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용임 프로필
김용림 가수 김용임 나이 학력 고향 데뷔 가족관계
출생: 1966년 (54세), 서울특별시
소속사: YW 엔터테인먼트
배우자: 시성웅 (2009년–)
본명: 김용림
앨범: 빙빙빙, 김용임(부초같은 인생), 김용임(사랑님)
이름
김용임
출생
1965년 12월 17일, (만 54세) /서울특별시
데뷔
1984년 노래 '목련'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무용학과
김용임 직업 가수.가수 김용임 나이 1965년 12월 27일 (54세), 가수 김용임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생.
가수 김용임 데뷔 학력 대학교
1984년에 '목련'이라는 곡으로 데뷔하였다. 서울예술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유명한 곡으로는 '사랑님', '내사랑 그대여', '사랑의 밧줄', ' 부초같은 인생' 등이 있다.
가수 주현미,이선희와 데뷔년도가 같으나 중간에 이혼 등 여러 이유로 가수 활동을 접었다가, 2000년도에 '의사선생님'으로 다시금 이름을 알렸다.
가수 김용임 노래 앨범 음반
훨훨훨
빙빙빙 · 2009년
사랑님
김용임(사랑님) · 2014년
부초같은 인생
김용임(부초같은 인생) · 2011년
오늘이 젊은날
김용임 디스코 축제 1, 2 · 2018년
열두줄
빙빙빙 · 2009년
사랑의 밧줄
김용임(내사랑 그대여) · 2006년
고장난 벽시계
김용임(부초같은 인생) · 2011년
나이야 가라
김용임 최신 명곡 베스트 · 2016년
훨훨
김용임(사랑님) · 2014년
내장산
김용임(사랑님) · 2014년
가라구요
김용임(사랑의 밧줄) · 2003년
울며 헤진 부산항
김용임 옛날노래 (1set) · 2006년
난
특집 김용임 디스코 1, 2 · 2012년
내사랑 그대여
김용임(내사랑 그대여) · 2006년
비익조
김용임(사랑님) · 2014년
연락선
김용임(내사랑 그대여) · 2006년
사랑여행
김용임최신명품지루박 1, 2 · 2017년
방랑시인 김삿갓
김용임 옛날노래 (2set) · 2006년
의사 선생님
김용임(사랑의 밧줄) · 2003년
찔레꽃
김용임 옛날노래 (1set) · 2006년
양산에서 맺은 첫사랑
김용임 최신 명곡 베스트 · 2016년
천년모정
김용임/나진기 트롯트 가요학당 1집 · 2004년
용두산 엘레지
김용임의 꿈 · 2010년
보약같은 친구
김용임 최신 명곡 베스트 · 2016년
목계나루
김용임(사랑님) · 2014년
월악산
김용임의 앵콜 트롯가요 · 2018년
한오백년
김영임 소리 1 · 1997년
모정
김용임 옛날노래 (3set) · 2006년
세월은 세월대로
김용임 최신 명곡 베스트 · 2016년
아주까리 등불
김용임 옛날노래 (2set) · 2006년
가지마
김용임최신명품지루박 1, 2 · 2017년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김용임(부초같은 인생) · 2011년
대표곡
2000년 의사 선생님
2002년 열두줄
2003년 사랑의 밧줄
2005년 내 사랑 그대여
2009년 빙빙빙
2012년 부초 같은 인생
2013년 내장산
2014년 사랑님
정규 음반
1991년 1집 연변 아가씨
수상
1984년 KBS 신인 가요제 장려상
1989년 KBS 가요 무대 트로트 경연 대회 은상
2002년 전통 가요 협회 최우수상
2004년 연주인이 뽑은 최고 가수상
2005년 39회 가수의 날 모범 가수상
2006년 서울 가요 대상 모바일 인기상
2007년 한국 인기 연예 대상 전통 가수상
2008년 작가의 날 최고의 가수상
2009년 성인 가요 부문 10대 가수상
2010년 봉사 공로상
2013년 글로벌 한민족 평화 홍보 대사
가수 김용임 결혼 남편 신랑 배우자 김용임 남자친구 열애설 연애
가수 김용임 첫번째 결혼 전남편 김용임 첫번째 결혼
가수 김용임이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한 가운데 힘들었던 그녀의 과거가 재조명됐다.지난 5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는 현역 트로트 가수 김용임과 조항조, 금잔디, 박구윤, 조정민, 박서진이 출연했다. 그중에서도 김용임은 노래 `곡예사의 첫사랑`으로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를 결정짓는 2차 경연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앞서 그녀는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김용임은 이혼 이유에 대해 "결혼 생활 중 말다툼 끝에 안 좋은 일이 있어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임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마음 고생도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숨어 있지만 말고 노래를 다시 하라고 권유받았다.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노래밖에 없었다. 다시 각오를 하고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매들리 앨범을 냈다. 그게 휴게소에서 대박이 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또 그녀는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이혼 당시 남편이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다고 하더라. 자존심을 접고 매달려도 봤고 당시 남편을 밧줄로 묶고 싶었다"고 고백했다.(가수 김용임 전남편 이혼 사유 이유 첫번째남편)
가수 김용임 두번째 결혼 김용임 재혼 김용임 두번째 현남편
김용임 결혼 (재혼) 1965년생인 가수 김용임은 올해 나이 55세로, 전남편과 이혼한 지 10년만인 지난 2009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다. 김용임은 “저는 재혼이고 신랑은 초혼이다 보니까 시댁에서 반대했다. 그런데 남편이 그 사실을 숨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984년 노래 `목련`으로 데뷔한 가수 김용임은 이후 노래 `사랑님` `내사랑 그대여`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무대 편곡 진짜 좋았어요", "볼수록 예쁜 얼굴",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준 김용임 가수님 왕중의 왕", "나트가 보고 팬 됐어요 김용임님 노래 들으면 사이다 2리터 마신 느낌"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가수 김용임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그는 결혼 후 가수를 잠시 그만뒀다. 전남편과의 이혼 이유(사유)에 대해 "결혼 생활 중에 말다툼을 하다가 안좋은 일이 있었다"며 "결국 헤어지게됐다"고 밝히기도.
한편 김용임은 전남편과 이혼 후 2009년 시성웅과 재혼했다. 고향이 서울이라고 알려진 김용임은 과거 MBN '동치미' 등 방송을 통해 자신의 남편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여섯살인 김용임은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에 재학하던 중,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 《목련》이라는 노래로 참여하면서 가수에 데뷔했다.
2012년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7대가수상,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여자 성인가요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87년부터 학생메들리에 참여하다가 1991년에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2년 《열두줄》로 인기가수가 됐다.
현재까지도 여러 행사를 뛰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김용임은 트로트 가수 중에서도 이미자, 김연자, 주현미, 문희옥, 유지나과 함께 정통 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가수 중 하나다.
1대 1 데스매치는 ‘내가 부르는 숨은 명곡’ 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무대에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김용임이 꾸몄다. 가수 강진의 격한 응원까지 받은 김용임은 “꼭 이기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용임은 허영란의 ‘날개’를 선곡, “어려운 시국에 모두가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곡을 부르게 됐다”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용임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트로트 교과서’다운 완벽함을 자랑했다.
치열했던 왕중왕전이 끝나고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마지막 경연 주제는 ‘다시 부르는 나의 노래’로 조항조는 자신의 노래 중 ‘고맙소’를 선택했다. 그는 “음악 생활하면서 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 나이 되도록 세상을 모르고 음악에만 빠져 살았던 제 인생 이야기 같은 곡”이라고 선곡 이유를 언급했다.
가수 김용임이 결혼 당시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결혼 당시 시댁의 반대에 부딪친 사연을 전했다.이날 그는 “남편과 매니저와 가수로 처음 만났다. 어머님이 아프다는 얘기를 듣고 일 관계니까 병문안을 갔다. 당시 7명의 누나들이 쫙 있었다. 그때는 누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고 입을 열었다.(가수 김용임 남편 직업 두번째남편 현남편 시성웅 직업)
이어 “하지만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누나들이 변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누나들의 반대가 심했었다. 제가 좀 약점(이혼)이 있다 보니 노총각인 남편하고 결혼한다니까 누나들이 난리가 난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안 회의가 열렸는데 시고무부님이 ‘동생이 여자를 한 번도 데려온 적이 없으니까 확실한 여자 일거다. 그만 물러나라’고 했다. 그렇게 말해 주셔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김용임은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2009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다.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용임은 “아이를 낳고 주부로 살다가 갑자기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다.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다’고 하더라.
가수 김용임 자녀 자식 아이 아기 김용임 아들 딸
김용임 슬하 1남 아들 을 두고 있다.(김용임 가족 관계)
자존심을 접고 매달려도 봤지만 잘 안 됐다”라며 “이후 아이와 함께 열심히 살다 10년 만에 새 사랑을 만나 재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