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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나이 프로필 와이프 부인 아내 장지은 결혼 군대 귀걸이 자녀 가족

by 제로스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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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직업 미디어아티스트 문준용 프로필

문준용 나이 학력 고향 가족관계 군대 병역 직업 종교 프로필

이름

문준용(文畯鏞)

출생일

문준용 나이 1982년 1월 8일 (38세)

출생지

문준용 고향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직업

미디어아티스트

본관

남평 문씨

문준용 가족 관계

아버지 문재인, 어머니 김정숙, 여동생 문다혜

배우자, 슬하 1남

문준용 학력 대학교

지산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 / 학사)

파슨스 디자인 스쿨 (디자인 & 테크놀로지 / 석사)

문준용 군대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문준용 직업

프로그래머

문준용 종교

가톨릭 → 개신교(장로회)

출생: 1982년 1월 8일 (38세)

국적: 대한민국

(외)삼촌/고모부/이모부: 문재익

조부모: 강한옥, 문용형

학력: 건국대학교, 파슨스 디자인 스쿨

부모: 문재인, 김정숙

문준용 직업 프로그래머 미디어아티스트.문준용 나이 문준용 나이 1982년 1월 8일 (38세).문준용 고향 출생지 부산직할시

문준용 집안

문준용 아빠 아버지 직업이 대한민국 19대 전 대통령 문재인 아들로 문재인과 김정숙 부부의 1남 1녀 중 장남이다. 문준용 고향 부산광역시 문준용 학력 장전중학교 지산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시각·멀티미디어 디자인 전공 출신이다.1982년 1월 8일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이후 지산대학교, 건국대학교,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했다.

문준용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장지은 프로필 학력 집안 문준용 장인

문준용 결혼 장지은 과 결혼식을 올렸다.문준용 부인 아내 와이프 장지은 학력 대학교 교육공학 박사학위가 있다고 한다.문준용 장인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목사이다.

문준용 군대 병역

육군훈련소 23연대 조교로 복무하였다.

문준용 결혼

2014년 2월 목사의 딸을 아내로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 혜화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문준용 부인 아내 와이프 직업)(문준용 부인 아내 와이프 이름 장지은) 목사와 신부가 함께 순서를 맡는 방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였다.문준용 부인 아내를 따라 장인이 목회하는 교회에 출석한다고 한다. 장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의 장재도 목사로, 마포구의 '하늘빛 교회'라는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지은 문준용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딸

아들 을 슬하에 두고 있다.(장지은 문준용 가족 관계)

문준용 가족 관계

아버지 문재인, 어머니 김정숙, 여동생 문다혜

와이프 부인 아내 장지은

자녀 아들 슬하 1남

 

문준용 직업 프로그래머

2015년에 창립된 게임 개발사 티노게임즈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 되었음이 밝혀졌다. 직함은 이사로, 그래픽과 디자인 개발을 맡고 있으며 2017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마제스티아'의 개발을 맡고 있다. 19대 대선 중에 얼굴이 안 보인 것도 해당 게임이 컴투스를 통해 조만간 출시 예정이라서 크런치 모드라 바빠서 안 보였다고. 문재인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문준용은 어렸을 적부터 닌텐도 게임기를 붙잡고 살았다고 한다.해당 게임은 2017년 5월 25일 출시되었다.

문준용 사건 사고 논란

문준용 코딩교재 납품 사업 의혹

한 익명의 트위터 사용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이 사무실 주소가 아닌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의 주소로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초중학교 1,840곳에 단가 1,000만 원 짜리 소프트웨어를 납품해 184억(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준용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한 트위터 이용자는 "경험도 실적도 없는 신생 개인사업자가 교육부 납품에 선정? 가능한 일인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문준용은 이에 대해 명백한 가짜 뉴스이며 고소할 예정이라고 SNS에 적었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2019년 8월 8일 유튜브 방송 <신의 한수>에 출연해 "저희들도 지난달 문준용 씨가 경남 양산에서 사업자등록을 했다는 얘길 들었다"며 "정확한 내막은 몰랐는데 기사를 본 뒤 교육부에 자료 요청을 해놨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아들이 사업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러나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내역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는 설립한 적도 없다. 어디에다 뭘 얼마나 납품했는지, 그게 왜 아버지 찬스인지 근거를 대봐라. 난 아버지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2019년 10월 2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연혜 의원이 "납품계약서와 준용 씨의 인터뷰 등을 볼 때 교구 50세트를 121만원 정도에 납품한 것으로 보여 하나당 2만4천원으로 납품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들고 온) 이 제품은 2천원에 샀다"며 부당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10월 3일 문준용은 "그래서 제가 취한 부당 이득이 무려 110만원이란 소리죠? 어마어마한 액수에 화가 나신 거죠? 근데 손에 들고 있는 종이 쪼가리는 대체 뭔가요?"라며 자신이 만든 제품 설명서와 함께 "최연혜 의원님, 제 교제 설명 첨부하니 이거 보고 화 푸시고 이제 엉뚱한 소리 하지 마세요. 교재 개발자는 교육 공학 박사이자 제 아내인 장지은씨입니다."라고 말했다.

문준용 박물관 계약 논란

월간조선은 최연혜 의원실을 통해 받은 자료를 토대로 준용씨가 2018년 개인 또는 회사 대표 자격으로 어린이박물관과 총 4차례에 걸쳐 계약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박물관은 이 4건의 계약을 통해 준용씨와 FX Factory에 총 2881만원을 지급했다고 한다. 기사 발표 이후 문준용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의원 본인이 직접 밝히기에도 문제가 없어 보이니까 비겁하게 월간지 예고편으로나 쓰이게 한다. 이게 찌라시랑 뭐가 다르냐"라는 글을 올렸다.

문준용 곽상도 비판 발언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무분별한 권력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친다'며 비판하였다. 이에 대해 곽상도 의원은 아빠찬스 곧 끝난다며 응수했다.

문준용 곽상도 문준용 근황

9일 페이스북 '핫' 설전 구도는 곽상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만들었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페이스북에서 이따금 설전을 벌인 바 있다.우선 문준용 씨가 먼저 문제를 제기했다.

8일 문준용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곽상도 의원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출강하고 있는 대학의 이사장을 불러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강의 평가를 달라고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시간강사를 시킨 게 특혜 아니냐는 소리"라고 주장하면서 "그거 하나 물어보고 이제 됐으니 들어가라고 한 모양이다. 제가 본의 아니게 폐 끼친 분이 또 한 분 늘었다. 이번에 강의에서 잘릴 것 같다. 이사장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이지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했다.

문준용 씨는 곽상도 의원 측이 강의 평가를 구한 것에 대해 "뻔하다. 편집, 발췌, 망신 주기, 이상한 데 발표해서 제 이름 검색하면 강의 평가 점수가 나오게 만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글 말미에서 문준용 씨는 "곽상도 나빠요"라며 "곽상도는 저번에 제 조카 학적 정보 유출로 한 분 징계 먹게 만드셨다. 강의 평가도 유출하는 것은 위법이다. 국회의원이니 법은 잘 알테고, 혹시 뭣 모르고 걸려들지도 모르니 일단 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걸 상습적이라고 하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상습적이라는 단어 뒤에 '좋지 않은 일을 버릇처럼 하는 것'이라는 설명도 달았다.

이에 9일 곽상도 의원이 페이스북으로 반박했다.곽상도 의원은 "문준용 씨에게 경고한다.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야당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곽상도 의원은 문준용 씨가 언급한 이사장을 두고 '건국대 이사장'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국감장에 불려나왔다. 이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준용 씨 자료'도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자료를 요구한 이유에 대해서도 "지난해 8월부터 시간강사법이 실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강사 자리를 잃었지만, 문준용 씨는 지난해 2학기에 2강좌, 올해는 4강좌로 (수업이)늘었다"며 "남들과 달리 강좌가 늘어난 것이 '아빠 찬스'인지, 좋은 강의로 평가 받은 결과인지 확인하려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공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야당 국회의원이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문준용 씨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설명을 마친 곽상도 의원은 "공무원 징계권한, 문대통령이 갖고 있다.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도 그만한 권한을 가진 문 대통령만 가능한 일"이라며 "국회의원에게 자료를 제출한 수많은 공무원 가운데 유독 문다혜씨(문재인 대통령 딸) 부부 아들 자료 제출한 공무원만 골라서 징계 먹이는 것이 바로 권한 남용"이라고 되받아쳤다.

이어 "대통령 아들이 아빠 찬스 누리고 사는데 야당 국회의원이 일일이 확인하니 불편한가. 문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면 그마저 끝날 것이니 그때까지는 자숙하시기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문준용 이력서 문준용 귀걸이

귀걸이 사진 이력서’로 논란이 됐던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과거 한 언론을 통해 이력서 작성 요령을 전했던 사실이 알려져 청년 세대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문준용 씨는 과거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 취업콘텐츠팀 재직 당시 내일신문을 통해 “채용담당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려면 제목과 첨부파일에도 자기 이름과 지원 분야를 나타내는 것이 좋다”며 이력서 작성 요령을 전했다.

문 씨의 코멘트가 실린 이 기사(내일신문 2007년 4월 11일자, “이력서 ‘튀기’ 경쟁 메일 제목부터 시작”)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력서 사진은 인상이 깔끔한 것으로 고른다”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 2007년 5월 16일자 “개성이 중요하다고? 천만에” 기사에서도 취업 관련 팁을 아끼지 않았다. 당시 그는 이 매체에 “요즘 채용 추세는 최고의 인재를 찾기 보다는 기업 가치와 방향성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찾는 것”이라며 “기업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장점을 조직 속에서 최대로 발현시킬 인재를 고르려 한다”고 전했다..내일신문에 따르면 두 개 기사는 당시 내일신문의 ‘한국고용정보원과 함께하는 잡페이지’라는 제목의 서비스 페이지에서 나온 것이다.현재 해당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내일신문 편집국은 본지측에 이 기사가 게재됐던 사실을 확인해주면서, 사이트 개편 과정에서 기사가 삭제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인터뷰 실화냐”, “이게 나라냐”, “문준용 자기는 복장 X판인데 남들한테는 깔끔 강조, 너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문 씨는 이번 평창올림픽 미디어아트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또 다른 특혜 의혹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문준용 작가 문준용 전시회 문준용 개인전 문준용 갤러리 문준용 근황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티스트 문준용 씨가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에서 8년 만에 개인전을 개최했다. 문준용 씨의 국내 개인전은 2012년 이후 8년 만이며 전시는 오는 23일까지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에서 지난 17일부터 문 씨의 개인전이 개막됐다. 주제는 '시선 너머, 어딘가의 사이'다.중첩된 공간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신작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를 비롯한 미디어아트 5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빛의 각도에 따라 왜곡된 실루엣(음영)을 나타내는 그림자로부터 종종 판타지가 생겨난다는 사실에 기반해 증강현실(AR)을 구현해 낸다. 센서로 조명의 위치와 각도를 탐지한 후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성된 가상 그림자 영상을 실재 그림자에 투사하는 방식이다.

문준용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장지은 사진

이를 통해 관람객은 조명의 각도를 움직이며 그림자를 관찰하고, 그 안에 담긴 가상 현실을 파악한다. 또 예기치 못한 그림자의 형태로 인한 지적 유희를 느낄 수 있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한다.금산갤러리 측은 "이번 개인전에서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가상과 실재, 물질과 비물질, 판타지가 혼합된 특수한 내러티브 환경을 구축해내는 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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