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쉬 래드: 트롤의 숲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애쉬 래드: 트롤의 숲 (2017)
The Ash Lad: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Askeladden - I Dovregubbens hall
평점1.0/10
판타지/어드벤처
노르웨이
2020.05 개봉
10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미켈 브레네 산데모세
(주연) 베비에른 엥게르, 엘리 하르보에
“애쉬 래드, 쓸모없는 놈이라는 뜻이잖아요!”
“너는 불가능한 것을 결국 이뤄내고 말 거야"
하는 일마다 사고만 일으키며 '쓸모없는 놈'이라 불리는 '에스펜'은
정략결혼으로부터 도망친 공주 '크리스틴'이
숲속 고대 전설의 괴물 '트롤'에게 붙잡혔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형들과 함께 '트롤'이 살고 있는 산속 깊은 곳으로
그녀를 구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떠난다.
과연 '에스펜' 일행은 숲의 제왕 '트롤'을 무찌르고, 무사히 공주를 구출해 낼 수 있을까?
전설이 깨어나고, 모험은 시작된다!
'나니아 연대기', '해리 포터' 제작진이 선사하는 위대한 여정의 시작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이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며 '나니아 연대기', '호빗' 시리즈를 잇는 명작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로 출격을 예고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쓸모없는 존재로만 여겨지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이 숲속 깊은 곳 트롤에게 잡혀버린 공주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형제들과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어드벤처.
지난 200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월드 와이드 7 억불이 넘는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은 판타지 소설 걸작 C.S. 루이스 원작을 바탕으로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후,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는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까지 3부작을 완성하며 전 세계 15억 불 이상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명작 판타지 3부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어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제작 단계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호빗' 시리즈는 '나니아 연대기' 이후 명작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하며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호빗: 뜻밖의 여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다섯 군대 전투'까지 총 3부작으로 완성된 '호빗' 시리즈는 월드 와이드 29억 불 이상의 기록적인 흥행 스코어를 달성하며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의 새 역사를 세웠다.
한편,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가난한 농부 집 삼형제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베비에른 엥게르)의 위대한 활약을 담은 '애쉬래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오는 5월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특히, 2천2백만불에 달하는 제작비로 완성된 '애쉬래드: 트롤의 숲'에는 인기 캐릭터이자 숲속 고대의 전설 ‘트롤’, ‘에스펜’이 공주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녀’ 그리고 ‘에스펜’ 삼형제를 현혹하는‘숲속 정령’등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과 대자연의 장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로케이션 그리고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모두 담겨있어 명작 판타지 어드벤처로서 새로운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애쉬래드'는 앞으로 시리즈를 완성할 두 편을 더 공개할 예정이라 전 세계를 사로잡을판타지 3부작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쓸모없는 존재로만 여겨지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이 숲속 깊은 곳 트롤에게 잡혀버린 공주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형제들과 모험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제작진과 판타지 장르의 신흥 강자 미켈 브라에네 산데모세 감독이 합심해 선보이는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3부작 '애쉬 래드'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다.
'애쉬 래드'란 장작 불을 피울 때 옆에서 바람을 불어 넣는 하찮은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라는 의미를 지닌 말로, 북유럽 신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이다.
이번 영화에선 가난한 농부 집 삼형제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베비에른 엥게르)이 '애쉬 래드'로서 엉뚱하지만 모험심 넘치는 당돌한 매력을 선보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고대 전설의 괴물 트롤의 거대한 발자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롤의 발자국 중심에 에스펜이 서 있어 그 거대한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잠들었던 전설을 깨워버릴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쓸모없는 존재로만 여겨지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이 숲속 깊은 곳 트롤에게 잡혀버린 공주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형제들과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트롤의 전설’이다. 영화에는 공주가 18세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트롤에게 잡혀간다는 무시무시한 고대 전설을 담는다. 이 오랜 전설에도 불구하고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쳐 나온 공주 크리스틴(에일리 하보)이 결국 잠들었던 미지의 전설을 깨워 트롤에게 잡혀버림으로써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압도적인 사이즈로 시선을 사로잡는 트롤의 비주얼은 에스펜과 그의 일행들과의 스펙터클한 대결을 예고해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팬들의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에스펜과 그의 형제들이 펼치는 ‘위대한 여정’이다. 에스펜과 형제가 숲속 고대의 전설 트롤에게 잡혀버린 공주 크리스틴을 찾아 나서는 위대한 여정을 담은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나니아 연대기’ ‘호빗’ 시리즈를 이을 또 하나의 명작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로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위대한 여정 중 만나게 되는 미스터리한 마녀, 에스펜과 그의 형제들을 유혹해 위험에 빠트리는 숲속 정령 그리고 공주 크리스틴을 놓고 대립하는 프레데릭 왕자까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이 새로운 명작 판타지 시리즈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에스펜을 상징하는 ‘애쉬 래드’다. 애쉬 래드란 장작 불을 피울 때 옆에서 바람을 불어 넣는 하찮은 존재라는 의미로, 북유럽 신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이다. 이번 영화에선 가난한 농부 집 삼형제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이 애쉬 래드로서 엉뚱하지만 모험심 넘치는 당돌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위대한 여정으로 이끌 예정으로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영화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쓸모없는 존재로만 여겨지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베비에른 엥게르)이 깊은 숲 속 트롤에게 잡혀버린 공주 크리스틴(에일리 하보)을 구하기 위해 형제들과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켈 브라에네 산데모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베비에른 엥게르, 에일리 하보, 매즈 소요가드 피터센, 엘리아스 호멘 소렌센이 출연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산 같은 거대한 몸집을 가진 숲 속 괴물 트롤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워크래프트’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판타지 시리즈 속 인기 캐릭터 트롤이 색다른 비주얼로 등장해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호기심을 부른다. “잠들었던 미지의 전설이 깨어난다!”는 문구는 오랜 전설 속 미지의 존재 트롤을 그린 영화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기도 한다.
메인 예고편 속 트롤의 거대한 발자국과 마법 지도는 판타지 장르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8세까지 결혼하지 않은 트롤에게 잡혀간다는 고대 전설에도,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친 공주 크리스틴과 그를 두고 펼쳐지는 에스펜과 프레드릭(앨런 하이드)의 치열한 대결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엉뚱한 행동으로 항상 무시 받기 일쑤였던 집안의 막내 에스펜이 공주를 구출하기 위한 과정에서 어떤 대활약을 펼칠지 호기심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