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이화 나이 가수 프로필 학력 고향 국적 가족 집안 부모 엄마 아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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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완이화 프로필

완이화 나이 학력 키 고향 국적 혈액형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2007년 (16세) 미얀마 메솓

앨범: 미얀마의 봄

음반사: GU Music

장르: POP, K팝

출생

2007년, 태국 미얀마 메솓

소속사

이화

수상

2018년 외국인 가요제 특별상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유튜브, 인기팬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작품

앨범, 곡, 방송

본명 Martha Htoowah

출생 2007년

미얀마

국적 미얀마

장르 발라드, 트로트

가족

부모님 부모

아버지 후투와(아빠) 어머니사시칸(엄마)

형제자매 동생 2명

남동생 수파산, 나타콘

소속사 이화엔터테인먼트

학력

중앙예닮학교 재학중 3학년

신체

키 혈액형 157cm, O형 몸무게 미공개

완이화 직업 중학생 트로트 가수.완이화 나이 출생: 2007년 (16세).완이화 고향 출생지 국적 미얀마 메솓.

트로트 가수 완이화 노래 앨범 음반 방송 예능 가요 프로그램 수상 경력 출연작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방송 예능 가요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2019)

트롯 전국체전 (2020) - Top36

어린이는 사랑입니다 (2021)

KBS부산 아침마당 (2021)

KBS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2021)

KBS부산 아침마당 (2022)

KBS 불후의 명곡 (2022)

음반

트롯 전국체전 PART.1 (2020)

미얀마의 봄 (2021)

Everything will be Okey (2021)

우리 (2021)

수상

외국인 가요제 특별상 (2018)

완이화는 미얀마 출신 트로트 가수다. 현재는 남동생 두 명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거주중이다.형제자매로는 3남매중에 첫째이다.완이화 학력 학교는 중앙예닮학교에 재학 중이다.

완이화 용인 중앙예닮학교 위치 어디 동네 주소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91-19

전화

031-217-1401

설립

2017년 11월 23일

학생

232명 남 123명, 여 109명

교원

38명 남 16명, 여 22명

완이화 국적은 태국으로 완이화 고향 태국의 서북부에 위치한‘매솓’에서 태어났다. 아시아하이웨이 1번 도로가 연결되는 그곳은 현재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무역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도시이다. 특이하게 약 20만 명 버마인 인구가 태국인보다 더 많은 다민족 경제도시이다.

완이화 집안

완이화는 복잡한 매솓의 정치, 사회적 상황이 직, 간접적으로 연관된 집안에서 태어났다. 태국에서 태어났고, 태국 국적 소유자이다. 그렇지만 한국정부에 난민자격을 허락 받았기에 앞으로 한국시민이 될 것이다. 방송에서는 카렌족이라고 하지 않고 미얀마 사람이라고 한다. 카렌족이지만 집안에서는 식구들끼리는 태국어를 사용한다.완이화 : "부모님으로부터 버마군으로부터 핍박당한 일을 들었다. 할아버지는 버마군과 전투를 했던 카렌 군인이었다"

완이화 부모님 부모

완이화 아버지 아빠 후투와 완이화 엄마 어머니 사시칸 사이에 자녀 1녀 2남중 장녀로 태어났다.완이화 동생 2명으로 남동생 이름은 수파산 나타콘 이다.

완이화 가수가 된 계기 사연 이유 사유 원인

완이화 어린시절 학창시절

완이화 과거 "집에서 아빠가 기타를 치시고 제가 노래를 불렀다.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아빠가 친구들이 놀러 오면 노래 잘한다고 제 자랑도 많이 해주셨다.노래 좋아하게 된 것도 아빠의 영향이 있었다. 아빠 공연이나 콘서트 때도 아빠 노래하는 모습 보고 그랬다며 “무대에 섰을 때가 가장 보고 싶다"완이화는 “아빠가 여섯 살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때 작업하셨던 앨범이 있다. 그 앨범을 끝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며 “아빠가 하고 있던 앨범을 저와 엄마가 끝내고 일곱 살 때부터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 저의 꿈은 아빠처럼 가수가 되는 거다” 라고 말했다.

완이화 아버지 아빠 직업 후투와 직업

완이화는 2016년 미얀마에 아버지를 남겨둔 채 어머니, 두명의 남동생과 함께 태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입국한 난민이다. 완이화의 아버지는 미얀마 카렌족 국민가수 후쿠와로 알려져있다.

완이화 어머니 엄마 직업 사시칸 직업

완이화 엄마 사시칸 직업은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한국으로 온 완이화 엄마 사시칸은 태국 식당에서 일하며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애썼다.완이화 가족들은 현재 한국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완이화 가족은 한국에 머물며 한국어를 능숙하게 익힌 아이들과 달리 완이화 엄마 사시칸은 한국어가 서툴었다고 한다.아이들을 키우며 바쁘게 일을 하느라 한국어를 배울 시간이 없었다고 하며 무리하게 일을 하느라 건강이 악화되면서 소득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계속해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지원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통보를 받기도 했다.완이화는 한국어가 부족하고 몸이 안좋은 엄마를 대신하여 집안의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하며 각종 관공서 업무 통역은 물론, 엄마가 일자리를 구하러 집을 비운 동안에는 남동생 둘을 살뜰히 돌보면서 든든한 누나이자 가족에 가장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완이환 엄마 사시칸은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딸에게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완이화 가정사 가족사

완이화 부친상

완이화 아버지 아빠 사망 이유 사유 원인 사인 죽음

미얀마 소수민족 카렌족의 가수였던 완이화의 아빠는 미얀마 내전을 피해 태국으로 대피하던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완이화는 “아빠가 여섯 살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때 작업하셨던 앨범이 있다. 그 앨범을 끝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며 “아빠가 하고 있던 앨범을 저와 엄마가 끝내고 일곱 살 때부터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 저의 꿈은 아빠처럼 가수가 되는 거다”고 말했다.

완이화 모친상

완이화 어머니 엄마 사망 이유 사유 원인 사인 죽음

완이화 어머니는 삼남매를 데리고 6년 전 한국에 왔다. 딸이 아버지처럼 큰 무대에서 노래하기를 바라던 엄마는 지난 완이화는 지난 2월 간암 말기판정을 받았던 엄마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2022년 6월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불후의명곡에 출연한 완이화는 “엄마가 항상 소망해왔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섰다. 진짜 열심히 준비해서 폴 포츠님과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렸으니까 앞으로 제가 노래 더 잘할 수 있게 계속 응원해달라”고 엄마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완이화 한국에 온 이유 사유 원인

완이화 미얀마의 불안한 정세 속에서 완이화의 가족은 미얀마를 떠나 태국에 살았었다. 아빠는 미얀마 카렌족 출신의 유명 가수 투와. 정치적 종교적 탄압을 피해 미얀마를 떠난 카렌족에겐 국민가수였다. 그러나 내전을 피해 태국으로 가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평범했던 이화네 삶에 큰 파도가 일었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한국으로 온 엄마는 태국 식당에서 일하며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애썼다. 한국에 오기 전부터 일곱 살 완이화는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 크고 작은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었다. 2018년 이주민 가요제에 나간 열두 살 완이화는 최연소 특별상을 받았다. 그렇게 한국에서 첫 무대에 선 날, 당시 심사위원장이던 이경자는 한눈에 이화의 재능을 알아봤고 완이화의 음악 선생님이 되어주었다.

완이화 상사화

완이화 트롯전국체전 에 출연하여 가수 안예은 노래 '상사화'를 부르며 노래 실력과 좋은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 '상사화'를 선곡하게 된 계기에 대해 완이화는 상사화가 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하지만 만나지 못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상사화 노래 처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도 만나지 못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완이화 동생 남동생

완이화 올해 2월, 배가 딱딱하다며 병원을 찾은 엄마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3개월의 시한부 선고에 한국말이 서툰 엄마 곁에서 맏딸 이화가 병간호를 했다. 엄마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을 때, 이화는 기숙사에서 혼자 울었다. 그러나 이화는 이제 더는 울지 않는다. 완이화 남동생 수파산(14)과 나타콘(12)에게 약한 모습을 보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화는 주중엔 용인에 있는 기숙학교에서 지내고, 주말에는 동생들이 사는 부천 집으로 온다. 요즘 부쩍 동생들에게 잔소리가 늘었다. 동생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완이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렸다. 그런 이화를 막내딸처럼 챙기며, 가수 뒷바라지를 자처한 ‘한국 엄마’ 이경자는 완이화가 또래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자라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인간극장 완이화 근황

인간극장 완이화 출연하여 근황을 전했다.장난치는 것 좋아하고 누나를 잘 따르는 착한 두 남동생 수파산(14)과 나타콘(12). 이화는 동생들을 챙기는 어린 가장이 되었다.열여섯 이화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노래하고, 공부하는 것. 주중에는 용인에 있는 기숙학교에서 지내고 주말이면 부천 집으로 돌아온다. 주말에도 노래 연습으로 바쁜 완이화, 4년 전 이주민 가요제에서 만난 이경자(60) 선생님은 이화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봤다.

완이화 이경자와의 관계

완이화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매니저처럼 뒷바라지하는 이경자 선생과의 인연은 2018년 외국인가요제 인천 지역 예선에서부터다. 이경자 직업은 당시 인천시 서구 구립합창단 지휘자이자 지역 예선 심사위원장이었던 이 선생이 완이화의 목소리에서 가능성을 봤다.“그때만 해도 아이의 사정은 몰랐어요. 잘 가르치면 훌륭한 가수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예선 통과 1, 2, 3등 부상으로 본선 무료 레슨을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레슨을 받고 싶다며 찾아왔어요.”이경자선생은 완이화의 가족이 2016년 태국을 거쳐 한국으로 온 난민임을 알게 됐다.“집에서 이화 혼자만 한국말을 하니 거의 가장이더라고요. 행정적인 처리부터 보일러 서비스 신청까지 혼자 다 하더라고요. 제 주변 사람을 연결해 매달 얼마씩 후원하게끔 했습니다. 그러다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야겠다고 판단했어요. 경연대회를 찾아봤습니다. 트로트 경연대회만 있더라고요. 트로트를 시켜봤더니 목소리 자체에 우리나라 한이 서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사화를 선곡해 가르치게 된 겁니다.요즘 이화가 너무 바쁘니 좀 버거워요. 그래도 이화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때까지 돕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책임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