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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해 나이 남편 직업 김운형 결혼 키 학력 자녀 아들 가족 고향 프로필

by 제로스 202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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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혜 영화 배우 국악인 오정해 프로필

오정혜 국악인 오정해 나이 학력 키 고향 몸무게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종교 소속사

출생: 1971년 10월 23일 (48세), 목포시

배우자: 김운형 (1997년–)

학력: 목포정명여자중학교, 원광대학교동문,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자녀: 김영현

수상 후보 선정: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이름

오정해 (吳貞孩)

출생

1971년 9월 5일,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신체

162cm, 43kg, AB형

학력

산정초등학교

정명여자중학교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악예술학 석사

원광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동양예술전공 박사

데뷔

1992년 미스춘향선발대회

가족

배우자 남편김운형

자녀 아들 김영현

소속

블루문 엔터테인먼트

종교

불교

오정해 (Jung Hae Oh) 영화배우, 국악인

출생

음력 1971년 9월 5일, 전라남도 목포

학력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동양예술학 박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악예술학 석사

데뷔

1992년 미스춘향 선발대회 진

수상

2007년 제29회 낭뜨영화제 여우주연상

1993년 대종상 신인여우상

경력

2009.12~ 동아방송예술대학 예술학부 공연예술계열 전통연희전공 조교수

오정해 출연작 방송 출연작품 예능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1992년 영화 “서편제” -송화

1994년 영화 “태백산맥” -소화

1995년 영화 “축제” -이용순

1997년 뮤지컬 “쇼코메디”

1998년 창극 “광대가”(국립창극단)

1999년 악극 “며느리 설움”

2000년 악극 “아버님 전상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2001년 악극“애수의 소야곡”

MBC 마당놀이 “암행어사 졸도야”

2003년 악극“아씨”

2004년 부산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즐거워라,무릉도원”

2005년 악극 “어머니”

2007년 영화 “천년학” (KINO2)

2008년 MBC 드라마넷 “전처가옆방에산다”

MBC 마당놀이 '학생부군신위“

2009년 영화 “하늘과 바다”(카메오)

연극 “여보고마워”(JNDS)

뮤지컬 “진짜진짜좋아해”

2010년 뮤지컬 “친정엄마” (쇼21)

연극 "여보고마워" (아시아브릿지)

악극 "아씨" (인천시립극단)

국악인 오정해가 남편과 짧은 만남 뒤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13회에는 작사가 고(故) 반야월 편이 그려졌다.

 

 

이날 '불효자는 웁니다'를 국악스타일로 재해석한 오정해는 남편과 결혼하게 된 배경에 "만난지 4일 만에 결혼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놀라워했고 오정해는 "그 땐 그랬다. 11월 1일에 처음 만났는데 11월 4일에 프러포즈를 하더라"고 말했다.(오정해 남편 첫만남)

또 오정해는 "결혼 뒤 연애를 한 셈이다. 지금도 신혼이다"라며 남편에 애정을 드러냈다. 윤민수는 "애가 고등학생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해는 오는 19일 방영되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남편의 이름도 모르고 4번째 만남에 결혼을 승낙했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서 묻자 오정해는 “다소 빠르게 진행됐다.”고 밝히며 “4번 째 만남에 결혼을 승낙했고 한 달 만에 약혼,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해는 “사실 남편의 이름도 잘못알고 있었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도 만들었다.

한편 1992년 미스춘향 선발대회 진 출신인 오정해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를 통해 국악인 스타로 거듭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상하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례로 결혼한 오정해는 현재 슬하에 12살 난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후에도 영화 ‘태백산맥’과 ‘축제’,’천년학’ 등을 통해 꾸준한 배우 활동과 뮤지컬 공연을 병행해 왔다.

국악인이자 배우 오정해의 아들 김영현 군이 엄친아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김영현 군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엄친아라는 시선이 부담스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영현 군은 "그 이미지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 군은 지난 2010년 한 방송에서 뛰어난 야구실력과 함께 피아노 연주에 공부 실력까지 출중한 모습으로 엄친아로 불렸다.

한편 이날 김 군은 부상으로 너무나 좋아한 야구를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엄마 오정해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고 전했다.

 

오정해 근황

오정해가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5월 31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개그맨 최병서와 국악인 오정해, 개그맨 송중근이 출연해 해좌전도, 호자 도자기, 전차표, 박천 반닫이 등의 의뢰품을 감정한다.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이상태(고지도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전차표(김영준 감정위원), 양의숙(민속품 감정위원) 의원이 출연해 의뢰품에 대해 설명하고 감정가를 매긴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살인 오정해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이후 동 대학교 예술대학원 음악과에서 판소리를 전공해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원광대학교 일반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판소리 명창 김소희의 직계 제자다. 1987년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은상을 수상하며 첫 데뷔 이후 1992년 '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고서 영화감독 임권택과 눈에 띄어 영화 '서편제'에 소리꾼 송화 역으로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창극배우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후 영화 '태백산맥'(1994), '축제'(1995)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국악인으로서 면모를 보였다.

1997년 뮤지컬 '쇼코메디'를 비롯해 창극 '광대가'(1998), 악극 '며느리 설움'(1999), 악극 '아버님 전상서'(2000),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2000), 악극 '애수의 소야곡'(2001), MBC 마당놀이 '암행어사 졸도야'(2001) 등에 모습을 보이며 2000년대 초반까지도 꾸준히 활동했다.

이후에도 2003년 악극 '아씨'를 비롯해 악극 '어머니'(2005), MBC 마당놀이 '학생부군신위'(2008), 뮤지컬 '친정엄마'(2010), 연극 '여보고마워'(2010) 등으로 무대에 섰고 영화 '천년학'(2007), 영화 '하늘과 바다'(2009)에도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국악인 오정해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오정해 남자친구 남친 열애설 연애

오정해 결혼 1997년 4월 27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및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철학석사 졸업자인 당시 육군 학사장교 중위 신분이던 동갑의 김운형(1997년 6월 대한민국 육군 중위 예편, 현재 블루문 엔터테인먼트 이사장)(오정해 남편 직업 김운형) 과 결혼식을 올렸다.오정해 가족 관계 슬하에 1남(아들 김영현)이 있다.(오정해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딸)

대한민국의 배우, 방송인, 국악인. 국악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오정해 종종 이름을 '오정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있는데, 오정해다.

목포 출신으로, 초등학교 때 판소리를 시작해 중학교 1학년 때 전주 대사습놀이에서 최연소 장원을 차지한다. 이를 계기로 국창 만정 김소희 선생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당시 국창으로 일컬어지던 김소희 선생 문하에는 신영희, 박윤초, 안숙선, 성창순, 남해성 등 제자가 많았는데 오정해는 이중 막내다. 김소희 명창이 직접 가르친 마지막 제자였다. 서울국악예고에 진학하며 아예 김소희 명창의 내제자로 들어간다. 강심장 등 예능에 출연해 밝힌 김소희 명창 관련 에피소드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일절 금지, 빨래는 전부 혼자서. 한겨울에 청바지를 손빨래 하다 울어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 공연 여행 등에서 음식으로 탈이 나서 공연을 못 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 된다는 이유로 쉰 음식도 그냥 먹어야 했다.

고3 때는 김소희 명창이 손수 당시에 입던 한복을 줄여 준 것을 입고 출전한 남원명창대회에서 학생부 장원을 차지했다. 이때 처음으로 스승에게서 '수고했다'며 등을 두드려주는 칭찬을 들었다고. 이후 중앙대학교에 진학했다. 1992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을 계기로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에 캐스팅되었다. 배우로서는 데뷔작이 출세작이자 대표작이 된 경우. 원래 태백산맥 준비 과정에서 '소화' 역 배우를 물색하다 오정해를 캐스팅했는데, 정권의 압박으로 제작이 어려워지자 쉬어갈 겸 제작한 서편제에 오정해를 출연시킨 것. 서편제가 대성공을 거두어 차기작에도 많은 영화인들이 주목하게 된 배우가 되었으나 결국 정하섭 역할을 맡은 신현준과 함께 미숙한 연기력으로 혹평을 받았다.

희한하게 영화 출연작은 모두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서편제-태백산맥-축제-천년학 이 후 '전처가 옆에 산다', '축제' 등등에 출연하여 고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오정해' 하면 '고전적인 소리꾼 배우'라는 이미지가 깊히 박혀 있다.

현재는 가정에 전념하고 있으며 간간히 대학 강단과 판소리 관련 행사 및 공연에 출연 중이라고 한다. KBS 1FM에서 아침 11시에 방송했던 "FM 풍류마을"의 DJ를 맡기도 했다.

판소리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 외에 당시 천편일률적이던 '예쁜 여성'들 속에서 거의 유일하게 동양적인 여성상의 이미지를 선보여 나름 개성적인 여배우이기도 했다. 김수환추기경은 서편제 관람 후 오정해를 실제로 만나자 저만치서부터 오정해만 쳐다보며 오시더니 손가락을 내밀며 "이게 보이세요?"라고 물었고 보인다고 대답하자 "그럼 다행이에요"라며 손을 맞잡았다고 한다. 영화 서편제에서 맡은 송화라는 배역은 눈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 역할이었고 추기경께서 배역에 몰두하셔서 걱정스레 물어보셨다고 한다.

여담으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기 이전 잠시 정계에서 물러나 야인으로 있었던 1993년 단성사에서 ‘서편제’를 관람했고, 관람으로 알게 된 오정해가 결혼했을 때 결혼식 주례를 맡기도 했다. 이 인연으로 오정해는 15대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고, 선거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오정해는 2009년 8월 김대중 前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상여가를 불렀다.

실존 인물인 여성 명창 진채선을 다룬 도리화가(영화)(2015년 개봉) 당시 오정해를 아쉬워하는 팬들이 있었다고 한다. 진채선을 맡은 수지의 부족한 연기력으로 인해 정식으로 창을 사사한 오정해의 연기를 접해본 대중들의 안목에는 부족한 점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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