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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나이 국회의원 프로필 국민의힘 고향 학력 이기광 볼빨간사춘기

by 제로스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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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의원 김근태 프로필

김근태 나이 학력 소속정당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민의당 득표율 6.7% 10:42 기준

정당

국민의당 국민의힘

출생

1990년 11월 25일 (29세)

직업

대학원생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재료공학전공)

경력

(현)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학교 지부장

(현)서울대학교 촛불행동 대표

이름

김근태

출생

1990년 11월 25일 (29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최종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재료공학전공)

소속 정당

국민의당

경력

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학교 지부장

서울대학교 촛불행동 대표 의장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연세대 학부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 조국 사태 때 정치적인 활동에 나섰다. 조국 사태 이전에는 전국구는 물론이고 서울대학교 학내에서도 그리 알려진 인물이 아니었다.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학내에 자보를 붙이고, 퇴진을 주장하는 촛불집회의 추진위원장을 맡아 시위 현장에서 발언하는 등의 활동을 하며 학내 및 외부 언론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전대협 서울대지부장으로도 활동하였다. 이 단체는 90년대에 유명했던 전대협과는 동명의 단체로, 전국 대학 캠퍼스에 전대협을 강한 수위로 패러디하며 문재인 정권을 조롱하는 포스터를 살포하여 이름을 알린 보수 단체이다.

2019년 조국 사태 즈음 서울대 재료공학부 박사과정 신분으로 활동했으나, 총선 출마 이전에 학위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보인다. 즉,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아니다.21대 총선 국민의당 비례 4번을 배정받았다.공약을 보면 소위 '성평화'에도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 측이 음원차트 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아티스트인 이기광이 불법 음원차트 조작에 연루되었다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관련하여 오늘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김근태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인터넷과 여론을 이용해 소속사에 확인도 한번 해보지 않고 성급히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잘못된 정보를 공개하고, 그 내용을 접한 사람들에게 마치 그 내용이 사실인 듯한 인식을 심어주어 해당 아티스트가 성실히 활동하며 쌓아 올린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일은 근절되어야 할 일”이라고 했다.이어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하여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조작이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가수 볼빨간사춘기 측이 음원 차트 조작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당 김근태 비례대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쇼파르뮤직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파르뮤직입니다.

최근 국민의당 김근태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볼빨간사춘기의 음원 순위 조작을 언급한 내용으로 인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유포됨에 따라, 소속사인 쇼파르뮤직으로서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이렇게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이슈가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선거 후에 입장문을 공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8일 보도된 볼빨간사춘기 음원차트 순위 조작 의혹과 관련한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으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차트 조작을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이 전혀 없었음을 명백히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기사에 언급된 '크레이티버'나 '리온티 홀딩스'라는 회사는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 당사와는 무관한 회사입니다. 현재 크레이티버 대표는 8일 자 언론 인터뷰에서 '거론된 사람들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다. 해당 가수들을 비롯해 그 어떤 가수의 사재기 혹은 차트 조작을 의뢰받거나 시도한 사실이 없다. 거론된 아티스트와 소속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저희는 김근태 후보에게 묻고 싶습니다.

첫 번째, 후보께서 말씀하신 대로 A 가수의 음원이 같이 스트리밍 됐음에도 'A 가수는 조작의 의심을 피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페이크용 스트리밍으로 이용된 거고 볼빨간사춘기는 순위 조작을 위한 스트리밍이다'라고 하신 것은 국민의당 김근태 후보께서 직접 판단하고 발표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도대체 그 기준이 무엇인가요?

두 번째, 볼빨간사춘기는 이미 16년 4월에 데뷔하여 그 해에만 '우주를 줄게', '나만 안 되는 연애', '좋다고 말해', '심술', 'you'등을 히트시키며 1위 및 상위권에 여러 곡을 안착시킨 음원 강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후보께서 음원 조작 회사로 언급하신 크레이티버는 17년 3월에 설립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이미 대단히 높은 인지도와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상황에서, 특히 2016년 12월 발매하자마자 곧바로 음원 순위 1위를 찍었던 '좋다고 말해'를 발매한 이후에 나온 앨범 중 하나에 굳이 큰 돈을 들여가며 순위 조작을 의뢰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후보님은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도대체 당사와 크레이티버가 어떤 근거로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 번째, 저희 회사와 볼빨간사춘기를 믿어주시는 분들이 추측하시는 부분 중에 쇼파르뮤직이 제작 및 홍보하지 않은 앨범인 드라마 OST 곡이 있습니다. (저희는 OST나 방송 음원 참여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OST는 섭외를 받아서 참여한 부분이고 저작인접권 및 수익권, 홍보적인 권한 또한 드라마 OST 업체 쪽에서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후보께서 확보하셨다는 순위 조작 스트리밍 증거가 혹시 이 드라마 OST 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희 볼빨간사춘기와 쇼파르뮤직은 피해자인가요? 가해자인가요?

저희 쇼파르뮤직이 제작, 홍보를 진행한 곡인지 아닌지 라도 확인할 수 있도록 후보께서 확보하셨다는 그 증거 자료를 최소한 곡명이라도 공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그 곡이 OST가 맞다면 부디 그 OST 제작사와 음원 차트 조작 사실관계를 소명하시길 바랍니다.

당사는 김근태 후보에게 이 세 가지의 답변을 속 시원하게 듣기를 원합니다.

또한 김근태 후보께서 직접 실명을 언급함으로 인하여, 볼빨간사춘기와 저희 소속사는 중대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업무방해의 피해를 입고 있는바, 당사가 음원 조작을 시도했다는 근거를 명백히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김근태 후보는 당사와 해당 아티스트에게 하루빨리 정식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당사와 아티스트로부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기자분들에게는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조속한 시일 안에 공식적인 사과가 이루어지질 않을 시에는 국민의당 김근태 후보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경북 영주에서 버스킹으로 음악을 시작해 수년간 그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여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온 볼빨간사춘기와 국내 열악한 음원 시장 속에서 거의 모든 음원이 음원 제작비조차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좋은 아티스트와 노래를 알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10년 이상 매달 두세 개, 매년 스무 개 이상의 앨범을 제작, 발매하여 온 저희 쇼파르뮤직은,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의 잘못된 정보와 기사가 널리 퍼지게 되어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음반 제작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에 대한 큰 절망감과 회의감에 빠져 있습니다.

한 번의 이슈몰이를 위해 잘못된 정보를 공개하고 그 정보로 인해 애꿎은 가수와 회사 그 음악을 위해 노력한 모든 스태프들과 팬들이 상처받고 피해를 받는 일은 더 이상은 생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그 누구도 음원차트 조작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음원차트 조작과 관련한 의혹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김근태 후보께서 직접 실명을 언급함으로 인하여, 볼빨간사춘기와 저희 소속사는 중대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업무방해의 피해를 입고 있는바, 당사가 음원 조작을 시도했다는 근거를 명백히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그렇지 않다면 김근태 후보는 당사와 해당 아티스트에게 하루빨리 정식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당사와 아티스트로부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기자분들에게는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청드리는 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근태 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원 차트 조작'이라는 불공정의 실체를 파헤치던 중 '언더 마케팅(클릭 수 조작으로 인기 게시물로 노출시키거나 대량 댓글 작성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Under marketing)' 회사 '크레이티버'가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아이디(ID)로 음원 차트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의 이름을 거론해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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