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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배 나이 아나운서 근황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김영빈 가족 방광암 자녀

by 제로스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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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mc 앵커 아나운서 원종배 프로필

원종배 아나운서 나이 학력 고향 데뷔 가족관계 종교

이름

원종배 (元鍾培)

출생

1954년 5월 19일 (66세), 서울특별시

학력

동성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물리학 학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데뷔

1978년 TBC 공채 아나운서

가족

배우자 김영빈, 슬하 1녀

종교

천주교(세례명 : 시몬)

출생 1954년 5월 19일 (6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방송인, 수필가

국적 대한민국

학력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종교 천주교(세례명 : 시몬)

장르 수필

배우자 김영빈

출생: 1954년 5월 19일 (66세), 서울특별시

저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

학력: 동성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원종배 방송인, 아나운서

출생

1954년, 서울특별시

가족

배우자 김영빈

학력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데뷔

1979년 TBC 동양방송 15기 아나운서

수상

2002년 제14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진행자부문

경력

2001 티브이코리아 공동대표

1980 KBS 편성운영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원종배(元鍾培, 1954년 5월 19일 ~ )는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방송인이며 수필가이다.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1978년 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KBS로 이직했다. 1995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앵커 아나운서 원종배 아나운서 출연작 진행 책 저서 라디오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진행

텔레비전

1983년 2월 26일 ~ 1993년 3월 27일 : KBS2 《사랑방 중계》

1986년 ~ 1988년 : KBS2 《퀴즈여행 지구가족 출발》

1988년 ~ 1990년 : KBS2 《비바청춘》

1991년 : KBS2 《기동취재 현장》

1993년 ~ 1995년 : KBS1 《주부시대》

1994년 : KBS2 《퀴즈로 배웁시다》

1994년 : KBS2 《새아침 행복나들이》

1995년 : SBS 《생방송 여기는 희망본부》

1997년 1월 12일 ~ 2004년 2월 29일 : EBS 《EBS 장학퀴즈》

2000년 ~ 2001년 : MBC 《TV로 보는 세계》

2001년 : EBS 《우리말 우리글》

2004년 6월 11일 : KBS1 《On Air 여의도 1번지》 황정민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

2005년 : C&M 《취업발전소! 내일을 향해!》

2007년 : RTN 부동산TV 《원종배의 Home & House》

라디오

1989년 : KBS 제2FM 《원종배의 영팝스》

2002년 : KBS 사회교육방송 《문화 예술마당》

2010년 : KBS 한민족방송 《한민족 하나로》

비디오 영상물

1993년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흡입제 시작은 파멸》

저서

열매 아빠 원종배의 말하기 교육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 (2001년 9월 11일)

라디오

KBS 제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1986년 ~ 1987년

KBS 제2FM 원종배의 영팝스 1989년

KBS 사회교육방송 문화 예술마당 2002년

KBS 한민족방송 한민족 하나로 2010년

 

원종배 어머니 엄마 사망 피살

1991년 8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7의 16 KBS 아나운서 원종배 집 안방에서 원씨의 어머니 김만주가 흉기에 오른쪽 옆구리를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맏사위 김점곤(46.회사대표.서울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김씨에 따르면 이날 인사를 드리기 위해 처가에 들렀으나 대문이잠겨있고 인기척이 없어 목욕탕 옆문을 뜯고 안방으로 들어가 보니 장모 김씨가 이불에 덮힌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경찰은 50만원 상당의 오디오 세트 1개만 없어지고 다른 금품은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루어 강도를 위장한 원한이나 돈문제로 인한 살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김씨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벌이는 한편 단순 우발범에 의한 범행일 수도 있다고 보고 인근 불량배들을 상대로 수사를 폈다.

원종배 아나운서 근황 유재석 닮은꼴 방광암 투병

1990년대 KBS 간판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종배(66)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원 아나운서는 30일 방송된 KBS2추석특집 'TV라떼는'에 깜짝 출연했다. 'TV라떼는'은 1990년으로 돌아가 당시 뜨거운 인기를 누린 예능, 드라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의 감성을 소환하는 프로그램.

KBS 김도연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원 아나운서를 찾았다. 1979년 TBC 15기 아나운서 출신한 원 아나운서는 이후 KBS로 이적해 '사랑방중계' '비바청춘' 등 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유의 선량하고 따스한 스타일로 큰 인기를 누렸다.원 아나운서는 "KBS 한민족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한민족 하나로'를 진행한지 13년이 됐다"라고 고 전했다. 원 아나운서의 이름을 알린 프로그램이자 끼가 넘치는 학생들의 등용문이기도 했던 '비바청춘'에는 예비스타들이 많이 출연했다.

개그맨 신동엽, 배우 안재욱, 김민종, 가수 김경호 등 풋풋한 스타들이 고교시절 '비바청춘'의 문을 두드렸다.원 아나운서는 "전국의 고등학생을 만나는 프로그램이었다. 항상 새로운 상황을 접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통해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원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을 보고 "유재석씨 느낌이 많이 난다"는 질문에 원 아나운서는 "유재석 씨가 저를 보고 처음 한 말이 '저 아저씨 많이 닮았대요' 였다"라며 웃었다.

실제 인터넷에는 과거 '비바청춘'에 유재석이 출연한 레전드 방송편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1989년 연말특집 방송에서 당시 용문고 2학년이었던 유재석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출연해 콩트연기를 펼쳐보여 웃음을 준다.

원종배 리즈 과사 과거사진 젊은시절

한편 원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방광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했다. 발견이 늦어져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지만 꾸준히 치료받으며 상황이 호전돼 현재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 중이다.

원종배 아나운서 결혼 와이프 부인 아내 직업 나이 차이 자녀

서울 통의동 경복궁 옆 청와대 가는 길목에 지상 4층 규모의 새 갤러리가 들어섰다. 강남에서 18년 동안 활동하다 최근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갤러리 시몬. 김영빈 관장과 아나운서 출신 원종배 부부가 운영하는 화랑이다. 이전 개관전으로 노상균 개인전(18일∼4월 17일)을 준비 중인 이들 부부를 12일 전시장에서 만났다.

강남에서 강북으로 이전한 소감을 묻자 김 관장은 “강남에서는 그림을 구입하는 소수의 컬렉터들만 즐기는 그들만의 놀이터였다면, 이곳에서는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보여 문화적 교감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객들에게 전시와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1∼3층은 전시장, 4층은 전망 좋은 카페를 꾸몄다.

갤러리 이전 개관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1980년대 KBS ‘사랑방중계’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씨는 생활교육과 의료건강 방송 채널을 운영하다 2008년 방광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해 왔다. 원씨는 “암에 걸린 뒤 방송 사업을 접고 치료에만 열중했다”면서 “고교 2학년인 외동딸과 아내의 사랑, 기도 덕분에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갤러리 이름 시몬은 원씨의 세례명. 남편이 아나운서 시절 벌어 온 돈으로 아내가 그림을 사 모으면서 94년 갤러리를 열게 됐다. 원씨는 다소 꼼꼼하고 신중한 편이고, 김 관장은 활달하고 통이 큰 편이어서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오히려 ‘부창부수’를 꾀할 수 있었다고. 두 사람은 “무엇보다 부부가 호젓한 공간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 좋다”며 웃었다.하지만 갤러리 건축 과정에서 고생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곳이 조선시대 영조가 연잉군 시절에 머물렀던 창의궁 터여서 지표조사를 하는 중에 도자기 등 유물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공사가 몇 번이고 중단될 수밖에요. 지하를 파는 도중에는 커다란 석축이 발견돼 할 수 없이 지상에만 건물을 올렸어요. 힘들게 지었지만 궁궐 터였으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갤러리로 키워야죠.”

‘마술을 부리는 별자리’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여는 노상균 작가는 의상에 사용되는 반짝이는 얇은 플라스틱 장식 조각 ‘시퀸’을 이용해 작업한다. 평면의 캔버스에 시퀸을 붙여 볼록한 입체 덩어리로 보이게 하는 작품이다. 부부는 “별자리를 통해 우주와 인간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노 작가의 작품이 전시장을 더욱 빛나게 한다”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김 관장은 “앞으로 문범 강애란 등 전속작가 전시를 꾸준히 열고,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틈나는 대로 갤러리 일을 도우면서 KBS 라디오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원씨는 “그림 감상은 물론이고 좋은 사운드로 음악이 흐르는, 관람객들이 문화의 향기를 만끽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거들었다

원종배 결혼 1993년 4월 17일 김영빈 과 결혼식을 올렷다.새남터성당에서같은 가톨릭신자인 김영빈 백년가약을 맺었다. 원씨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지난 79년 TBC15기로 아나운서를 시작했다.원종배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1 슬하에 두고 있다.

원종배 아나운서 부인 아내 김영빈 사진 원종배 가족사진 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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