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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 나이 감독 프로필 와이프 부인 아내 권세진 결혼 자녀 고향 가족

by 제로스 2023.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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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배구감독 신진식 프로필

신직식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데뷔 몸무게 소속사 와이프 배우자 부인 아내 자녀 아들 가족

신진식 전 배구감독, 전 배구선수

출생

1975년 2월 1일

신체

188cm, 80kg

소속사

런코리아

가족

슬하 2남

학력

성균관대학교 학사

데뷔

1996년 삼성화재 입단

수상

2003년 삼성화재 애니카 배구 슈퍼리그 MVP

​출생: 1975년 2월 1일 (45세), 고흥군

배우자: 권세진 (1999년–)

현 소속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포지션: 은퇴 (과거 레프트)

학력: 남성고등학교 (–1993년), 성균관대학교 (1993년–), 남성중학교

팀메이트: 김세진, 최태웅, 장병철, 박희상, Bang Ji-Sub, Park Sun-Chool

​이름

신진식 (申珍植)

생년월일

1975년 2월 1일 (45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고흥군

학력

익산남성중 - 남성고 - 성균관대

포지션

레프트

신체

188cm / 80kg

소속 구단

삼성화재-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1996~2007)

지도자 경력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2010)

홍익대학교 배구부 감독 (2011~2013)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코치 (2013~2016)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감독 (2017~2020)

국가대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2000 시드니 올림픽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2006 세계 남자배구선수권대회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수상 경력

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 MVP (1992)

한국배구 슈퍼리그 신인왕 (1994)

한국배구 슈퍼리그 인기상 4회 (1995~1997·2001)

한국배구 슈퍼리그 MVP 4회(1998·99·2001·2002)

한국배구 슈퍼리그 베스트6 3회 (1998·99·2001)

한국배구 슈퍼리그 공격상 (2002)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은메달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금메달

신진식 진적 전배구선수 전배구감독.신직식 나이 1975년 2월 1일 (45세).신직식 고향 출생지 전라남도 고흥군.

 

신직신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직업 권세진 프로필 학력 첫만남

신진식 결혼 1999년 권세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권세진 신직식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첫만남 러브스토리

1999년 결혼한 아내 권세진씨와 러브 스토리도 남다르다. 신진식 부인 아내 와이프 권세진 나이 차이 두 사람은 성균관대 동문이고 나이차이 는 2살이다.신 감독은 “성균관대 2학년 때였다. 체육과에 처음으로 여자 후배가 들어온 해였다. 그래서 봤는데 여자 후배 4명 중 가장 호감이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후배가) 경기를 보러 체육관에 오게 하라’고 주변에 넌지시 얘기해놨는데 다음 날 열린 춘계연맹전 준결승 때 왔더라. 그런데 느닷없이 내 옆으로 와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사실 경기 보러 오라 했는데 내 옆으로 와서 놀랐다”고 웃었다.신 감독은 “다음 날 열린 결승전엔 친언니와 같이 와 구경하더라. 나도 힘이 나 펄펄 날았고 결국 우승했다. 이후 학교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하면서 사귀게 됐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물론 고비는 있었다. 그는 “아내와 5년을 사귀었는데 헤어졌던 적도 있었다. 겨울리그 때 숙소에 있는데 많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결혼하자고 했다. 장인, 장모님 앞에서 무릎 꿇고 40분간 앉아 있으면서 결혼 승낙을 얻어냈다”고 털어놨다.

당시 175㎝의 늘씬한 키에 빼어난 몸매로 입학 때부터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당시 대학 최고의 배구스타였던 신진식도 한눈에 반했고, 신진식은 권씨를 알게된 지 이틀 만에 춘계대학연맹전 우승 뒤풀이에 초대하며, 믿음직스럽고 유머 감각이 넘치는 신진식의 행동에 마음을 열었다고 한다.졸업 후 한때 4개월간 헤어진 적도 있었으나 이미 서로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깊어져 결국 1999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권세진 신진식 자녀 자식 아이 아기 아들 딸

권세진 신진식 사이에 자녀 슬하 2남 아들 신현수 신현빈 을 낳았다.(권세진 신진식 가족 관계)

신진식 과거 어린시절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前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감독.갈색폭격기라는 별명으로 현역 시절 김세진과 함께 실업배구 77연승 및 겨울리그 9연패의 신화를 쓰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먼치킨 시절을 이끌었던 남자 배구계의 전설적 인물.2000년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팀과 맞서 국제대회 한 경기 득점 세계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신진식의 배구 인생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됐다. 신진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전학을 가게 된 전주시 송천초등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시작된 배구에 재미를 느꼈다. 당시 신진식은 높이뛰기 선수와 배구를 겸할 만큼 운동 신경이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어린시절 배구인생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배구부가 있는 덕진중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때 송천초등학교에서 덕진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 당시 그는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다 보니 지쳐서 졸다 보면 어느 새 버스는 종점에 와있었고, 거기서 버스 안내양이 깨웠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고된 날이 계속되다 보니 오죽하면 안내양이 종점에서 조는 아이를 깨워 보면 항상 그였을 정도니. 그러나 덕진중학교 배구부는 그가 중학교 2학년 때 해체되었다. 자신의 배구 인생이 여기서 끝나는 거라 생각했던 신진식은 운이 좋게도 해체된 배구부 선수들 중 몇 명을 익산시의 남성중학교로 전학시키는데 명단에 오르는 기회를 얻어 배구 인생을 이어간다.

남성중학교를 졸업하고 남성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진식은 이호와 함께 좌우 쌍포로 맹활약하며 남성고등학교를 고교 최강 팀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러한 맹활약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U-17 청소년대표로 뽑혀 제2회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당시 세계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했으나, 아쉽게 준결승전에서 패하면서 브라질과 3~4위전을 펼치고 난 후, 신진식은 그 당시 대회에서 자신의 키가 작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서 지속적인 점프 연습과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한 한 박자 빠른 공격을 위해 꾸준한 체력훈련을 시작한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그는 애틀랜타 올림픽 예선전에 당당히 대표 선수로 선발될 수 있었고, 일본에서 있었던 올림픽 예선전에서 1990년대 당시 대한민국 배구 대표팀을 깐따삐아로 날려보낸 에이스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버틴 숙적 일본을 3:1로 누르고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당시 한일전 승리의 주역이라는 점과 일본의 에이스인 나카가이치 앞에서도 대담하게 대결하는 모습 때문에 배구선수 '신진식'이라는 이름은 이때부터 서서히 팬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했다. 덤으로 신진식의 거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갈색폭격기'라는 별명도 붙었다

김세진과는 라이벌이긴 해도 연령대도 거의 같고 삼성화재의 리즈시절을 함께 연 주역이라 두 사람의 우정은 꽤나 깊은 것으로 유명하다. 전성기 시절 사귀던 여자친구들과 함께 만나기도 할 정도였고, 서로의 은퇴식에도 각각 참여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그들의 찐한 우정은 짤방 하나로 입증되기도 한다.

배구선수 ​신진식 리즈 과거사진 과사 젊은시절

 

성균관대학교 졸업을 앞둔 신진식에게 처음 러브 콜을 보낸 팀은 현대자동차서비스였다. 당시 현대자동차서비스는 성균관대학교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기에, 신진식의 졸업 후 현대자동차서비스가 스카웃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그러나 1995년 11월에 삼성화재가 창단되고 같은 삼성그룹 산하였던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하는 관계로 급진전되면서, 그가 4학년 때인 1996년에 결국 성균관대학교 배구부 지원 팀이 삼성화재로 바뀌게 되었고, 학사 문제까지 겹쳐 결국 삼성화재 입단이 확정된다.

사실 당시 삼성화재는 완전 신생 팀이었고 신예스타 김세진 외에는 특별한 스타 선수가 없었기에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던 신진식을 스카웃하려 노력했다. 신진식은 개인적으로도 성균관대학교의 라이벌이었던 한양대학교 출신인 김세진과 대학 시절부터 라이벌로 맞대결을 펼치는 경우가 많았기에, 프로 리그에서도 김세진과 함께 맞대결을 펼치고 싶어서 같은 팀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

10년 이상 대한민국 배구의 대들보로 활약한 신진식은 2007년 5월 소속 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로부터 갑작스런 은퇴 통보를 받았다. 삼성화재는 세대교체를 위해 신진식을 비롯해 김상우, 방지섭에게 은퇴를 종용한 것이다. 신진식, 김상우 등 걸출한 스타를 보유한 탓에 수년간 젊은 선수를 뽑지 못했던 삼성화재는 간판스타에 대한 예우보다 세대교체가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이다.신진식 흑역사로는 2004년 12월에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적이 있다.

복면가왕 신진식 근황

‘복면가왕’에서는 찐빵과 공갈빵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유승범의 ‘질투’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2라운드 진출자는 16대5로 찐빵이었다.패배한 공갈빵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에 가려진 공갈빵의 정체는 배구선수 출신 배구감독 신진식이었다. “진짜 많이 떨린다”는 신진식은 출연 목표였던 ‘김구라에게 칭찬 듣기’를 달성했다고 기뻐했다. 그는 “올해 감독 그만 두고 쉬고 있다. 그래도 배구를 놓지 않고 있다. 배구 지도자로서 연구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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