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아 나이 가수 프로필 집안 아빠 엄마 직업 가족 부모 고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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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트로트 가수 황승아 프로필

황승아 나이 고향 키 가족관계 혈액형 소속사

출생

2012년 8월 29일 (11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부모

엄마 어머니 이진영 아빠 아버지

형제자매

오빠

학력 학교 미공개

신체

130cm, B형

소속사

린브랜딩

출생

2012. 8. 29.

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인기팬카페

작품

앨범, 곡, 방송

수상 2020. KBS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 청춘편 인기상

황승아 직업 미스트롯 초등학생 트로트 가수.황승아 나이 2012년 8월 29일 (11세).황승아 고향 출생지 부산광역시.

트로트 가수 황승아 방송 예능 가요 프로그램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2019 KBS 전국 노래자랑 1943회 동래구편 인기상 수상

2019 KBS 전국 노래자랑 연말결선 인기상 수상

2020 KBS 전국 노래자랑 40주년 특별기획 청춘편 인기상 수상

2021 내일은 미스트롯2

2020 8월 31일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2023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트로트 가수 황승아 가수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황승아 트로트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황승아는"홍진영 언니가 노래 부르는 걸 봤는데 너무 재밌고 신났다. 그 뒤로 노래와 트로트를 찾아보다가 송가인 언니가 부른 노래를 찾게 됐다.6.25 전쟁에 대한 노래였는데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올랐다.그 마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김용임 선생님이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훌륭한 가수가 되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땐 기분이 날아갈 듯 좋더라"고 말하며 황승아 가수가 된 사연을 말했다.

미스트롯2 황승아 프로필

TV CHOSUN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2 (2021)

출생

2012년 8월 29일 (출연당시 나이 9세)

직업

초등학생

닉네임

미스트롯2 최연소 참가자

황승아 미스트롯2에 당시 9세의 최연소 나이로 도전해 주목받았다. 첫 무대에서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열창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 받았으며 미스터트롯 톱6에 이름을 올린 정동원의 뒤를 이을 트롯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미스트롯 황승아 김수빈, 김다현, 김태연, 김지율, 이소원과 함께 수빈이네 일곱자매들이라는 팀으로 하니하니를 불렀으며, 영상 조회수는 무려 400만회를 넘고 팀미션 베스트에도 올랐다. 하트 수가 두개 부족했고, 결국 추가합격도 되지 못하고 탈락했다.

미스트롯2 황승아 출연하게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황승아 미스트롯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부산 출신 황승아는 동네에 붙은 플래카드를 보고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 동래구편에 출전했다. 호기심 삼아 나간 대회에서 인기상을 탔다. 연말 결선에 나가서 또 인기상을 탔다.100년 전 노래부터 최근 미스터트롯에 나온 신곡까지 파고들었다.황승아:"미스트롯 시리즈가 세계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이잖아요. 미스트롯2를 통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트로트 장르를 알리고 싶었어요. 노래는 국경이나 인종을 뛰어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하게 하는 힘이 있잖아요. 전 세계 사람들이, 어른이랑 아이들 함께 트로트를 같이 부르면 얼마나 멋질까 하고 생각했어요."

황승아 근황

오은영의금쪽상담소 황승아 출연하여 근황을 전하며 악플러 들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황승아 악플

황승아 악플러에 악플중 부모님 욕까지 있어 왜 트로트로 시작했을까 후회도 했었다며, 그때 이후로 무대에 서는 게 두려워졌고 사람들에게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고 고백했다.황승아 고민으로 트로트를 그만하고,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방탄소년단처럼 외국에서도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속마음을 말했다.

황승아 집안 부모님 부모

황승아 집안은 엄마는 대학 교수 아버지는 클라리넷 연주자 이다.

황승아 어머니 엄마 직업 이진영 직업

황승아 엄마 이진영 직업은 약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승아 아버지 아빠 직업

황승아 아버자 아빠 직업 클라리넷 연주가로 알려졌다.클라리넷 연주자인 아버지 덕분에 황승아 집안엔 늘 음악이 흘렀다. 클래식 음악이 표현해내는 아름다운 결에 매혹돼 음악가를 꿈꿨던 황승아였다.

황승아 앞으로의 계획 포부

황승아:"요리사도 되고 싶고, 화가도 되고 싶고, 모델이 되고 싶기도 하고, 또 방송을 보다 보면 패션 디자이너도 되고 싶고. 꿈이 너무너무 많아요. 모든 게 제 노력에 달린 것이겠지만요.그래도 1순위는 무조건, 무조건 트로트 가수예요. 언젠가는 많은 세계인이 트로트를 부를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