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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나이 배구감독 프로필 결혼 남편 선수시절 연봉 자녀 가족 고향

by 제로스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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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해설가 배구감독 이도희 감독 프로필

이도희 감독 나이 결혼 남편 고향 선수시절 인스타 연봉 자녀 아들

​이도희 나이 키 학력 고향 은퇴 감독

출생: 1968년 1월 27일 (52세), 서울특별시

키: 170

포지션: 세터

학력: 서울숭례초등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출생

1968년 1월 27일 (52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 170cm

직업

배구선수 (세터 / 은퇴)

배구감독

학력

서울숭례초 - 일신여중 - 일신여상

프로입단

1985년 호남정유 배구단

소속

선수

호남정유 배구단 (1985~1995)

LG정유 배구단 (1999~2000)

감독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7~)

코치

천안-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10)

GS칼텍스 서울 KIXX (2010~2011)

해설

KBSN 스포츠(2006~2008)

MBC 스포츠(2011~2013)

SBS 스포츠(2013~2017)

이도희 배구감독, 스포츠해설가

소속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경력

2017.0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감독

2014.01 SBS Sports 해설자

2013~2013.12 SBS ESPN 배구해설위원

2013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이도희 직업 배구감독.이도희 나이 1968년 1월 27일 (52세).이도희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이자 前 해설위원.전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감독.

이도희 감독 선수 시절 경력

서울 숭례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육상선수를 하다가 3학년 때 배구를 시작하였다. 원래는 왼쪽 공격수였으나, 1983년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재능을 알아본 일신여상 김철용 감독이 세터로 전향시켰다. 그 후 일신여상 118연승의 주역이 되었다.

1985년 호남정유에 입단하였다. 170cm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시야와 포착력, 순발력과 정확성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실업배구 최고의 세터로 군림하게 된다. 특히 호남정유는 이도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이 단신이었기 때문에 이도희의 빠르고 다양한 세트 분배가 필요하였는데, 이도희는 이런 부분에서 세터놀음이라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며 팀의 슈퍼리그 5연패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1991년부터는 여자배구 국가대표로서 활약하였고, 마침내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달성하게 된다.1994년부터 은퇴 여부를 놓고 팀과 계속해서 갈등을 빚던 끝에 마침내 1995년 4월 4일 은퇴를 결정하였다. 그 후 대학교수가 되는것을 목표로 한국체육대학교에 진학하여 학업에 정진하였으나, 1995년 9월 대표팀에 다시 복귀하게 된다. 이도희의 은퇴 이후 한국의 국제성적이 내려가는 등 위기 의식을 느낀 김철용 대표팀 감독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도희 감독 1997년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것으로 전해진다. 독일 유학을 준비 중이었다가 2000년 현대 아산배 슈퍼리그 개막을 앞두고 1999년 11월에 장윤희와 김철용 당시 LG정유 감독의 설득에 의해서 다시 한시적으로 코트에 복귀하였다. 당시 세살배기 아들을 놔두고 복귀한것이다. 이후 2000년 3월 8일에 리그가 끝나고 다시 은퇴를 발표했다.이후 선경인더스트리의 강혜미가 등장하게 되면서 여자배구 세터라인 계보는 이운임(전.KOVO 경기감독관) - 이도희 - 강혜미로 이어지게 된다.

클럽 경력

대통령배 우승 (4) : 제8회(1991), 제9회(1992), 제10회(1993), 제 11회(1994)

대통령배 준우승 (1) : 제6회(1988)

슈퍼리그 우승 (2) : '95, '96

슈퍼리그 준우승 (1) : 2000

국가대표 경력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1위)

1994 FIVB 세계선수권 (4위)

개인 수상

MVP (1) : 제9회

베스트6 (6) : 제8회, 제9회, 제10회, 제11회, '95, '96,

은퇴 이후

2005-2006 시즌 도중 김철용 감독이 흥국생명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함께 코치로 부임하여 V-리그 여자부 최초의 여성 코치라는 기록을 남겼지만, 2006년 무단이탈 사건 당시 김철용 감독과 함께 동반 퇴진하였다.

그 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다 2008년, 황현주 감독의 요청으로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코치로 복귀했다. 09-10 시즌 도중 어창선 감독이 물러나며 같이 물러났다가 친정팀인 GS칼텍스 서울 KIXX의 코치가 되기도 하였다. 2011년부터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여자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13년부터 배구 중계권 방송사가 바뀌면서 SBS Sports로 이적하여 여자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고, 비시즌 기간에는 현대건설의 세터 인스트럭터로서 염혜선, 이다영 등을 지도했다.

2015년 3월 1일, GS칼텍스와 흥국생명전이 열리기에 앞서 호남정유 시절 레전드 멤버인 장윤희, 김성민, 홍지연, 박수정 등과 코트에서 다시 만나 이벤트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 이벤트 매치는 1년 여 뒤에 GS칼텍스 - 서울시설공단이 공동주최한 서울 V 컵대회 남자부 준우승팀 고려대학교와 2017년 1월 6일에 한 번 더 치뤄졌다.

16-17 시즌 프로배구가 끝나고 물러난 양철호의 후임으로 현대건설의 새 감독에 임명되었다. 오프시즌에는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이며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으나, 코보컵에서의 호성적으로 인하여 긍정적 평가가 많이 늘었고, 특히 17-18 시즌에도 시즌 시작하자마자 4승 1패로 1위를 이끄는 등 팬들의 찬사가 자자하다. 그러나 3라운드 도공전에서 이다영이 똥볼만 올리는데도 정작 엄한 엘리자베스 탓만 한 탓에 까인 적이 있었고, 그와 함께 그 무렵부터 차츰 비판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잘 수습하면서 팀을 봄배구에 진출시키기는 했지만, 3라운드부터 경기력이 영 좋지 않았던 것 때문인지, 포스트시즌에서도 이랬다가는 광탈할 것이라는 것이 팬들의 의견이다. 특히, 5라운드 마지막 경기 패배+6라운드 전패, 도합 6연패로 시즌을 마친 탓에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상당히 크다.

2020-21 시즌

애지중지 키웠던 이다영이 FA 자격을 얻어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이적했다. 팬들은 지난 시즌 플랜 B 준비 자체를 안했던 현건 프런트 와 이도희 감독을 까는 중.

다행히 단장이 직접 나머지 선수들을 모두 잔류시키고 이나연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어쨌든 주전급 세터를 구했으니 한시름 덜었지만 이나연이 작년에 대차게 말아먹고 내쳐진 신세이기 때문에 팬들은 이도희가 이나연을 고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은 세터 주전경쟁을 예고해서 이왕 이다영 나간거 김다인과 김현지에게 확실한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많다.

트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헬렌 루소를 지명했다. 라자레바와 더불어 일찌감치 뽑힐 것으로 예측되었기 때문에 현대건설까지 안 왔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지명에 성공했다. 지명 후 표정이 확 피더니 인터뷰 내내 싱글벙글이었다고.

작전지시할 때 목소리에 비장함이 넘친다. 하지만 내용은 별 거 없을때가 많고 "자!", "괜찮다"라는 말이 대부분. 초기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파이팅 하는 일도 잦았지만 감독 짬이 쌓이면서 19년부터는 오디오가 비는 일은 잘 없고 단체로 삽질하면 갈구기도 한다. 그런데 가끔씩은 아주 구체적인 지시를 내릴 때도 있고 이런 지시가 나오면 거의 먹힌다.

다만 작전타임 때는 그리 별 말이 없지만 훈련할 때만큼은 그리 호랑이 감독이 따로 없다고 한다. 이런 점은 은사인 김철용 감독의 훈련철학을 따른 것으로 은사에게 배웠던 좋은 점들을 코칭스태프와 의논해서 요즘에 맞게 적용시키고있다.

SBS SPORTS 주간배구 시즌3에서 해설위원 시절 호흡을 맞춘 이재형 캐스터의 <별에서 온 그대>라는 코너에 "언젠간 내가 물러나면 해설위원직으로 복귀하고 싶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공격수 포지션이었지만 키가 170cm에서 더 성장하지 못하고 팀의 주전 세터인 3학년 선배 임혜숙이 국가대표로 차출되고 세터 공백이 생기자 당시 일신여상 감독인 김철용에 의해서 세터전향을 권유받게된다.

사실 본인은 세터를 하기 싫어했다. 하지만 감독에게 크게 혼나고, 본인도 세터에 나름 재능을 보이면서 대성한 선수가 되었다.국내 감독들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몰빵배구를 지시하지 않고 토탈배구로 팀을 운영하는 감독이다. 하지만 철저히 베스트7을 고집하고 선수 교체를 거의 안 한다는 성향이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 혹사 얘기가 나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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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맨날 츄리닝만 입고 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츄도희, 츄감.이도희의 일본 버전으로는 히사미츠 스프링스의 전 감독 나카다 구미가 있다.이도희 감독 결혼 한국체대 재학중에 남편을 만나 1997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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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두명의 아들을 두고있다.(이도희 가족 관계)

이도희 감독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이도희 연봉 정보를 찾아 보았지만 전부 미공개로 연봉협상을 진행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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