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개그맨 샘 해밍턴 프로필
방송인 코메디언 샘 해밍턴 나이 학력 키 고향 국적 몸무게 가족관계 종교 소속사 데뷔
샘 해밍턴 본명
새뮤얼 매이어 해밍턴
Samuel Mayer Hammington
출생
샘 해밍턴 나이 1977년 7월 31일(43세)
뉴질랜드 웰링턴
샘 해밍턴 집 아파트 거주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샘 해밍턴 국적
호주 뉴질랜드(복수국적)
신체
샘 해밍턴 키179cm, 샘 해밍턴 몸무게 98kg
가족
어머니 잰 러스
배우자
정유미(1975년생)(2013년 결혼 ~ 현재)
자녀
장남 윌리엄 해밍턴(정태오)(2016년 7월 12일생)
차남 벤틀리 해밍턴(정우성)(2017년 11월 8일생)
샘 해밍턴 학력
멜버른 스윈번 공과 대학교
(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
마케팅, 한국어 복수전공, 고려대학교
샘 해밍턴 종교
무종교
샘 해밍턴 소속사
탄탄엔터테인먼트
샘 해밍턴 데뷔
1981년 드라마 Holiday Island (호주)
2005년 KBS2 개그 콘서트 (대한민국)
출생: 1977년 7월 31일 (42세), 뉴질랜드 웰링턴
키: 180cm
배우자: 정유미 (2013년–)
국적: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학력: 고려대학교 (2002년–), 스윈번 유니버시티 오브 테크놀러지
샘 해밍턴 나이 1977년 7월 31일(43세).샘 해밍턴 고향 뉴질랜드 웰링턴.샘 해밍턴 국적 호주 뉴질랜드(복수국적).샘 해밍턴 직업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외국인 코미디언 1호이다. 외국인으로 연예계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정점인 KBS 연예대상까지 수상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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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7월 31일 뉴질랜드에서 태어나고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성장했다. 아버지는 뉴질랜드인이고 어머니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이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대한민국 영주권자(F5)로서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
아버지는 웰링턴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다. 어머니 잰 러스(Jan Russ)는 결혼 전 뮤지컬뿐 아니라 연극, TV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했던 연기자로 방송계에 발을 딛어 멜버른에서 FD와 캐스팅 디렉터를 거쳐 지금 방송국 외주 제작사의 PD로 일하고 있었고, 캐스팅 디렉터 시절부터 업계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 PD라고 한다.
어머니 잰 러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드라마 《이웃》(Neighbours)의 캐스팅 디렉터와 조연출을 20년간 맡고 있는 호주 방송계의 '큰손'. 《이웃》은 호주 최고 유명 드라마이자 장수 드라마로 잰 러스는 캐스팅 디렉터 시절부터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 한다. 할리우드의 세계적 스타로 성장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러셀 크로, 가이 피어스, 휴 잭맨과 가수 카일리 미노그 등이 러스가 처음으로 발굴한 스타라고 한다. 흠좀무.
잰 러스는 대한민국에도 와서 아들을 보러 개그콘서트 방청객으로 한 번 나온 적 있고 해밍턴과 손자들이 찾아올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벤틀리 출생 이전에 한국 방문을 하기도 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보고 소지섭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샘 해밍턴 아버지 아빠 사진
부전자전이라고, 해밍턴의 어린 시절은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를 정말 많이 닮았다.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외아들 해밍턴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을 무척 좋아했다. 마이클 잭슨처럼 머리를 파마하거나, 친구 집에 갈 때는 피터 팬이나 로빈 후드 복장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형제가 없어서 다른 집에 놀러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끼가 많았던 그는 사실 이미 방송 데뷔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먼저 했다. 6살 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TV 미니시리즈에 출연했는데, 어머니가 방송계 종사자다 보니 출연 기회를 비교적 쉽게 얻었다고 한다.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방과 후 세인트마틴스 극장에서 연기 공부를 했다.
샘 해밍턴 부모 이혼 아버지 어머니 아빠 엄마
하지만 그의 어린시절 가정사는 순탄치 않았다. 7살 때부터 부모님이 별거했고 10살 때 이혼했다.어머니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해밍턴을 키우며 함께 살고, 아버지는 뉴질랜드에서 홀로 살게 된다. 당시 어린 해밍턴은 충격이 컸고, 아픔을 잊기 위해 점점 연기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샘 해밍턴 와이프 부인 아내 직업 정유미 결혼
샘 해밍턴 결혼 2013년 10월 19일 전쟁기념관 궁중의례원에서 신부 정유미 씨와 전통혼례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샘해밍턴 아내 부인 와이프 직업 은 케이크샵 오너. 샘해밍턴은 "아내가 원래 다른 지역에서 4년 정도 케이크샵을 운영했다고 밝힌바 있다.(윌리엄 엄마)
샘 해밍턴 부인 아내 와이프 나이 차이 정유미
정유미 는 ”당시 샘이 (나에게) 나이를 6살이나 속였다”며 “4살 연상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2살 연하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샘 해밍턴은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란 외국인출신 코미디언이다.
윌리엄 벤틀리 나이 샘 해밍턴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이름 나이
장남 윌리엄 해밍턴(정태오)(2016년 7월 12일생)
차남 벤틀리 해밍턴(정우성)(2017년 11월 8일생)
2016년 9월 15일 방송된 자기야 - 백년손님 343회에서 정유미 씨가 출연하여 밝힌 바에 따르면 결혼식은 2013년에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17년 전에(2016년 기사 기준) 이미 해둔 상태였으며, 결혼식 이전부터 자녀를 갖기 위한 노력을 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한다. 2016년 7월 12일 아들 윌리엄 브루스 해밍턴(한국명 정태오)이 태어나 슬하에 1남을 두게 되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7년 6월 25일자 방송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17년 11월 8일 둘째 아들 벤틀리 로빈 해밍턴이 태어났다.
2016년 7월 12일 장남 윌리엄 해밍턴(한국명: 정태오)이 태어났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내가 너무 힘들었고 슬퍼서 해밍턴이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해밍턴과 아내가 윌리엄을 얻으려고 인공수정을 두 번 했는데 둘 다 실패했고, 시험관도 두 번 했는데 아무 결과가 없었다. 세 번째에는 임신을 했지만 7주 만에 유산됐다. 그리고 4번만에 성공했다.
2016년 11월, 박근혜 탄핵 공연 노래의 '여성혐오' 논란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물론 여성혐오가 큰 문제라는 걸 알고 있으며 이를 하나씩 하나씩 고쳐 가야 한다는 발언을 보면 혐오주의자라고 단정할 순 없다. 그러나 샘의 페이스북에는 남성혐오적인 표현 등이 적히며 인신공격이 가해졌다. 샘은 '욕하지 말고 대화를 하자.'고 적었으나 SNS 댓글은 모욕적인 표현들로 점철되었다. 많은 비난에도 참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건 좋았지만 경찰서에서 해결하는 것이 본인에게 이로웠을 것이다.만물여혐설 등 이런 PC 주장이 어거지라는 여론도 점차 커지면서 유명인들도 이런 현상을 비판하는 정황이 늘고 있다.
2017년부터 기태영과 번갈아가면서 아들 윌리엄 해밍턴을 데리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었다. 처음에는 기태영이 샘 해밍턴에게 육아를 전수해주는 패턴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둘이 따로따로 나왔고, 2017년 5월 이범수 가족이 하차하면서 해밍턴 가족은 매주 나왔다.
2017년 4월 19일 웃찾사에서 코미디언 홍현희가 우스꽝스러운 아프리카 흑인 추장 분장을 하고 나왔는데, 이걸 TV를 통해 봤는지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행동을 언제까지 할 거냐.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게 웃기냐. 예전에 개그 방송 했던 사람으로서 창피하다" & "분장 자체는 문제 없다고 하는데 (백인인) 내가 한국인 비하하는 개그 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할 것 같냐"는 내용의 비판을 SNS에 게시하였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속 시원한 지적을 했다며 샘 해밍턴의 일침을 지지했다.
그런데 개그맨 황현희가 SNS를 통해 "샘 해밍턴형의 지적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며 운을 운을 뗀 뒤, "그럼 맹구/영구는 자폐아 비하고, 시커먼스는 흑인 비하냐.","그렇게 치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역시 상대적 박탈감 주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간접적으로 샘 해밍턴을 디스했다. 그러나 샘 해밍턴은 황현희의 글에 관해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으며, 누리꾼들의 비판과 비난을 맞은 황현희의 SNS 글은 소리소문 없이 삭제됐다
최근 샘 해밍턴의 둘째 아이이자 윌리엄의 동생이 태어났다. 샘 해밍턴의 둘째는 영어 이름은 벤틀리 로빈 해밍턴이고 한국 이름은 정우성으로, 2017년 11월 8일에 태어났다.
2017년 9월 16일 담석 제거 수술을 받았다.
2017년 11월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자 샘 해밍턴에게도 제보들이 일부 들어왔단다. 사건 자체는 해밍턴과 무관하지만 호주 출신 유명인이라서 일부 네티즌들이 제보한 듯. 샘 해밍턴은 제보 내용을 호주 대사관에 제공했고 호주 연방 경찰로 넘어갔다고 전했다. 그러자 워마드 유저들이 샘 해밍턴을 일베충으로 몰아가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에 나와 있다.
2018년 1월 아들 윌리엄이 18~19개월임에도 치아 상태가 10개월 수준이라서 치과에 가서 진찰받았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이가 다 나오려면 30개월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그런데 X선 촬영 결과 과잉치가 있다는 게 밝혀졌는데, 해당 문서에 나왔다시피 잇몸을 째고 제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치열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아빠 샘 해밍턴의 걱정이 클 듯하다.
2018년 KBS 연예대상 두 아들이 인기상, 본인은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투샘골프’에서 스크린골프 실력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크린 골프만 치면 일명 '더블파'가 나온다고. 의외로 실제 골프에서는 샘 오취리와 실력이 비등비등한 편이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외국인 예능인 부문을 수상했다.
2019년 10월경 SBS 취재진, 다른 재한외국인들과 함께 금강산을 방문했다. 답사기는 12월 SBS 특집다큐로 방송될 예정이다.
2019년 KBS 연예대상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연예대상을 받게 되었다.
현재 당뇨 전단계 및 고혈압,고지혈증도 전단계 판정을 받은 상태로 가족을 위해 몸관리에 들어간 상태이다.
살에 가려져서 그렇지 미남이다. 굵은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러셀 크로우와 닮았다.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아빠이자 방송인인 샘 해밍턴이 한 달 만에 14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했다.
13일 쥬비스다이어트는 120kg에서 4주 만에 14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샘 해밍턴의 후기를 전했다. 인터뷰 영상에서 그는 "지금 쥬비스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한 달 지났다"라며 "예전 옷이 다 안 맞는다"라고 밝혔다.
내장 지방이 많이 줄어 복부 둘레도 줄었다는 그는 "뒷목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목둘레도 줄었다고 전했다. 샘 해밍턴은 "건강을 다시 찾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강하고 날씬한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늘 다이어트를 실패했다던 샘 해밍턴은 이번에는 실패 없이 쭉 40kg 이상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니 좋다"라며 14kg를 감량하기까지 전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샘 해밍턴은 리얼 육아 예능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14kg를 감량한 모습은 3~4주 뒤 방송에 나올 것이라고 전해졌다.
샘 해밍턴 셋째 벤틀리 동생
샘 해밍턴 부부가 셋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약 4년간 셋째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아내를 위해 이연복 셰프의 도움을 받아 보양식을 준비하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방송됐다.
샘 해밍턴 부부는 둘째 아들 벤틀리가 3개월 됐을 때부터 셋째를 갖기 위해 노력했음을 전했다.
사랑스러운 윌벤져스의 아빠 샘 해밍턴이 체중 감량에 도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3일 샘 해밍턴이 최근 4주만에 120kg에서 1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간 샘 해밍턴은 수차례 다이어트에 도전한 바 있다.
가족들 역시 이런 샘 해밍턴의 체중을 염려하며 적극적으로 다이어트를 독려해왔다. 과거 ‘백년손님’ 출연 당시에는 장모의 다이어트 제안에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는 하면 할 수 있는 거다. 문제 안 된다. 어머니가 같이 다이어트하면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요즘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운동 안 하고도 살 빼는 방법이 많다”라며 고무장갑 불기에 도전했으나, 생각보다 쉽지 않자 쉽게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이어트 결심 뿐 아니라, 14kg 감량을 실제로 달성하게 된 샘 해밍턴은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포기한 채 지내다 보니 체중이 120kg까지 찌게 됐고 이렇게 지내다 가는 건강까지 안 좋아지게 되고 결국 몸에 무리가 올 것 같았다"라며 "특히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무리가 오는 것을 느끼게 됐고 아이들에게도 살찐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다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오래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시작 한달 째라는 샘 해밍턴은 "예전에는 정말 힘들게 운동을 하거나 몸에 좋지 않은 약을 먹거나 굶는 다이어트를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하루 세끼 다 먹고 편하게 누워서 관리를 받으니까 너무 편하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안 좋아진 점을 고르라면 옷을 다 새로 사야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은 "지금 나오는 방송은 4주 전 녹화라 현재 모습이 아니다. 감량한 지금 모습은 아마 3~4주 뒤에 나올 것"이라며 "방송과 달라도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