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황경석 나이 프로필 학력 더필름 싱어송라이터 에세이 레이블 대표 시애틀뮤직

by 제로스 2024. 1. 2.
반응형
728x170

황경석 프로필

더필름 나이 학력 소속사 데뷔 혈액형 본명

출생: 1978년 4월 27일 (42세), 대한민국

학력: 한양대학교

소속사: 시애틀뮤직 페이스북

본명

황경석

생년월일

1978년 4월 27일

신체

A형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프로듀서, 시애틀뮤직 대표 (CEO)

학력

문백초등학교 → 대곡초등학교

대명중학교

중동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사

데뷔

제 1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소속사

시애틀뮤직1

장르

발라드, 인디(Indie)

더 필름(The Film, 본명: 황경석)은 대한민국은 가수 겸 프로듀서, 작곡가, 작가, 레이블 대표이다. 한양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대학 재학 중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하였다.더필름은 한양대학교 재학중 제13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이를테면"이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였다.1 신해철, 넥스트, 노댄스(윤상, 신해철 프로젝트 그룹), 김현정이 있던 레볼루션 No.9과 음반프로듀서 계약을 맺는다. 처음에는 가수 계약인지 몰랐다고. 객원체제로 시작하려던 '더필름'이라는 팀 이름을 개인 예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괜찮아" (더 필름 1집 <내 소리가 들리니?>) 를 발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정규 앨범 3장, EP 10 장을 포함 120여 곡을 더필름 이름으로 발표한 활발한 스튜디오형 뮤지션이다. 테이, 김형중, 하지원 등의 앨범에 곡을 주기도 하였다.

자신이 데뷔하기도 했던 유재하 가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인디레이블 시애틀 뮤직의 대표이기도 하다. (더필름, 정영은, 뉘뉘, 안녕) 이 밖에도 프로젝트런웨이 코리아 음악감독, 재즈 연주음반 프로듀서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후반부터는 애초에 자기가 더필름이란 이름으로 구상했던 객원가수 체제 형식으로 활동 양식을 넓히는 중이다. 물론 본인이 가장 많은 노래의 보컬이다. MBC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 각종 드라마와 예능의 배경 음악을 제작한 바 있고, 데니안, 김형중, 테이, 김연우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두 권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다. 최근 에세이로는 '쏟아지는 밤'(RHK, 2017) 이 있다.

 

황경석 더필름 노래 앨범 음반 필모그래피

음반

정규 앨범

1집 - 내 소리가 들리니?

2집 - 영화 같은 음악의 시작

3집

Season 11

Season 2 '여름'

Season 3 '그녀의 봄'

싱글/미니앨범/EP/미니털음원

두근두근 (싱글, 2010.01)

2nd Episode 'I'm Sorry..' feat. 데니안 (싱글, 2010.04)

피아노 소품집 Vol.1 (EP, 2010.05)

세번째 에피소드 '우리 다시 연락해요' (싱글, 2010.06)

너무너무 feat.멜로우 (싱글, 2010.07)

피아노 소품집 Vol.2 (EP, 2010.12)

힘을내요, 그대 (싱글, 2010.12)

필름현상소, 두번째 (싱글, 2011.01)

우리 결혼해요 (싱글, 2011.04)

네번째 에피소드 '꼭 붙잡아 준다 했잖아' (싱글, 2011.09)

누구시죠 (싱글, 2011.10)

오늘의 날씨 (싱글, 2012.01)

요즘은 아침에 일찍일어나요 (싱글, 2012.03)

사랑해 내 남친 (싱글, 2012.07)

당신의 계절이 불어온다 (싱글, 2012.12)

이별의 3단계 (싱글, 2013.05)

스치던 여름날 (싱글, 2013.07)

함께 걷던 길 with April (싱글, 2013.09)

더필름의 살롱 소품집 Vol.1 (싱글, 2013.12)

이별하기 좋은 날씨 (싱글, 2014.04)

예뻐 (싱글, 2014.05)

사랑, 어른이 되는 것 (싱글, 2014.07)

아직 그대라는게 (싱글, 2014.10)

미안해 (싱글, 2015.02)

봄날의 스케치 (EP, 2015.04)

초여름 小曲集 (EP, 2015.05)

넌 괜찮니 (싱글, 2015.07)

계절의 클리셰 (싱글, 2015.10)

사이, (싱글, 2016.03)

센티멘탈 코미디 (싱글, 2016.06)

안녕, 첫번째 인사 (싱글, 2016.08)

그렇게, 가을 (싱글, 2016.10)

일 년 (싱글, 2016.11)

이 노래를 네가 듣고 있다면 (싱글, 2016.12)

새 학기 (EP, 2017.03)

My Book (소품집, 2017.07)

우리 다시 연락해요 (싱글, 2017.09)

함께 걷던 길

넌 괜찮니

미안해

안녕?

지켜줄게

아직 그대라는게

겨울 같은 너

스치다

..어떻게 지내, 은?

힘을 내요, 그대

반한 사람

두근두근

그대 이름은 나.만.봐

사랑해 내 남친

순간

결국 너야

난 A형이잖아

Childhood Memory

우리 다시 연락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

예뻐

동네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이별 통보

사랑, 어른이 되는 것

스며든 밤

이른 아침에

뉴욕에서 온 편지

괜찮아

그대, 마지막 편이겠소

이별하기 좋은 날씨

너무너무

더필름 책 저서

더필름 (2009.12).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 바다봄.

더필름 (2017.04). 《쏟아지는 밤》. 알에이치코리아. ISBN 9788925561455.

더필름은 대한민국의 가수, 작사가,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작가, 시애틀뮤직의 대표 프로듀서다.유희열, 방시혁, 조규찬, 정준일, 러브홀릭, 이한철, 박원 등을 배출한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며(13회) 데뷔 앨범을 냈다.원래 가수 계약이 아니라 프로듀서 계약인줄 알고 계약했는데 알고보니 노래까지 다 하는 조건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한다.

작사 - 작곡 - 편곡의 균형을 중시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 싱어송라이터 성향이 강해서 앨범 활동 중에도 테이, 김형중, 하지원, 등에게 곡을 주었다.

전속 계약을 마치고 3년 전 부터는 시애틀뮤직을 세워 후배가수 정동원(가수), 안녕, 타디스 프로젝트, 윤원(감성소년 1기), 리트너, 등을 발굴해 내며 본인 앨범도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가수 본연의 영역 말고도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로서의 업무도 많은 편이다.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씨의 사례처럼 두 권의 책을 정식으로 작가 계약을 통해 에세이를 발간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쏟아지는 밤 2016. RHK 코리아 /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 2010. 바다봄)

더필름 시애틀뮤직 설립 및 대표 프로듀서 (2020년 ~ 현재)

시애틀뮤직의 대표 가수로는 더 필름, 정동원, 안녕, T.P RETRO(타디스 프로젝트), 윤원(구 감성소년), 리트너 등이 있다.시애틀뮤직의 가수들은 다양한 인디- 발라드 씬에 포진되어 있으며 더필름, 정동원, 안녕 을 중심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2년간 5번의 레이블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처음엔 더필름 팬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입소문으로 전해지다가, 지금은 키우는 가수들이 다양해지고 각자의 영역에서 팬층을 쌓아가며 해당 가수들의 팬으로 입문했다가 역으로 더 필름으로 찾아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고.

이럴 경우에는 '우리 OO님 더 좋은 곡을 써주세요'라는 요청이 SNS로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인디씬에서 윤종신, 박진영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된다. 시애틀뮤직을 통해 발매되는 모든 앨범을 관장하는 대표 프로듀서이다.

현재 7명이 소속되어 있는 시애틀뮤직은 '듣기 좋은 음악'을 기치로 다양한 보컬, 발라드, 인디 가수등을 프로듀싱, 소개해 오고있다.

대표곡으로는 '사랑, 어른이 되는 것', '괜찮아', '예뻐', '이별하기 좋은 날씨', '함께 걷던 길' 등이 있다.

박보검, 수지, 송혜교, 문근영, 서지혜 등의 연예인들이 추천하거나 녹음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박보검은 '사랑, 어른이 되는 곡'이란 곡을 박보검 팬 미팅(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여러 번 공연하고 데뷔 7주년 기념으로 유투브에 녹음장비로 직접 커버한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보검이 부른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버전도 여러 영상이 존재하며 특히 데뷔 7주년 기념으로 공개한 영상은 조회수가 60만이 넘었다.

더필름은 전속 기획사에서 독립한 2013년 이후 앨범 발매량이 더 많으며 2010년 음악시장에 적합하게 정규 앨범보다 주로 싱글, EP 위주의 발매를 하고 있다. (정규앨범도 3장 존재.)

총 11명의 후배 가수들을 프로듀싱, 제작지원하는 등 자신의 가수 활동 이외에도 음원 녹음 - 프로듀싱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사운드베리 코엑스 등 각종 페스티벌에 초대되기도 했고 잠실 서울문화재단에 음원수익 기부 및 재능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황경석 몰카 촬영 몰카범 황경석 몰래카메라

더필름 황경석에게 불법촬영 피해를 당한 피해자 측이 입장을 밝혔다.피해자 측을 대변하고 있는 법무법인 모두의법률 배근조 변호사는 "4월 해외 불법 사이트에서 영상을 확인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황경석에게 피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된 피해자만 3명이다. 그중 적극적으로 처벌을 원해 사실확인서를 받아 고발장을 제출한 사람은 한명이지만, 황경석이 SNS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으로 팬들에게 만나자고 접근해 불법촬영을 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추가피해자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수사기관에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부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황경석은 지난달 서울 광진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불법적인 일을 한 것을 알고 있고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며 올초까지 몰래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성관계 장면과 여성들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올초 가정을 꾸리고 기부활동도 하며 반성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또한 개인 클라우드 계정에 영상 등을 보관한 것을 해킹당한 것이라며 유포혐의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이에 대해 배 변호사는 "2주 전 마지막으로 수사관을 통해 합의의사를 타진했으나 피해자 측에서 거절했다. 사과는 하지 않았다. 사실 사과할 타이밍은 지났다. 피해자는 엄벌을 처해달라는 입장이다. 황경석이 불법촬영은 인정했지만 영상은 클라우드에 올렸다가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클라우드에 보관했다는 것 자체가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유포에 대한 부분은 추가 조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황경석은 2004년 제13회 유제하 가요제에서 '이를테면'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더필름이라는 이름으로 1집 '괜찮아'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 '사랑, 어른이 되는 것' '함께 걷던 길' '예뻐' '우리 다시 연락해요' 등 140여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 시애틀뮤직을 설립하고 안녕 정동원 뉘뉘 정영은 등의 가수들을 육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 '쏟아지는 밤' 등의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