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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나이 박경상 연봉 농구 선수 배구 결혼 남편 와이프 부인 아내

by 제로스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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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남편 직업 농구선수 박경상 프로필

박경상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가족관계 소속팀

출생: 1990년 5월 20일 (29세)

키: 179cm

체중: 73kg

학력: 마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이름

박경상(朴京相)

생년월일

1990년 5월 20일 (만 29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학교

회원초등학교 - 마산동중학교 - 마산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가족관계

부모님, 배우자 황연주

포지션

포인트 가드

등번호

231, 22, 93, 304

신체 사이즈

178.6cm 73kg

프로입단

2012년 10월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KCC)

소속팀

전주 KCC 이지스 (2012~2017)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17~2020)

창원 LG 세이커스 (2020~)

한국의 농구선수. 現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이다.

마산고등학교 시절에는 득점 기계로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유망주였다. 대통령기에서 57득점을 기록한 적도 있으며, 매 경기 30~40득점을 해 줄 정도로 득점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KBL-NBA 캠프에도 참여해서 당시 고등학생 유망주들 사이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안드레 이궈달라에게 한국의 아이버슨이라는 소리도 들었을 정도로 좋았다. 이게 바로 마산 아이버슨이다

연세대 진학 이후도 준수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주장을 맡기도 했지만, 마산고 시절의 명성에 비해 큰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각종 부상에 시달리면서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4학년 때도 부상 때문에 상위 순번에 지명될 가능성이 적어보였지만, 허재 감독의 눈에 들어서 결국 전주 KCC 이지스에 2012년 10월 드래프트에 4순위로 지명되었다.

박경상 와이프 직업 부인 아내 배구선수 황연주 프로필

황연주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소속팀

출생: 1986년 8월 13일 (33세), 부천시

키: 177cm

스파이크: 3.03m

현 소속팀: Korea

형제자매: 황정욱

부모: 정선영, 황원홍

​생년월일

1986년 8월 13일 (33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부천시

학력

부천소사초 - 안산원곡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 경기대

가족 관계

부모님 / 여동생 / 남동생 황승빈 / 배우자 박경상

포지션

라이트

신체

177cm / 64kg

성좌 / 지지

사자자리 / 호랑이띠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03cm / 블로킹 높이 294cm

배구 입문

중학교 1학년

프로 입단

2004-05 V리그 1라운드 2순위 (흥국생명)

소속 구단

천안-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10)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0~)

별명

꽃사슴, 찡찡이1, 얀주

응원가

흥국생명 시절 : DJ DOC - 겨울 이야기

김태우 - High High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라이트. 한 시대를 풍미한 사우스 포 공격수 중 한명이다.

최근에는 많이 여성스러워졌지만 데뷔 초에는 연약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그의 대표적인 별명은 꽃사슴. 본인도 꽃사슴을 제일 마음에 들어한다. 그 외에 이미지와는 달리 매서운 공격을 보여주어서 꽃사자라는 별명도 있고 사슴이라는 별명에서 파생된 연주루(황연주+루돌프), 녹용, 밤비4 등이 있다. 까는 별명은 황노루, 황고라니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름이 밀크라서 밀크엄마라는 별명도 있다. 인스타를 보면 이게 황연주 인스타그램인지 밀크 인스타그램인지 헛갈릴 정도로 많이 챙겨서 17-18시즌 올스타전에도 이 별명으로 출전했다.

데뷔 때부터 쭉 등번호 4번을 달고 있다. 단, 대표팀에서는 김사니와 이숙자가 모두 4번을 달고 있는지라 6번 혹은 8번을 달았고, 양효진이 국가대표로 뽑히기 전까지는 14번을 달기도 했다. 현재 대표팀에서는 김사니, 이숙자가 은퇴를 했지만 황연주도 거의 뛰지 않기 때문에 김희진이 4번을 챙겼고 본인은 6번을 달았다.

 

 

한일전산여고(현 한봄고등학교) 출신으로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프로에 입문한다. 2004년 V투어 꼴찌인 LG정유가 나혜원을, 4위인 흥국생명이 황연주를 잡았다.5 지금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넘버원 라이트인 황연주이지만, 고교 시절 평가는 같은 왼손잡이 라이트이며, 황연주보다 키가 더 크고, 일신여상을 이끌었던 나혜원의 평가가 훨씬 좋았다.6 그에 비해 황연주는 2학년을 거의 전부 수술과 재활로 날리면서 활약하지 못했다. 그 당시 흥국생명 감독인 황현주 감독조차 황연주의 3학년 가을에 열린 전국 체전 전에는 신경도 안 쓰고 있었을 정도. LG정유의 나혜원 드래프트는 그 당시에는 당연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후 이 두 선수와 구단의 운명은 180도 달라지게 되는데... 황연주는 데뷔 원년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는 반면, 나혜원은 허리 부상으로 거의 뛰질 못하며 점점 밀리게 된다. 그리고 나혜원은 한송이의 FA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흥국생명으로 갔고 부상을 극복하지 못한 채 결국 2013 코보컵을 끝으로 프로에서 은퇴하게 된다.

2009-2010 시즌 후 FA로 풀려 2010년 오프 시즌에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역대 최고 연봉으로 이적했다.

2012-13 시즌 종료 후 FA를 선언하고 현대건설과 1억 5,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창원 LG가 '황연주 예비남편'으로 화제를 모았던 FA 박경상(30·179㎝)을 영입했다. 최승욱(26·191㎝)도 LG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14일 FA 박경상과 최승욱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보수 총액 2억원, 계약기간 3년에 사인했다.

마산고등학교 출신 박경상은 고향팀인 LG에 둥지를 새로 틀었다. 노련한 경기 운영, 3점슛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박경상의 합류로 LG는 가드진을 보강하게 됐다.

박경상은 2019-20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41경기에 출전해 평균 3.6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는 16일 국가대표 출신 배구 스타 황연주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박경상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고향인 창원에서 뛸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며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LG가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33)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현대모비스 농구선수 박경상(29)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 둘은 5년의 길고 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황연주는 결혼과 함께 새로운 배구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황연주는 최근 <더스파이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나서 기사로 알게 된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 많은 축하를 받았다"라고 웃었다.

황연주에게 결혼이후 맞이할 다음 시즌은 배구인생에 고비가 될 수 있다. 황연주는 지난 시즌, 데뷔 후 가장 적은 8경기 출장에 그쳤다. 다음 시즌에는 반등이 필요하다.

황연주는 "아직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 훈련을 해봐야 알겠지만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비시즌에는 황연주와 함께 선수 시절을 보낸 이효희, 김해란 등이 은퇴했다. 황연주도 이들의 은퇴가 아쉽다고 했다.

황연주는 "아쉽기도 하고, 언니들이 아직 실력이 있는데 은퇴를 해서 아깝다"라면서 "나도 얼마 안 남았으니 언니들의 은퇴가 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황연주는 선수로서 많은 것을 이뤘다. 우승은 물론이고 2012 런던올림픽 4위 등을 포함해 V-리그 여자부 최초의 트리플크라운도 황연주가 세웠다.

그는 "남은 선수 생활 동안 주전으로 뛰는 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코트에 한 번만 들어가더라도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팀에 도움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팬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전달을 부탁했다. "지난 시즌 많이 뛰지 못했지만 백업 역할을 할 때마다 응원해 줘서 고맙다. '이 선수가 있어서 든든했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황연주는 "비시즌에 일단 몸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조금 더 코트에서 건재한 모습 보여주겠다. 한 번이라도 더 코트 위를 밟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배구와 농구 스타 부부가 탄생한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황연주(34)와 남자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박경상(30)이 5월 16일 결혼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0일 "황연주·박경상 선수가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김주하, 염혜선, 김세영 등 황연주와 친한 배구선수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하며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이 한다.

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는 우승컵을 다섯 차례나 들어 올린 스타 플레이어다. 개인 통산 득점 역대 2위(5443점)를 기록하고 있다.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를 밟았다. 현재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포인트가드로 뛰고 있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0일 “황연주·박경상 선수가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005년 V리그 출범 원년 여자부 신인상을 차지한 황연주는 V리그 통산 1호 트리플 크라운, 1호 5000득점 등 ‘기록의 여왕’으로 불린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36년 만에 한국 여자배구를 올림픽 4강에 올리는 데도 기여했다. 4살 연하인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으며, 2017년 울산 현대모비스로 이적했다. 마산고 시절 화끈한 슈팅력으로 ‘마산 아이버슨’이란 별명을 얻은 그는 얼마 전 은퇴한 양동근(39)의 빈자리를 메울 포인트가드로 주목받고 있다.

김주하(28), 염혜선(29), 김세영(39) 등 황연주와 친분 있는 배구 선수들이 들러리로 참석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하며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이 맡는다.

박경상 황연주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황연주 박경상 사이에 자녀 소식은 없는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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