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즐 결말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개봉일: 2018년 2월 22일 (대한민국)
감독: 임진승
제작자: 손재복
각본: 임진승
촬영: 안희성
《퍼즐》은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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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나옴 끝 끝 끝
dbu(bakb****) 2018.03.17 01:15
공감22 비공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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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연기가 너무 어색하던데
ssad**** 2018.03.10 09:52
공감18 비공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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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각본, 허접한 연출 그리고 발연기.
새로움(sams****) 2018.03.23 00:35
공감11 비공감2
10
지승현이 다한영화. 스릴있고 몰입도 있었음. 많은 영화관에서 상영하지 않아서 아쉬움.
Joomi(leej****) 2018.02.22 17:20
공감33 비공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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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언제출시 되는지 아시나요?
adsdscxzxc(rudd****) 2018.03.11 13:22
평점 2.0 / 10
무능력이 저예산을 탓하면.
-박형식-
평점 4.0 / 10
남성 서사의 빈약한 상상력을 폭력성으로 포장한다.
-박꽃-
'청년 멘토, 초고속 승진 모든 걸 가졌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는 남자 ‘도준’, 하지만 기러기 아빠로 지내며 의처증이 더 심해진다.
어느 날 홀로 술을 마신 채 배회하다 의문의 여인 ‘세련’을 구하게 되고,
사례를 한다는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에 이끌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어느 날 다가온 유혹, 한순간 무너져버렸다.'
자고 일어나니 살인자가 되어버린 ‘도준’, 누군가로부터 계속 된 협박을 받게 되고,
언제부터 꼬였는지 모를 이 퍼즐을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정도준은 초고속 승진으로 잘 나가는 직장인, 처자식은 캐나다에 보내고 혼자 사는데 어느 날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나가요 언니 세련을 구해준다. 세련은 고맙단 답례로 도준을 업소로 부르는데 침대에서 놀다가 흥분한 도준이 세련을 죽인다.
그후로 살인 폭로 협박 문자가 오고, 입막음 돈을 요구해서 돈을 건내주는 자리에 신변을 생각해 힘쓰는 용역을 달고 갔다가, 혼자 오라는 경고를 무시했다고 보복을 받는다.
그런데 자신을 납치한 사람은 친구가 소개시켜 줬던 용역이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운좋게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 용역을 소개시켜줬던 10년 지기 친구를 찾아가 보복을 하는데, 그도 돈 때문에 심부름만 한거라고 한다.
친구가 죽어가면서 실토한 정보로, 업소 사장을 찾아가 배후가 제임스 안이란 것을 알게 되는데, 그는 자신의 이웃.제임스 집을 처들어가 누가 시켰는지를 묻는데 자신의 아내와 친해지게 되어 그녀의 심부름으로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이다.
화가난 도준은 제임스를 죽이려고 덤벼들고 난투극을 벌인다. 제임스 아내가 총으로 제임스를 쏴 죽이고, 도준은 현장에 달려온 경찰의 총을 맞고 죽는다.
현실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생생한 서비스에 만족해하며 집에 가는데 4D 게임에서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자신의 방에 들어서는데 도준이 제임스 아내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왜 저기 있지 하며 놀라 거울을 보니 자기 자신이 제임스 였던 것이다.. 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