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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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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원장 의사 함익병 프로필

​함익병 나이 키 학력 고향 종교

출생: 1961년 12월 9일 (58세), 대구광역시

키: 183cm

배우자: 강미형

저서: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학력: 연세대학교 (1980년–1986년), 진해남중학교, 마산고등학교

자녀: 함은영, 함윤철

​이름

함익병(咸翼炳)

출생

1961년 12월 9일 (58세), 대구광역시

가족

배우자: 강미형, 자녀 2명

학력

진해남중학교

마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의학 학사

소속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 원장

종교

천주교(세례명: 요셉)

수상

2013년 SBS 연예대상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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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2월 9일, 대구광역시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함경남도 원산 출신으로 교사였고 어머니 역시 경상도 출신의 교사였다. 특히 아버지는 7남매 중 장남으로 조부모와 함께 3대가 같이 지냈다. 이후 부산광역시, 창원시, 의령군에서 잠시 보낸 적이 있으며, 이후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성장하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80학번으로 입학해서 졸업 후 로컬에서 임상의로 활동하다 후에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피부 스케일링이라는 아이템을 한국에서 처음 개발하였다. 피부과 전문의인 이유득, 지혜구와 함께 세 사람의 성을 딴 이지함 피부과를 설립해 차석부원장을 지냈다. 이지함 피부과는 그 자체로 피부미용계열[1]의 선구자로 이 후에 이 피부미용계열이 급속하면서도 집약적인 발전을 거두는 초석이 된다. 돈이 되는 시장이다보니... 어쨌든 국내 피부과 병원계에 레이저 치료, 여드름 치료, 피부 스케일링을 사실상 최초로 도입하여 엄청난 붐을 일으켰으며, 잘 나갈 때는 피부과 병원 밖으로 줄이 길게 서고, 지방에서도 치료를 받으러 올라 올 정도였다고 한다. 실제 본인도 당시에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고 증언했다. 정리하자면, 90년대, 2000년대 초만 해도 연예인이 쌩얼로 가끔 나오면 피부가 정말 엉망인 경우가 많았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꼬꼬마 듣보 아이돌들까지도 피부가 어마어마하고 일반인중에도 피부만큼은 연예인 뺨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지함 피부과가 이러한 현상을 불러일으킨 시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는 독립해 서울에 있는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 원장을 지내고 있다. 각종 종편 프로그램에도 자주 나온다.1995년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했으나 지방선거(서울 강서구 구청장)와 총선(서울 강서구)에서 모두 공천을 받지 못했고, 결국 이듬해 자민련을 탈당했다. 2017년 초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공개적으로 했지만, 바른정당이 창당되면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박종진과 함께 참여했다. 아직 본인은 입당하지 않았으나 그후 바른미래당 팟캐스트 등에 참석할 정도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2] 실제 어릴 적부터 본인의 꿈이 정치인이었다고 밝혔을 정도로 출마 및 정당 활동에 적극적이다.

월간조선 2014년 3월호에 실린 인터뷰로 사회적인 파문을 일으키면서 자기야를 포함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다. 당시 "병역미필인 아들과 딸의 투표를 막았다.",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3] "독재가 뭐가 나쁘냐, 잘 살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 등의 인터뷰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또, 위의 인터뷰에서 여성징병제 문제에 대해서 남성이 군대 복무로 4대 의무를 다하는데 여성은 그렇지 않으니 4분의 3만 투표권을 주자고 한 적이 있다. 참정권과 국방의 의무를 엮어 설명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 참정권은 의무를 행했기에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기본권인 참정권을 제한하는 것은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 전여옥이 지인들을 초청해 축하파티를 열었다며 홍혜걸-여에스더 부부와 함익병, 전여옥 등이 함께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이 사진의 출처는 전여옥이 2006년 2월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 오랜 지병이 도졌어요' 라는 포스팅이었다.[4] 이 포스팅에서 전여옥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 있기 한달 전 함익병이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일에 함익병과 홍혜걸 등 지인들을 초대했다" 라고 적었다.

강적들에서 포항 지진에 이후 보험사들이 지진 보험 가입 거부를 하자 "이번 만큼 큰 지진은 당분간 나지 않는다"면서 국가적으로 내진설계를 강화하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 낭비라고 주장하였다.

아파트에서 반려견을 키우다가 소송을 당한 적이 있다. 35kg이 넘는 골든 리트리버였는데 앞집에서 개를 키우지 말라 했던 것. 함익병 부부는 양해를 구했으나 앞집에서는 단호했고 급기야는 집으로 찾아와 이사를 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이 때 무릎까지 꿇으면서 부탁을 했는데 거절을 했고 이에 화가난 함익병은 그냥 당당하게 개를 끌고 산책을 하러 다녔다고 한다.

그러자 앞집에서 사육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고 법정공방끝에 함익병이 승소를 하였다. 참고로 이 부부는 대한민국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한 부부라 한다. 그러면서 이 때의 일에 대해 후회를 하는데 처음부터 비굴하게 부탁을 안하고 강경하게 대응을 했으면 저렇게까지 나왔을까 라는 생각을 여전히 한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함익병 부부를 보면 욕을 한다고 한다.

60년대생이지만 신장이 184cm로 현재로서도 큰 키에 속하고, 체중은 85kg이라고 한다.최진호와 비슷한 외모.등산 매니아라고 한다.공중보건의로 병역을 필했다.

 

대머리임을 밝혔고, 10년 째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대머리는 비하의 의도가 없는 표준어이으로 대머리란 표현을 자유롭게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거의 다 빠진 사람을 대머리라고 하지만, 실제로 대머리는 유전적 탈모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다.비교적 논리적이고 감정을 배제하고 이야기를 하는 편.집안에 구명조끼는 물론이고 방독면과 소화기 여러 개까지 갖추고 있을 정도이다. 실제 겁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으며, 배를 탈 때는 무조건 구명조끼를 착용한다고 한다.

유명한 피부과 의사로 간간히 TV 방송등에 출연하다 SBS 예능 자기야 - 백년손님에 장모님과 함께 출연 이후 한동안 국민사위 등으로 불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실상 자기야 - 백년손님의 초창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다.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병원 내에 예수 성상이 비치되어 있다.한 때 한 달에 버는 돈이 집 한 채 값이었고, 돈버는 재미에 푹 빠져 일요일에도 진료를 봤다고 한다.자신의 정치성향과는 상반되게 김근태의원을 오랫동안 후원했다.TV조선의 강적들에 고정 출연했었다.취미는 수학, 물리학, 천문학 공부하기라고 밝힌 바 있다.진료는 말이 길지않고 요점 위주로 설명하는 편이다.

 

함익병 아내 나이 부인 강미형 나이

함익병 강미형 부부는 20살 때 미팅에서 만나 7년을 연애한 후 결혼한 동갑내기 부부다.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결혼 전 아내(부인) 강미형을 의도하지 않게(?) 속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속아서 결혼했다'는 주제로 출연진들이 각자 배우자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날 출연한 의사 함익병은 아내가 결혼 직전까지 자신이 가난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내를 속인 것은 없다. 그런데 결혼 전까지는 내가 그렇게까지 가난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 당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아서 돈을 많이 썼다"면서 "아내는 내가 진짜 가난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함익병은 "연애한지 7년 됐을 때 아내가 결혼을 승낙을 받기 위해 우리집을 방문했는데, 그 당시 부엌에 석유풍로가 있었다"면서 "아내가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된장찌개를 끓여온 모습을 보고서야 정말 가난한 집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연세대 의대 출신 피부과 의사 함익병 나이는 1961년에 태어났으므로 올해 예순살이다.

함익병 나이, 함익병 부인(아내)가 관심인 가운데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또 한 번 일일 식객으로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지리산이 품어낸 기세 좋은 땅, 경상남도 함양을 방문한다.

함익병은 함양의 든든한 한우 밥상 소식에 연신 미소 지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식객 허영만과 반가운 인사도 잠시 "출출함을 달래자"며 곧장 '잉어빵'을 먹으러 가, 시작부터 허영만 화백의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한 유쾌한 상황이 벌어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식객은 본격적으로 소고기 요리의 향연을 즐기기에 나섰다. 함양 안의면은 과거 지리산에서 키운 청정 소 공급으로 생겨난 우시장으로 인해 한우 요리가 발달했는데,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것이 '함양식 갈비찜'과 '갈비탕'이다.

갈비찜은 미리 양념에 재워놓지 않고 주문 즉시 육수에 갈빗대와 양념을 더해 내어준다. 감자 전분을 더해 갈빗살에 양념을 잘 붙게 해 양념의 맛을 지켜냈다. 허영만은 "씹을수록 고기의 단맛이 느껴진다"라며 눈이 휘둥그레졌고, 함익병은 갈빗대를 양손에 잡고 뜯는 '양손 신공'을 보여줘 그 맛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입이 떡 벌어지는 한 상이 차려진 함양식 한정식도 있다. 과거 함양에서 사골을 끓여 먹을 때 콩잎을 함께 넣어 끓여 먹었던 것을 시작으로 탄생한 '콩잎곰국'이 주인공이다. 두 식객이 찾아간 함양의 외진 길가에 자리 잡은 콩잎곰국 집은, 푹 우려낸 사골에 말린 콩잎을 넣어 끓인 콩잎곰국과 시골에서 맛볼 수 있는 투박한 제철 나물, 생선구이, 수육, 두부김치 등 푸짐한 한 상을 내어준다.

맛과 가성비 모두 잡은 한우 곱창전골도 맛본다. 곱창, 양, 대창 등 다양한 부위가 푸짐하게 들어간 데다 채소와 육수도 무한으로 리필해준다. 함익병은 곱창전골의 깔끔한 맛에 "서울에서 먹는 곱창전골보다 백 배는 맛있다"고 극찬하며 볶음밥까지 추가 주문해 '먹방의 최고점'을 보여줬다.

한편 함익병은 60세이며 함익병 아내는 미팅에서 만났다.

 

8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함익병피부과’를 운영 중에 있다. 이혼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혼은 하지 않았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함익병은 대학병원에서 해고된 후 스스로 정신과를 찾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날 함익병은 “병원 개업하고 6개월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병원을 크게 운영하다 지쳤다. 도저히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대학병원에서 스카웃 제의, 여유롭게 살자 싶어 수락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년 반 만에 해고를 당했다. 멀쩡히 출근했는데 '나가라'고 하더라. 해고라는 걸 난생 처음 겪었다. 점점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 그러면서 사람이 이상해졌다. 자발적으로 정신과를 갔더니, 심각하다고 약을 세 개 먹어야 된다고 했다”고 말해 주위를 먹먹하게 했다.

최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함익병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 함은영 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함익병 딸은 여배우를 닮은 아름다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함익병과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똑 닮은 함은영 씨에게 ‘리틀 함익병’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에 함익병 부인은 "많이 닮았다. 어떤 화두를 던지면 둘의 첫 마디가 같을 때도 있다.유전자 교차가 전혀 없이 함익병의 유전자만 들어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함익병은 현재 서울 강남에서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함익병 재산

국민 피부과였던 이지함의 창립 멤버인 함익병씨는 월 5천만원씩 벌어들이며 100억 정도의 재산을 일구었다고

언론에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재산 절반은 무조건 아내것이라고 각서까지 써주었다고 한다.

함익병 아내 부인 강미형 직업

한편, 1961년생으로 나이 60살인 함익병 부인 직업은 교사였다. 현재는 가정 일에 충실한 것으로 전해졌다.(함익병 아내 직업)

 

함익병 장모

의사 함익병이 장모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함익병 아내는 “엄마가 제일 젊은 것 같다. 기억력이 너무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함익병은 “내가 볼 때는 젊을 때 공부를 많이 안 하셔서 뇌가 건강한 것 같다. 안 그러면 이렇게 기억력이 좋을 수가 없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이에 장모님은 “그런 소리 하지 말아라.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면서 장모님은 “그래서 내가 대학 병원 간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함익병은 “가봐야 이상 없다. 장모님은 병원 가실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이다”고 딱 잘라 말했다.이를 듣고 있던 장모님은 “피부과가 뭘 아느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함익병피부과의원 위치 주소 어디 동네 전화번호 영업시간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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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0:00~17:00 월,화,금

함익병 인스타그램 을 하지 않는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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