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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나이 프로필 장보은 와이프 부인 아내 결혼 남편 가족 고향 자녀

by 제로스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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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 변호사 장보은 프로필

장보은 나이 학력 고향 직업

출생 1980년, 서울

소속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직업 대학교수, 변호사

학력 서울대학교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변호사 김한규 프로필

김한규 나이 학력 고향 군대 병역 가족관계 종교 경력

출생: 1974년 (46세), 서울특별시

저서: 김한규의 특별한 뉴스 브리핑

학력: 하버드 로 스쿨 (2011년–2012년)

이름

김한규 (金翰奎)1

출생

1974년 7월 1일 (45세)

서울특별시2

학력

대기고등학교 (7회 /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 / 학사)

서울대학교 (법학 / 석사 수료)

하버드대 로스쿨(HLS) (법학 / 석사 수료 )

병역

해군 법무관 대위 전역

가족

배우자 장보은, 슬하 2녀

종교

가톨릭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현직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남구 병 당협위원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한국·뉴욕주 변호사

경력

제41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1기

민생경제지원단 공동위원장

공유경제진흥원 좋은일자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남 병 국회의원 후보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1974년 서울 출생, 6살에 제주로 이주, 제주북초등학교, 제주중학교, 대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생이 되어 서울로 돌아와, 서울대 정치학 학사(1998), 사법고시 합격(41회, 1999), 사법연수원(31기, 2000-2002), 해군 법무관(2002-2005),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2005) 수료했다.

로펌 김앤장에서 자문변호사로 근무하며 로펌으로부터 유학의 기회를 얻어 하버드 로스쿨 석사(2012) 수료하고, 로펌에서는 주로 기업들의 인수합병, 준법경영 등의 법률적 자문을 했다.3 또한 해외 기업들에 대해서도 법률적 자문을 위해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취득하였다.(2013)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답게 보수정당으로부터4 영입 제안을 두 번이나 받았지만 고심 끝에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하여 고사하였고,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을 보고 부러워하다가 자신도 정치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어떤 일이든 하겠다는 다짐으로 2018년에 더불어민주당에 자진 입당한다.

입당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 이해찬 당대표 캠프에서 일했으며 2018년 11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활동을 한다.

그렇게 2년 정도 현실정치를 경험하고 나서 국회의원직에 도전해봐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21대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부천시 병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현역 김상희 의원이 단수공천이 되면서 탈락했다가 서울 강남구 병에 전략공천되었다. 상대 당 후보는 유경준 전 박근혜정부 통계청장이다.

상대 당 후보와는 다르게 실제 강남구 병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점과 하버드 출신, 김앤장 변호사인 점을 밀고 있다. 강남구 병은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자신의 엘리트 경력을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기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유경준 후보에게 더블스코어로 밀리며 낙선하였다. 지난 총선 당시 전원근 후보가 득표한 수치보다 더 내려갔다. 이는 통합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강남벨트 지역구(강남구 갑-을-병, 서초구 갑-을, 송파구 갑-을)에서 전반적으로 비슷한 현상을 보였는데, 민주당이 압승한 총선이었음에도 민주당 의원이 현역으로 있던 지역구 2개(강남구 을, 송파구 을)를 내줬고 강남구 병 외에도 강남구 갑, 송파구 갑에선 지난 총선 때보다 득표율 차가 더 벌어졌다.

 

득표율이 더블스코어 차이를 보였던 것으로 보아 후보 개인의 역량보다도 지역 특성상 민감한 부동산 문제나 종부세와 같은 세금 관련 문제로 인해 대다수의 주민이 더불어민주당에 호의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 점에선 강남 병 지역의 차기 총선 전망도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매우 큰 차이로 패배했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확실히 높였고8, 각종 방송 매체에서도 꾸준히 섭외와 언급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차후 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강남구 병 자체가 민주당 정치인에게 있어 무덤과 같은 선거구이고, 다음 총선에서 선거구 유지 가능성이 불투명하므로9 다른 지역구 도전, 지방선거 도전, 혹은 재보궐 선거 도전 등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총선이 끝난 후 자신이 패배한 원인을 자세히 분석한 영상을 올려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유퀴즈' 단짝 특집으로 존리, 김다비와 송은이, 김한규와 장보은, 이상엽과 조범수를 만났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단짝 특집으로 존리, 김다비와 송은이, 김한규와 장보은, 이상엽과 조범수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동학개미운동의 시초가 본인이 맞습니까? 별명이 존봉준이라고"라고 물었고, 존리는 "제가 일으킨건 아니고 저는 전 국민이 한국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나라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처럼 다양한 기업이 없다. 딱 한가지가 세계에서 꼴지다. 주식 투자 안하는거. 그 돈이 주식시장이 아닌 사교육 시장에 간다. 아이들 교육을 끊고 그 돈을 주식을 사줘라. 부자들은 공부 잘하는 사람을 고용하면 된다"라고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유재석이 환한 미소로 김다비와 송은이를 반겼다. 조세호가 "김다비로 가는건가요? 왔다갔다 하지 않고?"라고 질문하자 김다비는 "조제호씨 왜이래? 신영이는 우리 조카. 조제호 명석하지 못하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다비가 '주라주라'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신영씨가 나오면 왜 이렇게 긴장을 해요?"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신영씨가 저희 학교 후배다 신영씨가 나오면 잘하고 싶다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 어른인 것 같이 선배로서 잘하는 모습"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런 모습 안 보여주셔도 된다. 데칼코마니 유닛을 했었는데 가사랑 춤을 못 외워서"라며 실수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조세호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문제를 맞히지 못하고 자기백에서 송은이가 최신휴대폰을 김다비가 노트북을 뽑아 환호했다.

김한규 장보은 부부가 출연했다. 김한규는 선거에 나가게 된 이유로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서 나중에 여유 있을때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 보다 지금 하는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가 허락을 안 해줄까봐 2년 정도 눈치를 보다가 흔쾌히 허락을 해줘서 하게됐다"라고 밝혔다.

또 김한규 장보은 부부는 하버드에서의 에피소드부터 부부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김한규는 "둘이 시간을 되게 많이 보낸다 아내가 정말 최고의 파트너다. 얘기하다보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결정이 안되는 것들이 있어도 아내랑 얘기를 하다보면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내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한규와 장보은 부부는 야식 세트 쿠션과 생선 슬리퍼를 뽑아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자동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자동차 디자이너 조범수와 만났다. 조세호가 "이상엽 전무님도 레전드라고 들었다"라고 질문하자 조범수는 "이상엽이라는 디자이너는 전세계적으로 원래 유명하다. 전설의 스케치가 있다. 이상엽이라고 사인이 있어가지고 너무 멋있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엽은 "제가 이런 말씀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디자인은 혼자서하는 작업이 아니다. 슈퍼스타 팀이 하는 디자인이고 같이 일하시는 설계, 플랫폼 모든 분들의 종합 예술이다. 고객의 가슴을 뛰게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김한규, 장보은 변호사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규 아내 장보은은 현직 변호사이자 로스쿨 교수로 재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한규 역시 변호사이자 최근 4.15총선에서 강남병에 출마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울대 졸업, 하버드 로스쿨이라는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 김한규는 어쩌다 총선에 출마했냐는 말에 “직장 동료이자 고향 후배가 세상을 떠났다.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어렸을 적부터 정치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에 안주하며 이를 잊고 살았다는 것. 하지만 후배의 일을 계기로 출마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한규는 결국 낙선하게 됐다. 이 이야기를 하던 중 유재석은 “교수님 얼굴이 참 밝으시다”라고 지적했다. 장보은은 남편의 출마를 마음 한 편으로 걱정하고 있었던 것. 김한규는 상대 후보와 어마어마한 표차로 낙선했다고 해맑은 표정으로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변호사 김한규가 이효리에 관한 일화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김한규 변호사와 아내 장보은 교수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이날 김한규 변호사는 2007년 국내 대기업이 외국에 있는 중공업 회사를 인수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도 100명이 같이 하는 일 중에 일부분을 했다. 제가 그때 총각이다 보니까 가면 몇 개월 버틸 줄 알고 보내셨다. 근데 그때 사실 몰래 연애를 하고 있을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같이 간 사람들은 한 달쯤 지나니까 가족 때문에 돌아오고 그랬다. 근데 선배들이 ‘너는 갈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했다. 선배들이 몰래 연애하는 걸 알고 있었던 거다. 선배들이 추궁해서 밝힐 뻔 했는데 끝까지 비밀을 지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때 와이프가 빨리 중간에 안 들어오면 헤어지겠다고 했다. 그래서 엄청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장보은 교수는 “안 오면 헤어지겠다가 아니었다. ‘우리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장보은은 “그게 기억난다. 선물을 어마어마하게 사준다고 그랬다. 근데 공항에서 루즈 세트를 사줬다”고 말해 김한규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한규는 “집중하기 어려웠던 상황이 있었다. 공항에서 잘 사려고 했는데 이효리 씨와 같은 비행기를 탄 거다. 그 분을 찾다가 못 찾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

`유퀴즈`에서 고스펙을 자랑하는 김한규 장보은 부부와 이상엽 조범수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3(이햐 유퀴즈)`에서는 김한규 장보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남다른 고스펙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한규와 장보은의 학력은 서울대, 하버드 로스쿨이며 김앤장 변호사 등을 거쳤다. 김한규는 최근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김한규의 아내 장보은은 현재 교수를 지내고 있다. 이들은 김앤장에서 사내 커플로 결혼까지 골인했다.김한규 장보은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2 명을 슬하에 두고 있다.

법률사무소 입사 이후 로스쿨에 진학한 이유에 김한규는 "법률 선진국으로 유학을 가는 게 로펌의 요즘 유행이다"라며 "미국에서 로스쿨 석사 과정을 마치고 시간이 돼서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겸 유학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원서 접수하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신다"라고 말해 부부를 웃음케 했다.

조세호는 하버드 대학교의 낭만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한규는 "아침에 키스를 하는 것은 모르겠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조세호는 학교마다 있는 의류 굿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한규는 "한국 관광객들이 많아 온다. 저한테 길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일부러 그쪽으로 걸어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블비 디자이너 이상엽과 훈남 디자이너 조범수가 출연했다. 이들은 훈훈한 외모에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자랑했다.

이상엽 디자이너는 홍익대 조소과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트센터 디자인대학 운송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그는 페라리와 포르쉐 등 여러 유명 디자인센터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그는 현대자동차의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를 맡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이상엽과 조범수와 함께 서로를 위한 자동차 그려주기 시간을 마련했다. 유재석과 조세호의 스케치 실력에 디자이너들을 놀라워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대, 하버드 출신 변호사와 교수인 김한규, 장보은 부부가 단짝으로 등장했다. 국내 대형로펌 변호사 출신인 김한규는 2018년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남구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김한규는 정치 입문 계기를 묻자 “고향 후배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일이 있었는데 편한 생활에 적응을 했다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다 갖추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다행히 아내가 흔쾌히 허락해줘서 정치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한 ‘범블비’ 디자이너 이상엽과 아반떼 디자이너 조범수는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훈남 디자이너 조범수는 신차의 페르소나로 자기 자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차를 타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신형 아반떼의 페르소나는 나였다. 이 차를 산다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차를 살까라는 고민을 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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