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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나이 앵커 기자 프로필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가족 자녀 고향

by 제로스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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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아나운서 기자 앵커 황상무 프로필

앵커 황상무 나이 학력 고향 키 몸무게 경력

이름

황상무 프로필 (黃相武)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3년 7월 18일 / 강원도 평창군

소속 정당

국민의힘

황상무 학력 대학교

춘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신문학 학사(83학번)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황상무 소속

KBS 보도본부 기자

출생: 1963년 7월 18일 (57세), 대한민국

학력: 춘천고등학교 (1983년), 춘천중학교 (1980년), 효제초등학교 (1977년), 서울대학교

황상무 책 저서: 글로벌 경제 위기 와 인간 군상: KBS 황 상무 앵커 의 뉴욕 특파원 취재 수첩

황상무 (Whang Sangmoo) 앵커, 방송기자

출생

1964년, 강원도 평창

신체

황상무 키 174cm, 황상무 몸무게 74kg

소속

KBS(부장)

수상

2006년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상 앵커부문

황상무 경력

KBS춘천방송총국 기자

KBS 보도국 기자

KBS 보도본부 1TV 뉴스제작팀 차장대우

KBS 뉴욕 특파원

KBS 보도국 사회1부장

KBS 뉴스 9 메인앵커

(주)더존테크핀 대표이사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언론전략기획단장

8회 지선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선대위원장

출생 1964년 7월 18일 (56세)

강원도 평창군

성별 남성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직업 기자

활동 기간 1991년 ~ 현재

소속 KBS 보도본부 기자

황상무기자

출생 1963년 7월 18일

소속 KBS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데뷔 1991년 KBS 18기 공채 기자

경력 KBS 사회1부 부장

수상 2015.05. 자랑스러운 언론정보인상

황상무 직업 황상무(黃相武, 1964년 7월 18일 ~ )는 대한민국의 KBS 소속 기자, 앵커다. 황상무 고향 강원도 평창군 출신이다. 전 KBS 뉴스 9 평일 앵커이다.황상무 나이 만 56세 이다.

황상무 리즈 과거사진 과사 황상무 젊은시절

앵커 황상무 경력 이력 기자

1992년 ~ 1993년 : KBS춘천방송총국 기자

1993년 ~ 1994년 : KBS 보도국 편집부 기자

1994년 ~ 1996년 : K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1996년 ~ 1997년 : KBS 보도국 통일부 기자

1997년 ~ 1999년 : KBS 보도국 정치부 기자

1999년 : KBS 보도국 법조팀 기자

KBS 보도국 사회1부 기자

KBS 보도본부 1TV뉴스제작팀 차장대우

2007년 ~ 2010년 : KBS 뉴욕 특파원

2015년 ~ 2018년 : KBS 보도본부 보도국 사회1부 부장

2017년 12월 ~ : 춘천고 출신 재경언론인 모임 회장

2018년 ~2020 : KBS 보도본부 기자

황상무 뉴스 진행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2001 ~ 2002 KBS1 KBS 뉴스 9 앵커 주말

2015 ~ 2018 평일

2002 ~ 2007 KBS1 KBS 뉴스광장 앵커 평일

2011 ~ 2012 KBS1 일요진단 사회

2014 KBS1 시사진단 사회

 

황상무 책 저서

2012년 10월 24일 글로벌 경제위기와 인간군상 (ISBN 9788997007189)

황상무 데뷔 입사 KBS의 기자. 1991년 KBS 18기 기자로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통일부 기자, KBS 뉴스 9 주말 앵커와 KBS 뉴스광장 앵커 그리고 미국 뉴욕 특파원 등을 거쳤다.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13일까지 KBS 뉴스 9의 평일 앵커로 김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였다. 평일 앵커로의 진행은 거의 3년 4개월여(거의 1,096일 이상 진행) 동안, 홍기섭 전 앵커(2002년 3월 5일 ~ 2008년 11월 14일, 6년 8개월) 및 김종진 전 앵커(1998년 8월 31일 ~ 2002년 3월 4일, 3년 7개월)에 이은 최장기간 진행으로 주말 앵커의 출장 관계로 임시 앵커를 겸하여 임시로 대신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진보 기자들 입장에선 친정부 보도로 원성을 샀다.

고향이 평창군인지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주자로 나섰다. 2018년 4월에 양승동 사장 취임 후 실시된 인사개편에서, 사회부장직과 뉴스앵커직을 모두 내려놓게 되었다. 그는 하차 당일 마지막 뉴스9 클로징 때 "말의 생명력을 믿고 우리 사회의 화합과 통합, 미래로의 전진을 위해 많은 말을 했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혹시라도 제 말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반성의 의미를 담은 말을 남겼다.최근까지 KBS보도본부 라디오뉴스제작팀에서 라디오 뉴스를 제작해오다 사내게시판을 통해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상무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배우자 직업 나이 이름 황상무 자녀 자식 아이 아기 황상무 가족 관계 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황상무 결혼 유뮤 에 대해서만 알려 졌다.

황상무 자녀 사망 가정사 가족사

다만 2005년 KBS 뉴스광장을 한창 진행할 무렵 황상무 자녀 자식을 떠나보낸 아픈 가족사가 있다. 자식을 영안실에 안치하고도 뉴스를 진행해야 했다고 하며 황상무 부친 아버지 아빠 사망 2017년 12월 17일 부친상을 당해 그 다음날인 18일부터 1주일간 휴가를 냈다.

앵커 기자 KBS 황상무 퇴사

황상무 전 앵커가 KBS를 떠난다. 2015∼2018년 KBS 메인뉴스인 ‘뉴스9’을 진행한 황 전 앵커는 9일 KBS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려 사의를 밝혔다. 이 글에서 황 전 앵커는 “KBS에 더이상은 제가 머물 공간이 없어졌다. 그래서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5년 5월 3일 피눈물을 삼키며 진행했던 아침뉴스가 생각난다. 불과 몇 시간 전, 어린 자식을 영안실에 넣어놓고 돌아선 직후였다”라고 개인사를 공개하면서 “그만큼 혼신의 노력을 바쳤던 KBS였다. 하지만 이제 KBS에 대한 저의 의탁을 접으려고 한다”고 했다.

1991년 KBS에 입사한 황 전 앵커는 사회부ㆍ정치부ㆍ통일부 기자를 거쳐 2002∼2007년 ‘KBS 뉴스광장’을 진행했다. 2015년 1월부터 ‘뉴스9’ 앵커 자리를 지키다 2018년 4월 양승동 사장이 취임하면서 교체됐다. 현재는 라디오뉴스팀에서 편집 업무를 맡고 있다.

황 전 앵커는 ‘뉴스9’ 앵커 시절 진보 성향의 후배 기자들과 여러 차례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2016년에는 ‘KBS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에 참여해 “KBS기자협회는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다. 민주노총 산하 특정노조의 2중대라는 비판을 곱씹어 봐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고, 2018년 2월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 소속 기자들로부터 “구태와 적폐의 상징”으로 규정되며 앵커 퇴진을 요구받기도 했다. 당시 새노조 기자들은 황 전 앵커가 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상황에서 “교과서에 이념을 넣으려고 들면 논쟁은 끝이 없고 우리는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클로징 멘트를 한 것 등을 비판했다.

또 올해 7월엔 ‘KBS뉴스9 검언유착 오보방송 진상규명을 위한 KBS인 연대서명’을 통해 “방송한 지 하루 만에 KBS 보도본부가 스스로 백기를 들고 ‘KBS 뉴스9’를 통해 사과 방송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코미디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며 양승동 사장의 대국민 공개 사과와 정확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황 전 앵커는 9일 올린 글에서 “우리 사회는 지금 매일 욕지거리와 쌍소리 악다구니로 해가 뜨고 지는 세상이 됐다”는 김훈 작가의 말을 인용하며 “말 그대로 온갖 말이 난무하는 사회다. 불행하게도 그 한 가운데에 KBS가 있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회사가 한쪽 진영에 서면, 나머지 절반의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일이다” “KBS는 극단의 적대정치에 편승해서는 안된다” “KBS가 우리 역사의 저주, 보복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자학사관을 버리고 과거 들추기를 접고 미래로의 전진을 역설해야 한다” 등의 말을 전했다.

정치인 황상무 근황 정계 정치 입문

2021년 12월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선대위 언론전략기획단장으로서 윤석열 후보의 토론회 전반을 담당하였다.20대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11일 강원도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하였다. 4월 14일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공천되었으나, 4월 18일 최고위에서 단수공천이 보류되고 결국 경선이 실시되면서 정치 신인 가산점 10%를 얻고도 김진태 전 의원에게 패배했다.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김진태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김진태가 페이스북에 '이분 참 쿨하신듯~'이라며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이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직 공모에 지원하였으나 내정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2년 9월 공모를 철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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