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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드벨벳 조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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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박수영 (朴秀英, Park Soo-yeong)

본관

밀양 박씨

출생

1996년 9월 3일 (23세)

제주도 → 서울특별시 도봉구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7cm3, A형

MBTI

INFP4

가족

부모, 여동생 박지영(1998년생), 박민지(2000년생)

반려견 햇님이5

학력

서울신화초등학교 (졸업)

신창중학교 (졸업)

염광고등학교 (전학)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 실용음악과)6

종교

개신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레드벨벳

포지션

서브보컬8, 리드래퍼9

데뷔

2014년 레드벨벳 싱글 앨범 〈행복 (Happiness)〉

출생: 1996년 9월 3일 (23세), 제주시

키: 167cm

본명: 박수영

형제자매: 박지영,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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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강원도, 어머니가 제주도분이시고, 외가 또한 제주도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났지만 한 달 뒤 서울로 이주하여 제주에서의 기억은 없다고 한다. 제주도라고만 했지 제주시인지 서귀포시인지는 밝힌 바 없다. 아이돌룸 PR에서 본인을 도봉구의 효녀라고 소개한 점 등을 봤을 때 성장기는 서울 도봉구에서 보낸 듯 하다.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며, 서브보컬,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데뷔팀 SM Rookies를 통해 데뷔한 레드벨벳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전통적인'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2년 6개월만에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티저 사진 밖에 알려지지 않았던 비공개 연습생이었다. 2014년에는 레드벨벳의 막내였고, 2015년 상반기에 예리가 레드벨벳에 합류하면서 막내 포지션에서 탈출했다. 여기에서 비롯된 별명이 바로 구 막내. 예리와 함께 막내즈로 불리기도 한다.

멤버들의 말로는 어른스러운 성격이라 멤버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한다. 아이린에게서 충고를, 슬기, 웬디에게서는 조언을 받았다. 웬디, 예리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화를 많이 나누기도 한다.

팀 애착도가 높고 멤버들을 좋아하여 레드벨벳의 성덕이라고 불린다. 동생인 예리를 귀여워하고 나머지 언니들도 굉장히 좋아하며 잘 따른다. 또 Be Natural로 활동했을 때 레드벨벳의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웬디의 솔로곡이라고 밝혔다.

잘 웃지 않고 애교도 없었던 탓에 학교 다닐때 별명이 '웃지 않는 시크녀'였다고 한다. 때문에 연습생이 된 후 인사하며 웃는 것부터 연습했다고. 그래서 예명을 '즐겁게 지내라'는 의미로 '조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2019년 최근에는 애교를 잘 못 하겠다고 한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요즘 비공식 애교 담당을 웬디로 밀고 있다.

2 019년 6월 25일 방영된 '아이돌룸'에서 조이는 '데뷔 때 자신의 귀여운 영상을 보고 다시 귀여워지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운동신경도 좋은편 이다.볼링을 따로 배운 적은 없지만 ~아육대 직전에 잠깐 코치님에게 배운정도 아육대 예선에서 스트라이크와 스페어를 쳤다. 실전에 강한 편으로 보인다.

우결 294화를 보면 한 번도 타본 적 없는 전동휠도 바로 타고 균형을 잘잡는다.중학교 운동회때 농구 반대표를 나간적이 있고 키가 컸기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농구부를 한적이 있다고 한다.

아버지가 아마추어 탁구대회도 종종 나가시고 어릴때 가끔 탁구장을 따라갔다는 이야기로 보아 탁구도 어느정도 칠 것이라고 예상한다.

레드벨벳 조이 열애설 연애 결혼 남편 남자친구

레드벨벳 조이 방탄소년단 뷔 열애설 이 돌았으나 합성사진 루머로 알려졌다.

레드벨벳 조이 페미 티셔츠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티셔츠 하나로 '페미니스트 논쟁'에 휩싸였다.19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려놨다. 그는 이날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느라 이 셔츠를 입었다.

'페미 논쟁'은 이 패션이 공개되자마자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발생했다. 조이가 입은 흰색 티셔츠에 'WE SHOULD ALL BE FEMINISTS(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에 이를 두고 "조이가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는 의견이 대두된 것.

특히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조이의 티셔츠가 너무 이기적이다. 논란될 거 뻔히 알면서 멤버들한테도 피해 갈 수 있는데, 이런 걸 왜 입는 거냐", "걸그룹이 페미니스트 티를 낸다고?", "페미 코인 탄 거냐? 바로 인스타 언팔이다" 등 비난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