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희 먹뱉 수익 인스타 숟가락 실물 나이 키 학력 대학 학교 몸무게 가족관계 유튜버 bj 본명
bj 유튜버 문복희 프로필
문복희 나이 키 학력 대학 학교 몸무게 가족관계 유튜버 bj 본명
본명
문복희 본명 문기연
출생
문복희 나이1995년 6월 15일 (25세)1
신체
문복희 키168cm
문복희 가족관계
부모님, 형제자매 불명
학력
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2
컨텐츠
먹방 ASMR, 리얼사운드
시작일
2019년 4월 26일3
구독자 애칭
복덩희
문복희 구독자 수
470만명4
조회수
문복희 조회수 750,669,514회5
별명
복희홀6, 펠리컨희, 보키
문복희 숟가락 키 몸무게
문복희는 입이 매우 크다. '한 입만' 영상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그는 일반 숟가락보다 1.5배 큰 숟가락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떠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한 구독자는 '사람인 척하는 펠리컨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 정도였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영상으로 '통족발', '통수육' 영상을 꼽으면서 "통으로 먹는 게 쾌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먹으면서도 문복희는 168cm의 키에 몸무게 50kg 초반 대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한다. 그는 "하루에 1~2끼를 먹으며 운동을 되게 많이 한다"면서 "하루에 4시간 이상은 걷고 뛴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문복희 수익 재산 수입
평균 200만 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그의 월수입은 최소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튜브 통계에 따르면 최소 월 1억 7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벌어들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복희 년간 수익 예상금은 3,820,889,488원 이라고 한다.
문복희 틴트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9호,11호 샤넬 립스틱 루쥬 알뤼르 136 멜로디 우스 사용 한다고 한다.
문복희 Eat with Boki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이자 먹방 크리에이터. 매우 예쁜 미모와 음식을 깔끔하게 먹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먹방 대식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먹지는 않지만 대신 맛있고 복스럽게 먹는다.
영상 업로드를 시작한 지 겨우 5개월 20일만인 2019년 10월 16일 구독자 100만을 돌파했고, 2020년 1월 8일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했다. 3개월 후인 2020년 4월 16일에는 구독자 300만명을 돌파하였다. 6월 23일 경 400만을 돌파하였다. 말 그대로 떡상 중이다. ASMR/먹방 구독자 급상승 순위로는 5위를 차지했다.
과거 2013년 12월 31일 수능이 끝난 고3시절 보신각 타종행사에서 YTN 기자와 인터뷰를 한 장면으로 화제가 되었다. 당시 f(x)의 설리를 닮은 예쁜 외모로 인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방이동 설리녀'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고서 부턴 온전히 음식의 맛에 집중하는 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끔씩 말을 하긴 하지만 맛에 대한 표현을 말로 자세히 설명하진 않는다. 대신 자막으로 나온다. 맛을 표현하는 주된 방법은 황홀하다는 눈빛과 복스럽게 먹는 입과 표정, 그리고 귀에 바로 꽂히는 찰진 소리이다.
제일 유명한 특징으로는 입이 어마무시하게 큰 편, 입술이 넓다기보다 입 속의 공간이 매우 넓다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일 지도 모르겠다. 한 입만 영상을 보면 대형 숟가락으로 어마어마한 양을 퍼서 입술에도 안 묻히고 자연스럽게 먹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모 구독자가 사람인 척하는 펠리컨이냐고 할 정도. 전용 수저도 따로 있는데 보통 숟가락보다 1.5배 이상 크다. 누군가는 이에 대해 실평수가 잘 빠졌다라고 평했다.
2020년 8월 3일 유튜버 참피디가 광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제품임을 표기하지 않고 뒷돈을 받고 뒷광고를 한 유튜버들 중에 한명으로 언급되었다. 사건이 터진 직후에는 개인 SNS로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고 해명글을 올렸지만 다음날인 일이 점점 커지자 결국 8월 4일 개인 SNS에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며 자신이 뒷광고를 한적이 있다고 시인하면서 사실임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8월 4일 뒷광고에 대한 사실을 시인한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동안 광고 마크가 붙지 않았던 영상들에 광고마크가 붙기 시작했다. 광고비용을 받고도 자기가 구매한척 시청자들은 기만한 행동을 한 것이 확실해진 것으로 보아 외국인 구독층은 몰라도 일정수준의 한국인 구독층의 하락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사과문에 관련해서도 다소 논란이 되고 있는데, 뒷광고에 대한 해명의 부분에서 광고표시를 달지 않는 이유를 뜬금없이 인신공격, 성희롱, 욕을 먹을까봐 두려워서 그랬다는 전혀 맥락에 맞지 않는 엉뚱한 부분에서 찾으면서 깔끔하게 사과만 하면 되는 부분인데 괜히 이상한쪽으로 몰고간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결국 이것 또한 논란이 되자, 빠르게 수정하였다.
가명 '문복희'는 복이 들어간 이름을 짓고 싶었는데 '복희'라는 이름이 기쁠 희(喜)자도 있고 뜻이 좋은 것 같아서 자신의 성과 합쳐서 지었다고 한다.자신이 혼자 밥을 먹을 때 그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이나 영상을 꼭 찍어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맛있는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모습을 주변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보내다보니 유튜브를 해보라는 권유를 자주 받았고 진지하게 해볼까하는 고민 끝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날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갑각류, 해산물, 활어회, 육회, 게장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고루 선호하는 편. 심지어 원탑은 간장새우장이라고.자신의 최애 영상을 통족발, 통수육 먹는 영상이라고 Q&A에서 밝혔다.운동을 상당히 좋아한다. 하루에 4시간 이상 걷고, 뛰는 운동을 하며, 취미로는 배드민턴, 탁구, 수영, 자전거를 즐긴다고 한다.
영어 실력이 유창한 편이다.영상 업로드는 이틀에 한 번꼴로 하고 있다.구독자들을 보면 국내보단 외국인 구독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댓글 창을 보면 반 이상이 외국인들로 채워져있을 정도.개인 유튜버가 아니라 처음부터 업체나 엔터 끼고 시작했다는 소리가 있다. 가장 처음 올린 영상들을 보면 다른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기획,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인테리어, 구도, 자막, 효과, 외국어, 가명 등등 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한 걸 볼 수 있다. 본인 말대로 혼자서 시작했으면 서툴게 시작해서 점점 발전하는 게 정상인데 발전과정을 보면 유튜브 초반에 올린 영상들과 현재 올린 영상들의 퀄리티 차이가 거의 없다. 그리고 편집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이 업로드되는 횟수와 결과물을 봐도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양이다. 애초에 소속사가 먹방 유튜버를 노리고 기획해서 내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다. 방송연예과 출신이라 조금 더 수월했을 수도 있다.
단기간에 200만 구독자를 돌파할만큼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신전떡볶이 영상의 1분 36초, 1분 47초에서 "혼자 아니야" 라고 속삭이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시청자들이 있다. 해당 부분에서 확실히 소리가 들리며 문복희의 목소리와는 확연히 다르며 입안에 음식물이 있는 상태에서 또렷하게 말을 하기는 어렵다. 촬영중 다른 사람이 있었거나 마이크의 혼선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영상에 편집이 많이 들어있어 꾸준히 먹뱉 의혹을 받고있다.2020년 6월 22일 구독자 400만명을 달성했다.
문복희 사건 사고 논란
문복희 먹뱉 광고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자신을 둘러싼 '먹뱉 의혹'에 맞서기 위해 씹고 삼키는 과정이 모두 나오는 풀영상을 함께 업로드했다.
이에 문복희에게 '먹뱉'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가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모였다.지난 21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에 영상의 뒷부분에 씹고 삼키는 과정이 전부 담긴 풀영상을 첨부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문복희가 먹뱉을 한다고 주장한 유튜버의 채널을 찾아 풀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해당 유튜버는 "저 간단한 걸 진작 안하고 9개월이 지난 지금 하지?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관련 영상마다 이야기 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새로 올라온) 영상이 논란 당시 영상이 아닌 새로운 영상이다. 어제 한 행동을 오늘 한 행동으로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즉 새 영상이 아니라 논란이 됐던 영상의 풀버전을 올려 이를 해명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여전히 먹뱉 의혹을 버리지 못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앞서 해당 유튜버는 지난 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문복희가 '먹뱉을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씹는 과정만 나오고 삼키는 부분은 편집된다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이 의혹은 순식간에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그 결과 문복희의 영상에는 '먹뱉'과 관련한 악플이 폭발했다. 당시 문복희는 이런 의혹에 "삼키는 내용을 넣어야 한다면 영상이 길어지는 게 신경쓰여 빨리 먹게 돼 먹방에 안 좋다"며 해명했다.그럼에도 악플이 쏟아지자 그는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휴식을 선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휴식을 끝내고 돌아온 뒤에도 자신을 둘러싼 '먹뱉' 의혹이 계속되자 영상의 뒷부분에 풀영상을 끼워 넣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달라는 거 전부 해주다 보면 끝도 없다"며 "편집에 따라 영상의 조회수가 달라지는 데 굳이 편집법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반응했다.또한 "문복희의 유명세를 이용해 덩달아 뜨고 싶어하는 이들을 상대해줄 필요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풀영상은 "깍두기 가득 넣은 깍두기볶음밥에 킬바사소세지 먹방"부터는 삽입되며, 빨리감기로 플레이된다. 부 유튜버가 협찬 상품 광고임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리뷰 영상을 게재한 데에 논란이 크게 인 가운데 유튜버 문복희에 '뒷광고 의혹'이 제기됐다.
유명 유튜버들의 과거 영상에 '유료 광고 영상' 문구가 추가되거나 협찬 상품임을 재공지하는 현상이 발각되고 있다. 앞서 유튜버 홍사운드는 "일부 유튜버들이 협찬을 받은 상품을 광고 사실을 숨기고 영상을 올린다"며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등에서는 "문복희가 뒷광고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영상에서는 보이지 않던 '광고 문구'가 새로 재공지됐다는 게 이유다.
먹방 유튜버 '문복희'는 46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유의 깔끔한 콘텐츠 진행과 다양한 음식 먹방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구독자들은 그의 최근 영상에는 실시간으로 "실망이다", "구독 취소한다" 등 댓글을 남기며 '문복희 뒷광고'를 기정사실화 중이다. 다수 누리꾼들은 "아직은 기다려야 한다", "입장 뜰 때까지 중립"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문복희 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