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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나이 프로필 국적 고향 군대 결혼 여자친구 차 페라리 집 본명

by 제로스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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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 프로필

혜민 스님 나이 학력 키 고향 국적 본명 종교 경력 프로필

혜민스님 속명

주봉석

Ryan Bongsuk Joo (라이언 봉석 주)

출생

혜민스님 나이 1973년 12월 12일 (46세), 혜민스님 고향 대전광역시

혜민스님 국적

미국

혜민스님 학력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종교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 종교학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 종교학 (박사)

혜민스님 종교

불교

출생: 1973년 12월 12일 (46세), 대전광역시

국적: 미국

혜민스님 본명: 라이언 봉석 주

혜민스님 키: 171cm

학력: 프린스턴대학,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하버드 대학교 신학부, 하버드 대학교

혜민 스님 승려, 전 대학교수

혜민스님 소속

마음치유학교(교장), 뉴욕불광사(부주지)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석사

혜민스님 경력

2015.04~ 마음치유학교 교장

2006.09~2014.07 미국 햄프셔대학 종교학 교수

2006.01~ 뉴욕불광사 부주지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혜민스님 법명 혜민

출생 1973년 12월 12일 (46세)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미국

속명 라이언 봉석 주(영어: Ryan Bongsuk Joo)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종교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 종교학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 종교학 박사

혜민스님 직업 불교 승려, 작가

혜민 스님 학력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종교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박사

혜민 스님 책 저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수오서재, 2016 ISBN 979-11-95322-18-3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쌤앤파커스, 2012 ISBN 978-89-6570-060-9

《젊은 날의 깨달음》, 클리어마인드, 2010, ISBN 978-89-93293-13-5

2010년

클리어마인드

젊은 날의 깨달음

2012년

쌤앤파커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6년

수오서재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2018년

모과나무

마음아 행복하여라

공동 저자로 참여[5]

수오서재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2019년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스님 방송 예능 출연작

2012년 《지식나눔 콘서트 아이러브인 시즌2》

2016년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 - 35회 게스트

2016년 《무한도전》 - 469회 게스트

2017년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2018년 《냉장고를 부탁해》

2019년 《어쩌다 어른》

2020년 온앤오프

혜민 스님 직업 혜민(慧敏, 1973년 12월 12일 ~)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비구 승려이며, 속명은 라이언 봉석 주(영어: Ryan Bongsuk Joo)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햄프셔 칼리지에서 7년간 종교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뉴욕불광선원 부주지와 서울 마음치유학교의 교장을 맡고 있다.

혜민스님 책 베스트셀러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날의 깨달음》이란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트위터리언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출간 7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 인문·교양 단행본 중 '최단기간 100만부 돌파' 기록을 세웠고 출간 3개월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교보문고 기준) 1위에 올라 16주간 자리를 지켰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2012년 영향력 있는 종교인으로 불교계 인물로서는 법정스님과 성철스님, 법륜스님에 이어 9위를 차지하였다. 훈계가 아닌 공감을 통해 삶의 문제에 다가가고, 추상적 의미를 구체적이고도 쉬운 화법으로 소통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매일 올라오는 카카오스토리의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은 1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독중이다.

 

혜민 스님 고향

대전광역시 출생으로 서울에서 자라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종교학을 공부하였다. 고등학생 때부터 삶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고민하던 중 크리슈나무르티의 책 《자기로부터의 혁명》을 읽고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깨달음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그후 대학생 시절부터 인도와 대한민국, 미국 등지에서 제14대 달라이 라마 등을 비롯한 많은 불교계 스승들을 만나 그들을 사사했다. 학문으로만 공부했던 깨달음을 몸소 체험해 보고 싶은 바램으로 2000년에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면서 조계종 승려가 되었고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했다. 이후 봉암사, 안국선원, 플럼 빌리지, 다람살라 등지에서 수행 했으며 2015년 미국 대학교수직을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하기 위해 전문 치유사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치유학교를 만들었다. 가족을 먼저 보낸 분들, 암 진단을 받으신 분들, 장애인 아이를 기르고 있는 부모들, 힘든 취업 준비생들, 유산의 아픔이 있으신 분들 등등을 위한 무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는 위스타트 나눔대사로 2012년부터 꾸준히 활동중이다.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수녀인 이해인, 대한민국의 개신교 목회자인 조정민 등의 비불교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깊다.

혜민 스님 국적 혜민 스님 군대 병역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 간 이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현재 미국 국적 소지자인 걸로 밝혀졌다. 한국 남성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군대를 가야 하는데 병역문제 기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인 지 논란이 되고 있다.병역기피 목적으로 국적포기 한 검은머리 외국인이라고 논란이 있는데 그럼에도 버젓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티브 유 같은 인간들이 왜 나만 재외동포 비자 안 주냐고 하는 이유.

혜민 스님 사건 사고 논란

혜민스님 화가 우창헌과의 분쟁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삽화에 대해 화가 우창헌과의 분쟁이 있었다. 우창헌의 글에 따르면 본 책의 표지와 내부에 들어간 삽화는 책을 위해 그린 것이 아닌 그간의 화가로서 그려 온 우창헌의 작품이었는데 혜민이 여러 번 졸라 책의 삽화로 사용하도록 권리를 주었다고 한다. 출판사 측에서는 사용료조차 제대로 지불하지 못한다고 했지만 작품의 탄생 맥락만 분명히 밝혀주고 글의 내용과 분리시켜 놓는다면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했으나 그 최소한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그림의 내용에서 글의 제목과 소제목 등을 따오는 등 강탈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락도 없이 본인의 그림을 사용해서 강연을 다니고, 포스터를 만들고, 다른 글에 붙여 쓰는 등의 행위를 저질러 절망감으로 자신의 전시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으로 자기계발서에 도덕적으로 올바른 생활을 살아가도록 조언한 저자의 글과는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게 되었다는 평이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화가는 자신의 그림을 책에서 빼달라고 요구했고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본 책의 삽화를 모두 바꿔 재출간 한다고 밝혔다. 쌤앤파커스에서는 우씨가 완성된 책을 본 뒤 색감이 안 좋은 그림을 다시 보내주었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혜민스님 워킹맘 발언 논란

혜민스님 "워킹맘 새벽 6시부터 아이와 놀아주라" 발언 논란에 결국 "참회"2012년 7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맞벌이 부부에게 방법이 있다”며 “엄마가 새벽 6시부터 45분 정도 같이 놀아 주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유명 칼럼니스트 임경선은 트위터를 통해 “애나 엄마나 일단 충분히 잠 좀 자야 한다. 아가 시절 가뜩이나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 자체가 몇년 간 불가능한데 이젠 좀 커서도 잠자면 안 되냐. 왜 부모, 특히 엄마는 만날 ‘미안해’해야 하느냐”고 반발했다. 다른 워킹맘들도 “엄마는 강철 인간이냐” “지금도 힘들어 코피가 터질 지경”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발했다.논란이 커지자 혜민은 7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혜민스님 어록 표절 논란

혜민스님 어록 '쉽게쉽게 살자' 표절인가? 스님 이름 도용인가?2013년 5월 22일 혜민의 어록 가운데 '쉽게 쉽게 살자'라는 제목의 시가 강재현 시인이 10여 년 전에 출판한 시집 '그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에 실린 시 가운데 하나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시집을 확인한 결과 2005년 강재현 시인이 펴낸 시집 67~68페이지에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라는 제목의 시가 게재됐고 조사 하나도 틀리지 않은 상태로 혜민 어록 앞부분에 그대로 사용됐다고 한다.이에 대해 혜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쉽게쉽게 살자'라는 글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됐다"며 "이 글은 제가 쓴 적도 인용한 적도 없는 글이며 누군가 강재현 시인의 좋은 시를 보고 베껴서 쓴 글이라 저도 강 시인님도 많이 낙심하고 있다. 이 글 내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혜민이 올린 공지를 확인한 강 시인은 "스님은 저작권의 기본을 알고 계실 것이라 사료된다"며 "원작자의 이름과 출처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혜민스님의 어록으로 글이 올라간 일련의 상황을 파악해 직접 설명해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혜민스님 사회 참여 폄하 논란

혜민스님, "삶이 빈곤하면 정치 얘기나 해" 논란에 사과2015년 1월 4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삶의 내용이 풍요롭지 못하면 정치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밖에 할 말이 없게 된다"며 "쉬는 날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지 마시고 한번 서점에 들러서 내 마음이 공감하는 책을 한권 사보시라"고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사회나 정치 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일을 마치 쓸모없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5일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하고 사과글을 올렸다. 혜민은 "하루하루 살기도 각박한데 제가 앞전에 쓸데 없는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것 같다"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참회합니다"라고 적었다.

혜민스님 조수미 언급 논란

2016년 3월 29일 인터파크 주최 자신의 북콘서트에서 "조수미 씨 콘서트에서 보니 드레스를 몇 벌씩 갈아입으시던데, 전 갈아입어 봤자 거기서 거기라 동대문에서 만 원 주고 빨간 목도리 하나 둘렀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그러자 조수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혜민의 발언을 언급하며 "관객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싶어 노래 사이사이 물도 못마시고 정성으로 준비한 드레스를 미친듯 빨리 갈아 입고 무대로 뛰쳐나간답니다"라고 썼다.

혜민스님 우울증 발언 논란

2017년 4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울증의 최초 원인을 찾아보면 놀랍게도 슬픔이 아니고 분노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 안에서 분노가 일어나는데 그 분노를 상대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내 마음속으로 삭이다 보니까, 내 안에 갇힌 분노가 나를 치게 되지요."라고 언급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그의 저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치유장 221쪽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트위터에 옮겨지면서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혜민스님 유튜브 댓글 논란

최근 혜민스님 TV라는 유튜브 계정을 신설해서 소통 중에 있는데, 한 악플러가 "속세에 찌든 주제에 왜 하냐?"라고 단 댓글에 "그럼 속세에 찌든 승려에게 왜 관심을 가지냐. 마음만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나같은 거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는 댓글을 날려 논란이 되었다. # 그러나 한 시간 후 그 댓글은 삭제 후 순화 및 수정되었다.이 부분이 문제로 비판받은 이유는 혜민이 과거 방송 출현 당시 트위터를 하다가 한 악플러에게 시비가 걸렸던 일화를 소개한적이 있었고,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이런 식으로밖에 남과 소통할수 없는 안타까운 사람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정작 이 사건에서는 감정적으로 악플러에게 대응해서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을 일으킨게 문제점인것이다.

혜민스님 마음치유학교 논란

위에 서술했듯이 현재 마음치유학교의 교장을 역임하고 있는데, 일단 일반인들의 마음의 치유를 해준다는 의도는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프로그램 내용인데, 상담이나 템플스테이 같은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는 것도 있지만, 레이키나 최면술을 통한 전생 체험, 타로 같이 원래부터 말이 안되는 것들도 프로그램에 집어넣은 게 문제다. 특히 후자의 예시는 과학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철저히 파해쳐져서 100% 부정당해 아무도 안 믿는 것들이다. 아예 치유와는 무관한 남녀간의 만남 주선도 프로그램 목록에 있다.이것만으로도 문제인데, 얼마 전에 한 여성 아카데미에서는 황교익을 교사로 초빙하는 일을 일으켰다. 항목에 나와있듯 황교익은 맛 칼럼리스트를 자처할 뿐 실상은 흔한 말로 맛알못에, 아무말 대잔치에 특정인 폄하발언까지 하는 등 논란이란 논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사람을 특별 강사로 초빙하는 것도 모잘라 명사로 미화하기까지 했다. 다른 논란거리는 그나마 옹호나 반론이 있을 법 하나, 이것은 그런 거 없다.

혜민스님 리즈 과사 과거사진 혜민스님 젊은시절

혜민스님 건물주 논란

'홍석천 지목' 혜민스님, 건물주 루머에 "세들어 살고 있다" 해명2020년 3월 3일 건물주인 홍석천이 자신의 SNS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낮추기 릴레이 운동인 "'착한 임대료를 응원합니다'를 올렸는데 다음 건물주 응원 주자로 혜민과 가수 박혜경을 지목했다. 이 때문에 혜민이 스님이면서 수 억원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라는 비판이 생기자 자신은 건물에 세들어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혜민스님 명상 어플 혜민스님 명상앱

2019년 이코노미스트의 기자였던 영국인 다니엘 튜더와 함께 '코끼리'라는 명상 어플을 출시했다.

혜민스님 페라리 혜민스님 차

혜민스님이 시가 4억원 상당의 페라리 스포츠카를 소유하고 있다는 미확인 루머도 확산되고 있다. 구체적인 페라리 모델명까지 공유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혜민스님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혜민스님 여자친구 열애설 연애 혜민스님 이혼 재혼 돌싱

혜민스님 첫사랑 혜민스님 첫사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혜민스님 첫사랑은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서 재차 공개되며 주목을 끌었다.하버드 대학원 출신이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스님은 첫사랑에 대해 대학교 시절이라고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혜민스님은 첫사랑이 결혼해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혜민스님은 첫사랑과 2년 정도 이어온 관계를 자신이 먼저 깼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혜민스님은 첫사랑과의 이별이유에 대해 "자연스럽게 안맞는 부분도 있고, 사람 일이라는게 한가지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달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혜민스님은 첫사랑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1학년때 선교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당시 혜민스님은 첫사랑을 언급하며 "나이도 여섯살이나 많은 외국분이었다"며 "문제는 그 분이 결혼할 사람도 있었고 어쩌다 보니 내가 사랑에 빠져있었다"고 회상했다.이어 혜민스님은 첫사랑과의 인연에 대해 "좋은 경험이었다. 처음으로 내가 사라지는 기분, 없어지는 기분이 사랑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특히 '승승장구' 출연당시 혜민스님은 첫사랑과의 이별을 종교관 차이때문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혜민스님은 "종교학을 전공하고 있던 나는 각 종교들이 가지는 각각의 장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여자친구는 한 종교를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말했다.한편, 혜민스님은 에이즈 감염환자들의 마을에서 몰래 선행하는 친구를 본 이후 UC버클리,하버드 석사, 프린스턴대 박사출신이라는 스펙을 버리고 출가를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혜민스님 결혼 하지 않은 미혼으로 혜민스님 재혼 혜민스님 이혼 은 사실이 아니다.

혜민스님 근황 혜민스님 집 아파트 공개

'온앤오프' 혜민스님의 집이 공개됐다.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하버드 출신의 승려이자 사찰 고담선원의 주지 스님인 혜민스님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혜민스님은 MC들에게 "삶에서 어떤 식으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공감하는 법을 전해드리고자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혜민스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과 일상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다"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혜민스님은 새벽 5시에 기상했다. 그는 절이 아닌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는 "스님들이 도시 나와서 포교하다 보면 상가 건물 안에 들어가 있거나 한다. (여럿이 지내기 좁다 보니) 따로 숙소를 마련해서 생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디.

혜민스님은 세수를 마친 후 정갈하게 의복을 입고 다락방에서 경전을 소리내 읽기 시작했다. 이후 참선을 진행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고요함 속의 수행이라고. 이때 혜민스님은 인공지능 스피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후 혜민스님은 아침식사 준비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혜민스님 집의 뷰가 공개됐다. 멀리 남산타워와 산도 보였다.

혜민 스님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haemin_su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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