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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 나이 가수 프로필 가족 아버지 돌싱 미스터트롯 결혼 여자친구

by 제로스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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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류지광 프로필

류지광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종교

출생: 1985년 8월 19일 (34세), 서울특별시

키: 185cm

소속사: 아랑엔터테인먼트

학력: 영일고등학교, 한세대학교

​출생

1985년 8월 19일 (34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5cm, 80kg, B형

직업

모델

가수 (2009년~)

학력

영일고등학교 (졸업)

한세대학교 (신학과 / 휴학)

경력

미스터월드 한국대표 (2010~2012)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

소속사

아랑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별명

동굴, 동굴 저음, 인간 버터, 버터, 버터 동굴

류지광 직업 트로트 가수.류지광 나이 1985년 8월 19일 (34세).류지광 고향 서울특별시.

류지광 소속사 혜은이

‘21세기 배호’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류지광이 ‘영원한 디바’ 혜은이와 한 솥밥을 먹게 됐다.최근 혜은이에 이어 류지광까지 아랑엔터테인먼트(대표 정의한)와 계약을 체결하며 소속사 식구가 된 후 류지광은 대선배인 혜은이의 애정 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받고 있다.

​레전드 혜은이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는 류지광은 11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5호선 여인’을 발표, 성인 가요 가수로서 첫 번째 앨범을 선보인다.

‘5호선 여인’은 지난 5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류지광이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번만 들어도 마음을 사로잡는 멜로디는 배호의 노래를 듣는 것 같은 분위기로 단번에 중장년층의 마음을 빼앗았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쉬운 눈물까지 담아낸 트렌디한 노랫말이 어우러져 뉴트로의 진수를 보여주며 성별과 세대를 불문한 대중의 사랑을 기대케 하고 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돌싱남녀 4:5 미팅에서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진지함보단 웃음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도 ‘썸’은 오갔다. 또 ‘라면 먹고 갈래요?’ 코너에서 라면을 받지 못해 홀로 김칫국을 끓여먹은 은혜는 최종 선택에서 남자들로부터 총 3표를 받으며 인기녀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팅에서 진행된 ‘라면 먹고 갈래요?’는 각 텐트에 자리한 여성들이 물을 끓이고 있으면 남성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라면을 들고 가는 코너다.

입구부터 지안-은혜-혜정-현정 순으로 자리한 텐트에 박현정은 “너무 불공평해. 나는 맨 끝이야. 너무 멀어서 어떻게 와”라고 불만을 터트렸고, 유혜정은 “초입이 더 슬퍼. 그냥 스쳐서 지나가면 끝이야. 안 되면 둘이서 먹자”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현정은 “라면이 없는데 어떻게 먹어. 라면을 남자들이 가지고 오는 거야”라고 룰을 설명했고, 혜정은 “그런 거야? 진짜 잔인하다”라며 잔인한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라면 보이’는 배우 임형준. 그는 지안과 은혜의 텐트를 가볍게 넘기며 혜정의 텐트로 향했다. “생각지도 못한 분이 오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혜정은 그를 위한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번째 ‘라면 보이’ 류지광의 선택은 절친한 누나 지안이었다.

 

그의 선택에 “의리 있다”라고 화답한 지안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천명훈 역시 출발과 함께 입구 앞 지안의 텐트를 선택해 지광과 함께 라면 맛을 봐야 했다. 맏형 탁재훈은 “저는 여기서 같이 먹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혜정을 선택, 절친한 동생 형준과 함께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 ‘라면 보이’인 김민우는 제일 안쪽 텐트인 현정의 텐트를 선택해 둘이서 라면을 먹을 수 있었다.

 

류지광 아버지 아빠 류지광 가족 관계

트로트계 귀공자 류지광이 가족 고민을 전한다. 30일(토)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는 '동굴저음'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류지광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가보가' 녹화에서 류지광은 고생 한 번 하지 않았을 것 같은 귀공자 외모와 달리 힘겨운 생활고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23년째 부모남과 살고 있는 월세 집을 공개했다. 다세대 주택에서 살고 있는 류지광은 허리조차 펼 수 없는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어 류지광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류지광은 "내 나이가 36살인데, 아직도 아버지가 어린아이처럼 생각한다"라고 가족 고민을 토로했다. 해병대 출신인 류지광 아버지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꼼꼼함으로 아침부터 아들과 투닥거렸다.

 

아버지의 끊임없는 잔소리를 듣던 류지광은 "잔소리가 애국가 수준이다"라고 불만을 내비쳤고, 이에 부자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MC 하하는 "우리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라며 크게 VCR에 크게 공감을 표했다. 급기야 녹화 도중 본인의 아버지와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즉석에서 펼쳐진 아버지들 간의 해병대 신고식(?)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15년 만에 다 같이 외출에 나선 류지광 가족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녁식사를 이어가던 도중, 아버지가 아들 류지광의 깜짝 고백에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이에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던 류지광도 끝내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부자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의 눈시울까지 붉어졌다는 후문.

가수 류지광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아버지가 류지광의 결혼을 바라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최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류지광은 "아버지의 눈물을 보면 좀 다르다. 아버지는 항상 강하고 저에게 무서운 존재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 눈물을 보니 마음이 약해진다. 내가 아빠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같은날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 류지광의 아버지는 "돈 걱정 없이 네 일만 하길 바란다"라며 아들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류지광의 아빠는 "지금까지 결혼을 못 했는데 늦어도 내후년쯤은 결혼해라. 아빠 나이 먹기 전에 손주 한 번 안겨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류지광의 아버지는 아들의 생활 패턴 등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이 36살의 아들 류지광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가장 보통의 가족' MC들 역시 웃음을 보였다.

 

이를 본 '가장 보통의 가족' 시청자들은 "정말 고생하셨네요 나쁜길로 가지않고 본인에 꿈을향해 온 류지광님 응원합니다~~ 이런분이 초심잃지않고 성실히 잘해주면 모범되고 보기좋아용", "덤덤하게 얘기하지만 속이 깊으시네요~지광님 힘내세요~화이팅~",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이젠 쭈욱 승승장구 하시길 롱런하는 가수 되세요" 등 응원을 전하고 있다.

아버지와의 대화로 인해 류지광의 결혼 여부도 관심 받고 있다. 최근 류지광이 '우다사2'에 출연하며 이혼 후 솔로가 된 '돌싱'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고, 류지광은 결혼한적 없는 미혼이다.

'가장 보통의 가족'을 통해 가족사를 공개한 류지광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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