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영화 그날, 바다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by 제로스 2024. 2. 9.
반응형
728x170

​영화 그날, 바다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개봉일: 2018년 4월 12일 (대한민국)

감독: 김지영

제작: 김어준

각본: 김지영

출연진: 정우성

제작자: 최아진, 희 정 오, 킴 오우 준

《그날, 바다》(Intention)는 한국에서 제작된 김지영 감독의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에 기반을 두며 침몰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과학적 분석 및 생존자들의 증언을 이야긱한다. 정우성 등이 나레이션으로 출연하였고 김어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이 영화는 2018년 4월 12일 대한민국에서 개봉되었다.

10

이 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와는 다르게, 직접 시민분들이 십시일반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모아서 만든영화에요.그러니 세월호로 돈을 번다느니 그런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배우 정우성님을 포함한 김지영감독님 및 총수까지 모두 노고에 감사드려요.

김명현(kxxh****) 2018.04.12 09:34

공감4725 비공감1070

10

너무나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구성되어 반박할수가 없었다

uniq**** 2018.04.12 09:01

공감3373 비공감683

10

눈물 펑펑 흘릴 줄 알고 준비한 휴지는 한 장도 쓰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

갯강구(plan****) 2018.04.12 09:05

공감3011 비공감525

10

곤지암보다 더 무섭다... 이건 다큐가 아니라 공포다.

베이(mvps****) 2018.04.12 09:03

공감2506 비공감470

10

20OOO 4월 11일(수), 19:50(6회) 롯데시네마에서 봤습니다. 알바 아니고 평점도 처음 써봐요, 진짜 꼭 보세요 보면서 소름소름이,,

하이후(0hap****) 2018.04.12 09:06

마음의 풍랑이 잦아들 때까지

- 박평식(★★★)

사라진 20분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할 때

- 김성훈(★★★☆)

사라진 20분, 벗어난 경로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

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할 것이다!

 

영화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엇갈리는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과 데이터,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진 항적 자료, 그리고 탑승객의 인터뷰와 목격자의 증언, 전문가 자문 등을 기반으로 그날, 바다에서 일어난 일들을 재구성했다.

이번 작품은 지금껏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첫 추적 다큐멘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지영 감독은 “가족들과 언론 모두 구조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 팀은 침몰 원인을 가장 먼저 살펴보기로 했다”면서 이번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하기 위해 자그마치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증거를 수집, 분석했고 직접 선박의 항적 데이터와 관련한 전문 지식을 공부하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그날, 바다>를 완성시켰다. 또한, 세월호 탑승객의 증언부터 CCTV 기록, 블랙박스 분석, 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한 두라에이스호 문예식 선장의 인터뷰 등을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가 세월호 침몰을 ‘단순 사고’라고 발표할 때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AIS 항적도’ 분석은 물론 각종 기록 자료를 바탕으로 물리학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인천항 출항부터 침몰에 이르기까지 세월호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재현해 오로지 ‘팩트’로 승부하는 추적 다큐멘터리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편집,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과 CG는 물론 국민 호감 배우 정우성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영화적 완성도까지 갖췄다.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청와대의 무능한 대처들이 새롭게 공개되고 있다. 그들이 은폐하려 했던 진실과 마주하기까지 무려 4년의 시간이 걸린 가운데, <그날, 바다>는 침몰 원인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유일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연출을 맡은 김지영 감독은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사회로 변모하는 출발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혀 영화 <그날, 바다>가 밝혀낼 그날의 진실에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은 여전히 그날, 바다에 묻혀 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인텐션(Intention)’은 9억원의 제작비와 4년간의 치밀한 추적 끝에 영화 <그날, 바다>로 완성됐다. 그리고 이는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날, 바다> 제작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부(Project 不)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무려 20억 3천만 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였다. 단기간에 목표 금액을 훨씬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후원 행렬은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연출을 맡은 김지영 감독은 “아무리 필요한 일이라도 선뜻 성금을 낸다는 게 쉽지 않은 선택이다”라며 후원에 동참한 ‘진실의 추적자들’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역사를 만드는 좋은 다큐멘터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그날, 바다>는 세월호가 인양된 후에도 밝혀진 것이 없는 지금, 2014년 4월 16일 그날, 바다의 진실을 밝힐 유일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지영 감독과 제작진은 항로 구성에만 6개월, 총 자료 조사 및 제작 기간에만 4년 가까운 시간을 들인 치밀한 추적 끝에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첫 추적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를 완성시켰다.

<그날, 바다>는 단순한 음모론이나 의혹제기가 아니라 오직 ‘팩트’로만 승부하는 첫 추적 다큐멘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가 세월호 침몰을 ‘단순 사고’라고 발표할 때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AIS 항적도’ 분석에 집중하며 침몰 원인을 추적하는 한편, 각종 기록 자료를 철저히 교차 검토해 높은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이번 작품에는 세월호 탑승객의 새로운 증언부터 CCTV 기록, 블랙박스 분석, 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한 두라에이스호 문예식 선장의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여기에 물리학 박사 등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인천항 출항부터 침몰에 이르기까지 세월호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탄탄한 CG로 재현한 시뮬레이션 영상은 그날, 바다를 완벽 재현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7.6점으로 상당히 높은 평점을 보이며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최근 있었던 사고 중 가장 비극적이었던 사고라고 말할 수 있는 세월호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저예산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장르 자체가 일반적으로 전반적인 관객의 확보가 어렵다. 거대 자본이 투자되지 않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보통 그러하듯, 이 영화도 홍보에 큰 예산을 쓰기 힘들다.

개봉 첫 날(2018년 4월 12일) 관객 2만4,59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로 상위권에 올랐다.4월 14일 토요일 3시 2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그날, 바다'가 누적관객수100,272명을 기록하며 관객수 1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최단 기록(3일)이다. 이전 기록은 '공범자들'로 개봉 8일 만에 달성.2018년 5월 22일 기준 누적 관객수 53만8,672명, 누적 매출액 44억3,455만원 기록 중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해 달라", "기대가 된다" 며, 영화를 통한 진상 규명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정부의 공식적 진실규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추측' 에 불과하며, 제작진도 결론을 확언하기보다는 "가능성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밝혔다. 결과가 틀릴 수도 있으므로 언제든지 반론을 받겠다는 김어준의 발언도 있었다.허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을 다루는 만큼 이 영화가 나온 것에 대하여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을 다루는 만큼 영화를 다루는 데도 많은 조심성이 필요하다. 아무리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진상규명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영화화한다는 것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특히 다음과 같은 점을 비판 가능하다.

김어준은 불과 1년 전 음모론 영화인 더 플랜을 제작했었고, 이는 통계적으로 잘못되었을 뿐더러 한국의 선거제도와도 맞지 않는 내용이었음이 개봉후 증명되었다. 그에 따르면 1.5의 k값인 18대 대선은 '개입이 있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숫자'지만 1.6의 k값(본인 주장에 따르면 0.6)이 나온 19대 대선은 아무 근거도 없이 부정선거가 아닌데, 이런 논리적 모순을 극복하지 못했으며 통계학적 반박에 대해서도 아무런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였다. 특히 부정선거가 의심된다고 하면서도 선관위에 재개표를 요청하지도 않았고 개표 개선 주장도 더이상 하지 않는 등, 결과적으로 자기 주장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도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팟캐스트의 '앵커고의침몰설'을 반복할 뿐인 이러한 영화를 다시 개봉하는 것은 또다시 책임지지 않을 음모론을 투척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클 수 밖에 없다.

언급했듯이 팟캐스트에서 주장하던 앵커고의침몰설을 영화화한 것이라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박훈 변호사 정용택 감독 영화가 그의 지지층 외에는 별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것도 크나, 언제든지 반론을 받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위와 같은 반론이나 비판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반박이 없었다는 점에서 더 플랜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역시 더 플랜과 마찬가지의 문제인데,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을 조달하였으나 자금의 사용내역은 공개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제작한 영화를 개봉하여 50만명이 관람, 수익이 발생하였는데 그 수익을 유족에 환원한다는 등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등의 내용도 알려진 바 없다. 긍정론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이라 투자자가 동의해서 이익추구가 아니라고 하지만 크라우드펀딩으로 미리 제작비를 확보한 후 다시 상업적으로 개봉하여 수익을 올렸다면 세월호의 상업화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또한 이미 50만명이 관람했기 때문에 관람객이 1만도 되기 힘든 다큐멘터리라서 괜찮다는 말은 타당하지 못하며, 오히려 예상치 못한 대흥행이 되었다면 그 수익을 어떻게 처분할지 공개하는 것이 크라우드 펀딩의 취지에도 부합하며 제작자들이 주장한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공익적인 목적에도 적합한 태도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형투자자 운운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논점일탈이라는 점에서 부당하다.

뉴스 타파에서 누구의 '인텐션'인가?라는 제목으로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으나 제작측의 반박은 없는 상황이다. 더 플랜 시즌2가 확정되는 듯하다.

부정론을 말하는 이들은 진상규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만드는 것에 우려를 말하기도 하나, 애초 다큐멘터리라는 장르가 어떤 목적으로 나오는지, 특히 왜 이런 영화가 만들어져야 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애초에 이 다큐멘터리가 속해있는 프로젝트 프로젝트 부가 2015년 발족된 계기가 박근혜 정권 하에서 일어난 의혹들에 대한 규명 의지였다. 특히 세월호 참사의 경우 특조위 1기 구성이 정부의 비협조로 인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여당 추천위원의 특조위 활동 방해 및 특조위 임기에 대한 유권 해석 논란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태였다. 따라서 이 영화는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들기 시작한 다큐인 것이다.

게다가, 부정론 측에서 말하는 상업적 용도의 영화라고 보기 어렵다. 먼저 이 영화는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인 돈을 통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 다큐는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 추구가 아닌 투자자들이 동의한 목적에 따른 결과물의 발표이다. 두번째로 다큐멘터리는 1만명 관객이 모이면 대성공이라고 할만큼 관람 수입이 매우 미미한 장르 중 하나이다. 세번째로 만약 이 다큐멘터리가 상업적 용도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면, 왜 대형 투자자들이 진작에 달라붙지 않았을까? 이 모든 정황을 고려해볼 때, 이 다큐멘터리가 '상업적 용도'로 쓰였다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실제로 네이버 영화나 왓챠 등지에서 영화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지난 일을 굳이 끄집어내서 상업화한다'며 평점테러가 이뤄지고 있는데, 오히려 세월호의 진상을 밝히는 것 자체에 대해 피로감 등을 말하며 세월호를 돈을 벌기 위해 이용한다는 등의 발언 쪽이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다. 무엇보다 유족들이 어느 언론도 시도하지 않았던 과학적인 침몰 원인 검증에 나선 감독을 믿고 전력으로 제작에 도움을 준 영화이기 때문이다.

원래 영화 제목을 인텐션(Intention)이라고 하려고 했으나 그날, 바다로 제목을 변경했다.내레이션을 정우성이 맡았다. 김어준이 내레이션을 해달라는 말에 단박에 승락했단다. 이 단번에 받아들였다는게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이다. 김어준의 말에 따르면 당시 제작비도 넉넉하지 않아서 섭외가 가능할지 회의적이었다. 그래도 한번 물어 보기나 하자는 심정으로 무작정 연락을 했는데 세월호 다큐 내레이션을 해줄 수 있냐는 말에 '하겠습니다.' 이걸로 끝. 게다가 정우성이 매우 의욕적으로 녹음에 임하다보니 총 3번 의 녹음이 있었다.

맨처음 녹음(12시간)을 끝내고 결과물을 들어본 후 감독이 아닌 정우성의 재녹음 요청에 의해 재녹음(7시간)이 이루어 졌다. 그리고는 식사 자리에서 감독과 대화를 나누던 중 특정 부분에 대해.. '감독님! 그럼 그 부분은 뉘앙스를 좀더 주면 좋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고는 바로 옆자리에 있던 믹싱실 대표에게 지금 다시 녹음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믹싱실 대표가 가능 하다고 하자 그 밤 그 길로 녹음실에 가서 3번째 녹음을 진행 했다고 한다.

미디어오늘 보도와 YTN 인터뷰에서의 주장에 따르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파헤치는 탐사기획이나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자주 겪는 사건이 이 영화 제작시에도 벌어졌다고 한다. 제작자료나 편집된 영상을 잠입하여 파괴하는 것이 그것인데,

세월호에 관련해서는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잠입해 제작자료를 모아둔 PC를 완전히 분해 후, CPU의 접촉핀을 구부러뜨린 후 다시 재조립해서 놓아두는 사건이 이 영화를 포함해 두 차례나 일어났다고. 그 이후로 김지영 감독은 자료를 금고에 넣고 건물 벽에 붙여서 24시간 누군가가 감시하게 만들었다고 한다.영화 그날, 바다의 스핀오프인 영화 유령선이 최근 4월 15일 개봉되었다. 영화 제목이 유령선인 만큼 중국 한 복판에 있던 유령선을 의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