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변창흠 나이 부인 아내 와이프 결혼 집 아파트 고향 재산 가족 자녀

by 제로스 2024. 2. 1.
반응형
728x170

국토교통부 전 장관 변창흠 프로필

변창흠 공기업인, 전 대학교수

변창흠 나이 학력 고향 군대 병역 종교 가족관계

출생

1964년 8월 14일 (56세)

경상북도 의성군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현대오페라하우스 1차

학력

능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 / 학사)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 박사)

병역

육군 소위 (석사장교 / 복무 만료)

변창흠 사장

현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국토교통부장관 내정자

약력

서울특별시도시개발공사 선임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DMC지원연구팀장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민간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회 위원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원장

출생

1965년 8월 14일

소속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력

2019.04~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2018.09~2019.04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원장

2018.04~2019.04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회 위원

2017.12~2019.04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출생일 1964년 8월 14일 (56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본관 초계

변창흠 교수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력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배우자 박종효

자녀 2녀

종교 불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 직업 대한민국의 교수이자 공기업인.변창흠 나이 1964년 8월 14일 (56세).변창흠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의성군.

 

변창흠 저서 책 도서 필모그래피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

출판

후마니타스

출간

2015.06.25.

지역균형발전론의 재구성(성찰과 대안 모색)

출판

사회평론

출간

2013.05.27.

도시와 권리(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총서 10,현대도시권리담론)

출판

라움

출간

2012.03.14.

서울시 도시기반시설의 유지관리 개선방안

출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출간

2002.12.31.

서울시 주택수요 및 공급능력 추정에 관한 기초연구

출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출간

2002.12.31.

사회간접자본 투자 결정체계합리화방안연구

출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출간

2001.12.31.

변창흠 학력 대학교

능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 / 학사)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 박사)

변창흠 군대 병역

병역

육군 소위 (석사장교 / 복무 만료)

변창흠 고향 출생지

1964년 8월 14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능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으로 석사학위를, 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변창흠 교수

충북대학교, 강남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강사로 일하다 서울특별시도시개발공사 선임연구원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지냈다.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겨 주거복지와 도시개발, 부동산정책 분야에서 각종 모델을 제시하는 전문가로 활동하다 2014년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취임과 함께 희망서울 정책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싱크탱크 역할을 맡다가 박원순 시장이 2014년 6월 재선에 성공한 직후인 11월 SH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학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시 출자기관인 SH공사 사장이 되어 주목을 끌었다. 재임시기에 SH공사의 사명을 서울주택도시공사로 변경하였다. 그러던 2017년 11월,출처불명의 SH 블랙리스트 의혹 등과 관련해 연임이 유력시되었으나 2017년 11월 9일 임기만료로 퇴임했다.2017년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2017년 SH 공사 퇴진 이후인 12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민간위원, 2018년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원장 등으로 활동했다.2019년 4월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으로 임명되었다.2020년 12월 4일, 김현미의 뒤를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국토부장관 변창흠

2020년 12월 4일 폭등 중인 집값, 전셋값을 잡기 위한 구원투수로 선발됐다. 김현미 장관 시절 ‘24전 24패’ 기록을 곁에서 지켜봤던 그다. 부동산시장 안정이란 중책을 맡고 등판하는 그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내정 직후 ‘규제개선을 통한 공급효과’를 언급한 변 내정자가 김현미 장관과 다른 변화구를 선보일지 기대된다.변 내정자도 일각의 우려를 의식한 듯 내정 직후 일성으로 ‘규제개선’, ‘공급확대’를 언급하고 나섰다.그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불필요한 규제를 조금만 개선해도 엄청난 공급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공급’에 방점을 두겠단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의 불안심리를 잠재우려면 충분한 공급이 이뤄질 것이란 신호를 주는 게 중요하다”며 “시장이 빨리 안정될 수 있게 구체적인 신호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겠다, 서울 외곽보다는 도심 개발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해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공급 방식과 관련해 민간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보다는 공공 중심의 주택 공급을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창흠 관련주

국토교통부 장관이 바뀌자 건설, 쌍용양회가 가장 크게 올랐고 한일시멘트,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과 시멘트주 관련주도 한일 현대시멘트 올랐다.

변창흠 사건 사고 논란

변창흠 SH 사장 시절 블랙리스트 사건

2017년 10월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SH공사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제기됐다. 변창흠 당시 SH 사장과 그 측근이 공사 직원들의 정치성향,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친분관계 등을 조사했다는 것이었다.김성태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출처불명의‘SH공사 인사조직책임자(기획경영처장) POOL’이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직위와 직급, 이름, 경력 등과 함께 해당 직원이 사내에서 누구와 친한지 친분관계까지도 적혀 있었다. 가장 마지막 ‘진보개혁’, ‘박 시장’ 항목은 지지여부에 따라 ○, △, Ⅹ 표시가 돼 있었다. 사내 동향은 물론이고 개인의 정치 성향까지 파악한 것이었다. 조사 대상자는 SH공사 1, 2급 주요 간부였다. 의혹으로 인해 변 전 사장은 연임을 포기하고 2017년 11월 9일 임기만료와 함께 퇴직했다.

변창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논란

변창흠이 국토부장관에 내정된 이후, 과거 발언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는 전혀 안 바뀔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김현미보다 더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미는 정무분야에서만 경력을 쌓아 주택경제에 대한 지식이나 견해가 빈곤한게 문제라면, 변창흠은 경제분야 전문가이긴 한데 오히려 그릇되면서 확된 신념을 갖고 있기에 더 폭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있다.2020년 8월 LH 사장 시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중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 중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제일 잘한다며 성적은 중상(中上)이라고 말한 바 있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부보다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더 올랐기에 해당 발언은 시민들의 체감과 괴리된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임대차 3법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바 있으며, 과거 2018년에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최소 계약 기간과 관련해 3+3년, 또는 2+2+2년 방법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주택을 공급하기만 하면 시장의 수급원리에 따라 주택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리라는 것은 일종의 환상"이라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에 반대한 바 있어,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새 만들고 싶다"고 발언했던 김현미 장관보다 오히려 후퇴된 인식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변 내정자가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민간 주택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무 7조로 이름을 알린 조은산은 변창흠보다 차라리 김현미가 낫다며 이번 개각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택을 국가가 제공하고 해결하며 규제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이 모든 부동산 대란의 원인이다"고 부동산 실패의 원인을 지적했다. 그리고 "정책이 바뀌어야 집값이 안정될 수 있다고 한 내 발언을 일부 수정한다"며 "정권이 바뀌어야 집값은 비로소 안정될 것이다"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었다고 선언했다.

변창흠 LH 직원의 폭로

변창흠내부고발의혹

변창흠이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되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LH 직원의 위와 같은 폭로글이 올라왔다. 다만 아직은 직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며 변창흠 측의 입장 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어느 조직이던지 승진이나 보직에 있어 본인이 누락되었다고 하면 불만이 있기 마련이므로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온라인에 글을 남기는 1명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는 이 글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변창흠 폴리페서 논란

과거 2006년 서울시장 선거를 시작으로 15년 가까이 특정 정치세력과 밀착한 행보를 가져 폴리페서 논란이 있다. 특히 최근 10년 간은 본업인 대학교수보다 SH 사장, LH 사장, 대선 캠프 참여 등 정치 및 정책 현장에 주로 있었다.2006년 지방선거 때는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2012년 대선 때는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했다. 박원순 시장 선거캠프에도 관여했는데, 이후 희망서울 정책자문단 소속으로 서울시 도시·주택 정책에도 관여했고 SH 사장을 맡아 낙하산 인사, 코드 인사 논란도 있었다. 또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9년 4월 LH 사장이 되면서 보은 인사 논란도 있었다.

변창흠 방배동 아파트 재산신고 논란 변창흠 재산 변창흠 집 아파트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현대오페라하우스 1차

변창흠 LH 사장의 서울 방배동 아파트가 '강남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재산신고에서 6억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신고돼 논란이다. 현재 해당 아파트 주변 시세는 무려 19억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다. 서울 재건축보다 경기도 외곽 신도시 공급을 선호하며 아파트 물량 공급보다 질 좋은 임대주택의 공급을 선호하는 변 사장이, 막상 본인의 '강남 아파트'를 6억에 매도하고 경기도 외곽 질 좋은 임대주택에 들어가라면 과연 들어갈지 의문.변창흠 은 이 집을 2006년 5억2300만원을 주고 샀다. 현재 시세는 가늠하기 어렵다. 통틀어 14가구밖에 없는 나홀로 아파트여서 거래가 거의 없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93.29㎡(6층) 주택이 2018년 3월 8억4000만원에 거래된 것이 마지막이다. 변 후보자의 주택 면적이 좀 더 크고, 이후 서울 집값이 계속 올랐으니 현 시세는 최소 10억원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해당주택은 방배동의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한 총14가구가 거주하는 7층건물의 나홀로 아파트로 인근의 다른 아파트에 비하여 현저히 저렴한 아파트로 알려졌다.

변창흠 37억 일감 몰아주기 논란

변창흠 LH 사장이 자신이 속한 속한 특정 학회와 연관된 기관에 취임 1년 반 동안 무려 36억 9700만 원 규모의 연구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보도에 따르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이 소속된 특정 학회가 최근 LH의 연구용역 발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해당 학회는 LH 변창흠 사장이 고문으로 활동 중인 '사단법인 한국공간환경학회'로 변창흠 사장 본인 뿐만 아니라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문재인 정부의 실세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lh일감몰아주기

변창흠 사장 재임 약 1년 반 동안 이들과 수의계약한 건수는 11건, 총액 약 36억 9700만 원으로 전임 박상우 사장 3년 동안 수의계약으로 발주한 연구용역 총 8건, 약 17억 6665만 원 보다 약 217% 상회한 수치다.김은혜 국민의 힘 의원은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이 잡히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사람들이 서로의 이너서클을 만들어 놓고 ‘부동산 마피아’로 불리는 그들만의 성역을 구축했기 때문”이라며 강도 높게 질타했다

변창흠 "고령자 보수정당 지지는 주택 가치상승 기대 때문" 발언 논란

과거 변 후보자가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한 저서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에서 "자가주택 보유율이 높을수록 주택 가격 하락에 저항하는 보수적 성향을 띨 확률이 높다", "이들은 재산세나 소득세 증세를 통한 복지 비용 확대를 주장하는 진보정당보다는 자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부동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산 차익이나 임대료 수입으로 안정적인 노후 복지 비용을 조달하도록 지원하는 데 적극적인 보수정당을 선호한다" 라고 주장하였다.책의 주제 자체는 부동산으로 인해 발생한 양극화 해소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이나, 정작 진보 성향인 참여정부, 문재인 정부 에서 보수 성향 정부인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대비 수도권 집값 상승폭이 압도적으로 컸던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

변창흠 박원순

학자로서 좌파적인 성향을 보여왔으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선거 캠프에서부터 줄곧 자문단으로 활동해 왔다. 박 전 시장의 뉴타운 출구전략과 도시재생 사업에 적잖은 영향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수현 변창흠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수현의 최측근이며 같은 대학원의 같은 학과 교수로 있다.

김현미 변창흠

김현미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를 선호하는 발언을 여러차례 한 바 있어 부동산 정책 기조는 앞서와 그대로일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과거 발언들이 알려지면서 김현미 매운맛 버전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변창흠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직업 박종효

변창흠 결혼 1992년 1월26일 박종효 건국대학교 교수와 결혼했다.

박종효 변창흠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박종효 교수와 변창흠 사이 자녀 딸 2녀 변예슬(1992년 출생) 과 변현정(1998년 출생) 을 두고 있다.(박종효 변창흠 가족 관계)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