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나이 배우 프로필 남편 직업 결혼 가족 자녀 근황 고향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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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영화 배우 정다혜 프로필

정다혜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혈액형 데뷔 소속사

출생

1985년 6월 18일 (38세)

강원도 속초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4cm, A형

학력

중경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데뷔

중학교 3학년 시절 잡지 모델 데뷔

공식 배우 데뷔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오빠 1명

배우자 남편(1975년생, 2011년 10월 29일 결혼 ~ 현재)

자녀 딸 아들 1남 1녀

장남(2013년 1월 27일생)

장녀(2015년 7월 5일생)

출생: 1985년 6월 18일 (38세), 속초시

키: 174cm

출생

1985. 6. 18.

신체

174cm

가족

슬하 1남 1녀

학력

수유여자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

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작품

방송, 영화, 관련활동

출생 1985년 6월 18일(38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01년 ~ 현재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

자녀 1남 1녀

종교 미공개

정다혜 직업 탤런트 영화 배우.정다혜 나이 1985년 6월 18일 (38세).정다혜 고향 출생지 강원도 속초시.

탈렌트 배우 정다혜 영화 드라마 방송 예능 뮤직비디오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방송 예능 드라마

2001 SBS 피아노 한주희

2002 KBS2 언제나 두근두근 서민경

2003 KBS2 달려라 울엄마 임다혜

2004 MBC MBC 베스트극장 - 베리메리크리스마스

2005 KBS2 열여덟 스물아홉 이은지

2005 MBC 맨발의 청춘 최보배

2006 MBC MBC 베스트극장 - 미스 김의 부메랑 김지예

2007 OCN 커플브레이킹 김혜영

2007 ~ tvN 막돼먹은 영애씨 이영채

2007 MBC 9회말 2아웃

2008 OLIVE 연애불변의 법칙 - 커플브레이킹 출연

2008 MBC 하얀 거짓말 특별출연

2009 SBS 천사의 유혹 특별출연

2010 MBC 파스타 박미희

2012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특별출연

2017 JTBC 품위있는 그녀 오경희

2018 MBC 이리와 안아줘 천세경

2019 tvn 막돼먹은 영애씨시즌17 이영채

2023 퍼펙트라이프

영화

2003 오! 해피데이 공선지

2004 늑대의 유혹 한다름

2008 외톨이 선생님

2011 심장이 뛴다 나수영

2013 그 여자 그 남자의 속사정 수정

2014 별일 아니다 정연

뮤직비디오

2001 이수영 〈사랑이 지나가면〉

2002 비 〈나쁜남자〉

2006 버즈 〈남자를 몰라〉

정다혜 어린시절 학창시절

정다혜 과거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1985년 6월 18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태어났으며 가족 형제자매로는 오빠 1명이 있다.정다혜 학력 대학교는 수유여자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졸업 했다.

정다혜 배우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정다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정다혜는:"(학창시절) 내성적이고 소심한 면도 있는 학생이었다. 그냥 키가 커서 눈에 띄었다.나는 기억나는 바 없지만 엄마 말씀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TV 속 드라마 장면을 따라 했다더라. 특별히 배우의 꿈을 꾸진 않았지만 자연스레 동경했던 것 같다.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키가 174였다.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됐고, 할게요 했었다. 알고 보니 사기성의 엉터리 기획사였지만 덕분에 이쪽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뒤로 일이 많아지면서 운 좋게 대형 기획사에 들어간 거다.대형 기획사에 들어가 가수 이수영의 사랑이 지나가면 뮤직비디오를 이영애와 함께 찍었다. 잡지 모델, CF, 뮤직비디오, 드라마의 코스를 착실하게 밟았다." 그렇게 정다혜는 우연한 기회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며 중학교 3학년 시절 잡지 모델 데뷔 이후 정다혜 공식 배우 데뷔 작품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 이다.

정다혜 롤모델 좋아하는 동경하는 배우

정다혜 롤모델 배우로는 이순재, 김용림을 지목하며"자기관리를 정말 잘 하는 분들이다. 뭐 하나 빠질 게 없다. 존재만으로 후배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는 분들. 멋지고 존경스럽다." 라고 말했고 좋아하는 배우 동경하는 배우로는 김수현을 좋아한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배우 한석규처럼 목소리가 좋은 사람을 좋아하며 진경, 서이숙 같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는 분들. 그분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배우고 싶다 라고 말했다.

정다혜 샤이민 태민

정다혜 샤이니 태민의 팬이라고 한다.

정다혜 앞으로의 계획 포부

정다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정다혜는:"열심히 오래 하고 싶다. 꾸준히 해서 이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다.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 결혼하고 아줌마, 엄마가 된 이후로는 나만을 위한 목표를 추구했던 게 언젠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목표, 내 인생의 목표를 생각해본 지 너무 오래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싶은 마음과는 조금 다르다.정다혜, 나로서 인정받고 싶다."

탤런트 영화 배우 정다혜 근황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정다혜 근황을 전했다.정다혜 다이어트 건강에 대해 정다혜는:"제가 아픈 곳은 특별히 없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항상 문제였다. 젖살이 안 빠지는 편이었다.지금은 좋지만 스무 살 때는 말라도 얼굴이 통통하니까 쟤 왜 살 안 빼냐, 왜 이렇게 뚱뚱하냐 이야기 듣는 게 스트레스였다.그래서 키 176cm에 몸무게 49kg까지 뺐더니 아침마다 코피를 쏟았다. 나중에는 아이 둘을 낳고 나니까 살도 너무 쪘다.이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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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결혼 남편과 2011년 10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혜 남편 첫만남 러브스토리

정다혜 남편 첫만남은 20대 때부터 알던 지인으로 정다혜는:"집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괴한이 따라 들어왔다. 그 때 당황해서 막 주먹으로 쳐 버렸다.괴한이 맞다가 도망친 후 나도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 이후로 남자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흠칫 놀란다.이로 인해 살던 집에서 이사를 갈 정도로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렸다.그 이야기를 들은 지금의 남편이 '내가 너의 발이 되어줄게'라고 말했다.괴한 때문에 이사까지 가게 된 일을 계기로 남편과 더 가까워져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그일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였으며 정다혜는 남편과 연애하고 있을 당시 남편 나이가 37살이었다. "나랑 헤어지면 노총각 만드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먼저 청혼했다고 말하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 했다.

정다혜 남편 직업

정다혜 남편 직업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직업은 개인 사업가로 전해졌다.

정다혜 남편 나이차이

정다혜 남편 나이차이는 10살 정다혜 남편이 연상이다.(1975년생)

정다혜 가족 사진 딸 아들 자녀

정다혜 남편 별거 이유 사유 원인

정다혜 남편과 별거 이유에 대해서 정다혜는:"2020년부터 2023년까지 남편과 떨어져 제주에서 지냈다.원래 남편도 제주로 오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상황이 여의찮게 돼 3년간 저 혼자 오롯이 육아했다.주말에도 남편이 오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서울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거기서 힘을 다 쏟고 왔다"고 말했다.

정다혜 자녀 자식 아이 아기 딸 아들

정다혜 남편 사이에 자녀는 딸 아들 1남 1녀를 낳았다.

정다혜 속도위반 혼전임신

정다혜 속도위반 혼전임신설에 대해선 "결혼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속도위반 의혹을 갖더라. 27살이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니 영애씨 식구들조차 사실을 털어놓으라며 닦달했다. “아니야, 없다고! 만들어?”라며 큰소리쳤는데 어느 순간 진짜 엄마가 됐다." 라고 말했다.실제로 정다혜는 2011년 10월 29일 남편과 결혼 이후 첫째 아들 장남을 2013년 1월 27일에 둘째 딸 장녀 2015년 7월 5일에 낳음으로써 속도위반 혼전임신설을 불식 시켰다.

정다혜 독박 육아 공황장애

정다혜는 27살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30대라는 시간을 오롯이 독박 육아만 하며 일, 세상과 단절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정다혜는:"나를 돌보지 못하는 30대를 지나고 보니까 괜히 억울하고 힘든 거 같기도 하다.몇 달간은 힘든걸 못 느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가 무거워지고, 저를 짓누르는 게 작년에 팍 터졌다. 태어나 처음으로 공황장애를 겪어봤다.갑자기 집이 좁아지고, 숨을 못 쉬겠더라. 저녁밥을 짓다가 숨을 못 쉬겠어서 뛰쳐나가 숨을 쉬었다. 남편에게 전화까지 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