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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나이 유튜버 프로필 키 학력 종교 직업 본명 수입 성별 고향 가족

by 제로스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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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bj 유튜버 재재 프로필

이은재 재재 나이 키 혈액형 학력 종교 직업 본명 가족관계 소속사

본명

이은재 (李恩在, Lee Eunjae)

출생

1990년 9월 7일 (32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0.5cm, O형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언니

배우자 결혼 남편 여부 미혼

자녀 없음

직업 pd 유튜버

학력

서울문영여자중학교 (졸업)

중경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학 · 광고홍보학 / 학사)

종교

무종교

소속

무소속

MBTI

ENFP

유튜브 채널명

재재 유튜브 문명특급 구독자수 194만 명

재재 직업 pd 유튜버.재재 나이 1990년 9월 7일 (32세).재재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재재 직업 유튜버 bj pd

재재(이은재, 1990년 ~ )는 대한민국의 프로듀서로, 스브스뉴스의 《문명특급》에 출연하면서 재재라는 활동명으로 알려졌다.스브스뉴스 PD와 콘텐츠 기획자, 크리에이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2010학번으로 인문대학교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5년 SBS 2기 인턴으로 입사하여 스브스뉴스에 스토리텔러로 〈미씽 : 그 많던 여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등의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 상근직 프리랜서 기간을 거쳐 2018년 정직원으로 전환되었다.2017년부터 정혜윤과 개인 유튜브 채널 《해피 아가리》를 운영하며 2019년 구독자 수 10만명을 넘었다.

 

재재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방송 예능 라디오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매주 금요일 〈숨.듣.띵 (with 재재)〉 (2019년 8월 ~ 현재)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 10회 (2020년 2월 4일)

KBS2 《스탠드 업》 2회 (2020년 2월 4일)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 7회 (2020년 3월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51회 (2020년 4월 22일)

재재 봉급 연봉 수입

재재는 "'문명특급' 기획 PD와 MC를 맡고 있다. 글로벌 신문물 전파 프로젝트로, 숨어 듣는 명곡이나 K-POP 맛집, 영화 개봉 맛집으로 인사드리고 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이어 재재는 "원래 2015년 SBS 인턴으로 입사해서 카드뉴스 만들다가 회사에 인력이 부족해져서 콘텐츠를 만들다가 출연을 시작했다. 이러다가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재재는 "스케줄은 연예인인데 봉급은 일반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연반인'이다. 출연료 없고 월급쟁이다"라고 말한 뒤, 프리랜서 가능성에 대해서는 "잘 아는 데 있으면 소개시켜달라"라고 덧붙였다.한편 재재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 각계 각층 유명인을 만나 선보이는 유쾌한 진행 능력으로 '유튜브계 유재석'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브스뉴스 소속 에디터(편집자) 겸 유튜버.그리고 MC재재는 유재석만큼 준비를 하고 신동엽처럼 진행을 한다.2015년 SBS에 인턴으로 입사했는데, 처음 입사했을 때는 스브스뉴스에서 카드 뉴스만 제작하는 평범한 인턴이었다.그러다가 스브스뉴스의 몇몇 영상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지도를 점차 쌓기 시작하더니, 2017년 9월에 같은 인턴이었던 윰과 해피아가리라는 별도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SBS 정직원이 되면서 스브스뉴스 내 문명특급이라는 단독 코너를 만들어 '글로벌 신문물 전파 프로젝트'라는 신선한 주제를 내세우며 활동하다가 인기가 높아져서 결국 2019년 5월 29일에 단독 채널로 독립했다. 2000년대 전성기를 가졌었던 아이돌과 작사가 안무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터뷰가 주내용인 숨어듣는 명곡7이라는 콘텐츠를 힘입어 채널이 급성장하였고 이후 공중파 방송국과 종편을 가리지 않고 브라운관에 출연이 잦아져 2020년대 MC계의 신예로 각광받고 있다.

진행 방식과 구성이 많이 발전하였으며, 특히나 인터뷰를 진행할 때 상대 게스트에 대한 자료조사를 꼼꼼히 하며 준비가 철저하고, 절대로 게스트의 약점을 건드리거나 공격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게스트가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는 진행자로써 성장하고 있다.

홈카페 인스타 인플루언서 서연에게 무례한 말을 한것에 대해서 논란이 발생하자 직접 사과를 했다. 정확히는 사과방송을 한편 편성한것 스브스뉴스에서 자체적으로 양예원 사건을 취재해서 편파 보도 논란을 일으켰을 때 취재를 했는데 기자가 아닌 그냥 편집자이면서 기자처럼 취재와 인터뷰를 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위 영상들의 댓글들을 보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대부분 은근히 스튜디오 실장을 가해자 취급하고 몰아 세우는 듯한 내용에 불쾌감을 느낀 사람들이 대다수다.

더군다나 이후에 스브스 뉴스측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될수 있었던 카톡 내용을 알고있었음에도 끝내 보도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스튜디오 실장측이 타 언론사에 접촉했다는 이유만으로 화를 내며 스브스 뉴스측에서 연락을 끊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 영상들이 더 큰 비판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은 이 일이 현재진행형이며 계속해서 싸워나갈것이라고 밝혔지만 이 일에 대해 계속해서 지켜보겠다고 한 재재는 과연 향후에라도 이 일에 대해 언급하거나 관여할지는 문명특급이 자리를 잡아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문명특급 채널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숫자가 실 구독자 수가 아니다. 스브스뉴스에서 문명특급을 독립 채널로 분리하면서 신규 채널을 만들지 않고 방치 중인 SBSTVJobs 채널13을 기존 영상들을 다 지우고 문명특급 채널로 바꾸었다. 소셜 블레이드로 확인해보면 기존 SBSTVJobs 채널 구독자 수가 132,194명이었는데, 문명특급 채널로 바꾸고 며칠동안 구독자 수를 비공개 처리해서 유령 구독자들이 얹혀졌다는 것을 숨겼고 지금까지 이 유령 구독자들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2016년도 이화여대에 있었던 시위에서 재재가 사이버불링과 오프린치의 가해자중 한명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공론화 되었다. 내용 참조 재재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고있는 상황.

EBS를 찾아간 문명특급 EP.85에서 오해의 소지가 될 자막이 영상속에 있어 논란이 되었다.게다가 해명 댓글이 올라왔음에도 자이언트펭tv 제작진들이 잘못한 건 잘못한 거라며 재재의 팬들이 근거없는 추측으로 여전히 문명특급 제작진을 변호하고 EBS를 비난하는 등 댓글관리가 전혀 안되는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그냥 영상을 재업로드하자는 중립적인 댓글도 올라왔으나 반영되진 않았다. 펭수측의 주장은 본 영상이 모두 준비된 연출하에 촬영되었다는 논지.16

제3자와 펭수 팬들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문명특급 제작진이 펭수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뉘앙스로 자막을 올려 사람들이 오해하고 만 것이다라고 생각할만한데. 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댓글고정에 오해금지라고 쓴다고 이 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닌것을 지적한다. 또한, 문명특급의 스탭들이 전부 대기하고 있었을 상황에 우주로는 풀메이크업과 의상을 갖춘 채 대기하고 있었고 출연하자마자 준비한 대사를 치듯 개인기를 펼치는 것을 알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연출된 것이 아니라면 제작진들은 촬영을 즉각 중단 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문특 팬 시각으로 본다면, 영상을 보았을때 펭수가 일찍 자리를 뜬것은 사전 합의가 아니라 사후 합의로 느껴질수있다. 일방적으로 SBS 제작진이 이후에 긴급회의를 했다라는 말은, 그 이후 딩동댕과 촬영이 SBS 입장에서는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는 뜻으로 볼 수있다. 회의를 촬영하는 동안 딩동댕팀이 서둘러 준비를 했기 때문에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볼수도 있다는것. 애초에 촬영 시간 협의를 안한 문명특급과 펭수 제작진 둘다의 실수일수도 있다.‘일단 저번에 우리가 총 3시간 썼으니 대충 트레이드 하자면 저기도 3시간이겠지?’ 이런 예상에 촬영을 진행했을 것이란 것.

다만 이런 식으로 본다면 타 방송국에 찾아가 콜라보를 하기로 한 문특 제작진이 구체적인 시나리오나 정해진 계획 없이 "그냥 이렇게 알고들 있겠지?"라고 제대로 된 협의나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타 방송국에 왔다는것인데 이는 상당히 무례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다. 상황에서 EBS 제작진이 무언가를 알아서 해준다거나 맞춰주길 바라는것 자체가 무리수인데 그걸 무릅쓰고 와서 우리도 그때 이만큼 뽑아줬는데 너희들도 그 정도는 해줘야지라고 억지를 부렸다는것은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안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실제상황이라면 상식적으론 이해하기가 힘든 행보다.18위 시각대로라면 SBS에 펭수와 제작진이 갔을때도 EBS에 온 문특 제작진처럼 아무런 계획없이 와서 무책임하게 구는걸 선뜻 도와줬다면 모를까 그런 일도 없이 녹화는 잘 진행 되다 마무리 되었음에도 갑작스레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찾아와 회사를 놀려고 출근했을리 없는 제작진을 붙잡고 적반하장의 태도로 뜬금없이 긴급 회의를 건의했다는것인데 이는 진상을 피우고 어리광에 가까운 떼를 썼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영상에 나온 카톡 내용이 진짜 대화를 나눈 캡쳐본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고 문명특급 측에서 EBS 제작진들이 마치 발을 빼려고 하는것처럼 영상 편집이나 자막 등을 통해 노골적으로 꾸며내는것도 같다, 이것이 펭수의 이미지를 해칠 것을 일부러 저격한것인지 본의가 아닌지는 알길이 없다만 이후에 펭수와 제작진들에게 닥친 타격에는 책임이 없는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펭수 반응이 '우리가 초대한게 아니라 그냥 오신거 아닌가요?' 라고 하는것을 보면 영상의 내용이 모두 리얼이라는 전제하에 사전 조율이 얼마나 대충 이뤄졌으며, 확실하지 않게 정해진건지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막을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문명특급 제작진이 저번에 3시간을 촬영했으니 펭수도 3시간 쓸수있게 해달라고 서로 촬영에 대해 약속했던 내용을, 정확한 시간을 명시 했었어야 했을 일이다.

문제는 문명특급 제작진과 재재의 해명이 다소 늦었기에 자이언트 펭TV의 제작진들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인데 비교가 되는 것은 자이언트 펭tv측에선 재재가 출연했던 에피소드에 오해가 생기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앞서 공지영상까지 띄웠다는 점이다. 현재 여론은 잠잠해졌으나, 문명특급 측의 무책임하고 소극적인 태도에 크게 상처받은 펭수 팬들은 대체적으로 다신 엮이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쉽게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한참 뒤에서야 심각성을 인지한것인지 해명글을 올리긴 했는데 일단 늦어도 너무 늦었거니와 변명조에 가까운 내용에 펭수팬들의 반응은 영 차갑기만 하다. 참고로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특정 다수의 재재의 팬들은 펭수가 재재를 공격했다고 하며 연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트위터 등의 커뮤니티에 퍼트리고 있는데 재재가 처음으로 펭수편에 출연했을 당시 몸통박치기에 가까운 인사(?)를 했던 것은 잊은듯하다.

펭수와 관련된 논란에 관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와 논란 이후에 업로드 된 영상을 토대로 보면, 정상적인 비즈니스 매너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은 다소 비판적인 의견을 가질 수도 있다. 다만 공개 된 메세지와 영상이 모두 대본하에 연출된 것일 수도 있는 것이기에 이를 토대로 전반적인 상황을 속단하기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다. 애초에 그런 조율하는 과정을 촬영할 이유가 없을뿐더러 심각하고 억울한 입장을 제기하는 자리였다면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영상 안에서 나온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편이고 급하게 마련한 모습이라기엔 촬영 준비를 위한 세팅이 모두 갖춰질대로 갖춰져 있다. 즉, 준비된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사에도 나왔다시피 이 에피소드는 각 프로그램의 제작진 중에서 10년지기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이 협업을 하는 과정을 찍으려는 의도가 더 컸다는 것을 다시 상기할 필요가 있다. 팬으로서 양측이 응원하는 인물들이 비판을 받는 것에 분노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나 도가 지나친 발언이나 억측은 삼가야할것으로 보이며 이 논란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관해선 위키러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재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happy_jae_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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