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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로스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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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수찬 프로필

김수찬 나이 키 학력 고향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별명 가족 관계 데뷔

출생: 1994년 11월 18일 (25세), 인천광역시

키: 178cm

학력: 백석예술대학교

직업: 가수

앨범: 김수찬(오디션), 김수찬 2집(간다 간다)

​이름

김수찬 (Soo-Chan Kim)

출생

1994년 11월 18일 (25세)

서울특별시

신체

175cm, 65kg, A형

학력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졸업)

인천 학익고등학교 (졸업)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재학)

소속사

Music K 엔터테인먼트

별명

프린수찬, 리틀 남진, 끼수찬, 트롯술사, 김예삐, 부잣집 고양이

가족

부모님, 여동생 2명(1997년생), (2005년생), 반려견 김은찬

데뷔

2012년 싱글앨범 '오디션'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2014년에 히든싱어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그 후 가요무대에서 활동했다. 그 후 2019년 1월에 홍진영의 전 소속사 뮤직K엔터와 계약하고 싱글앨범 '사랑의 해결사'를 발매하였다.

과거에 전국노래자랑 출연 경험이 있다.남진 모창을 상당히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2013년 히든싱어 시즌2에 남진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다. 남진 본인이 인정한 유일한 수제자라고. 또한 남진 말고도 진성, 송대관, 주현미 모창도 가능한데 이것도 매우 잘 한다.

미스터트롯 3화 방송 중 악마의 편집으로 인해 양지원과 갈등하는 모습으로 비춰졌지만, 실제 둘은 8년 동안 무명 시절부터 알던 동갑내기 친구 사이라고 한다.

미스터트롯 출연을 위해 1일 1식 다이어트로 10kg을 뺐다고 한다.

나야 나, 노래하며 춤추며, 나팔바지, 첫 정 무대 의상은 본인이 직접 만든 의상이다. 평소 가수활동을 하면서 입어보고 싶었던 스타일이라고.

 

 

미스터트롯 출연자인 김희재와 친분이 상당하다.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처음 만났지만 같은 신동부에서 본선 1차전 미션을 준비하며 친해졌다고 한다. 방송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김희재에게 전역선물로 가방을 사줬다고 한다.

미스터트롯 신동부 참가자인 김경민의 1호 연예인이다.

3인칭화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GBUS TV에서 트로트 국민해결사 되기 방송을 진행했다.

2018년 1월 29일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유정석이 부른 평창 올림픽 응원가 챔피언을 부른 적이 있다. 노래가 트로트가 아닌 락이라서 부르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수찬 엉덩이 챌린지 나르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김수찬과 '엉덩이' 챌린지를 선보였다. 나르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린수찬 엉덩이 엉덩이 챌린지 뭐지 이 텐션 확 감싸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김수찬과 함께 '엉덩이'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엉덩이'는 김수찬의 신곡 제목이다. 이들은 흥 넘치는 표정과 댄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르샤는 SBS 러브 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김수찬이 김구라한테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일화를 밝혔다. 7월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찬은 ‘히든싱어’, ‘가요무대’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로, 지난 ‘미스터트롯’에도 참가해 남다른 끼와 퍼포먼스로 ‘프린수찬’, ‘끼수찬’ 등의 별명을 얻으며 최종 10위에 올랐다.

김수찬 코 성형전후 수술 고백

김수찬은 김구라에게 마상을 입었던 일화로 “추석특집 ‘내가 진짜 스타’에서 1등을 해서 대상을 받았는데 당시 고등학생이었다. MC였던 김구라 선배님이 '네 코는 뭘 맞은거야?”라고 하셨다. 그 당시에 제 코가 두꺼웠다. 그래서 튜닝을 했다. 집에 가서 욕을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도심 차량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속도 5030'을 위해 미스터 트롯 김수찬이 함께했다. 또한 국민 참여 공모전 등을 통해 캠페인 확산을 추진 중이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심부의 차량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로 하향조정하는 정책이며, 행안부를 비롯한 국토부, 경찰청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속도 5030 협의회’를 중심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안전속도 5030’ 도입을 조속하게 추진하고자 전국 140개 지자체 시설개선사업에 217억 원을 지원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송 UCC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도심부의 일반도로 차량속도가 기존 ‘시속 60km 이내’에서 ‘시속 50km 이내’로 낮아지며, 정부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연내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유예기간 동안 지자체별로 교통안전 시설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모든 일반도로의 차량 속도를 낮춘 부산광역시에 20억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등 3개 시·도에 86억 원을 지원하였다.

이번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등 속도 하향계획 협의가 마무리된 나머지 12개 시·도에 잔여 예산 21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속도 5030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속도하향 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협업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송을 제작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등에서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국민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안전속도 5030 도입에 따른 교통사고 감소 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찰청에서 안전속도 5030을 도입한 전국 68개 구간을 대상으로 시행 전과 후 교통사고 감소 효과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13.3%, 사망자 수는 6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주행 실증조사에 따르면 차량 속도를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더라도 통행 시간은 2분만 증가하고, 부산시의 택시요금 실증조사에서도 요금도 106원 증가하는 것에 불과해 교통정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주행 실증조사에 따르면 차량 속도를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더라도 통행 시간은 2분만 증가하고, 부산시의 택시요금 실증조사에서도 요금도 106원 증가하는 것에 불과해 교통정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행안부와 국토부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은 사람 중심의 도시와 교통체계로 가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라며, “속도하향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excellent.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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