴 여러 애로 사항이 많았고, 결국 1990년엔 일본으로 귀화했는데, 당시 일본에는 손씨가 없다는 이유로 귀화를 받아주지 않자, 아내를 손씨로 바꾸는 편법을 써서 손씨 성을 지키며 귀화했다. 사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론 일본도 결혼 후 부인이 남편 성을 따르는 서구식 사고가 일반적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거기에 일본은 성을 새로 만드는 게 가능하기에, 아내를 손씨로 바꾸는 방법을 실행할 수 있었다. 고로 이후부턴 한국계 일본인이 되었다.

손정의 가족 관계 손정의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손정의 딸

아버지 손삼헌, 어머니 이옥자

배우자 오노 마사미

동생 손태장(손 타이조)

4형제 중 차남

손정의 자녀 딸 슬하 2녀 를 슬하에 두고 있다.

손정의 근황

2020년 1분기에 소프트뱅크가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가 이날 밝힌 올해 1~3월의 적자는 1조4381억엔(약 16조5545억원)이다. 일본 기업의 분기 적자 액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전까지 일본 기업 최악의 분기 적자액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쿄전력 홀딩스가 기록했던 1조3782억엔이었다. 소프트뱅크의 적자는 손 회장이 주도하는 10조엔 규모의 ‘비전 펀드’를 통한 투자 사업이 실패한 결과다. 손 회장의 비전 펀드는 위워크(WeWork)ㆍ우버 등 스타트업 기업 투자 실패로 약 1조9000억엔의 손실을 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도 실적 악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손 회장은 결산 발표에서 직접 밝혔다. 이탓에 손정의(孫正義) 회장 스스로 “인생관을 되돌아보고 있다.”라는 발언까지 할 정도였다. 16조 日기업 사상 최악 적자에···무너진 손정의 '평생 소원' 그래도 7월달에 11조나 흑자내면서 수습이 되어가는 중이다.

​손정의 어린시절

후쿠오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손정의 회장은 1973년 고교 재학 중 미국 어학연수를 간 것을 계기로 다음 해 일본 고교를 중퇴하고 미국에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1990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뒤 1996년 야후 재팬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성공 가도를 달렸다. 일본 정부가 손씨 성을 가진 일본인이 없다며 귀화 신청을 거절하자 일본인 부인의 성을 먼저 손씨로 개명시키면서까지 성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손정의 쿠팡

소프트뱅크는 2015년 6월 한국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 10억 달러(1조1천억원) 투자하고 작년 20억 달러(약 2조2천500억원)를 추가 투자하는 등 한국 기업과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손정의 회장의 재산은 유니클로의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70) 회장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야나이 다다시 이전에 2년 연속 일본 부호 1위를 차지한바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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