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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티갱 스쿼드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by 제로스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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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티갱 스쿼드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개봉일: 2015년 8월 19일 (프랑스)

감독: 벤자민 로셰

작곡가: 로랭 페레즈

제작자: 라파엘 로체르, Henri Debeurme, Thierry Desmichelle, 앨런 니블로, 라이오넬 우잔, 제임스 리차드슨

원작자: 닉 러브, Tristan Schulmann, François Loubeyre, 존 호지

4

와... 예고편이 재미없어보이긴 쉽지않은데 말이지....정말 쉽지 않은건데 그거....

놀부가흥분데(hoho****) 2019.02.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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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간이 약간은 아까운 영화

띵산(shin****) 2018.01.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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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레옹을 잊을 새로운 캐릭터 탄생인 듯! 나이 먹을 수록 점점 더 멋있어 지는듯...크

지니(doro****) 2017.12.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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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을 아끼십시오...장르노... 살찌고 무거운 몸으로 액션하려고 몸부림치는 영화같달까.. 그냥 짠합니다 ...스토리도... 연출도 다 짠합니다..왜 만들었을까...이영화...큰 의문과... 노잼만이 남았습니다

xando(reve****) 2019.08.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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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 르노 완전 멋있습니다!!

웅웅(wkdr****) 2017.12.12 17:45

이 영화의 원제목은 안티갱(Antigang)이다. 그러니까 직역하면 ‘깡패(Gang)을 잡는’ 정도가 될 텐데. 우리의 이웃 초록 검색창의 영화 카테고리 정보에 보면 “노련한 베테랑 경찰 뷰런(장 르노)은 혈기왕성한 경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범죄자를 체포한다. 범죄자들보다 더 폭력적인 방법으로 범죄자들을 체포해 나가는 경찰 팀”이라고 나와 있다. 잠깐만, 마동석 형님이 떠오르는 왠지 익숙한 설정이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이 떠오르는 내가 이상한건가.) 아무튼 이 영화에는 시대의 명작 <레옹>으로 전 세계에 비니 모자와 선글라스, 화분을 유행시킨 프랑스의 명 배우 ‘장 르노’님이 나온다. 결국에는 험상궂은 아저씨들이 모여서 범죄자들을 잡다가 어려움을 마주하고 끝내는 이를 극복하고 가장 악질적인 악당을 처단할 것 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든다.

영화 '안티갱 스쿼드'(감독 벤자민 로체르·제작 티앤엘 엔터테인먼트)는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특수 형사 기동대 팀의 처절한 혈투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다.

영화 '레옹'으로 세계적 유명 배우가 된 장 르노는 '안티갱 스쿼드'에서 주인공 뷰렌을 맡았다. 그는 여전히 녹슬지 않은 그만의 전매특허 액션 연기를 바탕으로 특수 형사 기동대 팀의 리더를 카리스마 있게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베테랑 형사 뷰렌은 범죄자 앞에서는 자비가 없는 형사로 폭풍 카리스마를 자랑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틈틈이 유머를 잊지 않는 반전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킨다.

최근 이런 독특한 형사 캐릭터가 사랑받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에는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반드시 잡으려는 열혈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등장한다. 한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서도철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재벌 3세와의 대결을 통해 관객석을 카리스마로 압도, 대한민국을 '베테랑 신드롬'으로 물들였다.

또한 지난 10월 개봉하며 대한민국 형사에 대한 이미지를 완벽히 바꿔버린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제작 홍필름)에는 신흥 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이자 조선족 장첸(윤계상)을 소탕하는 강력계 형사 마석도(마동석)이 등장한다. 커다란 몸집에 험상궂은 인상, '원 샷 원 킬'의 주먹으로 '사이다' 액션을 보여줬다. 하지만 마냥 무서워할 수만은 없는 소탈한 성격과 유쾌한 카리스마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를 이은 또 한 명의 역대급 형사 장 르노가 출동을 준비 중이다. 이에 '안티갱 스쿼드'가 앞선 영화 '베테랑'과 '범죄도시'를 이어 역대급 캐릭터로 사랑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법으로 막을 수 없는 악질 범죄 조직!그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폭력뿐이다!노련한 베테랑 경찰 ‘뷰런’(장 르노)은 혈기왕성한 경찰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범죄자를 체포한다.범죄자들보다 더 폭력적인 방법으로 범죄자들을 체포해 나가는 경찰 팀.

그때, 한 강도단이 치밀한 작전으로 은행과 보석상을 쉽게 털고 체포된 뒤 보란 듯이 석방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속수무책으로 풀려나는 범인들을 바라만 볼 수 없게 된 경찰 팀.‘뷰렌’과 팀원은 제대로 그들을 소탕하기로 마음 먹는다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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