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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나이 배우 프로필 백상 결혼 남자친구 드라마 영화 단발 엄마 가족

by 제로스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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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한지민 프로필

한지민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종교 데뷔 소속사

출생: 1982년 11월 5일 (37세), 서울특별시 흑석동

키: 160cm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방송: 봄밤, 하이드 지킬, 나, 아는 와이프, 눈이 부시게, 옥탑방 왕세자

형제자매: 한상민

​출생

1982년 11월 5일 (37세)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본관

청주 한씨

본적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체

158cm, 43kg, B형

종교

불교

학력

서울은로초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졸업)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 / 학사)

가족

부모님, 할머니, 언니 한상민(1980년생)

데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한지민 직업 선한 마스크가 특징인 대한민국의 배우.한지민 나이 1982년 11월 5일 (37세).한지민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흑석동.

한지민 집안 한지민 부모님 한지민 어린시절 학창시절

어릴 적 맞벌이를 했던 부모로 인해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라다시피 하였다고. 지금도 흑석동에서 3대가 함께 살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로 CF도 많이 찍었고, 꾸준한 봉사활동과 작품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한지민의 어릴 적 꿈은 의사였다. 이유는 조부모가 한지민은 의사, 언니는 성악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여서 조부모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 중학교 때까지는 장래희망이 막연히 의사였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무엇보다 당시 편찮던 할머니를 치료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고. 한지민의 할머니는 심장병 수술을 해서 몸이 불편하고, 할아버지는 암 투병으로 고생하다 사망하였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 유치원 교사를 꿈꾸기도 했고,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우기도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예쁜 얼굴로 유명했다. 졸업사진. 얼굴도 예쁜 데다 공부도 잘하고, 리더십도 있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 부반장 등 임원직도 쭈욱 하면서 선생님들한테도 많은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당시 별명은 토끼였는데, 이유는 당시 앞니가 토끼처럼 돌출돼서였는데, 초등학교 때 교정을 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도 좋아해서 체육 시간에도 여자라고 빼지 않고 남자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축구를 즐겨 했다고 한다. 하루는 다른 반과 축구를 하다가 다른 반 남자아이와 넘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입박치기를 하게 되어 그 입맞춤 사건 때문에 한동안 남자아이들한테 놀림을 받았다고 하는데, 같은 반 남자아이들은 한지민을 놀리면서도 다른 반 남자 녀석한테 한지민의 입술을 뺏겼다는 것에 분해서 한동안 멘붕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런 한지민의 인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한지민의 친한 친구들도 피해를 봤다고 하는데, 한지민의 전화번호를 얻기 위해 한지민 친구 집까지 쫓아오는 같은 남자애들 때문에 곤혹스러운 일들이 많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기가 좋아서 쫓아오는 건가 김칫국을 마셨다가 한지민 번호 알려달라는 말에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한지민이 친한 친구였지만 질투도 많이 났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지민이 여자들 사이에서 의리도 있고, 의협심도 있어서 미워할 수 없는 좋은 친구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약자(소외된 아이, 몸이 약한 사람, 몸이 불편한 아이)를 괴롭힌다거나 누군가를 왕따 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소위 말해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었다고 하는데, 초딩시절 자신과 같은 반 여자친구가 축구를 하다가 다른 반 전교짱 남자아이한테 맞고 울고 온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 덩치 크고 힘쎈 짱이라는 남자가 연약한 여자를 때렸다는데 화가 난 한지민이 잘 하지도 못하는 욕까지 연습해서 학교짱한테 찾아가서 어설픈 욕을 섞어 하며 내 친구한테 사과하라고 해서 결국 사과까지 받아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2006년 지금은 종영한 KBS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한 초등학교 동창들의 말에 의한 증언이다.

중학교 시절에도 초딩 때와 마찬가지로 착한 심성에 모범생이었다고. 공부도 항상 상위권, 글짓기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렸다고 한다.한지민이 나온 서문여자고등학교 후배들의 말에 의하면 한지민을 가르쳤던 선생들마다 그렇게 칭찬을 했다고 전해진다. 공부도 잘하고, 예쁜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다며 극찬했다.

모 네티즌이 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한지민은) 학창시절에도 그냥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다. 오히려 얼굴 때문에 시기하던 ‘노는’ 여자애들이 루머 만들려고 노력했다", "반에 정신지체 앓던 애가 있었는데, 잘 씻지도 않고 혼자서 중얼중얼하는 아이여서 애들이 싫어하고 피했다. 그 아이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사람은 한지민밖에 없었다. 15년 전인데 아직도 기억난다"는 글을 인터넷에 게재해 기사화되기도 했다.당시 대학 입시 때는 광고 경력 같은 걸로 웬만한 연극영화과에 합격할 수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아동학, 그리고 노인복지 분야를 모두 공부할 수 있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에 진학했다.

 

 

지금은 종영한 KBS '상상플러스'에 게스트로 나와 말하길 대학생 때 연애를 처음 해봤다고 한다. 대학을 가기 전엔 연애를 하면 안 된다는 일종의 고정관념이 있어서 좋아하는 애가 있어도 일부러 친구로만 지내자고 선을 긋고 다녔다고. 또 여기서 밝힌 바에 의하면 멕시코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울산 현대 호랑이 감독을 맡았던 김정남 감독의 5촌 조카라고 한다. 그래서 축구도 좋아한다고. 본인이 밝히기로 어렸을 때는 상당히 고지식하고, 보수적이었다고 한다. 부모나 조부모가 엄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부모는 단 한 번도 공부하라고 잔소리한 적이 없었다고), 그냥 본인이 스스로 정해놓고 지키는 약속이 있었다고 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그냥 그래야 되는 줄 알고 했던... 예를 들면 어두워지기 전에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 이성 친구는 대학교 가서 사귀어야 한다, 연예계 생활을 하지만 학교수업은 절대 빠지면 안 된다는 생각 등등. 이런 모습 때문에 나름 자유분방하고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친구가 많았던 언니와 트러블이 있었다고 한다. 언니가 밤에 늦게 들어오면 부모님은 안 혼내는데, 동생인 한지민이 언니한테 늦게 다닌다고 핀잔을 준다거나, 초등학교 때는 언니한테 오는 남자친구들의 전화를 한지민이 받게 되면 "남자가 저녁에 여자 집에 전화하는 거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끊을 정도. 그래서 언니의 학교 남자 친구들이 한지민을 엄청 싫어했다고 한다.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자신이 아는 여배우 중 한지민이 가장 착하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이순재도 공감했다.박은혜는 KBS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이영애, 견미리, 한채영 등을 제치고 한지민을 실물이 가장 예쁜 배우로 꼽았다.이 외에도 연예인이 되기 전 부터 한지민의 선한 품성에 대한 칭찬이 많다. 그 중 한 가지만 뽑자면 한지민의 동창이 증언한 내용인데 학창시절 때 자폐증이 있어 다들 피하던 학우가 있었지만 한지민만 유일하게 거리낌 없이 선하게 대했다고 한다.

부모가 부대 안에서 식당을 해서인지 군인들이 고생한다는 걸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던 모양. 정확히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서산에 위치한 공군부대 내에서 식당+호프 같은 것을 했다. 한 번은 와서 즉석 사인회를 하기도 했다. 물론 군인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전혀 몰랐고 당시 부대 안에 살던 관사가족들이 다 받아갔다. 애초에 식당 위치가 관사가족 아파트 쪽이라 군인들을 위해 이런 일도 한다.한지민과 언니의 오똑한 코는 어머니 코를 물려받은 거라고, 어머니도 미모가 출중해 이영애 어머니 역할로 모델 제의가 있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지민이 연예인이 되고 나서 봉사활동 같은 걸 시작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한지민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고, 노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중고딩 때부터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고, 치매를 앓는 노인분들을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어릴 때부터 봉사활동을 했다.

당시 '좋은사람'(2003년)이라는 드라마를 할 때였는데, KBS 측에서는 자원봉사하는 연예인이라는 내용으로 인터뷰 요청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연기자 한지민'이 아닌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2학년'으로 나가게 해달라는 조건으로 인터뷰 요청에 응했다고 한다.3대가 사는 종갓집의 막내딸로 어렸을 때는 할머니가 주로 돌봐 어머니보다 할머니를 더 따른다고 한다.피부 관리의 비법은 호박즙과 충분한 비타민C 섭취라고.MTV 걸스 온 탑 방영분에서는 댄스와 랩까지 하는 가수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고로 영화 '플랜맨'에서 밴드보컬역을 맡은 한지민이 직접 노래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 곡들은 이 후 OST로 나오기도 했다.

드라마 속 청순한 이미지와 일상생활에서의 성격도 비슷한 얼마 안 되는 연예인으로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대부분 촬영이 끝나면 극중 역할과는 다르게 담배부터 찾는 데 반해 한지민은 컷이 끝나도 계속 그대로 청순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 외에도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의 한지민에 관한 각종 미담이 넘쳐난다. "한지민 씨는 성격이 정말 좋으세요. 한지민 씨의 성격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어요. 제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성격이 너무 좋고 인간적이고... 일단 스탭들이 밥을 잘 안 챙겨 먹거나 이런 걸 잘 못 보신다. '밥 먹었니? 밥 빨리 먹어. '이런 말을 꼭 하시고 다 챙겨주시는 스타일."라는 여기자의 발언을 확인할 수 있다.

《이산》 촬영 당시 보조출연자가 화상을 입자 자신의 밴에 태워 내릴 때 치료비까지 꽂아주었다는 일화도 있다. 오드리 햅번이나 안젤리나 졸리 같은 스타 폴리티션이 되고 싶다고.메니에르병으로 2008년 7월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4년간의 투병 끝에 2011년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로 복귀했다. 연기에는 별 지장 없다고. 사실 메니에르 병은 원인도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았고 치료방법도 없다. 그냥 평생 조심하는 것일 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국제구호단체 JTS에서 홍보대사로도 일하고 있다. 연말에는 한지민이 모델로 있는 배너를 걸고 하는 모금활동도 볼 수 있다. 어린이날 근처와 크리스마스 전에 명동에서 거리모금활동을 10년 넘게 하고 있다. 이때 고정 참가하는 인사로는 김병조 부자, 배종옥, 노희경작가, 윤소이 그리고 빠담빠담 이후로 낚인 동료배우들이 다수 존재한다. 2015년 어린이날엔 헬로비너스도 참가한 바 있다. 참고로 모인 금액은 행사 때 기본적으로 아동에게 전달되지만, 모금행사일 당시 큰 자연재해를 입은 곳이 있으면 그곳에 전달되기도 한다.데뷔 때 같은 소속사였던 채정안, 윤소이와 절친이라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한다.

정조 시대와 인연이 깊은 듯. 출연작 중 사극은 대부분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이산》,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역린》) 또 정조 역할을 연기한 이서진, 현빈,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유독 작품에서 부모가 없거나 아버지만 있는 경우가 많았다. 어머니가 등장하는 경우는《경성스캔들》과 《장수상회》뿐이다. 이희도와는 데뷔작 《올인》에서 부녀지간으로 나왔는데, 《이산》에서도 부녀지간이나 다름없는 사이로 나왔다.

한지민이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가족이라고. 드라마 '올인'(2003년) 아역 오디션 제의를 가족과의 첫 해외여행 때문에 포기한 일화는 유명하다. 당시 500대1의 경쟁률에도 마땅한 배우을 찾지 못한 올인 제작진은 다시 한지민에게 오디션 제의를 하고 뒤늦게 한지민을 캐스팅한다.(한지민은 동갑인 송혜교의 아역을 맡게 된다.) 2006년 할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한 뒤 더욱더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가족과 될 수 있는 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2018년 6월 6일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를 낭송하여 화제가 되었다. 모두 낭독하는 데만 5분이 걸릴 정도로 꽤 긴 시임에도 불구하고 들고 있던 노트를 거의 보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낭송하여 본인의 행사 준비에 들인 정성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행사에 참여한 유족들과 시민들에게서 시 내용이 잘 전달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배우 한지민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한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동료 배우 천우희는 "요정"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개그우먼 홍윤화는 "와.. 언니 짱 예뻐"라며 한지민의 미모를 극찬했다.앞서 한지민은 전날인 5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배우 한지민이 위안부 피해자 유족들의 편지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를 대독했다.한지민은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낭독했다.

이 편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다.한지민은 "엄마 나이 열일곱, 전쟁 때 다친 사람들을 간호하러 가신 게 아니구나. 누군가에게 강제로 끌려가 모진 고생을 하신 거구나.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이었습니다"며 편지를 읽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아니, 어쩌면 저는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애써 외면했습니다. 제가 알게된 엄마의 이야기를 모른 채 하고 싶었습니다. 철없는 저는 엄마가 부끄럽습니다"며 이어갔다.

한지민은 "엄마. 끝내 가슴에 커다란 응어리를 품고 가신 우리 엄마. 모진 시간 잘 버티셨습니다. 이런 아픔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반드시 엄마의 못다 한 소망을 이루어내겠습니다"며 "이제 모든 거 내려놓으시고 편안해지시길 소망합니다. 나의 어머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을 계기로 지정됐다.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나영석 PD가 게스트 한지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연출 나영석 이진주) 기자간담회에서 나영석 PD는 "한지민이 이서진, 에릭과 동시에 친한걸 봐서는 천사같은 분이 확실하다"며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이서진, 에릭과 함께 드라마 촬영을 하며 친분관계를 맺었다.

그는 "한지민이 이서진, 에릭과 격의 없이 재미있게 2박3일을 보냈다. 서로를 디스하고, 보살피고, 농담하며 즐겁게 보냈다"고 설명했다.'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삼시세끼'의 일곱번째 시리즈다.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이서진, 에릭, 윤규상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득량도 3형제가 산양 잭슨네 가족과 이뤄낼 콜라보레이션에 기대감이 모아진다.나영석 PD는 "이번 시즌에는 매 촬영 마다 게스트를 한분씩 모실 계획이다. 출연진들이 손님 오는 걸 좋아한다. 가만히 있으면 심심해 하고, 손님이 오면 즐거워한다"며 "좋은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여름 MT로 봐주면 좋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향후 남자 게스트로는 김남길을, 여자 게스트로는 박나래를 모시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배우 현빈 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전달했다. 배우 마동석 씨도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 지역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배우 한지민 은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대구시의사회에 전달했다. 배우 한효주 씨는 어린이·노인 등 면역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도 같은 곳에 1억원을 보냈다.이 밖에 JTBC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 출연진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총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한지민 근황 드레스

배우 한지민이 6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긴 사진속에서 한지민은 미소 짓고 있다. 잡티 없는 백옥 피부와 이목구비가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다소곳하게 옆으로 넘겨 온화한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여신님", "아름다워 눈부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한지민 남자친구 전남친 열애설 연애

한지민 결혼 하지 않은 미혼이다.2010년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의 변심으로 헤어져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2014년에도 사귀던 사람이 있었으나 결국 헤어졌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좋아지고 나면 상대방이 맘이 변해버려 늘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고 한다.

한지민 가족 사진 한지민 언니 사진

한지민 가족 관계

부모님

할머니

언니 한상민(1980년생)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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