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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 나이 아역배우 프로필 학교 학력 엄마 아빠 부모 동생 김주원 오빠

by 제로스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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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인 방송인 탤런트 영화 아역 배우 김강훈 프로필

​김강훈 나이 학교 학력 가족관계 데뷔 고향

김강훈

Kim Kang-Hoon

출생

2009년 6월 7일 (11세)

충청북도 청주시

국적

대한민국

김강훈 가족 관계

아버지(1977년생)

어머니 유시정(1981년생)

남동생 김주원(2011년생)

신체

김강훈 키 150cm

학력

김강훈 학교 학력 증안초등학교 (재학)

김강훈 데뷔

2013년 MBC every1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

수상

2019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연기상 (동백꽃 필 무렵)

경력

2013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홍보대사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이다. 2013년 MBC every1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아역 배우로써는 2018년 tvN에서 방영한 미스터 션샤인의 어린 유진 초이 역으로 서서히 알려졌고, 본격적으로 이름이 각인된 작품은 KBS2에서 방영한 2019년 하반기 최고의 흥행작 동백꽃 필 무렵으로 작중 오동백(공효진 扮)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에서도 어린 왕으로 출연했다.

12살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홍어회나 내장탕이나 곱창 같은 것과 특히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어린 나이에 아재 입맛을 가진 아역배우로도 유명하다.

아역배우 김강훈의 부모가 인스타그램 계정 사칭에 대한 불쾌감을 토로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김강훈의 부모는 직접 운영 중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또 뭔지"라며 '김강훈 부계정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한 계정을 공개했다.

이어 김강훈 측은 "제 지인분들한테 팔로우 신청하고ㅠㅠ 강후니인척"이라며 "진짜 강훈이 인스타 부계정 아닙니다. 제발 삭제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또한 아역배우 김강훈의 부모는 "김강훈 인스타사칭계정 화가난다"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아역배우 김강훈 부모의 인스타그램 계정 사칭에 대한 호소에 네티즌들은 "안그래도 팔로잉 왔더라고요. 소름"(M****), "그냥 무시하세요"(B****), "어머니 페북에도 한분 계셔요. 어제까지 ㅏ무렇지 않게 자기 강훈이라고 저한테 게속 페이스북 메시지하고. 강훈이인척 사인도 해주고 그러네요"(I****), "왜 저럴까요 진짜"(_D****), "이건 진짜 신고하고 법적 처벌 해야겠어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어머니"(J****) 등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아역배우 김강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김강훈은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블랙머니', '변신', '엑시트'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등 SNS 사칭과 해킹에 대한 불쾌함 호소가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JTBC 아는형님’에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의 아역배우 김강훈이 출연했다.

김강훈은 서장훈의 재산이 2조라는 소문을 실제로 믿고 “진짜로 2조냐” 고 묻는 아이다운 순진함을 보였다. 그러자 서장훈은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만화방 하나 사 줄게” 라고 말했고, 김강훈은 “우와!” 라고 탄성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훈은 이날 방송에서 장래희망이 ‘이대로 배우’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존경하는 배우가 누구냐는 물음에 “강하늘 형” 이라고 말했다. 김강훈은 “강하늘 형이 착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착한 줄 몰랐다, 출연진 모두에게 한 명 한 명 눈을 맞춰 인사한다, 연기도 잘하고” 라며 강하늘의 미담을 전했다.

한편, 김강훈은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 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해 ‘동백꽃’ 외에도 16편의 드라마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가족관계로는 2살 아래의 남동생 김주원이 있다. 김주원 군도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후문이다.

부모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나, 김강훈 군의 인스타그램을 어머니가 직접 관리 중이다.

최근 인기를 끈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아역 배우들은 드라마의 인기 만큼이나 대중의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 더구나 아역 배우들은 삼촌, 이모 팬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얻는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일부 몰지각한 이들은 아역배우에게 무자비한 비난 혹은 몹쓸 짓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아역 배우는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한 아역배우 이로은이다. 극 중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 부부는 재혼 후 2년이 흘러 전처 지선우(김희애 분) 앞에 다시 등장한다. 이태오와 여다경 부부의 딸인 제니(이로은 분)는 2년이라는 극 설정과 다르게 성장이 과하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나왔다.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서우 역을 맡은 아역배우 서우진 역시 구설수에 올랐다. 남아인 서우진이 극 중 여아인 서우 역을 연기한 탓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여아 연기를 하고 있는 서우진의 성 정체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와 더불어 여아 캐릭터인데 남아가 연기를 한 것을 두고 부모가 드라마 출연에 욕심을 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강훈은 SNS 사칭 계정 피해를 당하기도 했다. 김강훈을 사칭한 SNS 계정은 김강훈 모친 지인들에게 팔로우 신청을 하고 김강훈인 척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캐스팅, 혹은 연기력 등 아역배우에게 쏟아지는 질타는 결국 부모가 나서서 수습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로은 모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뭣도 모르고 촬영을 했을 뿐이라며 심한 말을 자제 부탁한다고 했다. 서우진 모친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하며 편견이나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말라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로 인해 성인도 감당하기 힘든 악플을 아역배우들은 어린시절부터 경험하게 되는 것이 문제다. 그들의 잘못이 아닌 부분까지 아역 배우들이 감당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다. 조금은 어설프더라도 어린 아이에게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

아역 배우 김강훈이 부모님을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강훈, 김혜윤, SF9의 로운과 찬희, 우주소녀 보나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김강훈은 1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아버지는) 이제 43세"라고 부모님의 나이를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나랑은 6세 차이"라고 했으며 김영철은 "나보다 어리다"고 놀라워 했다.

더불어 김강훈은 "나는 연기 학원을 안 다녔다. 엄마한테 (연기를) 배웠다. 엄마가 시청자 입장에서 본다"고 연기를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서 촬영장에 갔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내가 재밌어서 (연기를)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아역배우 김강훈이 공개한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강훈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는형님 혜윤누나 보나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귀염뽀작 외모를 뽐내고 있다.

김강훈은 '아는형님'에 출연해 "부모님 중에 엄마한테 연기를 배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역배우 김강훈 부모 나이 학교 동생 김주원

김강훈은 2009년생 아역배우로 지난 2013년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데뷔했다.

연예인 가상 부부가 아이들을 돌보며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김강훈은 4남매 중 막내로 등장했다.

김강훈 여자친구 결별

방송에서 아이린을 닮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아역배우 김강훈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kanghoon.j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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