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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나이 배우 프로필 애마부인 결혼 남편 가족 자녀 미혼모 근황

by 제로스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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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안소영 프로필

안소영 나이 학력 키 고향 혈액형 종교 가족관계 몸무게 데뷔

출생: 1959년 8월 12일 (65세), 서울특별시

키: 161cm

학력: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영화: 애마부인, 산딸기, 자유처녀, 합궁, 그 섬에 가고 싶다

자녀: 황도연

수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이름

안소영(安昭英)

본명

안기자(安基子)

출생

1959년 8월 12일

혈액형

A형

고향

서울특별시

십이지

돼지띠

별자리

사자자리

종교

불교

가족관계

아들 황도연

학력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안소영 (안기자) 영화배우

출생

1959년 8월 12일, 서울특별시

신체

161cm, 44kg

학력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데뷔

1982년 영화 '애마부인'

수상

1982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안소영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안소영 나이 출생: 1959년 8월 12일 (65세).안소영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안소영(安昭英, 1959년 8월 12일~)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이다.1979년 영화 《내일 또 내일》로 데뷔했다. 1982년 영화 《애마부인》 안소영 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 영화로 제1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라 《자유처녀》,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달빛 멜로디》 등에 출연하면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성인영화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2017년 영화 《미옥》에서 김여사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배우 안소영 영화 드라마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영화

1979년 《내일 또 내일》

1980년 《순악질여사》

1981년 《오늘밤은 참으세요》

1982년 《애마부인》

1982년 《산딸기》

1982년 《미워 미워 미워》

1982년 《탄야》

1982년 《자유처녀》

1983년 《암사슴》

1983년 《미움의 세월》

1983년 《불바람》

1984년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1985년 《야한 여자》

1985년 《달빛 멜로디》

1985년 《여자여자》

1986년 《티켓》

1987년 《몽마르트 언덕의 상투》

1988년 《합궁》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2007년 《여름이 시키는 대로》

2007년 《미친거 아니야》

2015년 《돼지 같은 여자》

2017년 《미옥》

드라마

1983년 《전설야화》(MBC)

1983년 《TV문학관-살아 가는 나날》(KBS)

1985년 사극 《젊은 그들》(KBS)

 

안소영 아들 사진

대한민국의 배우. 1979년, 내일 또 내일로 데뷔하였으며 1982년에 애마부인으로 3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당해 최고관객수를 자랑하며 성인배우의 대표반열에 올랐다. 다만, 이후에는 애마부인만큼의 흥행작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애마부인 말고도 유명한 성인영화로는 산딸기가 있었다.1986년에는 김지미 주연의 티켓에 출연해 다방 레지 걸의 애환을 다루었고 1995년에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 전태일을 박대하는 근로감독관 역할로 출연하였다.

미혼모이다. 아들 황도연을 낳아 기르고 있는데, 이를 다룬 다큐도 EBS에서 다루었다. 본인 말로는 아들을 낳은 이후 치장 등 사치스러운 데 돈을 쓰는 걸 포기했다고 한다. 다큐에서 아들은 군입대를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들은 유학을 가고 싶어했는데 이 문제로 안소영과 상담을 나누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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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은퇴 이유 사유 배우 안소영이 1990년대 후반 돌연 잠적한 이유를 밝혔다.안소영은 영화 '애마부인'을 통해 원조 섹시 배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캐스팅되는 영화마다 섹시함을 요구해 남몰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안소영은 "고등학생이 된 후 극단 신협에서 연극 공연하면서 배우에 대한 길을 다진 편이다. 그런데 내가 다진 것하고 관계없이 그냥 몸뿐인 배우가 되어버렸다. 그냥 에로배우가 된 거다"라며 "'애마부인'의 이미지가 이렇게 평생 나의 굴레가 돼서 벗어날 수 없게 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런 생활에 염증을 느낀 안소영은 1990년대 후반 돌연 잠적, 연예계를 떠났다. 당시에는 안소영의 사망설까지 나올 만큼 무수한 소문이 돌았다.

안소영은 "'애마부인'이라고 하는 작품이 배우로서는 받아줄 수 있지만, 여자로서는 안되었던 거다. 여자로서 안 되고, 부인으로서도 힘들고. 그 시대가 싱글맘을 받아주는 시대도 아니어서 그냥 아이를 데리고 미국 가서 사는 게 제일 낫겠다 싶었다"며 "여기 있으면 아이가 자라면서 자꾸 시선을 받고 살아야 하니까 그런 게 아이한테 불편함을 줄 거 같아서 미국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안소영 남편 재벌설

배우가 아닌 평범한 엄마로 8년간 미국에서 홀로 아들을 키운 안소영은 11년 전 귀국했다. 그는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했다. '저 여자가 돈 많은 집 누구의 아들을 낳아서 미국 와서 숨어 사나보다'. 그런데 내가 만날 운동화 신고 마트에서 비싸니, 싸니 이거 가지고 논쟁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러다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오해했던 게 미안하기도 했을 거고, 그런 안소영의 모습에 측은감도 가졌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운명은 내 것이니까 내가 뭐든지 선택해야 되는 거라 생각하고, 또 거기에 맞서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아이 성도 아버지 성 따서 출생신고를 했기 때문에 뭐 그렇게 어려움 없었다. 내가 그 모든 이야기들을 다 해드릴 수는 없지만, 그냥 열심히 아이를 기르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다"고 덧붙였다.

보이스트롯 안소영

배우 안소영이 '보이스트롯'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3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1라운드 경연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1라운드는 심사위원 1인당 1~3크라운까지 선택, 총 15크라운 만점으로 11크라운을 달성하면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다.

안소영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비키니 수영복 몸매

영화 '애마부인'으로 유명한 배우 안소영이 '보이스트롯'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소영은 '애마부인' 출연 이후, 굳어진 섹시 이미지에 대해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인식이 치우치다 보니 그것에서 오는 고통이 컸다. 애마부인, 섹시 배우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었는데 그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안소영은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남자들이 '가슴 좀 내놔봐'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했었다"라며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안소영은 "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라고 울먹이며 "내가 도전해서 얼마큼 할 수 있나, 어느 정도 인가 알고 싶다"며 의지를 밝혔다.

​탤런트 영화 배우 안소영 근황

안소영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안소영은 "싱글맘이 돼서 미국 가서 살다 돌아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안소영은 아들을 향해 "아빠 노릇 하려고 노력은 많이 했는데, 마음고생 하게 해서 미안하고, 열심히 잘 살자. 사랑한다"며 진심을 전했다.그러나 안소영은 8크라운을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안소영 아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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