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욱 나이 프로필 개그맨 유튜버 결혼 여자친구 가족 학력 고향 리즈 군대

728x170

온라인콘텐츠창작자 bj 개그맨 유튜버 나선욱 프로필

나선욱 나이 학력 키 고향 본명 몸무게 가족관계 군대 병역 MBTI

출생

1992년 7월 28일 (31세)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국적

대한민국

본관

나주 나씨 (羅州羅氏)

본명

나선욱

신체

174~175cm 136kg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형 나동욱

배우자 결혼 와이프 여부 미혼

자녀 없음

학력

건양대학교병설건양고등학교 (졸업)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

군대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MBTI

ENTJ

나선욱 직업 bj 개그맨 유튜버.나선욱 나이 1992년 7월 28일 (31세).나선욱 고향 출생지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나선욱 방송 예능 노래 앨범 음반 광고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방송 예능

2023년 7월 12일 라디오 스타

8월 5일 고기서 만나

10월 8일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11월 28일 코미디 로얄

2024년 1월 16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노래 앨범 음반

2023년 9월 24일 사랑하면 안돼요

cf 광고

2023년 넥슨게임즈 서든어택

Joy Nice Games 버섯커 키우기

유튜버 개그맨 나선욱 프로필

나선욱 인터넷 방송인. 유튜브 개그 채널 별놈들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문신돼지충 Vlog, 문돼의온도, 뚱시경의 또 먹을텐데, 뚱종원의 님아 그만좀 먹어다오, 감성욱 등 여러 페이크 다큐를 제작하며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부캐들과 밈을 생성하며 2023년 유튜브 최고의 스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나선욱 군대 병역

나선욱 군대는 육군 병장 만기전역으로 2012년 군번이며 공병 출신 제대 전역했으며 입대할때 306보충대를 통해 입영했다고 한다.

나선욱 친구 친분 인맥 인간관계

나선욱 스윙스

헛스윙스로 활동하다가, 돈까스 집에서 진짜 스윙스와 만났다. 당시 둘이 만났던 감회를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다.

나선욱 강민경

나선욱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민경’ 콘텐츠 현장에서 나선욱 강민경 같이 출연했으며. 강민경은 자두 노래 ‘대화가 필요해’를 패러디한 ‘돼화가 필요해’를 유튜브에 올렸다.

나선욱 문상훈

나선욱 문상훈과 비슷한 점이 많으면서도 다른데, 나선욱은 1992년생, 문상훈은 1991년생으로 나이대가 비슷하며 둘 다 공채 출신은 아니지만 스스로를 코미디언으로 여긴다. 또한 둘 다 크루와 함께하는 유튜버이며 크루에서의 인지도가 독보적인 것도 똑같다. 이에 더하여 둘 모두 배우와 비교해도 모자라지 않을 뛰어난 연기 실력을 가졌고 덩치까지 똑같이 크다.

나선욱 몸무게

유튜브 초창기에는 나선욱 몸무게 60kg대 몸무게였으나 현재는 130kg 가까이 불었다. 예전에는 운동도 하고 관리를 했으나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낮에 촬영하고, 밤에 편집하는 생활 패턴 때문에 체중이 2배로 늘었다고 한다.

나선욱 다이어트

나선욱 유튜브 초반에는 구독자들 댓글 읽기 등의 콘텐츠를 통한 자극요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요즘은 잘 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는 것이 페이크 다큐 컨텐츠의 특성상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다.

나선욱 근황

2023년 3월 13일 ~ 2023년 3월 14일 업로드된 김니나의 '주말 라이프'에 출연하였으며2023년 8월 4일 업로드 된 워크맨에 돼지국밥 알바생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워크맨에서 새롭게 도입한 <월간 워크맨>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최근인 2024년 1월 16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렸다.

나성욱 형 친형

본인은 야구를 잘 모르지만 나선욱 친형이 두산 베어스 팬이라고 한다.

나선욱 MBTI

MBTI는 ENTJ이다.

나선욱 롤모델

나선욱 롤모델은 그개믄 유세윤을 롤모델로 뽑았다. 이유에 대해 나선욱은 "저는 유세윤 선배님을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은 어리지만 유세윤 선배님처럼 나이가 들 때까지 이렇게 굉장히 트렌드한 개그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항상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유세윤 선배님을 늘 롤모델로 뽑습니다"라고 말하며 존경심을 내비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